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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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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
    뭘로해야될까요
    26.04.17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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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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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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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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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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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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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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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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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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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1일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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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
    지난간하루
    26.04.17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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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이앙
    22.07.14
  • [서울] 어제 수술 받았습니다

    후기톡
    말할수없는비밀
    22.07.13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인데 이런일은 저한데 생긴다는게 생각조자 못했거든요…
    지난주 생리 와야되는데 생리 오기전에 가슴 옛전생리 오기전에 아픈정도 완정달랐어여 그래도 생리 올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7일지나고 계속 안오더라고요 토요일에 임테기 해봤는데 3초안에 바로 진한 두 줄 나오더라고요…다음날 일요일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테스해봤는데 똑같습니다ㅠㅠ 바로 월요일에 병원예약하고 갔습니다 4주차입니다. 제가 외국인이라서 구런가 많이 설명을 안해주고 그래도 걱정하지말라고 원장님은 외로해줍니다. 수술비용바로 50만원이고 영양제 5만원이고 10만원꺼도 있음
    또 다른 자궁안에 뭐 15만원이다(그거 뭐얐는지 잘모르겠지만) 회복빨리 할수있게끔 영양제10만원 자궁 그거 15만원 총75만원입니다.
    당일에 진료비 8만원 넘었어요…왜일케 비싸는지 아는사람 계셔요?ㅠㅠㅠㅠ 원래 그렇게 비싸요??
    당일날 수술은 안하고 화요일에 잡았습니다 끝나고 배가 아파서 병원에 2시간 영양제맞고 누워있었어요..오늘 다시 소독하러 갔습니다~ 아쉬운게 원장님이 간호사 저한데 뭐 수술잘끝났습니다 구런말 아에 없더라고요… 외국인이라서 구런가ㅜㅜㅜ 조금 기분이 안좋아여ㅠㅠㅠ

    아무튼 잘해결한거같어서 다행이고 모두 무섭지말고 홧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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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중절수술하고 왔어요+수술후 회복 후기

    후기톡
    Lyly
    22.07.12
    20대 초반입니다.
    전남친은 저랑 헤어지기 싫어했지만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나서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연락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워낙 바쁜 사람이라 전화동의만 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임테기로만 확인한 상황이라 초음파를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작은 애기 집이 보였고 잠깐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몇 분뒤에 저를 다른 방으로 부르시고 수술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제 인적사항을 적고 보호자에게 전화를 해서 주민번호와 사는곳 (동까지만 적으라 하십니다)을 물어보고 적고 다시 그 전화를 간호사 선생님게서 받으시고 보호자와 연락을 합니다. 이름을 확인하시구 수술 누가하는지 알려주시고 끝납니다.

    그리고 회복실로가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면 간호사분께서 엉덩이에 주사를 놔주시고 수술실로 갑니다. 수술실로 가면 누울수 있는 침대에 다리를 올려 놓는 곳이 있고 팔다리를 묶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다들 무섭다고 하시는데 사실 저는 이 침대에서 떨어지는게 더 무섭습니다… 수면 마취를 하기때문에 떨어질수있다고 안전하라고 묶는거다 하시면서 안심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꽃고 의사쌤이 들어오시면 수면마취를 합니다 저는 바로 잠든거 같아요. 그리고 나선 저를 회복실로 데려가주시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회복실에서 정신차리고 있으면 배가 스물스물 아픈게 느껴집니다 생리통 정도라 하더라구요 대부분이 생리통 정도래요.
    영양제를 다 맞으면 출혈이 나오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배를 누르러 오십니다 이때 좀 개아팠…습니다. 다행히도 아프다고 말해주시고 누릅니다 절대 막 누르진 않아요 간호사선생님들 다 착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약국 점심시간이라 빨리 약타야한다는걸알려주셔서 제가 일어나서 가려니까 (보호자가 없이 가서 혼자 모든걸 해야했습니다)간호사분이 자기가 타올테니 좀더 쉬라고 어지럽지 않냐고 하셔서저는 회복실에서 쉬고 간호사분께서 약을 타다 주셨습니다.

    집와서 간단하게 밥먹고 약먹고 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생리통 같은 느낌이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진 않는거 같습니다.

    저는 초음파 검사와 함께 일회용품과 중절수술 비용까지 합치면 60정도 썼습니다.
    현금으로 하면 더 싸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못했습니다 현금으로 하시면 중절 수술만 50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병원을 가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착하시지 않으면 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긴 진짜 착하시고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힘든 제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하고 당일))
    수술하고 집와서 죽먹구 약먹고 배에 따뜻한거 올려놓고 쉬었습니다.
    일을 하는 입장이라 오늘하고 내일만 쉬어서 틈틈히 배에 따뜻한거 올려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정기장판도 켰네여… 수술후에는 배와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는게 중요하대요
    첫째날이라 그런지 출혈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둘째날))
    배가 조금 땡기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났습니다. 기분이 썩 좋진 않았어요 그래도 밥먹고 약먹고 따뜻하게 있으니까 좀 나아지던군요 저는 따로 진통제를 먹진 않았어요. 진통제를 먹으면 자기 상태를 잘 모른다고 하셔서 웬만하면 먹지 않고 따뜻하게 몸을 유지하려 해요. 비가 왔지만 좀 천천히 돌아다녀봤습니다. 밥도 먹고 카페도 다녀왔어요. 일상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밤엔 조금 땡기는 감이 있어서 출혈이 많이 나오나 싶어서 확인해보니 그리 출혈이 많이 나오진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셋째날))
    오늘은 일을 해야해서 많이 움직여야해서 좀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엄청 아프진 않았고 쭈그려서 앉는게 조금 힘든 정도였습니다.
    배가 좀 묵직한 느낌만 들었고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출혈도 나오지 않았지만 몸이 걱정되서 내일은 일을 하지않고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약과 밥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넷째날))
    집에서 푹 쉬어서 그런지 아픈 느낌도 없고 출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출혈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걱정을 하고 있지만 간호사분께서 출혈이 안나오면 안된다는 말씀이 없으셨으니 별 걱정안하고 그냥 약 잘먹고 밥 잘먹고 멘탈 신경쓰면서 쉬었습니다. 마침 내일 병원가서 자궁초음파(자궁회복 확인을 하기 위해 내원 하라고 하더군요) 해보기로 해서 그때 한번 물어보려고요.

    5일차))
    아침에 일어났을때 별로 이제 아프지도 않습니다.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했는데 수술은 잘되었다고 했습니다.
    소독하고 자궁수축 주사를 살짝 놔주셨다고 했습니다.
    출혈이 안보이면 문제되는거 아니냐고 여쭈어봤는데 그런건 아니구 아직 수축이 들 되어서 그런거고 출혈이 없다해서 문제될거 없다고 하셨습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날 다시 검진받으러 오라구 하셔서 알겠다구 하구 나왔습니다.
    저는 아침이나 낮보다는 밤에 통증이 좀 있어서 따뜻한거 올려놓고 자려구요!
    찬기가 돌면 통증이 더 심하다고 해서 배랑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는게 중요하대요!

    6일차))
    어제 수축주사 맞고나서 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가 자궁임! 이라고 알려주는 듯한 고통이였습니다ㅠ
    아무래도 오늘은 진통제를 먹고 내일은 진료를 다녀와야겠습니다..

    7일차))
    오늘 병원을 다녀왔어요
    자궁수축이 잘되고 있고 수술 경과도 좋아보인데요
    너무 아프다규 하니까 자궁이 수축되면서 좀 아플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낫고 있는 과정이니 괜찮은거라고 진통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소독해주시고 자궁수축주사를 살짝 맞았어요 이제 경과는 한번만 더 보면 될거 같다구 주말에 오라고 했어요
    여태 출혈은 많지 않았지만 수축주사 맞고 나서 출혈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점점 괜찮아지고 있다고 하니 심한 고통이 있거나 산부인과 갈때 후기 남기러 올게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12일차))
    자궁회복은 거의 다 되서 이제 경과 안봐도 된다고 하셨어요
    첫생리하고 성관계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몇가지 주의 사항을 다시 말씀해주시고 몸 마음 건강 챙기라고 하셨습니다.
    후기 안남기러 오는 동안 저는 아픈것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모두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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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수원] 9주차 당일 후기

    후기톡
    Drdsd
    22.07.12
    일주일정도 고민을 하다가 어제 수술을 예약하고 오늘 아침 10시에 수술했습니다
    어제부터 병원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토닥톡 들어와서 후기란 후기는 몇번씩이나 정독하고 잠들었습니다ㅠ
    병원 가자마자 우선 방광을 비워야하니 소변을 보고 오라고 하셔서 소변부터 보고 몸무게랑 혈압을 쟀습니다. 병원들어가자마자 긴장이되서 멍해지더라구요
    다행히도 간호사분들이 좀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저를 잘 이리저리로 데리고 다녀주셨어요. 혈압까지 재고 질초음파를 했는데 8주인줄 알았더니 9주라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혹시나 자궁 열리는 약을 먹게될까봐ㅠ 그 약 먹으면 엄청 아프다고 후기에 많이 적혀져 있어서 많이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일주일 더 지나서 오셨으면 먹었을텐데 지금은 아직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질초음파하고 진료실에서 엄마랑 둘이 의사쌤이랑 간단하게 설명듣고 궁금한거 질문하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산부인과 의자에서 수술받는줄 알았는데 침대더라구요 다리벌리고 눕는 침대..? 누워서 팔다리를 묶어 주시는데 제가 무서워하는걸 아시고 계속 간호사분이 말걸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링거 꼿고 의사쌤 들어오시고 간호사분이 1부터 10까지 소리내서 세어보라고 하셨는데 1부터 10까지 잠이 안들어서 심호흡 3번 하라고 하셨어요. 심호흡 하는데 약냄새가 올라오실거라고 하셨는데 약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바로 잠들었어요. 간호사님이 환자분 여기 어디에요? 라는 소리에 눈을 떴는데 회복실이었고 엄청 아플 줄 알았는데 저는 아프지않았어요. 깻을때 이미 영양제는 다 맞았더라구요 눈뜬 시간이 한시간이 지나있었어요. 엄마가 여기서 누워있는거보다 집가서 누워있자고 하셔서 아직 마취기가 살짝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차타고 집에와서 누워서 자고 지금 일어나서 바로 후기쓰는겁니다! 정말 무서웠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아픈건 하나도 없었어요 . 어떤분은 토도하고 엄청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구역감도 없었고 배도 오히려 생리통보다 안아프고 그냥 생리할때 배가 살짝 뭉치는 느낌 ? 그 느낌밖에 없었어요. 의사쌤도 너무 친절하셨고 간호사쌤들도 설명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셨어요.
    남자친구가 같이 가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엄마랑 가야 더 안심이 될 거 같더라구요.
    이제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에 밥먹으려구요. 이주가량을 정식적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그건 꿈이었고 꿈에서 깬 느낌이에요. 완전히 몸이 회복될때까지는 한달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한달동안은 밥도 잘 챙겨먹고 잘자고 잘쉬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도 너무 걱정마시고 어차피 내가 안고가야 할 것들이니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궁금하신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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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Dddddd3
    22.07.1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에효에
    22.07.12
  • [서울] 서울 6주차 수술했습니다 !

    후기톡
    khj00
    22.07.11
    안녕하세요 6주차에 수술 했습니다 (오늘)
    저도 처음이고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씁니다 ..!
    저는 피임을 다 했는데도 임신이 된 케이스 입니다
    생리가 정말 엄청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예정일이 일주일 지난 시점에
    혹시나 모르니 병원 가기전 (남자친구가있으니) 테스트기를 했는데
    너무 확실하게 두 줄 이였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펑펑울고
    바로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저희 둘 다 학생이고 어리기 때문에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명동에있는 병원을 예약하고
    질초음파,복부초음파,균검사를 했습니다. 병원을 갔을 때 이제 막 6주 됐다고
    하셨고 초음파 사진을 보니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 ㅠ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하는 날 금식 6시간을 지키고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을 갔습니다.
    영양제도 개개인에 맞게 추천을 해주시고 유의사항이나 절차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다가 수술 하러
    직접 걸어갔습니다 누워서 팔 다리 묶을 때 이때가 제일 .. 무서워요.. ㅠ
    팔로 마취주사를 넣자마자 저는 어지러워요? 라는 대답에 네.. 하고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떠보니 제가 부축을 받고 회복실로
    가고있었습니다 ..! 정신을 차리니까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ㅠ
    통증은 저같은 경우엔 하고 회복실에 있을 땐 생리통에 한 2배 정도
    아팠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통증은 덜 한거 같아요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병원정보나 가격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

    다들 힘내고 행복합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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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인천] 4주차 중절수술 후기(당일)

    후기톡
    피츄피츄
    22.07.11
    콘돔 찢어져서 질내사정이 되었었고 (하필 병원 다 끝난 저녁이었음 ㅠ) 다음날 오전에 바로 병원가서 응급피임약 처음 복용했는데도 임신이 되었더라구여..^^
    예정일 3일 지나도 안해서 임테기 했는데 너무나도 선명하게 두줄 떠서 바로 병원에가 다시 확인해보니 아기집이 작게 보인다 해서 진짜 너무 놀라니까 눈물도 안나왔어요..

    결국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니 이 앱을 알게됐고 인천에 중절수술 해주는 곳에 바로 문의 남겨서 다음날에 예약을 잡았어요(그게 7/11 오늘입니다)

    처음이고 제가 겁이 많아서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여기 후기 보고
    안심한채로 남친이랑 같이 갔구여 일단 화장실 다녀오라길래 볼일 보고 치마로 갈아입고 원장님이랑 아기집 다시 확인하면서 (금식하고 갔어요 혹시나 해서) 바로 흡입으로 수술 할 수 있다길래 하기로 했습니다

    간호사분과 상담을 이런저런 하구 총 비용이 65만원인데 무통주사랑 영양제랑 뭐 상처안남게 하는? 그런것도 추가로 하고싶으면 추가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남친이 다 해달라고 해서 총 92만원 남친이 결제 해줬어요.. 다른건 몰라도 무통주사는 진짜 추천드립니다 후기보면 다들 엄청 아프다 하시는데 저는 정말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ㅠㅠ

    암튼 무통주사 먼저 맞고 몇분있다가 바로 수술 진행합니다 마취주사 넣은건가? 싶을정도로 아픈게 하나도 없었으며 어지럽냐 물어보시는 말에 네에에.. 하고 움직이면 떨어질 수 있어서 팔다리를 묶었는데 세게는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고 잠시휴 진짜 비몽사몽 한채로 잠든지도 몰랐는데 저 깨우셔서 일어났어요

    아픈건 일도 없고 그냥 온몸에 경련이 온것처럼 떨렸는데 그럴수 있다 하더라구요
    부축받고 30분? 정도는 링거 맞으면서 쉬었어요 평소 느끼던 생리통같은 통증만 오분정도 있다가 정말 말끔해졌습니다! 그리고 소독은 이틀뒤로 잡았어요. 처방받은 약은 2틀지 정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ㅠ 그래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병원에 두번정도 더 내원해야하는데 마지막 날에 피임시술도 하려구요 ㅠ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더 잘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제가 아는선에서만 알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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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부산] 6주차 수술했습니다

    후기톡
    Moonno
    22.07.11

    목요일 임테기로 임신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로 확인했구요
    수술은 주말에 했어요
    임신확인하자마자 막막했는데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남겨요

    생각보다 통증은 좀 있었는데 일상생활에 무리되는정도는 아니였고
    병원 간호사님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가능하면 보호자 동반해서 수술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지역은 부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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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오늘 중절수술 하고 후기

    후기톡
    기뮤
    22.07.11
    어제 아침 소변으로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고 최대한 집이랑 가까운 산부인과 전화 돌려서 수술 가능한지 약물중절도 가능한지 물어보고 우선 제일 가까운데 가서 상담 했는데 질 초음파만 했어요 정확하게 아기씨가 있었고 5주가 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약물 중절하고싶다고했지만 약도 없을 뿐더러 불확실 하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일부러 금식하고감) 바로 수면마취해서 잠들고 눈떴는데 배가 너무 아픈데 큰거 마려운거마냥 하복통 전체적으로 생리통의 100배정도 고통이였어요 ㅠ 그 병원은 작아서 간호사 1명 여의사 1명이셨눈데 두분이서 속옷도 입혀주시고 친절히 해주셨어요
    끝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너무 고통 스럽고 배가 너무아파서 진땀나고 눈물도 찔끔씩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아직은 아픈데 많이 나아졌어요
    의사가 초음파 사진 보여주셨는데 건강하게 애기씨처럼 작게 자리 잘 잡았다 했을때 기분도 묘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낳을수 없는상황이기때문에 바로 중절 수술했어요
    다들 조심하시고 화이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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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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