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조회 362
    댓글 15
    토닥 1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
    뭘로해야될까요
    26.04.17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조회 136
    댓글 7
    토닥 1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
    혼자두지마
    26.04.16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조회 116
    댓글 3
    토닥 1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조회 71
    댓글 3
    토닥 0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조회 69
    댓글 2
    토닥 0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조회 65
    댓글 3
    토닥 0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조회 51
    댓글 3
    토닥 0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
    베리큐티
    1일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조회 42
    댓글 6
    토닥 0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
    지난간하루
    1일전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조회 55
    댓글 0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먕묭멩
    22.07.0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이산
    22.07.02
  • [서울] 중절주사 후기(서울,신촌) 4-5주

    후기톡
    쑥쑥자라라
    22.07.02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후기를 올릴 줄은 몰랐네요ㅎㅎ 생리주기로 따지면 5주인데 아기집의 크기로 봐서 4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작고 극초기에 와서 수술은 일주일 후 가능하다고 했어요~ 일주일동안 기다리기가 너무 길다고 느껴질거 같아 주사를 선택했습니다~ 주사를 맞게 될 경우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다고 해요! 수술을 하더라도 증상은 있기에 최종결정은 주사로 선택하고 6/26(일)일에 맞았습니다.
    4일차 간격으로 검사하고 혈액수치를 확인을 진행했어요~!!
    처음 수치는 2012였어요!(5미만이여야 임신이 아님)

    6/26 - 10분뒤 복통(생리통이 심한 사람고통), 저녁 쯤 설사, 피가 많이 나옴, 속이 안좋고 음식을 잘 못먹음
    6/27 - 온 몸에 힘이 없고 살짝 복통, 설사 멈춤(변비증상), 피는 계속 나옴
    6/28 - 27일과 동일
    6/29 - 27일과 동일
    6/30 - 증상이 괜찮아짐 변도 봄 , 수치 100, 피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질 안쪽을 유연해지게 위해 약을 바름
    7/1 - 다시 복통 시작(생리통 정도), 피 계속 나옴
    7/2 - 복통(평소 생리통 보다 심함… 진통을 느껴보진 않았지만 진통정도일거같은 느낌), 구토ㅜㅜ

    증상 보기만해도 힘들겠죠?ㅠㅠ 수치가 빨리 떨어져서 다행이지만 아프고 힘든게 문제였어요.. 직장인이기 때문에 일하는 내내 여긴 어디 난 누구 느낌이고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연차를 다 쓰고싶을 정도로… 집에서 쉴 수 있는 사람이 주사를 맞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정도 고통이고 힘들었음을 알았으면 수술을 했을거에요ㅠㅠ
    그리고 남자의 반응도 중요하겠죠? 제 남자친구는 애기를 좋아하고 저랑 나이차가 많이 나기때문에 준비되어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제 결정에 존중해줬고 병원을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장거리 연애라 다음 진료때는 함께 가지 못해 서운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ㅠㅠ 남자가 책임감이 강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인지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아기를 가졌을 때 후회는 1도 없었어요 저도 애기를 좋아하기때문에 많이 낳고 싶은 꿈도 있었구요 근데 제가 아직 빚이있어서ㅠ 없었으면 낳았을거에요~~ 제 후기 보시고 주사, 수술 잘 선택하시고 임신은 두명이 같이 하기때문에 출산이던 중절이던 남자분이 함께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아픈건 여자혼자 다하잖아요 그정도는 해주는 남자인지도 확인해요~~!!
    더보기
    조회 699
    댓글 26
    토닥 2
  • 5주차 중절 수술 3일 뒤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7.02
    우선 저는 네살 아이를 키우고 있구요.
    이 아이도 낳기 전부터 저희는 딩크부부였습니다
    얼떨결에 찾아온 아이였기에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되었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사랑과 인내만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매일 아이와 남편과 지지고 볶고 나는 늙어가고 경력은 단절되어가고
    무얼 해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이제 좀 아이를 키울만 하고 여행도 다니고 육아가 너무 편해지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육퇴 후에 맥주 한잔은 정말 꿀같은 보상이였네요
    아이낳고 생리주기가 늘 일정했는데 5일정도 미뤄지고 첫째때와 너무 같은 느낌이길래 테스트기도 안하고 무작정 산부인과를 갔더니 테스트기도 안하고 왜 임신같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느낌이 그렇다 ㅋㅋㅋ 혹시 아니더라도 그냥 검진받는 셈 치면 되는거 아니냐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만나고 질초음파 하니 아니나 다를까 5주되었다고 어찌 알았냐 하시길래 그냥 임신같았다 했습니다 ㅋㅋ
    속도 너무 안좋고 어지럽고.. 몸도 예민한 사람이라 더 잘 느껴졌는지 몰라요
    무튼.
    낳기싫다 얘기하니 이런 큰 병원에서는 안된다 딱 잘라 얘기하시더라구요
    의료법상 병원은 얘기해줄수없으나 어느동 어느동 얘기해주시면서 검색해서 가보라 하시길래 신랑에게 바로 전화했더니 한숨만 푹푹.
    낳고싶다고 하는데

    이제서 우리 다 편해지고 각자 생활 잘 즐기고 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다시 삼사년을 지지고 볶고 하며 집안에만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밖에 나가고싶어하는 첫째에게 동생때문에 못나가 미안해 라는 말을 달고살며 집안에 여기저기 우는 소리가 더 들릴거다 라고 얘기하니 제 말이 틀린것도 없고 너무 이해가 가지만 찾아온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하길래 조금 더 냉정하게 얘기했어요

    지금 이건 아이 아니고 난황이야 세포야

    라고 얘기하니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날 바로 병원 두군데 전화했는데 한군데는 1주일에 한번씩 질내에 약을 투입하는곳(여긴 2주동안 약을 넣고도 배출되지 않으면 3주차 4주차까지 약을 넣어야 한다더라구요)
    한곳은 소파술

    소파술 선택하고 다음날 바로 예약했습니다
    뭔가 보여주기 싫어서 혼자 가려했는데
    미친놈같다며 -_-ㅋㅋ 다음날 첫째 등원 시키고 같이 갔습니다

    병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약간 공황 비슷하게 오더라구요
    저와 같은 처지같은 커플 혹은 부부들이 굉장히 많았고 상담하고 입원실? 같은 곳에 들어갔을때는 이미 손발이 다 덜덜덜 떨리며 이게 맞는건가
    내 이기심에 내 편안함에 이게 맞는건가 싶었습니다

    엉덩이에 무슨 주사를 맞았는데 설명도 안해주시고 ㅜㅜ 속옷을 벗고 흔히 알고들 있는 그 치마를 입고 분만하는 의자도 아닌 진료보는 의자도 아닌 그 비스무리한 의자에 누워 심호흡을 하라고 하면 정맥에 수액을 꽂고 수면마취 주사를 놔주십니다

    제가 그 의자에 누운건 오전 10시 50분 , 눈을 뜨고 간호사가 부축해서 회복실로 들어오고 보호자를 불러준 시간이 11시 남짓.

    고작 10여분만에 끝났더라구요
    수면마취 자체도 처음이였기에 눈을 떴을때 심한 과호흡과 죄책감에 아픔도 몰랐어요

    이렇게 간단한거구나

    정신을 다시 차리기도 5분도 안걸린거같아요
    저는 그 수술방? 이랑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남은 영양제 맞는 40분동안 정말 여덟분 정도 수술하시더라구요
    마치 공장같았어요

    수술이라면 수술이지만 병원에서 나온 그 순간부터 뭐 아픈건 정말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 보면 생리통 같다, 너무 아프다 하는데 케바케같아요
    오히려 수술 하자마자 속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치만 혼자 있는 시간이나 밤이 되니 죄책감과 미안함에 너무 힘드네요.
    괜히 지웠나.. 후회는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이 죄책감은 잠깐이라 생각해요
    저는 제 인생이 더 중요하거든요

    혹여, 중절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아이가 더 크기 전에 겁내지 말고
    남자친구, 남편, 부모님께 알려서 본인 몸을 더 챙기도록 하세요

    6주가 되면 심장이 생기고 11주가 지나면 태아는 생존능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제가 좀 꼰대같지만 ㅜㅜ 어린 친구들 한순간에 실수로 몸 망가트리지 마요
    중절 또한 출산과 같다고 하네요
    아이를 낳아보니 처녀때와는 컨디션 자체가 다릅니다

    저도 이제 호되게 당했으니 .. 피임 철저히 하고 ㅋㅋ 이 어플은 삭제하려 합니다
    모두 중절수술 없이 .. 꼭 콘돔이나 사후피임약 이용합시다!!!!!

    그리고 혹여 중절수술 하시게 되면 몸이 괜찮아도 ! 술담배 하지 말고 더워서 땀이 뻘뻘 나도 산후조리와 똑같이 해주세요 화이팅.
    더보기
    조회 413
    댓글 0
    토닥 5
  • [경산] 오늘수술했네요

    후기톡
    P0o9i8u7
    22.07.01
    5월21일 마지막생리시작일이어서

    오늘이 임신계산기로는6주차.
    병원에선 5주5일 이라고 5주넘었네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수술바로할려고 자정부터 금식에 물도 먹으면안된다고 해서
    이더운날에 목마름을안고 가서 수술하고 왔네요
    질내초음파로 난황확인하고
    준비해서 수술.
    맨정신에 수술대 올라서ㅜ 손발 묶고 링거꼽은채로 선생님대면...
    마취하냐고.. 겁이너무나서ㅠ
    링거줄로 마취약 (수면마취)넣자마자 10초정도 되서 잠든것같아요
    이때 팔이뻐근하게 쑤셔요...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수간호사님이 깨우시더라구요
    엉덩이엔 패드 한채 속옷을 입혀놓으셨더라구요
    회복실로 아픈배를 움켜지고 이동하고
    회복실에 누워서 배가 너무아파서ㅠ(생리통5배..정도
    전 출산경험이 있어서.. 비록 제왕절개지만
    애낳고 훗배앓이 하듯 아픔 제왕절개후 훗배앓이보단 강도약해요)
    진통제 하나맞고 영양제인듯 하나더 놔주셨더라구요
    아파서제정신이 아니었음.
    그리고 한10분정도 있다 나옴...
    어지럼증 이런건 없는데 아직 피가 나온다거나하진 않고
    화장실갓다와서 닦을때 피가 응고되서 닦으면 가루?
    처럼 그런형태가 조금 묻어나와요
    비용은 현금70들었어요
    수술앞둔분들을 위해 일단 후기는작성했는데 도움이되길...
    더보기
    조회 592
    댓글 27
    토닥 0
  • [] 12주1일 중절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2.07.01
    조회 261
    댓글 6
    토닥 2
  • [서울]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2.07.01
    토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정보주셔서 저 또한 도움이 되고자 후기 올립니다.
    도움이 될 만한 글만 수정해서 올려요.


    토닥에서 보호자 동의 없이도 가능한 병원 추천받아 (미혼만 보호자 동의 x)
    바로 전화 했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다른 병원 알아보지 않고 그 병원에서 했습니다.

    처음에 약물 주사로 진행하고 싶었는데
    제가 예약한 병원은 약물은 안 한다고 하시고
    다른 병원도 알아보니 아기집이 안 보이면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음파 때 아기집이 안 보이면 수술 기다리지 않고
    약물 주사 되는 병원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어제가 예약 한 날짜였고 6시간 금식 후 병원 방문 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병원이 크지 않아서 긴가민가 했지만
    약물은 항암제라 오히려 몸에 무리가 많이 가고
    수술 하고 사후 관리를 잘 해주는게 몸에 더 좋다
    약물은 위험해서 하지 않는다고 하는 뚝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건 처음 간호사? 와 문진표 작성할 때 물어봄 )


    초음파 하고
    아직 아무 형체도 없고 그냥 점이다
    원장 선생님도 수술 방법 (흡입술 ) 설명해주시며 이건 시술에 가깝다
    후에 임신도 아무 상관이 없고 아무일도 없었던 거와 같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찍 마취가 깨어 몇번 소리를 지른게 기억나지만,
    비몽사몽이라 아픔은 기억나지 않구요
    생리통보다 더 심하게 아프지만 평소보다 아래쪽이 아픔
    아래쪽이 아프다보니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도 있었음
    10분 뒤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수액 1시간 정도 맞고 귀가 했습니다.


    수술비, 수액 (80) 초음파 비용 (16)
    후에 2번 병원 가는 비용까지 하면 총 120 정도 들 것 같아요!
    수술은 현금으로 냈고 초음파 및 진료비는 카드로 된다고 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총 80으로 들어 현금 80만 준비해감..)

    처음에는 비용은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초음파가 비급여니 부담이 되긴 하네요.
    원래 이렇게 수술비에 포함되는 금액이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 받고 초음바 비용은 따로 받나요 ?

    흡입술 하신 분들 수술비 진료비 따로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더보기
    조회 355
    댓글 4
    토닥 0
  • [부산] 덕분에 4-5주차 수술 하고 왔습니다!

    후기톡
    감자
    22.06.30
    어제 부산 혼자 힐링하러 여행왔는데, 아무래도 생리가 늦고 가슴은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설마하는 마음에 응급약국? 가서 임테기를 두개를 사서 숙소와서 처음에 하나 딱 했는데 선명한 두줄인거에요
    하늘이 노랗고 불량아닌가 싶어서 그때부터 여행이고 뭐고 숙소에서 검색만 엄청 했습니다. 불량은 없을거라고 ㅠㅠㅠㅠ
    그러고 시간차를 두고 하나 더했는데 그것마저 진한 두줄이여서
    이건 무조건이다.. 그러던 중 토닥을 알게되었고,
    이리저리 후기찾아보며 질문을 올렸는데 친히 정보 공유해주셔서 병원 찾아보고 저장해두고 ㅠㅠ
    밤새 토닥을 보면서 밤 샌거 같아요.
    임신주수 따지면 5주차였고, 날이 밝고 시간이 되는대로 바로 병원에 전화하면서 병원에 바로 온거 같아요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고, 응대를 잘 해주셨습니다 ㅠㅠ
    초음파 확인하니 4-5주 초기여서 빠르게 수술 진행했고

    눈뜨고 정신차려보니 지금이네요 회복경과를 봐야한다며 좀 더 있어보라고 하셔서 정신 차린김에 글 올려요

    토닥에서 회원님들 덕분에 용기내어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ㅠㅠ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일들이지만 힘든마음 굳게 다지고 오니 마음 한켠은 뭔가 홀가분 합니다 ㅠㅠ
    다들 원하시는 선택에 후회없이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더보기
    조회 945
    댓글 30
    토닥 1
  • [창원] 임신 14주6일 수술 후기

    후기톡
    Wer
    22.06.29
    마지막 생리시작일은 3월 13일이었고
    6월 22일에 내원해서 초음파 보니 이미 14주 6일로 임신 중기에
    들어선 상태였음

    11주 까지는 당일수술이 간당간당하고 11주 -12주 넘어가면
    라미나리아 라는 자궁문에 약을 넣게 되는데 긴 막대기같이 생긴 말린 해조류임 이걸 자궁문에 여러개 넣어서 입구를 부드럽게 만들고 넓히는 역할을 하는데 방금 말했듯이 11주 -13주 사이에는 아침에 약을 넣고 저녁에 다시 봐서 자궁문이 충분히 열려있고 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 할 수도 있음
    보통 그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 약 넣는 과정이 진짜 진심 불쾌하게 너무 아픔 사람마다 누구는 견딜만 하다 하고 누구는 너무 아프다고 하고 케바케인데 본인은 너무 불쾌하게 아팠음 ㅠㅠ 마취없이 생으로 질을 기구로 엄청 확대한 다음에 약을 넣는데 와 ..그 약 넣는거 말고 질 벌리는 기구도 엄청 확대해서 너무 아팠음 ..
    특히 14주6일이어서 나는 아침에 한 번 넣고 저녁에 다시 빼고 약을 또 넣는 과정을 거쳤음 총 두 번 약을 넣은거임 .자궁문이 잘 안열리는 사람은 이 과정을
    총 세 번 해야 수술을 할 수 있었는데 본인은 자분으로 아이를 낳았어서
    자궁문이 수월하게 열렸고 다행히 두번으로 그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수술에 들어감

    약을 다시 빼고 수술대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의자에 누워서
    링거 맞으면서 대기함 물론 그 전에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는 이미 맞은 상태였고 수술대에 들어왔었음 그러고 원장님 들어오시고
    마취약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그 정신을 심하게 몽롱하게 만드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수면마취는 아님 그래서 수술 끝 무렵에 정신이 돌아오는데
    통증 장난 아님 ㅠㅠ진짜 너무 아파서 손가락 끝을 구부리고 그랬음
    왜 팔다리를 묶는지 그때 앎 그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간호사 분이 화장실 가셔서 피가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 하시라고 그랬음
    화장실을 가서 아랫배를 꾹꾹 누르니 진심 피를 토하는 정도로 피가 나옴
    피 뿐만 아니라 피 덩어리들이 장난 아니게 나옴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이러다가 과다출혈로 죽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와서 당황했었음 .. 오버나이트 ? 절대 부족하고 산모들이 차는 산모패드나 기저귀를 써야 그나마 커버가 가능 할 정도로 피가 나옴 심지어 왈칵 한 번 하면 바로 갈아야 할 정도로 피가 나왔었음
    170 수납 후에 집에 오면서 길에서 왈칵하는 사태가 발생함 ..
    ㅈ됐음을 감지하고 근처 상가에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변기 앞에
    피 덩어리가 손바닥 만한게 떨어짐 진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겁하고 경찰에 신고 할 정도로 피가 떨어져서 다행히 물티슈로 쓸어담고 물칠해서 겨우 처리함 ..

    그렇게 겨우겨우겨우 집에 와서 있는데도 화장실을 진심 수십번 들락날락함 왜 ? 피가 진짜 과장이 아니라 한 번 나올때 우유 200미리 한 팩씩은 뽑아낸 것 같음 ..+피 덩어리 ..장난 아니게 나옴 생리 때 나오는 그 피덩어리의 수십배 크기임 진짜 나는 이러다가 죽는 줄 알음
    그만큼 피를 토해내니 빈혈이 진짜 장난 아니게옴 서 있을 수가 없었고
    서는 순간 바로 앞이 안보이고 근육이 이완돼서 쓰러짐 그러고 반나절을 누워있으니 조금 회복되고 11시에 수술이 끝나고 저녁 8-9시 되니
    피나오는 것도 심하긴 한데 내가 말했던 그 피를 토해내는 수준은 아니게 됨
    근데 그 11시 부터 8-9시 사이에 피를 진짜 ..와 ㅠㅠ 과장이 아니라
    나는 사람 몸에서 그만큼 피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
    +아랫배 뭉치면서 통증 장난 아님 서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아픔
    산통에 비유하자면 약 20프로 정도 경험함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는 약간 그나마 정상적인 생리의 양 ? 같이 나왔음
    진짜 수술을 하루 빨리 하는게 답인 걸 뼈저리게 느낌
    더보기
    조회 1,078
    댓글 5
    토닥 6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6.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