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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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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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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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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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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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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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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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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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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저도 적게되네요 후기글이란걸..
처음에 이 어플을 알게되었을때 무슨 이런 어플도 다있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막하고 답답하고 무섭고 두려운마음들 이 어플로 도움많이 받게되어서 탈퇴하기전 후기 남기고 질문에 답해드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오늘로 정확히 수술 받은지 9일이 되었어요. 저는 평소 생리가 불규칙하진 않은데 아이가 둘이나 있고 근4~5년간 피임없이 관계했지만 임신인 적이 없었어요. 물론 피임약 복용을 꾀 오래하다 안먹은지는 3년쯤 되어가는것 같아요. 피임약을 오래복용하면 끊고나서도 임신이 잘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신경을 못썼던것도 제잘못이네요. 저는 가슴이 커지고 살이 갑자기 붙었어요. 맥주를 즐겨마시는데 맥주가 맛이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입덧이나 구토가 있었던 간 아니네요. 술을 끊으려던 찰나였기에 술맛이 없고 안땡기는것도 기회다싶어 별로 대수롭지않게 지냈죠. 금주하며.. 그러던 어느날 샤워를 하는데 그날은 유독 가슴이 너무 부풀러보이고 특히나 유두가 너무 크게 보이는거에요. 착상혈을 생리로 착각하고 하혈도 쪼금씩 계속 있었는데 저는 그것이 생리를 이상하게한다 몸이 안좋다고 여기고있었기때문에 임신이라곤 꿈에도 상상못했어요. 그러다 가슴이 이상하여서 바로 폭퐁검색을 해보았고 느낌이 상당히 임신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다음날 바로 임테기했고 너무도 선명한 두줄이 오분도 지나지않아 나타났어요.. 토요일 주말이었던터라 월요일 바로 산부인과에 갔고 상담하고 초음파보니 아기도 13주나 되었더라고요.. 앞이 막막했어요. 낳을 수 있는 상황아니었고 중절을 결심하긴했는데 주수가 너무 많았고 겁도났어요.. 하지만 다음날 바로 예약하고 9시쯤가서 자궁 넓히는 약을 넣었는데 이거 아팠어요.. 소리도 지르고 울었어요.. 그렇게 약을 넣고 1시간 반 누어있다가 12시 반 수술실 들어가 누우니 팔 다리 고정하고 의사들어와서 잠 좀 재워드릴게요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수술은 20분도 안걸린거같아요. 저는 깨워서 일어나지 않았고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구르다가 깼는데 어지럽고 배가 정말 많이 아팠어요.. 회복실에 누어서도 배가 많이아프다고 괴로워하니 진통제 더 놓아주셨고 20분뒤면 괜찮아질거라하셔서 정말 20분은 계속 배 붙잡고 울고있다보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잠시뒤에 다시 수술실 들어가서 거즈 넣어놓은거 뽑고 저는 출혈이 안멎어서 다시 엄청난 거즈를 자궁에 넣고 항문쪽에도 자궁수축제를 세알 정도 넣은것같아요.. 거즈를 밀어넣을때도 아프고 괴로워요.. 그러곤 링거 한대 더 놓고 1시간 반정도 더 회복실에 누어있다가 또 똑같이 수술실로 들어가서 밀어넣은 거즈를 뽑아내고 이거 뽑을때도 배에서 뭔가 숙 끄집어내는느낌 불편해요.. 출혈때문에 저는 걱정이 많이됐어요.. 두번째에도 의사와 간호사가 뭐라뭐라 얘기하시더니 또 엄청난 거즈를 밀어넣고.. 내일 점심때쯤 거즈를 뽑으라하셨어요.. 약을 몇알받았고 제가 갔는 산부인과는 처방전 같은건 없었어요..8시간 간격으로 약 먹으라고해서 다음날까지만 아침까지만 먹고 약은 끝났어요. 당일에는 배가 좀 아픈거말고는 밥도먹고 쉬었고 둘째날에는 출혈은 거히없었고 액체?같은것이 조금 나오긴했는데 삼일째되는날에 갑자기 피가 생리처럼 많이나서 걱정 많이했어요.. 수술 당일에 출혈때문에 고생했던터라.. 그리고 일주일째 되는날에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괜찮다하셨고 출혈은 나올 수 있는거라 하셔서 안심하고 돌아왔어요..9일째되는 오늘까지도 출혈은 조금씩 있고 자궁안에 고여있던피라 나와야된다하셔서 맘 편히 하고있어요.. 주수가 많이된게 정말 속상했어요...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과정이나 비용 시간이 덜 들었을거에요..생각보다 무뎠던 저 자신이 놀라웠어요.. 지금도 회복중에있고 일상생활은 충분히 가능해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성의있게 답해드릴게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시간은 지나가고 다만 아기한테 미안하긴합니다...마음도 아팠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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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주차 중절수술 후기
일단 저는 생리통이 매우 심했습니다!
임신 계기는 생략할게요. 아직 어려서 중절수술 결정했습니다
초음파 받아보니 4주하고 2일이더라구요. 월요일에 가서 검사받아서 일주일 뒤에 수술 예약 잡고 왔는데 그냥 빨리 해버리는 게 마음이 편할거같아 다음날 바로 아침에 전화해서 당일예약 잡아서 수술했습니다. 엉덩이 주사맞고 수술대 누웠는데 긴장을 많이해서 팔다리가 엄청 저렸어요ㅜㅠ 마취 주사 들어갈게요~ 하시더니 쉼호흡 하실게요 하셔서 천장보며 쉼호흡 하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갑자기 간호사분이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회복실에 가서 누우니 갑자기 밑에가 빠지는 통증과 아랫배 통증이 뻐근하게 찾아왔어요 생리통이랑 증상이 비슷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진통제 영양제 맞았는데도 생리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맞아도 조금 아플수 있다고 하시네요 수술 끝나고 집에와서 2시간정도는 밑에가 아팠는데 5시간정도 지나니 거의 안아파요 그런데 제가 갔던 병원은 원장이랑 간호사가 이상했어요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긴했는데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있는데 수술하는 다른 환자가 아픈지 소리를 엄청 지르더라고요 근데 원장이 이사람 왜이렇게 예민해 하며 소리지르더라구요ㅠ 좀 무서웠네요.. 그래도 진통제, 영양제 포함 60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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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7주차 당일수술후기
안녕하세요 처음에 두줄 확인하고나서 남자친구랑 얘기도 많이하고 남자친구는 아이를 지키고싶었는데 둘다 나이가 많지않고 대학 졸업을 아직 못하고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준비됐을때 그때 다시 만나자하고 얘기많이해서 지우기로 결정하고 병원 같이 알아보고 했는데 그럴때 토닥 많이 이용했고 다른 분들도 아마 정보가 많이 필요하실거같아서 이렇게 남겨요! 저는 인천에서 수술했고 원래는 후기톡에서 정보 받은 서울쪽에서 하고싶었는데 찾아보니까 휴가라고해서 휴가 끝나고나서는 늦을거같아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서울쪽에 두 곳 더 알아봤는데 한곳은 산부인과 자체 평이 조금 안좋았고 한곳은 뭔가 비용 얘기할 때 자꾸 정확하게 말씀을 안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더 찾아보다가 인천쪽에 병원을 알아봤는데 산부인과 자체 평이 너무 좋아서 상담 문의 드렸고 비용은 7주에 70만원이였는데 기본 영양제 진통제 초음파 다 포함된 가격이라고 설명듣고 바로 수술 예약잡아서 방문했고 간호사님들이랑 의사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총비용은 계좌이체나 현금으로하면 65만원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65만원에 유착방지제랑 영양제 더 좋은거로 추가해서 총 88만원 들었습니다 ! 남자친구가 다 추가하자해서 다 추가한거였고 간호사분은 굳이 추가 안해도된다였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회복이 빨랐어서 그런지 도착해서 상담받고 초음파검사하고 옷갈아입고 수술하고 회복실갔다가 병원 나오는데까지 1시간걸렸어요! 글쓰는 지금 수술한지 1시간반 정도 지났는데 통증 하나 없습니다 ! 병원정보 혹시 서울도 필요하시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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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에 서면에 있는
체인점 산부인과 정말 불친절하네요 ㅜㅜ
너무 놀라서 급하게 갔고 진료대기 약 1시간 후 진료를 보러 들어갔는데
의사 선생님 너무 불친절하시구 빨리빨리 다음 환자를 보려는 느낌이었어요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진료를 마쳐버리시더라고요 1분도 안됐네요 질문도 제대로 못하구 나왔고 카운터에서 수납하려는데 "혹시 기록에 남냐"물으니 사람들도 많았는데 큰 소리로 카운터에 계신 분께서 "비싸서 그러셔요~? 그럼 보험하심되요~ 근데 보험하시면 기록 남아요향후 10년동안~^^"이러시는데 너무 얄밉더라구요 전 급한데 급한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빴습니다ㅜㅜ
여기저기 알아보다 저 곳 말고 다른 곳에서 수술 받기러 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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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 4일차 당일수술 후기 (매우 길어요)
다들 얼마나 절박한 심정일지 알기에 자세한 후기 남겨요.
수술 후기만 궁금하신분은 중간 표시지점부터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전 30살이고 남자친구인 사람과만 관계를 해왔는데 올해초에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길게 썸을 타게된 사람이랑 처음으로 연인이 아닌 상태로 몇번 관계를 갖게 됐어요.
6월에 딱 2번 관계를 가졌는데 하필 배란일이었던 날 둘 다 만취일때 긴가민가했었는데 첫 사정을 질내로 한거같아요. 그 딱 한번이 덜컥 임신이 된거죠... 기억이 가물가물할때 다음날 사후피임약이라도 먹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배란일인 6월30일 관계 이후, 2주 뒤인 7월14일이 생리예정일이었는데 딱 그날 피가 보이더라구요. 제가 워낙 칼주기라 당일에 피가 나와서 당연히 생리인줄 알았는데 양이 평소보다 현저히 적었어요. 라이너만으로 2-3일 정도수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착상혈이었던것 같은데 당시엔 당연히 생리인줄 알았고, 하필 이틀전에 코로나에 걸렸을 시기라 그로 인해 양이 적은줄 알았어요.
그렇게 1주일이 흐르고, 약간 이상하다고 느꼈던 점은 유두가 너무 예민하고 가슴이 커져있는 느낌이 지속됐어요. 그런데 또 하필 이때 제가 해외여행 일정이 있어 10일동안 출국을 했어요. 여행을 다니는데 평소보다 너무 금방 피곤해지고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이 역시도 코로나 후유증인줄 알았어요.
그러다 여행 막바지에 3일정도 동안 급격하게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같더라구요. 이 때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임신한거 아니야..? 시기와 양으로 봤을때 지난 생리가 생리가 아닌 착상혈일수도 있고, 코로나 후유증이 아닌 임신증상과 입덧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미친듯이 불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임신 초기증상과 제 증상이 비슷한걸 보면서 혹시나가 절망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런데 해외여행 중이었기 때문에 임테기를 살수도 해볼수도 없었고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으로 입국만을 기다렸어요. 그렇게 입국하자마자 다음날 임테기를 사서 해봤는데, 2개의 임테기가 모두 닿자마자 선명한 두 줄이 뜨더라구요. 워낙 며칠 내내 걱정하고 불안해했던터라 보는 순간 엄청나게 좌절하기보단 몇 분동안 멍해있다가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테기 하기전엔 상대에게 알려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과를 보고나니 얘기하고싶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였다면 불안했던 순간부터 수술까지 모든걸 공유했을텐데 이사람과는 정식으로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겹지인도 많아 굳이 알리고 싶지않았구요, 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혼자 하기로 했습니다.
- 여기부터 병원을 알아보고 다녀온 후기입니다 -
저는 처음엔 병원톡에 있는 강남근처 여의사 병원으로 가려고했어요. 근데 병원 후기 찾다보니 불친절하다는 글도 간간히 있어서 한 군데만 더 찾아보자라는 심정으로 찾아봤는데, 병원톡에 올라와있진않지만 병원톡에 여러 체인점이 있는곳(강남)이었고 평소 네이버리뷰도 나쁘지않고 규모가 있어보여서 선택했어요. 카톡과 전화로 상담했는데 당일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갔어요.
이 곳의 단점은 진료는 여의사께 받을수있지만 수술상담과 수술진행은 주로 남의사분만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오늘 빨리 하고싶었기에 아쉽지만 동의하고 진행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제가 예상한 날짜와 정확하게 일치해서 6주 4일차라고 하셨구요. 수술상담 들어갔는데 처음에 책상위에 초음파 사진을 갖고계시더라구요. 보고나면 너무 힘들것같아 되도록 보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원래는 축하해드려야 할일인데, 어쩌다 이렇게...' 하시는 첫 말씀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올라왔어요. 그 전까진 잘 참고있었는데 저 말이 너무 비수가 되더라구요....
좀 더 생각해보고싶으시냐고 물어보셔서 전 이미 마음을 정했기에 바로 진행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결정 후엔 간호사분과 따로 방에 들어가 수술에 대한 안내를 해주시는데 비용은 좀 비싼 편이었던것 같아요. 85만원 + 영양제 14만원해서 99만원이 나왔고 저는 주차수가 낮아서 자궁유착방지제까진 안해도 된다신다길래 그건 안했어요. 이 때 설명해주신 간호사분이 친절하셔서 들으면서 마음이 좀 놓였구요.. 현금 결제 원한다하니 주시면 거슬러 주시겠다하셔서 방에서 드렸고 수술 동의서에 서명했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아시는지, 모르셔도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라서 괜찮고 상대한텐 알리지않았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이후 작은 알약 두개를 먹고 잠시 회복실에서 대기했습니다.
환복하고나면 간호사분이 부르러 오시는데 수술실에 들어가서 눕고 팔다리를 묶고 수액?과 마취제를 놓아주세요. 저는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데 여기에서 수술후기를 많이 보고가서 그런지 별로 무섭지 않고 괜찮았어요.
다만 간호사분이 총 세 분이었는데 한 분이 많이 불친절하셔서 안그래도 마음이 불안정한데 기분이 좋진않더라구요ㅠㅠ 곧 남의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수면마취 처음이라하니 짧은 수술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셨어요.
마취제 들어오고 몇 초 안돼서 어지럽더니 기억이 안나고 일어나니 회복실이었습니다.
제가 생리통이 정말 심한편인데 회복실에서 비몽사몽 하는 순간들 사이에 배가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나요. 심한 생리통 느낌이었어요. 고통스러워서 자려고 애썼는데 그 후에 진통제가 잘 퍼진건지 아픔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수술한지 3시간정도 됐는데 아프다기보단 미약한 생리통정도로 지속되고있는것 같아요.
오버나잇을 채워주셨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니 생리 첫날처럼 피가 훅 빠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약간 빈혈도 있고 금식을 오래 했어서 그런지 좀 어지러웠는데 총 1시간 30분정도 휴식하고 난 후에 천천히 나왔습니다. 집이 가까워서 걸어왔는데 힘이 매우 없고 약간 어지럽더라구요.
처방해주신 약(진통제, 소염제, 위장약)은 안내해주신 약국에서 받고, 죽이랑 오버나잇 생리대를 사서 집으로 온지 1시간정도 됐는데 여기에서 많은 후기를 보고 도움받은 만큼 저도 글을 빨리 남기고 싶었어요. 다들 심적으로 정말 힘드실텐데 이미 결정을 내리셨다면 하루빨리 상담하고 수술하는게 심신에 좋을것 같아요 ㅠㅠ.
전 보호자 없이 갔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임테기 하기전에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생각과 고민을 미리 했더니 빠르게 움직일수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병원에 가 상담받고 수술받고 하니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긴 했네요. 다들 힘 내시고 수술관련 궁금하신거 있으면 조금 늦더라도 대댓글 남길게요. 광고후기 같은거 절대 아니며 열심히 썼는데 혹여나 글 지워지면 너무 슬플것같아서 문제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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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후기 남겨드립니다.
평소 생리가 불규칙해 12주에 확인하고 13주까지 고민 많이했습니다.
결국 중절을 선택하고 병원에 갔으나 병원에서도 고민 많이했어요.
죄책감때문에 엄청 울었습니다.
의사샘께는 초음파 영상 보지 않겠다 했어요. 마음도 바뀔까봐.
수술은 13주 3일차 대전에서 오늘 진행했어요
수면마취후 15분수술. 한시간 회복 입니다.
소피술로 진행했습니다. 가격은 140 주수가 되어 프로포폴 10m(최대향)을 주입한다 들었어요.
평소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마취가 잘 안된다 하는데 저는 깨진 않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 또 반성해봅니다.
수술 앞둔 여성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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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주차후기(당일)
안녕하세요 30살입니다 임테기사용전까지만해도 아랫배통증이 곧 생리할기세인 느낌이 며칠동안 지속이 됐는데 3주가 지나도 안하는거예요( 원래 불규칙적이라 2주몇일에 한번하고 최대3주까지가봄) 지난주 수요일 저녁 임테기를 했고 두줄이 떴지만 혹시나해서 목요일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또 해봤어요 결국 또 두줄 선명하게 떠서 병원방문했는데 생리가 끝났지 4주가 안되서 피검사했어요 수치 1400이상인가 부터 임신이라하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제발아니여라싶었어요 근데 임신이라하더라구요 질초음파도들어갔어요 임신4주차가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해가 안됐어요 생리가 끝났지 3주며칠차에 갔는데 임신4주차가 넘었다니..그냥 임신 사실 자체가 충격이라 묻지도 못했어요 어쨌뜬 애기집이 너무작아서 5주차때 수술을 권해 예약하고 오늘 오전에 받고왔어요 수술대 위로 올라가고부터 너무 무서웠어요 수술실 소리도 무섭고..마취가 중간에 깬건지 끝날때쯤에 깬건지 모르겠지만 너무아파서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저만그런건지..수술전에도 진통제를 맞았고 링거로도 마취제 넣기전에 뭘넣는다했는데 정신이없어서 그게 진통제인지 영양제인지 모르겠어요 수술 끝나고도 진통제넣고 배따뜻하게하는기계로 배쬐고하니 금방괜찮아지더라구요 회복실로가서 피곤했는지 30분가량잤고 남자친구한테 화가매우났었어요 수술하기전에는 그냥 무섭기만했는데 하고나서는 엄청 예민해져서 짜증을 많이냈어요 왜안오냐 언제오냐 근데 밥엄청잘먹구 통증은 약간의생리통수준?문제는 다음날부터 통증심할까봐 걱정입니다 2주동안 금주금연이라서 갖고있는담배 남자친구한테 모조리맡겼어요 아글구 수술후 음주흡연 묻는 글들 꽤나있던데 병원에서 설명안해주시나요?저는 수술전부터 안내를 받았고 수술당일에도 안내를 또한번받고 주의안내문도 따로받았어요
관계 또한 최소2주라고 써있지만 최대5주까지 하지않는게 좋다고 안내받았어요 절대안할꺼예요ㅠㅠ안해도 아픈데 하지말라는거 굳이 할필요있을까요ㅠ솔직히 음주랑 관계는 참을수있는데 담배는 좀힘들긴해요 그래도 2주는참을거예요ㅠㅠㅠ
비용은 80들었어요 다른글들은 보니 80안되게 들었고 영양제도 맞았다는데 저는 수술만80이였던거같아요(남자친구지원)
영양제 언급은 없었거든요 정신이없어서 링거가 뭐뭐들어간지는 모르겠어요 진통제얘기는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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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늘 6주차 대구 수술 후기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랑 사고쳐서 수술을했었어요 5주차였나. . .
지금 남자친구는 임신사실조차 몰라요. . .
CC인데다가 제남자친구 성격이 회피형이거든요.
기분나쁜거 티 팍팍내고 이유는 말안해주고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친말에 삐져서 며칠째 연락두절입니다.
전화로 얘기하고싶어 수십통 걸어도 안받고, 임신사실을 말해봤자 저만 상처받을걸 알았어요
병원도 알고, 대충 가격도,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힘든걸 알아서 혼자 병원갔어요
고등학교때 갔던 그 병원을 또갔구요, 그냥 잠만자고 일어나면 되는걸 알지만 너무 친절하신 엄마같은 나이있으신 간호사분의 말씀에 눈물이 울컥났어요.
수술대누워서 진통제 엉덩이주사 맞고, 영양제 수액맞고, 질소독후에
수면마취후 수술시작합니다. 그러고 휴식공간으로 들어가서 수액다맞고 들어가요. 자궁수축제도 섞여있다 하시더군요
간호사분 너무친절하세요 제말 다들어주시고 걱정되는지 계속 왔다갔다 거리세요. 특히 혼자가시는 분들 힘내시고 병원 내맘다독여주는곳으로 라도 가실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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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광역시 저번주에 18주 수술 했어요
갑자기 알게 되어서 병원을 많이 알아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도움 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 달아주시면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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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주 중절수술 후기 공유할게요 .일단 조금 긴글일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산전검사까지 받았지만 결국 중절수술을 하게 되었는데요 .
약간 자궁에 기형도 있다고 미리 알고 있어서 어렵게 임신한만큼 꼭 유지하고 싶었지만
맘같이 되지 않았어요 .
임신 5주때부터 산전검사를 받았던 분만병원에서는 중절수술을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또 자궁도 기형이 있어서 ( 쌍각자궁? ) 수술경험이 많은 의사 아니면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분만을 하는게 좋다고 조언은 들었지만
코로나 이후 제가 경제적으로도 너무 안 좋아져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았어요 .
우선 처음에 방문한 두 곳의 산부인과에서는 쌍각자궁인데다가 나팔관 가까이까지 아기집이 확장되어 있어서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라서
수술을 못한다고 했어요 .
그렇게 병원 찾느라 맘고생을 좀 했는데요.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메스껍고 어지러움도 심해져서 하루 일을 쉬고 집에서는 좀 멀지만
토닥에 경험이 많다고 소개되어 있는 명동에 위치한 여의사 산부인과를 찾아가봤어요 .
일단 저는 어려운 케이스라고 알고 있어서 혹시 수술을 안해줄까봐 제 자궁 상태는 아예 언급을 안했는데
대표원장 여자의사샘이 자궁기형도 꼼꼼하게 진단해주시고, 현재 임신이 된 위치도 좋지 않다고 알려주셨어요...
또한 어렵더라도 이 시기를 잘 견디면 되니까 분만을 해보는게 어떤지 따뜻하게 상담을 해줘서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에
참았던 눈물이 났어요.
제 마음이 진정되기를 기다려주셨고.... 암튼 진심어린 조언에 너무 고마웠고 그동안 다닌 산부인과에서는 기계적으로만 상담을 받았던 것 같아서 의사샘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어요 .
제 상황을 얘기하고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 충분히 고민하고 정한 결정이라고 하자 중절수술의 합병증이나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당일수술 하고 싶다고 했고 의사샘은 최대한 안전하게 자궁이 다치지 않게 할테니 걱정하지 말고 수술 이후에 치료만 잘 받으러 오라고 당부해서
의사샘 상담 이후 곧바로 수술을 진행했어요 .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저는 임신 8주 중절수술을 자궁유착방지 주사약까지 모두 포함하여 50만원은 통장으로 이체했고 40만원은 카드로 결제했는데요.
상담실로 이동하여 실장님 상담받을 때에도 매우 친절하고 맞게되는 주사가 뭔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이후의 상태확인이 왜 필요한지 등 ,전문적인 상담 안내를
받았어요. 대표원장님이 수술 안전하게 잘 하시니까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면서 전반적으로 마음이 편해지게끔 차분하게 안내해줬어요 , 그리고 현금영수증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면서 떼줬어요 .
수술마취동의서 작성한 다음 화장실에 다녀와서 회복실로 곧 안내받은 후 실장님이 영양제 주사를 먼저 놔 주셨어요 .
매우 능숙하고 편하게 다시 한번 안심하라고 안내를 해줬고 수술실로 이동하여 잠시 대기하자 대표원장님이 오셔서 직접 수면마취 주사를 천천히 주셨어요 .
잠시 잤던 거 같은데 간호사분이 이름을 부르길래 눈을 떴더니, 대표원장님이 제 옆에 있었고 안전하게 수술 잘 끝났다면서 배 아프지는 않은지 이것 저것 물어봐주시고,
약간 소변보고 싶은 느낌이 든다고 하자 자궁수축이 되면서 정상적인 증상이라고 해줬어요 . 수술직후라 자극이 되어 소변 마려운 느낌만 있는 것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줬어요.
저는 오히려 수술 끝나자마자 머리가 맑아지고 수술전 불안했던 게 커서인지 의사샘이 수술 잘 되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자 마음만은 편해지는 기분이었는데요 ..
회복실에서 1시간 정도 쉬고 난 후 식사해도 되는지 묻자, 어지럽지 않으면 옷 갈아입고 나오라고 해서 3일 후에 치료 받으러 올 수 있도록 실장님이 진료예약 해주면서 퇴원했어요 .
진료부터 퇴원까지 모든 의료진들이 자상하고 친절했어요 ,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실장님이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퇴원할 때 안아주시면서 고생많았다고 하는데 너무 감사했고요 .
집에 오는 길에 간혹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땡기는 느낌은 있지만 3~4시간 정도 지나니까 편해졌어요 .
출혈은 저녁까지는 있었지만 다음날 거의 안나오고 오히려 입덧 같은 메스꺼움은 수술 바로 다음날 사라져서 지금은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경험이 많고 믿을 수 있는 산부인과를 잘 선택한 것 같아요 . 어려운 고난이도 수술인데도 흡입술로 안전하게 잘 받은 것 같고 막막했던 심경이 오히려 지금은 편안해져서 앞으로 남은 치료 잘 받아야 할 것 같아요 .
수술전 많이 불안하고 두려운 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서,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궁금하신 사항은 아는 한도내에서는 답변해줄수 있을 거 같기도 해서 용기 내서 후기 남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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