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니여라 아니여라 했는데
테스트기 두줄 ....
죽고만 싶었어요...아직 병원은 안가봤는데
두줄 나오고 병원갔는데 아니였던분 계신가요
지금도 안믿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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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1일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
병원정보 좀 알려주세요 …
토닥톡Dldndksn19시간전혹시 병원 정보 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더보기 -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토닥톡은결하늘23시간전수술 받고 초반에는 작은 증상에도
괜히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기도 했는데
수술하고 경과 체크도 하고 진료도 받으면서
몸이 안정되는걸 느끼고 있어요
이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해진듯 해요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었던건 다 선생님 덕분이네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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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제가 임신할줄 몰랐어요..
토닥톡탈퇴회원21.09.07 -
보실지 모르겠지만
토닥톡탈퇴회원21.09.02저 병원 알아볼 때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오래 헤매지 않고 병원 가서 수술 받고 지금은 회복 중이에요
저 처음에 임신 사실 알았을 때는 진짜 너무 막막하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우연히 여기 알게 돼서 가입하고
병원 정보도 얻고...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같은 고민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은 덜 외롭고 덜 괴로웠던 거 같아요
지금 막 가입해서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 맘 다잡기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자책도 하지 말고 너무 속상해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0퍼 피임법은 없고... 그냥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병원 찾는 거부터 수술이랑 회복까지 잘 마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감사했습니다 정말... 더보기 -
임테기가 틀리길 바랬는데
토닥톡탈퇴회원21.09.01임테기가 틀리길 바랬지만 역시나..임신 맞더라고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나 싶고
임신이 이렇게 잘되는거였나 저주받았나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들었어요
수술하고 지금은 거의 회복 되어가는데
몸보다도 멘탈이 너무 망가져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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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너무 꿈 같아요
토닥톡탈퇴회원21.09.01임신인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알게 되니까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네요....
요새 컨디션이 계속 안 좋다고 느끼기는 했는데 임신이 뭐 그렇게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슴도 좀 아픈 거 같고 원래 잠 잘 못 자는데 무슨 당뇨병 환자가 밥 먹고 나서 잠 쏟아지는 것처럼
그냥 기절하듯이 잠 자는 때가 많은 거예요.. 무엇보다 제가 냄새에 되게 예민한데 저한테 너무 불쾌한 냄새 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평소보다 몸에서 나는 유분이나 땀 냄새가 불쾌하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러던 중에 몸살 기운도 있고 + 생리는 그래도 좀 규칙적으로 하는 편인데
그것 마저도 이틀 지날 때까지 소식 없고 그래서 산부인과 가서 여자저차 설명하고 했더니 임신이네요
초음파에는 아직 안 잡히고... 임테기로만 두 줄 뜨더라고요.. 희미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두 줄이어서
그리고 혈액 검사도 비임신 수치보다 높아서 거의 확실한 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지금 간 병원이 수술 가능한 병원이고 남친도 자기가 수술비랑 다 내겠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이것저것 신경써줘서
진정은 조금 된 상태인데... 하 수술 받을 생각하니까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더보기 -
병원에 무슨 기록이라도 남으면 어쩌죠....
토닥톡탈퇴회원21.09.01수술 하고도 병원에 전혀 아무 기록도 안남나요??
진짜 누구라도 알게되면 죽고싶은데 ...............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 가지면 그 전에 중절수술했던거 의사들이 안다고 들어서 진짜 무서워요
진짜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제가 왜 그랬을까요 더보기 -
결국 수술했는데 남친한테 말 안하길 정말 잘했어요..
토닥톡탈퇴회원21.09.01사귀는 중에 임신사실 알게 됐고 지인도 많이 겹쳐서
말할까 말까 고민 하다 그냥 안하고 몰래 수술했거든요
수술하고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다 남친탓인것만 같고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헤어지고나서 무섭게 구는거 보고 말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 같아요 이런 애인지 진짜 몰랐는데
혹시 저같은 상황이면 절대 말하지 않길 바래요 더보기 -
남자친구한테 진짜 너무 정 떨어져요
토닥톡탈퇴회원21.08.30원래 관계할 때도 지 콘돔하는 거 싫다고 저한테 피임약 먹으면 안 되냐고 그러는 문제로 트러블 엄청 있었거든요.
그 때도 헤어져야 하나 생각은 했지만 제가 요목조목 니 불편함이 내가 임신하고 그거 뒷수습 하는 것보다 니 같잖은 쾌감이 중요하냐고 겁나 뭐라고 해서 그건 합의를 봤어요.
뭐 콘돔을 끼고 관계를 가진다고 해도 100퍼 피임인 건 아니니까 상황이 꼬여서 임신이 됐더라고요
근데 병원 알아보고 이러는 것도 다 제가 하고 이러는 동안 진짜 남일처럼 굴더라고요? 지도 원인 제공한 건데...일단 거기서부터 좀 짜증나고 빡치고 그랬는데
수술 받으려면 얘 동의도 필요하고 하니까 걍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어제 카톡하면서 수술비 어느 정도 나올 거 같다 어디서 받으려고 생각중이다 이런 얘기 하는데
수술비는 반반씩 내면 되지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니 당빠 자기가 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는 재미 볼 거 다 보고 수술하면서 하는 고생은 내가 다하는데... 그래서 진짜 어이 없어서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고 그랬는데
진심이래요 ㅋㅋ 둘이 내야 되는 게 맞지 않냐고
그래서 그러면 너도 수술 받는 동안 내가 하는 고생 반씩 나눠서 해라 이랬더니 유치하다고 말장난이라고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하... 진짜 정 떨어지고
수술 받기도 전에 환멸 나서 미칠 거 같아요 진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