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급하게 상담 예약 잡고 바로 가서 시술도 받을 수 있었어요..
다행히도 초기였네요...ㅠㅠ
그날 바로 1차 맞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괜찮아요
병원에서도 워낙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인지..
큰 걱정은 되지 않네요
혹시 다들 주사는 몇 차까지 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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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37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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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MTX주사로 받고 왔어요
토닥톡넘버원25.11.12 -
중절 상담 진료 받으러 가요
토닥톡피넛땅콩25.11.12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해주신 곳들 비교해보고 오늘 한 군데 진료 상담 가기로 했는데요
막상 가보려니까 좀 겁이 나네요...
당일에도 수술할 수 있다고 하던데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을까요
임신 주차가 낮을때 빨리 하는게 낫죠ㅠ 더보기 -
오늘 중절 상담 받고 왔어요...!
토닥톡냥발장25.11.12생리불순이 좀 있어서 달에 2번 생리 해본적은 있지만 2주 가까이 밀려본적이 없어...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 해봤는데 바로 선명한 2줄 떠서 아침에 황급히 병원 다녀와서 수술일정 잡고 왔어요 ㅠ 친절하신 의사 선생님 덕분에 이것저것 안심 받고 왔지만 수술 이라는거 자체가 또 처음이라 마냥 겁나네요 ㅠㅠ!!!
다들 수술은 오래 안 걸리고 후에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수술 자체에 겁을 덜 먹도록 해야하는데... 이게 또 쉽지가 않네요 ㅠ 금액도 금액이라...
어디다 말 할 곳도 없고 남자친구랑 계속 무겁지 않게 서로 잘 이겨내자고 말해도 마냥 불안하고 답답해서 글 써봐요 ㅠㅠ
느낌이 쎄할땐 바로 임테기 써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빨리 알면 알수록 더 나은거 같습니다...
다 같이 힘내봐요,, 괜찮다 괜찮다 생각하면 진짜로 괜찮아 질거라고 믿어용.. 더보기 -
중절수술 받고나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토닥톡슬픈강줄기25.11.11제 주변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내 사정을 이해하고
믿고 모든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고요
수술을 경험하고 나니 몸 관리에도
더 신경쓰게 되고요 여러가지를 배운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해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더보기 -
상담 받고 왔어요..!
토닥톡틸트25.11.11저번주에 5주 차라 이제는 미루면 힘들 거 같아서
상담 진행했고 여기 게시글들 보면서 사전에 정보 좀 알아가서 궁금한 거 물어보고
안전하게 중절 진행할 수 있는지 알게 됐어요 ㅎㅎ...
수술하고 나서도 몸도 마음도 회복되는데 오래 걸릴 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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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X 주사 맞고 나서 마음이 복잡해요
토닥톡grace8925.11.10뭄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호르몬의 영향인지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불안하기도 하고요
주사 맞고 수치 확인 차 추가 내원 했는데 아직 큰 변화는 없어요 몸으로 나타나는 증상도 없구.. 그래서 이번주에 자궁수축주사 추가로 맞을것 같아요
mtx 하기 전에 미리 설명 듣긴 했는데 막상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서 불안하긴 하네요ㅠㅠ
후기를 찾아봐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보기 -
과자먹는걸로 싸우고 중절하는게 진짜 어이없어요
토닥톡wjtrkxek25.11.09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 없고.. 그냥 진짜 하소연이에요
뒤지게 싸우고 수술 예약했다가
본인이 잘한다고 무릎꿇고 울고빌고 해서 한번만 믿어보자 했는데
이틀만에 또 싸우고 또 병원예약하네요
싸운 이유는 과자를 먹어서 ㅋㅋㅋ..
진짜 어이도없고....
임신한거 알고도 콜라마실래? 커피우유 마셔도 돼 아이스크림 먹어
아무렇지 않게 군것질 권하던 놈이
제가 입덧땜에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네봉 사와서 한봉 먹었더니
왜 과자를 먹냐면서 갑자기 시비를 걸어오네요
몸에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왜 과자를 먹고잇냐고 ㅋㅋㅋㅋ
저녁시간인데 과자먹고 지랑 같이 저녁안먹는다고 할까봐 꼬장부린거같아요
어이가 없어서 나랑 애를 생각해서 과자를 먹지말란거야? 아님 다른이유가 있어? 하니까
왜 싸우려고 시비를 거냐며 병신같은년 미친년 시발년 온갖욕을...
스트레스가 안좋겠니 과자가 안좋겟니 해도 지는 몸에 안좋은 과자먹은 제잘못이래요
그냥 다 포기하고 이번엔 진짜 지우자 했어요
이제 초기인데 임신내내 이지랄떨거같고 애를 낳아서 키우면서도 이지랄 할 생각하면 자신이 없네요
내일 일찍 가자고 10시에 예약한다니까 차막힌다고 12시로 미루라는것도 진짜 얼탱이도 없고...
처음엔 진짜 고민많고 혼자라도 키울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그냥 이새끼랑 엮이기도 싫고 빨리 수술하고 헤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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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출혈
토닥톡끼루루룩25.11.095주차 소파술로 ㄴ진행하였고 이틀차입니다..! 출혈이 첫째날만 조금있고 둘쨔날 아예없는데.. 유착거나 그러진 않겠죠? ㅠ
다들 수술후 관계는 언제부터하시나요? 더보기 -
계획에 없던 셋째임신..
토닥톡김포둘째맘25.11.09현재 6-7주차에요..
거의 5-6일을 고민했지만
남편이 먼저.지우자라고 말을했었고
저도 50대50으로 확신이.없는채, 저혼자만의 마음으로
결정할수없는 일이라 생각하여
지금은 저도 지울준비를 하고있어요.
둘째까지는 정말 기쁜마음으로 아이가 생긴거였습니다.
지금 아이두명 너무 소중하고..힘들고 버거울때도 있지만
내인생의 이렇게 사랑하고, 행복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그치만 셋째를 낳게.된다면 이마음이 계속 갈수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저역시 많이 힘들어할것이고, 남편은 여유롭게 살고싶어하고
돈욕심도 많아요..그러기에 더는 포기하며 살지않을것같습니다.
이러다보면 저희의 가족틀도 무너질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아이가 7세, 2세(14개월)이다보니, 첫째아이가 유치원에 간 평일에 하려고합니다.
안전하고, 사후관리도 충분히 해주는곳 찾고있어요
거리상도 멀지는 않았음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