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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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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
    뭘로해야될까요
    26.04.17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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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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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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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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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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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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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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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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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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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1일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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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
    지난간하루
    26.04.17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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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3주 후기] 명동역 4번 출구

    후기톡
    탈퇴회원
    22.08.29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서 후기 계속 찾아보고 q&a도 올리면서 많은 도움 받아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지금 이 후기를 보는 모든 분들 쉬운 결정 아니겠지만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준비하던 중 예비신랑의 여성편력을 알고 결혼 한 달 반 남기고 13주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후기를 보며 가장 걱정스러웠던 건 라미(라미루니아?) 라는 경부확장기를 질에 삽입할 때 매우 통증이 심하다는 거였습니다.
    마음도 아픈데 몸도 아프면 서럽잖아요...ㅠ

    근데 제가 간 병원은 원장님께서 라미는 사실 의사가 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일뿐 없어도 수술은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술부터 회복까지 약 2-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처음엔 혈관주사로 다양한 약제를 투약받습니다. 항생제랑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약이라고 하셨어요. 그거 투약 받고 한 20분 뒤에 수술실에 들어갑니다. 수면마취는 환각제랑 마찬가지라서 통증에 반응이 있기 때문에 위험해서 손발을 수술대랑 고정합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들어오시면 마취제를 투약받고 그 뒤로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마취제가 잘 안 들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수술이 다 끝났다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깨우시더라고요ㅋㅋ
    회복실까지 부축을 받고 걸어간 후 나머지 약을 투약 받고 쉬다가 귀가합니다.

    세세한 수술 과정을 적어보려고 노력했는데 궁금하신 거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 잠깐이고 그 아이가 태어나서도 행복하지 않았을 걸 생각하면 지금의 결정이 훨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이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살려고요. 그래도 산 사람이 먼저인지라 저를 위해 살아보려 합니다.

    모두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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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부산] mtx1차 주사 후 종결까지 후기입니다

    후기톡
    뿡뽕삥
    22.08.29
    저는 우선 5-6주차때 아기집이 작게 보이는 상황에서 mtx주사를 맞았습니다. 그 당시 피검사 수치는 1000이 넘었어요
    아기집이 작게 보여서 수술할거면 1주일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주사를 맞기로 하고 병원에서 출혈까지 10-14일 걸린다 하여 기다리던 중 11일째 되는날 출혈이 나왔어요
    출혈 첫날은 소량의 피가 나왔었고 둘쨋날부터 덩어리 및 생리하듯이 출혈이 있었어요 덩어리의 경우엔 셋쨋날까지 나왔었고 출혈은 1주일 정도가량 나왔던 것 같아요 출혈 하면서 생리통마냥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ㅜㅜ..
    출혈이 끝나구 일주일 후에 주사 맞은 병원에 방문해야했지만, 시술 받았던 병원이 타지라 동네 병원에 내원하여 경과를 확인했어요
    초음파는 깨끗했고 피검사도 수치 5정도로 종결했습니다!
    저처럼 아기집 작게 보이는 상황에서 mtx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글자 적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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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5주차~6주차 수술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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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dkee
    22.08.29
    남자친구랑 안일한 생각으로 질외사정을 피임이라 하고 관계를 자주 맺었는데 원래 생리가 불규칙하긴 했지만 이렇게 배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증상은 다 있는데 왜 안하지? 싶었어요 남자친구가 저번 달에 생리 안할 때 써보라고 장난 식으로 사줬던 임테기를 썼는데 10초도 안돼서 선명한 두줄이 되더라고요 믿기지가 않아서 바로 편의점을 나가 하나 더 사서 해봤는데도 똑같이 10초만에 두줄이 떠서 바로 남자친구에게 연락했고 다음 날 바로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아기집이 보이더라고요… 초음파 사진을 보니 전 모성애고 그런거 없고 애 생기면 바로 지워버릴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지금 당장 내 배에 아이가 있다는게 몸소 느껴지니까 아이를 지워야하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웠고 사실 키울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지만 아직 제가 많이 어린 20살의 나이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군대도 안다녀온 나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키우는게 더 힘들 것 같아서 중절 수술을 결심했어요

    수술은 다음 다음날에 했고 하기 전까지 오열하면서 무서워했어요… 일단 수술하기 전에 질 안으로 자궁을 열리게 해주는? 그런 약을 넣으셨어요 이물감이 너무 들고 저는 이 약을 넣는게 제일 아팠어요… 아파도 견딜만 했고 1시간 동안 링겔과 항생제 주사를 맞은 다음 수술에 들어갔어요

    다리를 묶으셨는데 이 때는 무섭다기 보단 조금 수치스러웠어요 진통제를 먼저 놔주셨는데 머리가 너무 어지러웠어요 머리가 밑으로 쏠린 느낌으로? 그러다 수면 마취를 놔주셨는데 팔이 살짝 따끔하고 후기보니까 다들 숫자를 세시길래 저도 1부터 셌는데 2까지 세고 바로 잠들었어요… 무서워 한게 부끄러울 정도로 안아팠고 지금은 복통이 조금 있긴한데 제가 평소에도 생리통이 심했어서 딱히 그렇게 아프진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수술하기 전 밤에 아기가 나오는 꿈을 꿔서 너무 죄책감이 들지만 애써 잊으려고 해요.. 조금 더 능력있고 여유로울때 그 아이가 다시 내게 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정보 필요하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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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부산] 5주차 오늘 약물 중절 받고왔어용...!

    후기톡
    지콩이
    22.08.28
    약물 중절 받고 왔어요! 처음 상담할때 흡입술이랑 약물 설명해 주셨는데 약물이 훨씬 안전하고 일상생활 하기도 편하다고 하셔서 약물로 선택했어용 저번주에 갔을 때 아기집이 잘 안보여서 오늘 다시가서 초음파 먼저 받았는데 애기집이 보이더라구요,,ㅠㅠ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남자친구한테도 보여주면서 이게 애기집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남자친구 동의 얻고 항암제랑 무슨 주사 맞았는데 항암제 주사가 진짜 미친듯이 아팠어요 내 궁딩이,,,, 주사맞고 바로 자궁에다가 기계로 약 넣어주셨어용 원래 오늘 주사먼저 맞고 내일 약 넣어야 되는데 회사 빠지면 안되서 오늘 넣어주셨어요ㅠㅠ 그리고 따로 약도 처분 받았어요! 약이 3알 들어있는데 하루에 한봉만 먹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각각 소화제, 항암제, 하나는 까먹어써요,,,, 암튼 그렇게 설명해주시고 진통제도 받았어요! 둘다 14일 분이라네용 다행이 지금은 고통이 그렇게 크게는 없어서 아직까지는 안먹고있오요..! 최대한 참다가 엄청 많이 아플때 먹는게 좋대요ㅎㅎ 그리고 오늘 잠을 못자서 시술 받고 집와서 자는데 배가 많이 아플거라고 미리 말씀 들어서 살짝 고통을 느끼며 잤습니다....! 생리통은 없는데 생리통 있을 때 배 엄청 아픈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이때는 잠 >>>> 고통이라 잠을 계속 자서 고통을 많이 느끼진 못했어용 그리고 자다가 피나는 느낌 나길래 일어나서 화장실가니까 핏덩어리가 두두둑하고 조금씩 떨어졌어요..! 이제 피나오기 시작하나봐요


    한달간 술, 관계, 탕목욕, 비데, 템포, 여성청결제, 수영장 가는것을 금지하고
    일주일간 녹차, 과일주스, 야채주스, 기름진음식, 삼겹살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저는 부산에서 55만원( 초음파 + 주사 + 약물 ) 주고 했습니다!
    임신 사실 최대한 빨리 아셔야지 싸게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ㅠㅠ


    1일 차 - 저는 주사맞고 바로 약 넣어서 1일 차 때부터 배아픔 + 출혈이 있었어용 원래라면 주사먼저 맞고 다음날에 자궁에 약 넣는거라네요! 배아픈 고통 줄이는팁은 많이 자면 됩니당...!! 약넣은 당일은 무리하면 안되서 쉬는날에 가는게 좋아용 ㅠㅠ

    2일 차 - 배는 덜 아팠어요! 피도 어제보다 덜 나오구용 약사선생님이 공복에 약 먹는게 효과가 좋다고 하셨어서 공복에 약 먹었는데 버스타고 출근하니까 속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토할뻔했어요,,,, 약 설명 들었는데 공복에 약 먹고 속 안좋으면 밥먹고 먹으라고 하셨어서 저는 3일 차 때 부터 밥먹고 약 먹어야겠어요 ㅠㅠ,,,,
    1일 차 때 내일 또 오라고하셔서 오늘 가서 초음파 보고 왔어용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초음파 보고 소독하고 다른 약도 주셔서 그거 다 먹고 3일 뒤에 또 오라고 하셨어용 피도 지금보다 더 많이 나올거라고 하셨어용 2일 차 후기 끝

    3일 차 - 속은 어제보다 좋아졌어요! 피도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는 느낌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근데 볼 일 보고 휴지로 닦아내면 끈적끈적한 액 + 피가 계속 묻어있었어요 조금씩 나오고 있긴 한가봐요! 오늘은 점심에 전주비빔 삼김+비요뜨 먹고 30분 뒤에 약 먹었더니 속 완전 괜찮았어요! 휴ㅠ ㅠ 어제 받은 흰 약도 꾸준히 먹어야되는데 일하느라 정신팔려서 시간 다 놓쳐버린.....;_;또르륵 내일부터 다시 꾸준히 먹어야겠어용 +3일 차 때 부터 속 많이 괜찮아져서 저녁으로 초밥을 먹었습니다...!!! 행복해요 얼른 일주일이 지났으면 ㅠㅠ,,,, 3일 차 끝

    4일 차 - 아무런 통증도 없고 속 메스꺼움도 없음! 흰 약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알소벤정이라고 위장약으로도 쓰이지만 자궁수축용으로도 쓰인다고 하네요옹 처음에 흰약이길래 ㅁㅍㅈ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였군요ㅋㅋㅋㅋ 2일 차 저녁부터 하루에 4알 씩 먹고 있는데 오늘 밤부터 피흐르는 느낌이 계속 나요..! 이게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천천히 나타나나봐요 그래도 몸 상태는 너무너무 좋아서 일상생활 편하게 하는중! 얼른 일주일 지나고 고기 먹고싶어요.....

    5일 차~6일 차 -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요..! 오버나이트 필수!! 6일 차에는 엄청 큰 핏덩이 나왔어용 곧 종결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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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2.08.27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주수계산기로 9주끝 10주초였는데 그제 병원가니
    11주라하여 예약 바로잡고 수술 오늘하게 되었습니다
    주수가 크다보니 바로는 안되고
    자궁 경부를 2-3센치 늘려서 해야하기때문에 시간도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집에 애기가 있어 최대한 시간 빨리해야 겠다고 말씀드리니
    집에서 아침 6시에 먹는약과 자궁안에 넣는 약을 넣고 기다렸어요

    10분쯤 지났나? 배쥐어짬과 동시에 아팠다 안아팠다 반복하고
    9시까지 일어나질못해서 누워있는데 배는 배대로 아프고...
    피가 한번 울컥나더니 약간 묻어나는 정도라 병원에 대형 생리대를 하고... 내원했습니다
    그리곤 진료를 보시고 안에가 덜열 소독한번하시고 약을 한번더넣고 엉덩이 주사를 맞고.. 1시간을 더 기다렸다 진료 하신다며
    누워서 기다리는데 배는.. 또 생리통처럼 아팟다 안아팠다 반복..
    막 엄청 아프다는 아니지만 저는 신경거슬릴정도로 아프더라고요ㅠ
    50분경과후 휴대폰 보고있는데... 배에서 울컥 울컥.. 누워있어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났더니
    피가 많이나와 집에서 하고온 생리대며 속옷이 피로 묻었습니다...
    일단 급하게 병원서 생리대를 받아 교환했는데 자꾸 피가 많이나오는거 같아 간호사님께 이야기드리니 수술준비하시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곤 수술실가서 누워서 기절하고 나니 끝났더라구요
    들어가서 끝나기까지 25분 30분이면 됬지만
    약넣고 자궁이 열리기까지 배아픔이며 기다리는 시간이며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지금 한숨 푹자고 일어났지만..
    몸에 기력도 없고 배는 배대로 아프고
    너무너무 힘드네요
    혹시라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일찍 병원가시는걸 권유해 드릴게요..

    후기안쓰려다가 저처럼 고민하다 늦으신분들이 조금이나마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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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6주 후기

    후기톡
    Ggggguyuu
    22.08.27
    아기집 확인하구 이제 남자친구랑 상담 받은뒤 유착방지제랑 영양제랑합쳐70만원주고 했네용 ㅠㅠ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원장님한테 무서우니 원장님 들어오시자마자 마취 해달라고 해서 바로 마취해주셨어요 이제 마취놓고 약느낌나다가 잠들었는데 정신이 혼미한데 느낌이 밑에 흡입기 소리랑 느낌이들고 갑자기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에요 정신이 들다보니깤ㅋㅋㅋ 그래서 잠결에 아 너무 배가아파요 하면서 그랬는데 간호사분이 이제 끝났어요 마무리에요~괜찮아요 하는순간 끝 나고 진통제 엉덩이에 정신없는와중에 맞고 팬티 입혀주시고 부축받아 가서 있는데 배가 너무아파서 웅크리고있는데 점점 괜찮아지고 말짱해졌어요 ㅎㅎ 배하나두 안아픔 영양제 맞는게 속이 좀 니글니글 거렸네요 ㅠㅠ 하시는분들 너무 겁먹지마세요 마취하고일어나면 끝나있으니깐요 ㅎㅎ 시간은 10~15분 걸렸네요 저는 잠깐 잠재우는 주사 ? 우유 뭐시기하는거 맞아서 길게는 잠못든다고했는가..그래서 마무리끝에 깼나봐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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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인천] 어제 시술 했습니다

    후기톡
    선풍기
    22.08.27
    7/22일 마지막 생리 시작일
    원래 생리주기가 잘 맞는편인데
    생리 할 때가 지났는데 아랫배가 미친듯이 3일내내 아프고 생리를 안하는거에요.
    술 마시는 와중에도 너무 아파서 이지엔을 먹고 진통제를 매일 달고 살다가
    생리가 8일이나 밀리길래 불안해서 아침 눈 뜨자마자 테스트기 했는데 2줄..
    세개 사와서 또 해봤는데 점점 진해지는 2줄..
    바로 다음날 병원 갔는데 배 초음파,질 초음파 다 했는데 아가집이 안보였어요..
    병원에서는 출산 할거냐고 결혼 했냐고 묻고 저는 안한다고 하니까 중절술 안내 해주셨는데 거기는 95에 유착제 따로 ..
    너무 부담되서 토닥에서 또 알아봐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셨어요
    가자마자 접수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들어가서 상담 하고 동의서? 작성하고 초음파 찍었더니 아가집 보이네요..기분이 이상했어요
    나와서 수액 맞고 수술실 들어가서 손,발 묶고
    간호사가 좀 어지러울거에요~
    선생님 저 마취가 안되는거같아요
    하고 기억 안납니다
    한 10분 ?안걸렸어요
    갑자기 일어나래요
    어지럽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신발 못찾는데 간호사분이 다 부축 해주셔서 회복실로 가서 자고 일어나니 옆에 남자친구 와있더라구요
    너무아프면 무통주사 추천하셨는데 그냥 생리통정도 라서 안맞고 30분정도 회복하다 나와서 약 받고 밥먹고 집에와서
    한숨자고 또 미역국 먹고
    방금 일어나서 또 미역국 먹었습니다
    엄청 겁먹었는데 하루지나니 아무것도아니네요..
    모두 힘내시고 제 후기가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했고요 영양제+초음파 포함 65+ 유착제 따로 15
    계좌이체할인 5만원 받아서 총 75 에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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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분마취

    후기톡
    탈퇴회원
    22.08.27
    저는 부분마취하기전 자궁수축약 넣고 처음엔 아무렇지않다가 한 네시간뒤부터 피도나고 배가 살살아프더라구요 생리통처럼요. 버티다가 여섯시간뒤 내원해서 수술실들어갔어요
    수술과동시에 소독하고 간호가분께서 분비물을 내보내려고 계속 자궁쪽아랫배를 꾸욱누르셨고 담당 의사께서 소독한뒤 경부쪽을 주사인지 약물로 마취하신다고하시는데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왜냐면 기계로 고정해서 벌리고 안쪽을 소파술로 휘젓고 긁어내시는데... 너무 엄청뻐근하고 아팠어서요;; 열심히 긁고 마지막에 석션같은걸로 흡입하시고 또 자궁수축약을 넣고 마무리하시더라구요. 오분~십분했는데 저는 심리적압박감과 긁는느낌이랑 배누르는거랑 복합적으로 너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진통제랑 영양제도 했는데 너무 토할거같고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수면마취를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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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청주] 부분마취

    후기톡
    탈퇴회원
    22.08.26
    부분마취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는거 같아 글 씁니다.

    4주차에 알게 돼 병원에 내원하였고 병원에서는

    아침에 와서 질안에 약을 넣고 6시간 대기후 수술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마취는 국소 마취였고요.

    9시에 내원하여 약을 넣었는데 6시간 내내 배도 아프지않고 하혈도 하지않더라구요. 3시에 내원하라해서 갔는데

    배도 안아프고 하혈도 안한다니깐 약이 늦게 드는사람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수술시작했습니다.

    밑에 생리통처럼 갑자기 뻐근한 느낌이 들더니 엄청 아팠습니다. 3번정도 아프니 끝났다고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아 이거 원래 아픈건가요? 물어보니 원래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안아프길 바라는 것 또한 욕심이라 생각해서 고통도 금방 받아들이고 수술했던거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아주 잘참는편이여서 빨리 끝났다고 말씀하셨어요 준비시간은 10분 수술시간은 5분 정도 였던거같아요. 수술한뒤에 어지럽고 배가 많이 아팠는데 10분정도 지나니 진통제 효과도 바로 나고 괜찮았어요. 수술뒤에 맨정신으로 집도 잘가고 잘걷고 했습니다. 소리나 수술분위기때문에 많이 두려울거같았는데 많이 나쁘진않았어요. 남자친구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불친절한거같다고 했는데 전 냉정하고 살갑지 않은면이 더 좋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혹시나 제얼굴을 기억할까 눈마주치는것도 싫었거든요. 동정하는것같은 모습도 원치않았구요. 여튼 진료는 잘받고 몸관리 잘하고 다신 이런일이 없도록 피임도 잘하려고 합니다. 다신 경험하고싶지 않은 최악의 경험이였어요.같은 고민에 있으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이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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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 오늘 수술했습니다 ㅜ

    후기톡
    애미야
    22.08.26
    22일날 갔을때 애기집이 잘 안보인다 하여..
    금요일이나 일주일뒤와서 보이면 수술 하자하여
    금요일 연차를쓰고 병원에 내원 하였으며
    다행히 애기집이 보여 바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마취를해서 아주 잠깐 기억이 없고
    바로 회복실로 옮겨졌고 아랫배 통증이
    10분가량 계속 되었고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영양제를 맞고 3시간 가량을 회복실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랑 죽집가서 죽을 먹고 집에와서 누워있네요
    5주차에 수술 하였고 비용은 현금가 65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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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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