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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생리를 안해요

    토닥톡
    냠냠뇸념
    26.07.23
    8주가 넘었는데도 생리를 안해요 2주전쯤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세게 와서 그날 약속도 못나갔었는데 그날 터질 줄 알았더니 아직까지 안해요 호르몬때문인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걱정되는데 하신 분들 얼마만큼 밀려보셨나요… 수술 후 2주 후에 내원해서 수술은 잘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생리를 또 안하니까 너무 걱정돼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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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13주 전까지는 불법 아닌 거 맞죠

    토닥톡
    탈퇴회원
    21.09.20

    분명 여기서 13주 전에는 모자보건법인가 거기 해당 안 돼도 수술 가능하다고 본 거 같은데

    다른 블로그랑 이런저런 커뮤에서도

    근데 오늘 상담 갔는데 불법이라는 식으로? 언제 받아도 불법이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자기가 특별히 해준다는 것처럼 말하는데 너무 기가 차서요 저 지금 7주거든요

    남친도 동의해서 수술 하는 거고 같이 병원 갔고

    근데 너무 가르치듯이 말하고 막 낙태죄 폐지되기 전에는 다 불법이었다 막 이래서

    아니 그럼 거기서 수술 안 한다고 하던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네요


    불법 아닌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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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수술 받았는데

    토닥톡
    탈퇴회원
    21.09.20

    하혈처럼 계속 나오는 건 언제까지 보통 나와요?

    일단 병원에서는 수술 받고 지금처럼 나오는 거는 별 문제 없는 거라고 하긴 했는데 괜히 불안해서

    이거 며칠 지나도 계속 되면 문제 있는 거예요?


    수술 받은지 이틀 됐는데 하혈 언제까지 안 멈추면 이상한 걸까요

    응급실이라도 가보려고요 연휴라 수술 받은 병원은 문 닫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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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병원보다는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나가는 게 나으려나요 고민 돼요

    토닥톡
    탈퇴회원
    21.09.19

    영월에 사는데 엄마랑 오늘 저희 쪽에 있는 산부인과 가서 상담이랑 받고 왔거든요

    근데 저는 자꾸 서울 가서 받고 싶은 거예요

    엄마는 어차피 다 자격증 받은 사람이 수술하는 거라 상관없다는데

    그래도 경험 많고 수도권이나 서울은 후기도 있는 병원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꾸 서울 못해도 수도권이라도 가서 받고 싶은데........ 그게 낫지 않나요??


    엄마 설득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죠

    수술비 차이 많이 나요?? 어차피 다 100 안에서 해결된다는 거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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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이상한 거야??

    토닥톡
    탈퇴회원
    21.09.19

    중절 수술 받은 게 흠도 아니지만 여기 저기 떠벌리고 다닐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물어보지도 못했고 그나마 말해봤자 남친이랑 엄마인데 둘 다 내가 예민하다고 이해 안 된다고 그래서 여기다 글 남겨.

    중절 가능하다는 병원 가서 수술 받았거든 부작용 없고 수술 잘 됨

    근데 나는 내가 그 기억에 멈춰 있는 거 같아 회복이 안 돼


    죄책감 이런 게 중절 수술해서 빛 못 본 애한테 드는 건지, 아님 나 스스로한테 드는 건지는 모르겠어

    근데 그냥 내 스스로가 용서가 잘 안돼. 걍 그딴 실수를 한 게 이해도 안 되고 화도 나고.....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그래

    중절 수술 뭐 잘못한 거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멍청하게 피임 안 해서 벌어지게 만든 일인 건 맞으니까 그게 자꾸 화가 나

    시간을 돌리고 싶고 없던 일 만들고 싶은데 그거 불가능한 거 아니까 더 싫고

    남친이랑도 계속 만나는데 얘랑 헤어져야 그게 완전 종결이 되나 싶어서 헤어질까 고민도 하는데

    또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그냥 뭐 하나 완결 못 내고 이렇게 질질 끄는 게 너무 짜증난다 스스로


    엄마도 그렇고 남친도 이미 다 끝난 일이고 정리 된 일인데 거기에 끌려다니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힘들어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대 이미 지난 문제 가지고 이렇게 구는 게

    내가 원래도 뭘 잘 흘려보내지 못하는 편이긴 한데... 중절수술 받고 나 훌훌 털고 그냥 일상생활 해?

    나만 이렇게 주저앉아서 징징대고 있는 건가

    하 진짜 뭐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해결될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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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9
  • 오늘...

    토닥톡
    탈퇴회원
    21.09.18
    오늘 병원가서 유도분만 약 넣고왔어요.
    주수가 너무 오래되서 ~ .. 주수가 오래됐는데도 임신 사실을 며칠전에 알았다는게..참.. 생리가 원래 불규칙 했거든요. 근데 딱 임신이란걸 알게되고 배가 무거운게 느껴지고 임신이란게 확 느껴지는거 있죠..? 주변에서 임신한배 같다고 말만 안했어도 거의 막달까지 몰랐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애기아빠랑은 몇개월전 헤어져서 수술비만 받았고요 .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많다는데.. 그래도 큰 수술비 부담은 덜었어요.
    처음엔 태동인지도 모르고 배에서 꿈틀 거리는게 장쪽 이상인줄 알았는데 ~ 태동을 느끼고 있으니 마음도 많이 안좋네요..
    낳아서 행복하게 해주질 못할 엄마라 가슴속에 묻고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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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한 순간의 실수가 너무 후회돼요

    토닥톡
    탈퇴회원
    21.09.18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고 해서 이 시간에 여기를 들어왔네요

    임테기 두 줄도 확인하고 병원에서 초음파까지 본 지금 진짜 그냥 후회밖에 안 돼요

    왜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일은 같이 저질렀는데 수습은 오로지 제 몫인 것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요


    오빠가 완전 나 몰라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저보다는 책임질 일이 훨씬 적잖아요

    수술을 받는 것도 저고, 이 일이 알려질까 전전긍긍 하는 것도 저고

    몸 축나는 것도 저고요......


    결국 제가 방심해서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그냥 너무 저한테 모든 게 몰빵되는 거 같아서 그건 억울하고 그러네요

    이건 제 피해의식일까요......

    오빠한테도 괜히 짜증내게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자꾸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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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상담받고 울었네요

    토닥톡
    Semsem
    21.09.16
    지방이라 산부인과가 많이 있는게 아니라서, 여기 여쭤보고 추천해주신 곳 중에 큰병원가서 상담 받았는데, 상담하면서 기분 나쁜거 꾸역꾸역 다 참다가 병원 나와서 울었어요.

    아이가 간절하신분도 많고 축복 속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 주류이시고, 다들 너무 대단하시다고 저도 당연히 생각합니다. 의사분은 제 상황이나 생각은 알지 못하시면서 좋은 말인척 생각하는척 포장해서 상처를 주는 말씀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개인 신상에 대한 정보도 꼬치꼬치 물어보시고, 제가 법적으로 합법화 된거아니냐 물어봤는데, 법 바뀐거 유명무실하고 불법이라며, 이 병원은 아이를 낳기 위한 곳인데, 먼가 사정이 있는거 같아서 자기가 특별히 수술 해주려고 한다고. 아이아빠 동의 없이 절대 진행 못하고, 그렇게 혼자서 쉽게 결정하는거 아니라고. 자신의 입장에서 밖에 생각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그 병원 나와서, 여기서 추천해주신 다른 개인병원에 전화했더니, 전화 상담부터 참 배려있으시더라구요, 내일은 다시 그 개인병원 가서 상담하고 진행하려합니다.

    진짜 피임약 먹으면서 피임 열심히 하는데, 딱 한번 한순간의 방심으로 상황을 이렇게 만든건 또 나라서.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답답함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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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9
  • 계획없는임신

    토닥톡
    탈퇴회원
    21.09.16

    수술을 해야할지말지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7주차이고 입덧이 있는 상황인데

    계획 없이 한 터라 남편외에는 말을 안한 상황이에요

    아직 직장도 다니고 있고 가족계획은 3년 정도 뒤에 할 예정이었는데...

    어떡할지 고민됩니다

    계획을 따를지 아닐지

    여러분이라면 어떡할건가요

    직장은 5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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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천안 임신중절수술 저렴한 곳

    토닥톡
    21.09.15
    대전이나 천안에서 임신중절수술 가격 좀 괜찮은 병원 정보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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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신 중절 수술

    토닥톡
    쏘쏘
    21.09.15
    혹시 목포에도 있나요? 정말 급한데 5주차에요...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 있는지 몰라서요... 정말 힘들어요..눈물만 나오고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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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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