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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생리를 안해요

    토닥톡
    냠냠뇸념
    26.07.23
    8주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해요 2주전쯤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세게 와서 그날 약속도 못나갔었는데 그날 터질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안해요 호르몬때문인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걱정되는데 하신 분들 얼마만큼 밀려보셨나요… 수술 후 2주 후에 내원해서 수술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생리를 또 안하니까 너무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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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너무 짜증나네요

    토닥톡
    냠냠쩝
    21.11.14

    하… 10월 1일에 중절 수술 했는데 주수는 7개월쯤으로 예상돼요 근데 지금 헌재 11월 14일인데도 생리를 안 해요

    피가 너무 안 빠져서 화요일에 피 빼내는 수술도 했는데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회복이 늦대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제 몸이 빨리 회복이 안 되는 것도 짜증나고 

    망할 피는 계속 죽죽 흐르니까 너무 화나서 제 배를 제가 주먹으로 계속 때리고 싶고 ㅈㅎ 충동도 있는데 참는 중이에요 

    제 몸뚱아리가 너무 싫어요 그냥 나팔관 잘라버리고 싶네요 

    여러분도 이렇게 늦으셨나요? 대부분 늦어도 6주 안에는 생리 하시던데 

    왜 내 몸만 이러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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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여러분 무조건 발품 파세요....서울

    토닥톡
    모몽냠냠
    21.11.12

    저 오늘 10군대 전화 민망한을 무릅쓰고 전화해서 200인 비용을 120으로 낮췃습니다

    무조건 전화가 답이예요


    산부인과어단지는 저 이번주 수술하고 다시 공유하겟습니다

    역근처거 무조건 비쌀고라 생각하지마세요

    바로 역앞인데 시설좋고 아주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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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세째 보내신 분 계신가요..

    토닥톡
    Lsk
    21.11.12
    세째 보내고 난후
    남편과의 사이는 어떻게 될지..

    저같은 경우는
    남편에게 원망이 생길것같아요.
    가족해체의 시작점이 될것같아 두렵긴합니다만,,
    잘 극복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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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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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도와
    21.11.10
  • 피고임 조심하세요

    토닥톡
    만보
    21.11.09

    전 지난주에 수술하고 (6주 흡입술)

    오늘 진료보러갔는대 수술은 잘 되았는데

    피가 조금 고여있다고 제거해주시는데....

    전 출산도 하고 내진이 힘들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내진보다 더 아프더라고요 ㅜ

    수술 하신 분들은 꼭 5일뒤에 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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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9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8
  • 5주차때수술할거같아요..

    토닥톡
    프링글수
    21.11.08
    몸이워낙 예민한편이라
    4주차때증상을 알게되엇어요
    6주미미만이라 초기인데

    수술하고 일상생활가능한가요?
    직업이 커피쪽이라서 커피입에도되면안되죠?
    수술하고나서 일상생활가능하다고 들엇늣데
    다음날일해도상관없나요?

    대전인데 혹시 아는병원소개좀요
    비용은얼마정도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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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오드아이캣
    21.11.08
  • 남자친구랑 정말 많이 얘기했어요.

    토닥톡
    울산
    21.11.08
    어제 수술하고 둘다 아무렇지 않은척 평소처럼 데이트를 하고,
    밥을 먹고, 드라이브를 하고..
    오늘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는데 대뜸 소주를 한병 시키더라구요.
    평소에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인데 해산물이라 술이 땡기나했어요.
    저녁식사를 하고 제가 좋아하는 제과점에 들러 빵을 한가득 사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는길에 한참을 꼭 안아주더라구요.
    고생많았다고, 자기인생에 아이를 지우는건 생각치도 못한일이라고,
    힘든일 겪게해서 미안하다구요.

    사실 저도 중절수술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일이긴 한데..
    아기가 생긴줄도 모르고, 혼자 3주간 타지역으로 입사교육 받으러가서
    거의 매일을 맥주한,두캔. 주말마다 친구 결혼식으로 인한 과음.
    혼자있으면서 담배도 더 많이 피우고, 매일 피로감으로 하루 기본 커피 3잔..
    임신증상인줄도 모르고 먹었던 감기약이며 두통약,소화제,항생제까지..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거란 확신이 도저히 들지않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꼭 준비 잘 해서 건강하고 축복받은 아이낳자고 약속했어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아이를 위해서 담배도 끊고 술도 적당히 마시자고,
    임신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알아챌수있게 건강해지자구요..
    늘 몸이 약해서 감기도 달고사는편이고 소화도 잘 안되는편이라
    어제 보내준 아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몸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덧이 너무 심해 담배도 일주일넘게 끊은 상태인데.
    앞으로도 담배는 다시 안피울 생각이에요.


    그러면서 올해안에 양가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2년안에는 식올리고
    차근차근 준비해가자고, 미리 준비하지못해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많이 힘들지만, 몸도 마음도 아픈 당신만큼은 아닐거라며 계속 안아주는데 그제서야 내가 아이를 떠나보냈구나..하는 실감이 났어요.

    사실 전 가정사로 인해 결혼이나 아이는 내인생에 없다고 생각했었고,
    수술직전까지도 나를 힘들게 괴롭히는 존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있다 생각하니 결혼해도 좋지 않을까...내 아빠같은 사람은 되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중절수술후에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었거든요.
    왠지 그냥..주절주절 하고싶은데.. 얘기할곳이 없어 여기다 쓰네요.
    다들 편안한밤 되시고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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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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