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안해서 임테기를 했는데 너무 선명한 두줄이라
설마설마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뭐 다이어트약으로도 두줄이 나올수도 있다하여 다음날 다시 해봤지만 또 두줄 총 ..4-5개 테스트 한거같네요
그래서 산부인과를 갔더니 초음파로 확인했습니다
3-4주 된거같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치않는다니까
지금 병원은 수술을 안한다하셔서
다른곳 알아봤습니다
동네에서 쫌 큰 산부인과로 가서 수술문의차 방문을 했고 예약잡고 왔습니다
일때문에 일주일 좀 넘어서 수술날짜를 잡았는데 심리적인지 배가 고프지만 음식이 잘 안들어갔고 먹어도 엄청 조금먹고 했습니다
그렇게 날이 지나고 수술날에 병원방문해서 다시 의사쌤을 만나고 초음파를 했을때 4-5주라 하셨습니다 의사쌤께서 수술은 확실이 정해진거냐 하셔서 수술할꺼라 말씀드리고 자궁경부가 열리는 약 두알을 먹고 쫌 대기 했습니다
이름이 불리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손발이 묶이는데 너무 춥고 떨리더라구요
후기보니까 수면마취 도중 깬분도 있다해서 너무 겁먹었는데
언제 잠든지 기억안나고 수술끝나고 회복실에 누워있더라구요
영양제 맞는데 배가 생리통의 2-3배쯤 되는 통증이 한 20분간 지속되었고
잠깐 잠들었는데 다시 깨니 배는 괜찮아졌습니다 항생제와 진통제를 받아 퇴원했구요 비용은 영양주사랑 다 포함 80만원(무조건 현금)이였습니다.지금 수술 3일차가 되었고 피는 멈췄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멀쩡해
바로 일하구 있구요.
주변에 이런일 있는거 보면서 설마 나한테도 이런일 생기겠나 하면서 쉽게 지나쳐온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면서 한번에 실수는 있습니다 전 한번에 실수라 생각하고
두번 세번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할껍니다
전 이제 이 어플을 지우려 합니다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글솜씨가 없어서 뒤죽박죽인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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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6.04.16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26.04.17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웬디야26.04.16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맥시밀란1일전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샤인페이스26.04.16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모구밍1일전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베리큐티1일전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지난간하루26.04.17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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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3일뒤 후기
후기톡구922.08.25 -
[대구] 오늘 하고 왔어요.
후기톡블리1222.08.25이번주 화요일에 테스트기 하고 바로 병원 가서 확인하고
예랑이랑 얘기해보고 오늘 수술했어요.
아직은 서로 일을 더 하고 싶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
수술 결정하게 되었고 그냥 혼자 다녀온다 하고 오늘 병원에 왔는데
우선 원장선생님도 조곤조곤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른 곳 가보려다가 여기서 바로 했어요.
병원 알아보기힘들었고 이 병원은 후기가 잘 없었는데 결과적으론 여기서 하기 잘한 것 같아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일단은 매우 친절하셔서 좋아요.
정보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사실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좀 얼떨떨해요..
예랑이한테는 아직 얘기 안했는데
잘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고 앞으로는 피임 정말 신경써서 하려구요.. 더보기 -
[] 1년에2번중절수술
후기톡원영22.08.253월달에 중절수술하게됬는데 그이후로 바로 코로나걸리고
8월까지 계속부정출혈있고 질염도자주걸리고 소화도잘안되고 생리가안해서힘들었었어요
그런데8월에 배란이제대로 되고 생리를할려고 햇나봐요 2개월만에성관계엿는데 한번에 또임신이됬네요 재수가없다고해야하는건지 남들은 갖고싶어서도 못갖는사람도있는데 몇개월만에.생리하게되는거였을텐데,,,하필임신이되서,,, 진짜한약먹어가며 열심히몸관리햇는데 억울하고,,
지금있는애기한명키우기도벅차서 또지워야하네요
남편이 원망스럽네요 피임을안하려하고 애기도 안보고 무심하고 이와중에도 혼자 다리쭉뻗고자고 있어요 일어나길기다리면서 글씁니다
6주차에 오늘8월25일 곧 수술하러갑니다
아무리봐도 1년에 2번하셨다는분들이없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아기를.돌봐야해서 몸조리가.어려울거같아서 서럽고,,, 글이 정신이없네요 힘좀주세요 여러분 더보기 -
[부산] 7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2.08.254주때 테스트기로 알게 되었고 5주차에 병원가서 아기집확인했어요
전 첫째가 있는데 둘째 생각이 없었는데 임신이 된거라 남편과 상의후 지우기로 했어요
여기서 병원 추천 여러군데 받아서 찾아보고 했는데 다 광고같고 남자의사여서 별로 가고싶은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원알아보고 전화해서 물어보며 여의사 한분있는 산부인과를 선택했어요
처음에 전화로 중절수술가능여부를 확인하니 병원와서 의사확인후 결정해서 할수있다고 했고 병원가서 초음파후 수술하기로 했어요
의사쌤 손길도 부드러우시고 친절하셔서 잘 결정한것같아 병원갔다온후 마음이 한결 편했네요
주말일정잡혔던게 있어서 일주일뒤인 7주차에 수술하기로 예약하고 왔어요
수술날 제가 좀 늦어서 예약인 9시30분이 아닌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고 남편과 함께 가서 수술동의서 작성하고 초음파 한번더 확인후 자궁문확장하는 약 넣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수술했어요
수술은 1-20분이면 끝난다고 하셨고 수면마취하고 진행했어요
수술직전까지도 간호사분 의사선생님 잘 다독여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덜 긴장할수있었던거같아요
수술후 마취가 깨곤 어지러움과 아랫배에 약간의 통증이 있긴했지만 심하진않았고 완전히 마취깨고도 전 배가 거의 안아팠아요
병원가서 끝나고 나올때까지 3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던것같아요
수술비용은 수술비65만원 유착방지제7만원해서 72만원이였어요
지금 수술한지 3일지났는데 출혈도 거의없고 통증도 없어요
처음 수술마음먹고 여기저기 전화하며 찾아볼때 마음이 너무 비참하고 힘들었는데 큰 어려움없이 수술잘하게 되어 여기 심적으로 힘든 분들께 도움이 좀 되어보고자 후기글 작성해요
부산지역이고 궁금하신 점 댓글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일주일안으로만 댓글드리고 전 탈퇴할 생각이예요
편하게 질문주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뿡뽕삥22.08.24 -
[서울] mtx주사 2차 후기 !-! 약물주사
후기톡rksmeld22.08.24지난번에 올렸던 1차 후기와 2차 첫째날 후기를 이어서 지금 제 상태를 알려드릴게요 !
일단 저는 1차 피검사때 770, 2차 피검사때 1700 나왔습니다
1차때는 출혈이 전혀 없었고 배아픔도 조금 밖에 없었고 그냥 거의 무증상 이었어요
2차 맞고 당일에는 생리통 처럼 엄청 아프더니 자고 일어나니 괜찮았습니다 피도 조금 나왔어요
2일차 - 피 양은 1일차때랑 비슷하게 적당했어요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배가 조금 ? 생리통이 잔잔하게 깔린 정도로 유지가 되었어요
3일차 - 이날부터 잔잔하게 깔린 생리통이 이어지고 밤에 한번 생리통 심한날보다 좀더 심하게 아파왔어요 설사도 하고 .. 너무 아파서 핸드폰도 못하고 식은땀 나고 화장실에서 30분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숨도 잘 안쉬어져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4일차 - 자고 일어났더니 생리대 완전 큰 오버나이트형 다 젖을 만큼 피가 나왔어요 너무 놀랬지만 그래도 생리 양 많은날 보다 1.5배 더 많이 나올수 있다고 얘기 들었어서 괜찮다 생각 했습니다 . 배가 좀 아팠어요 생리통 심한날 만큼 좀 아팠다 안아팠다 하고 밤에 한번 전날이랑 비슷하게 심하게 아팠어요 그래서 또 화장실 갔고 3번 정도 왔다 갔다 했던거 같아요 ..
5일차 - 이날은 생리통 중간 날 ? 정도의 아픔이 있었어요 배를 따뜻하게 해주니까 괜찮더라고요 .. 다행이 밤에도 전날 만큼 많이 아프지 않았고 이날 전까지 거의 밥을 제대로 못먹었는데 이날은 세끼 다 챙겨 먹었어요 그리고 피는 일어날때마다 그냥 생리때랑 다르게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화장실 볼일 보러 들어갈때도 그냥 피가 주르륵 흘렀어요
6일차 - 원래 아침부터 심하게 아픈적은 없었는데 너무 아프더니 화장실에서 30분 정도 넘게 있었어요 (볼일 볼때마다 설사 합니다..ㅠ) 너무 아파서 걸어다닐수도 없고 아랫배가 콕콕쑤시는 느낌에 허리부터 시작해 허벅지까지 근육통이 심했어요 그래서 병원에도 전화 해봤는데 사람마다 통증이 많이 다르다고 그럴수 있다고 하셨어요 입맛도 없고.. 오후 7시쯤 집에 오니까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 밥 먹고 생리대 갈았는데 덩어리 같은게 나왔어요 전에는 나오긴해도 아주아주 조금 ? 작게 나왔는데 이번에는 엄청 크게 나왔어요 이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 그래서 씻고 생리대 갈고 지금 누워있는 상태 입니다
지금은 생리통이 없고 좀 괜찮아 져서 후기를 남겨봤어용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여
더보기 -
[창원] 5주차 중절 수술 후 16일
후기톡쿄쿄큐쿄22.08.23저는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를 자주 해보는 편이에요
그 날도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봤어요
임테기하고 그냥 올려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쇼파에 앉아있다가
봤는데 두 줄이 떠있더라고요 ... 그때 심정은 진짜 하 .. 이게 무슨 일이지??
손발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잘못 나온 거일 거야 하고 안 나오는 오줌 쥐어짜서 한 번 더 해봤는데 역시나 두 줄이었어요 저는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임테기 확인한 날이 토요일이었어서 월요일에 바로 수술하자는 마음으로 공복상태로 오라길래 갔어요 그런데 초음파 상으로는 아직 아기집이 안 보여서 수술은 못 하고 피검사만 하고 왔어요 다음날 피검사 수치를 병원에서 알려주면서 아직 너무 초기라 일주일 뒤에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 일주일 기다리는 동안이 제일 힘들고 우울했어요 혹시나 자궁외 임신이면 어쩌지? 일주일 뒤에 갔는데 아기집 안 보여서 수술 못하면 어쩌지?? 등등 쓸 데 없는 생각도 많이하고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기지 솔직히 주변에서 누가 중절했다는 얘기 들으면 바보아니냐 진짜 멍청하다 이런 생각했는데 그게 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다행히 일주일 뒤에 내원했을 때 아기집이 보여 수술 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끝자락에 수면마취가 깨서 자궁이 엄청 아픈 느낌이 몇 번 들어서 몽롱한 상태에서 아프다고 했던 거 같아요 수술 끝나고 나서는 진짜 하나도 안 아팠고 수술 후 일주일동안은 가끔 배쪽이 쿡쿡거리는 느낌이랑 출혈도 갈색 찌꺼기만 나왔어요 그런데 수술하고 일주일 지나니까 연한 핑크색 출혈이 생겼고 생리통처럼 배도 아프더라고요 지금 수술 후 16일차인데도 아직 출혈이랑 생리통이 있어서 빨리 출혈이 멎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솔직히 생명을 지웠다 이런 죄책감은 안 들어요 그냥 사랑니 뽑았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 그리고 내 미래가 더 중요하니까요 이 글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고 죄책감 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절대 절대 절대 말 하지마요
수술 후 16일차 됐는데 지금은 그냥 잘 놀고 잘 웃고 운동도 하고 일상생활 잘 하고 있어요 드문드문 나 중절했지 이런 생각은 들어요 이런 생각도 시간지나면 안 하겠죠?
한 번은 실수라 해도 두 번은 없도록 다들 피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하시면 답변할 수 있는 선으로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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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늘 6주6일 수술하고 왔어요(대구)
후기톡purin90522.08.23저는 기혼자이고 애기가 두명 있어요.3년전에 자궁 용종 제거하고 생리가 불규칙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이번에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유두가 스치기도 하면 진짜 아팠어요 .테스트기를 바로 하니 두줄 나오고 눈물이 나왔어요.낳을생각이 안나더라구요.신랑과 상의해서 병원3군데 알아보고 한군데 결정했어요(병원은 댓글 주시면 가르쳐 드릴께요)
일단 먼저 예약해서 상담하고 날짜를 잡앗어요
비용은 수술과 영양제 유축방지주사 793000원이고 현금만 된다고 했어요
수술당일 6시간 금식하고 대기하고있었어요. 너무 긴장되서 진짜 죽겠더라구요.상담 하고 수납하고 동의서쓰고 대기하니까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수술실은 따로 있었고 굴욕의자에 누워서 수액줄 꼽고 팔다리 묶는데 그때부터 미치겠드라구요 하아 풀고 도망가고 싶었어요ㅜ남자 선생님 오셔서 밑에 소독하기 시작해요ㅜ거즈같은걸로 막 소독하는데 아 먼가 수치스럽고 그래요. 그때 안대를 씌우고 마취를 해요.
근데 저는 마취가 반만 된거같았어요ㅜ 수술소리와 다 됐어요 그러는 소리가 들리고 후처치할때는 다 깻엇어요
회복실 와서는 수액맞고 누워있다가 갔어요
지금은 출혈이 좀 있네요 맘도 안좋고 그렇네요ㅜ 더보기 -
[광주] 광주광역시 수술 후기 (목포 병원이랑 비교)
후기톡으니유22.08.23안녕하세요! 오늘 6주2일차로 수술 하고 왔습니당 ㅠㅠ
부끄럽고 그렇지만 저는 임신중절수술을 여러번 해봤습니다.
목포에서 하다가 처음으로 이번엔 광주에서 하게 되었어요.. !
예전부터 수술이 가능한 병원인 걸 알아서 당일 3시에 전화했더니
다음날 오전에 오는건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ㅜ 무조건 오늘 하고싶다고
하니까 다행히 4시에 해주셨어요.. 4시간 정도 금식해야 해요! 전 오늘 수술 할 생각으로 예약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계속 금식 하고 있었어요 !! 긴머리면 머리 묶을 끈 가지고 오라 하셨고, 생리대도 챙겨 오라 하셨고, 손톱에 메니큐어 발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일단 저는 흡입술로 했고.. 자궁유착방지주사와 영양제 포함 50만원 이였어요
목포 병원도 비슷한 주기에 한 적 있었는데 10만원에서 15만원 더 비쌌던거
같습니다 ㅠㅠ .. 영양제와 자궁유착방지주사도 추가금 있구요 약도 처방받는데 비급여로 약국에서 비싼데..
광주는 병원에서 약도 3일분 챙겨주시더라구요 제가 수술한 광주 병원은 저렴한편이라 걱정했는데 잘 된거 같습니다 !! 목포에선 여자 의사였고 광주에선 남자 의사였어용 .. 근데 의사선생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ㅠㅠ
먼저 가서 접수하고 간단히 이야기 나누고 진료실 들어가서 또 의사선생님한테
설명듣고 수납하고 화장실 가서 소변 한번 누고 회복실에서 마취주사 먼저 꼽고(바늘만 먼저 꼽아요) 진료실 의자에 눕습니다 ! 광주는 수술실은 따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 준비 다 되면 의사선생님 들어오시구 마취 시작..
마취에서 깨자 마자 저는 바로 토했습니다.. 이건 사람 마다 다른거 같아요
예전에 친구도 수술했을 때 병원 같이 갔었는데 친구는 토를 안했거든요ㅠㅠ
저는 수술 할때마다 토했습니다.. (검은봉투 주세요 그냥 봉투에 토하셔도 되요 검은봉투를 바로 준비해주신거 보면 토하신분들이 종종 있으신가봐요) 토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몽롱한 느낌..
배는 생리통 + 쉬마려운 느낌 .. 회복실에 눕자마자 쉬마렵다고 화장실 가겠다고 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대기실에 있는 남자친구를 데리고 와 부축받아 화장실 갔어요 !
마취기운 때문인지 몽롱하고 정신없어요ㅜㅜ 화장실 갔는데도 쉬는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쉬마려운 느낌만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고 영양제 다 맞고 옷입다가 또 토했어요ㅜㅜ .. 저는 토를 심하게 하는편같습니다.. !
광주는 수술 끝나고 질속에 거즈를 넣어두시더라구용 집 갈땐 간호사분이 빼주세요! 목포는 수술 끝나면 팬티에 생리대 붙혀서 직접 입혀두십니다 !
이건 처음 써 본 방법인데 집 와서도 배가 불편하면 핫팩 올려두면 배도 편해지고 노곤해지면서 잠오더라구요 한숨 자고 일어나면 아무런 통증도 없어요!
저는 생리통이 있을 때도 핫팩을 쓰는 편이라 집에 핫팩이 많이 있거든요 혹시 수술 하실 예정이신 분들 핫팩 저렴하니까 하나 정도 구해 두시는게 좋을거가타용 온찜질팩도 갠찮구요 ㅎㅎ̌̈
수술한지 12시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통증도 하나 없고 출혈양도 심하지 않네요 ! 이건 정확한건 아닌데.. 출혈량은 적당히 있는게 좋다고 들었던거같아여ㅜㅜ 그래야 안에서 피가 안고여있고 다 나오는거라고.. ?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정말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생리주기가 너무 불규칙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하다가도 두달에 한번씩 해버릴 때도 있고.. 이러다보니 주기를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앞으로 무조건 주기 상관없이 피임 할거에요.. ! 여러번 수술이라고 욕은 삼가해주세영 ㅜㅜ 대신 그만큼 많이 겪어서 정보는 아는대로 답드릴게요 ~
다들 너무 걱정 마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 가능하다고 해도 최대한 수술 하고 다음날까지
누워서 쉬세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예전에 수술하고 다음날
바로 일을 했더니 어느날 부정출혈이 일어나 3개월간 부정출혈이 지속되었습니다.. 아픈 곳 없더라도 꼭 몸을 위해 하루 더 쉬실 수 있으면 푹 쉬시길 바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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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요로롱용2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