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에 병원도착해서 수납하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본인 보호자 수술동의후에 약 넣으러 갔어요
약 넣을때 많이 아프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생각 보다는 안아팠고 조금 불편한정도였어요 한시간있다 약을 바꾼다는 말을 듣고 회복실에 가서 수액을 맞으면서 쉬다가 12시에 약을 교체하러 갔어요 두번째 약 넣을때는 첫번째 보다 조금 더 아팠고 배도 슬슬 아프기 시작했고 진통제 한대 맞고 3시까지 수액 맞으면서 회복실에서 한숨 잤네요
3시에 간호사분이 깨워서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수술하러 갔는데 팔 다리 고정하고 마취제 넣자마자 기억이 하나두 없어요
다하고 깨우시길래 회복실 가서 영양제랑 수액 맞고 쉬다가 나왔어요
14주차라 주수가 좀 되서 걱정했는데 병원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후기 남기고 가요 병원정보나 가격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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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6.04.16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1일전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26.04.16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웬디야26.04.16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샤인페이스26.04.16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맥시밀란1일전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지난간하루1일전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모구밍1일전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베리큐티22시간전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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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고우누22.05.12 -
[부산] 14주차 수술 후기에요
후기톡디djisjeb22.05.11 -
[청주] 청주 당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쳐키쳐키22.05.11그냥 탈퇴하면 그만이었겠지만 댓글로 병원 알려주신
친절한 분 덕에 수술 잘 끝내서 저도 후일담 남겨보려구요
전 어린아이 둘 엄마고 남편도 늦게끝나서 댓글로
알아보는 수 밖에 없었어요 전화로 물어봤자 상담 불가라서요
댓글로 추천받았던 병원으로 바로 가서 상담하니 당일은 안되고
3주차인데도 자궁에 약을 넣고 오전에 기다렸다가
오후에 수술받고 회복해야해서 하루를 꼬박 병원에 있어야 하더라구요
일단 예약잡고 다른후기들 찾아보니 5~6주에도 당일 수술이 가능하고
자궁에 약도 안넣고 바로 끝난다고 해서 좀 찝찝해서 예약 취소하고
다시한번 병원정보 알려달라는 글을 남겼어요
근데 제가 출산했던 병원에서 당일 수술 하셨다는 댓글을 보고
혹시몰라 자정부터 금식하고 다음날 내원해서 상담하니
당일수술이 가능하다네요 수술해주실 분은 애 둘 출산도와주신
의사선생님만 한다고해서 좌절했었어요 수치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하고.. 그래도 해야지 마음먹고 남편이랑 애둘데리고
동의서 쓰고 바로 집으로보내고 초음파는 저 혼자 보러갔어요
가자마자 선생님이 그럴수도있지~ 하고 호탕하게 말씀해주셔서
덕분에 긴장은 풀렸네요 처음 예약했던 병원은 유착방지제 영양제
다 해서 80달라고 했는데 저는 그거 다 하고 65만원에 수술했어요
수술 전 양쪽 엉덩이 항생제 진통제 놔주시는데 항생제가 진짜 아파요
아직도 항생제맞은쪽이 몸에서 제일 아파요
저보다 먼저 수술하시는분이 계셨고 수술실이 회복실 옆이라
소리가 다들려서 긴장했었어요 근데 막상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덤덤해지더라구요 자정부터 굶어서 배고픈 생각만 가득했어요
선생님 들어오셔서 마음 편하게 먹으라고 하셨고 심호흡 몇번하니
수술끝나있었어요 어지럽지도 않고 졸리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수술하고 배도 안아팠고 링겔맞은 팔만 계속 저렸어요 수술할때
묶인 팔다리에 힘을 줬는지 지금은 팔다리가 많이 저리네요
수술 받은지 12시간 되었는데 여지껏 배는 안아파요..
시간이 갈수록 배가 아플까봐 걱정되지만 죄책감도 커요
저는 둘다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첫째낳을때
진통도 수월했고 출산과정자체가 너무 아프진 않았어서
첫째 돌 지나고 바로 둘째계획했어요 남편도 저도 아이가 이뻐서
또 낳고싶었고 무엇보다 어린나이가 아니라 40 가까이되서
낳고 고생하고싶진 않았거든요 근데 둘째때 진통오자마자 첫째
챙기고 조리원갈거 예상해서 집정리도 하느냐고 병원을 늦게가서
무통주사 실패하고 병원간지 한시간만에 촉진제맞고 힘들게 낳았어요
설상가상으로 탯줄을 목에감고 나와서 태어나자마자 울지도 못하고
여러모로 트라우마가 되어서 가족계획은 이제 끝이다라는 선언하고
남편은 바로 정관수술했거든요 근데 정관하고 딱 한번 실수를 했는데
아이들도 어리고 부부관계가 많이 없어서 정자가 남아있었나봐요
저도 사후피임약 먹었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던거죠
다시는 출산하지 않으리라 맘먹었기에 지우고싶다 했으나
남편은 낳아도 지워도 상관없다고해서 내적갈등이 심했어요
근데 여러번 생각해도 제왕절개도 못하겠고 자연분만은 더더욱
못하겠더라구요 우스갯소리로 남편 니가 출산하면 난 낳고싶다
라고 했으나 결국엔 제가 용기가 없어서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가족들도 모르게 남편과 둘만의 비밀로 남기기로 했어요
둘째탓을 하는건 아니지만 첫째처럼 수월했다면 이아이를 낳았을것
같아요 하지만 출산은 진짜 상상보다 더 지옥이에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 몸도 마음도 더 단단해지길 바랄게요
그리고 병원 궁금하신분들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여긴 수술도 잘해주셨지만 훗날 출산생각 있으신분들도
여기 추천드려요 간호사분들 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의사선생님들이
제일 친절하세요 산후조리원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더보기 -
[평택] 5주차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5.10생리 예정일을 4일 지나고 자는데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잠도 너무 많아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임테기 해봤는데 진하게 두 줄 .. 너무 놀래서 나머지 두 개도 해봤는데 다 선명한 두 줄 이더군요.. 다음날 병원을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5주 됐다고 하시고 오늘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토닥앱에서 후기 읽고 아프시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겁도 먹고 자궁에 약 넣는 것도 아프다해서 겁 많이 먹고 갔는데 전 약은 안 넣고 먹는 약을 주시더라구요 녹여서 먹고 대기하다가 주시는 옷으로 갈아입고 속옷은 갈아입은 옷 주머니에 넣으라고 하셔서 넣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저처럼 중절수술 하시러 온 사람들이 5명 ? 정도 됐고 제가 맨 마지막에 수술 받았어용 중간에 마취 깨면 어떡하나 마취가 잘 안 들면 어떡하나 별 생각을 다 했는데 괜한 생각이더라고요 안 깨고 잘 끝났어요 들어가서 손 묶고 전 다리는 안 묶었어용 팔이 조금 뻐근할 거라고 하시더니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더니 그 후로 기억이 없어요 .. 분명 제가 걸어서 회복실까지 가는 건데 눈 떠보니 회복실이고 제가 회복실까지 간 기억이 없네요 누워서 영양제 진통제 맞고 팬티도 생리대 붙여주시고 입혀주셨어용 너무 겁 먹고 갔던지라 생각했던 고통보다는 안 아팠어요 택시타고 집 가는데 어지럽고 배가 조금씩 아파오더라구요 집 도착해서 토 하고 배가 대변 마려운 것 처럼 ? 아프기만 했어요 집 오자마자 바로 타이레놀 먹고 좀 누워있으니까 이제 하나도 안 아파용 진짜 생각했던 것 보다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셨는데 전 그냥 많이 아프진 않더라구요 이제야 마음이 안정이 되고 걱정하면서 울고불고 한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수술을 잘 해주신 건지 제가 고통을 많이 느끼지 못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수술 다 끝나신 분들도 다 안 아파 보이시더라구요 피는 조금씩 나오고 있고요 내일 병원가서 소독하고 유착방지제 ? 그것도 내일 넣어주신다고 하셨어용 다들 고민하지마시고 주수가 커지기 전에 하루 빨리 병원가셔서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래요 더보기 -
[평택] 6주차 수술했습니다
후기톡울리는22.05.10현재 남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지만
결혼 후에도 자녀 계획은 없었기에
임테기로 임신사실 확인후
바로 지울 생각만 들었습니다...
물론 전혀 덤덤하지 않았구요
다른분들처럼 맘고생 심했습니다..
그러나 이기적이게도 죄책감은 크지 않았고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제 몸에 대한 걱정이 더 컸어요.
이 어플에서 광고하는 병원이나
인터넷에서 따로 찾아보진 않았고
운좋게도 좋은 병원을 다녀온것 같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전화상담, 방문상담, 의사님,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셨구요 현금75만원이였습니다.
약물(주사)로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비용동일)
한번으론 안되고 2차, 필요시 3차까지 방문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것에 고민했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터라
빨리 끝내버리고싶단 생각에
수술하는 방법으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우니 무서워 눈물이 나려했지만
꾹참고 하라는대로 심호흡 크게 10번하니 회복실이였습니다.
수술은 정말 말씀하신대로 5분 걸렸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대변마려운 느낌이 강했고 아랫배에 생리통 정도로
집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불과 한시간 정도로 이루어 졌지만
그 과정 속에서 꼭 지인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같이 갔고 큰 힘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처방받은 약 꼬박꼬박 먹고있고
아주 소량의 하혈과,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내일 내원해서 간단한 검사만 하면 정말 끝이네요.
사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별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저도 맘고생 심히 해봐서 큰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외에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더보기 -
[서울] 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구로왕공주22.05.09임신 안지는 5주5일째였는데 수술날짜가 없어 6주에 중절 수술했어요
2시간전에 수술받고 집에왔네요 처음에 자궁열리는 약?같은거 2알먹고 30분 누워있다가 수술들어갔어요
움직일까봐 팔다리 고정해주시고 수액맞다가 원장님 들어오시면 마취제넣고 수술시작했네요
마취약들어가니까 졸린듯 눈이감기면서 수술끝나자마자 알아서 눈떴네요ㅜ
그사이에 잤다는데 전기억이...
속옷 입혀주시고 패드도 넣어주시고 회복실까지 옮겨주셨어요ㅠ
직후에 생리통2배정도 배가아프더라구요..
뭐랄까 똥마려운느낌ㅠ너무아팠는데 약이잘드는 타입이라 진통제랑 영양제5분정도맞으니까 괜찮아졌어요아그리구 생리때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허리아플수도있어요ㅠ 전 배랑 허리 생리통마냥와서 더아팠네요ㅠ수술은진짜 10분도안되서 끝났어요
수술비 영양제 진통제 사후관리 사후약 다합쳐서 85만원줬어요 철산동에서 수술했구 원장님 간호사분들 친절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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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말라고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수다도떨어주셔서 감사 했네요ㅠ당일은 피가계속 나서 생리대 구비하시는게 좋아요
통증이나 몸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참고만하시라구 후기올려요 모두 잘회복해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청주] 청주 2~3주 중절수술 하고왔습니다
후기톡녕22.05.09오늘 아침 병원가서 상담받고 당일중절수술 받았습니다
일부러 당일에하려고 금식했고, 임신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기집 잘 안보일까봐 초음파 잘 보이라고 어제 오후 11시 물마시고 이후로 소변 안보고 방광 차있는 상태로 갔습니다
초음파로 작은 아기집 발견해서 피검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직후에 굉장히 어지럽고 생리통이 심한정도의 통증이 있었고, 바로 링거맞았어요(영양제)
조금 쉬고 학교가서 오후4시에 교수님 앞에서 발표하던 도중
수면마취 부작용으로 미주신경성 실신과 똑같은 증상 나타났어요
(속울렁거림,눈앞캄캄해짐,다리 힘풀리며 일시적으로 정신잃음)
지금상태는 복통은 없고 어지럼증과 두통, 울렁거림,엄청난 피곤함증상이 있습니다.
내일부터 3일간 병원에 소독하러 오라해서 이번주는 바쁘겠네요ㅎㅎ
혹시 궁금하신거나 저한테 알려주고싶은 부분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5.09 -
[부산]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어어어22.05.096주 5일차에 부산에서 수술했고 오늘은 수술한지 3일차되는날이에요
수술당일 자궁열리는약먹고 20분정도 누워있다
수술들어갔는데 마취되고 잠들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마취가 점점 깨면서 원래 생리통이 없었던지라 배가 너무 아팠고
딱 생리통 심한 그거보다 좀 더 아픈..?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전 원래 생리통을안해서
너무 지옥갔던 순간이였어요 ㅠㅠ ... 이때가 제일 아팠던 기억이나요
나와서 미역국먹고 집가서 잠들고 하루종일 잣던거같아요 당일엔 무조건 푹 쉬는게 좋아요 수술끝나면 밥 꼭 챙겨드시구요 약 먹어야하니까
수술 이틀차에 바로 내원하래서 갓더니 초음파보고 수술잘됫다 근데 피고임이 조금 있다 하시더라구요 자궁축소 약 넣었으니 오늘부터 출혈있고 배아프다고 설명해주시고 바로 집으로 갔어요 출혈은 수술당일말고는 다음날부터 출혈없이 냉만나오더라구요
약 넣었으니 하겠지 하고 푹쉬었는데 ( 푹 쉬는게 제일 중요해요 ㅠㅠ 몸관리 멘탈관리)
배가 무척 아팠고 (생리통처럼) 출혈은 또 없었어요 배가 너무아파서 타이레놀 두알을 먹고 자고일어났더니 질염증상인 냉이 나왔더라구요 (칸디다성) 거기에 계속 생리대차서 후끈후끈한 열감도 있고 이래저래 너무 불편했어요..ㅠ
오늘 3일차되는날인데 여전히 출혈이없고 칸디다질염같은 냉이 계속나오고
중절수술후에 저처럼 이런분 계신가요? 저는 수술당일말고는 출혈이 아예 없었어요 .. 피고임이니 뭐니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더보기 -
[서울] 4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2.05.09어제 수술하고 후기 남겨요
생리를 안해서 혹시나 하고 해본 테스트에서 두줄이 떴고 엄마한테 얘기를 하고 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질염으로 한번 가본 적 있던 산부인과에 전화를 해서 수술을 하냐 물어보니 한다고 했고 일단 병원에 와서 초음파 보고 상담을 하자고 해서 두줄이 뜬 3일 뒤에 병원을 갔어요
초음파를 했더니 4주 5일이라고 얘기를 하셨고 유지를 못하시는거냐 하셔서 그렇다 하고 바로 수술 상담을 했어요
전날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당일에 바로 된다고 해서 수술 설명을 듣기전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알약 두개를 먼저 먹었고 설명 듣고 수납 먼저 했어요 (카드결제)
가격은 수술비50에 수액 + 유착방지제 + 수술후 소독 및 초음파 비용 이렇게 해서 87만원 정도였어요
설명이 끝난 뒤 회복실에 가서 속옷까지 탈의를 하고 가운을 입고 팬티만 가운 주머니에 넣고 침대에 누워서 수액하나를 먼저 맞았어요
수액 하나를 다 맞고 나니 다른 수액으로 교체해서 수술실로 들어갔고 누워서 팔다리를 찍찍이로 된 천으로 살짝 묶어요 의자가 높아서 떨어질 수 있어서 묶는대요
간호사분이 의사실에 노크를 하고 마취제를 넣는다 하셨어요 눈 감고 있으라고 해서 눈감고 있었더니 몽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잠이 다 들지도 않은거 같은데 저를 막 큰소리로 깨워서 일으키길래 뭐지 했는데 수술이 끝난거였어요..
일어나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어지럽고 배가 많이 아팠어요 부축을 받고 회복실로 가서 남은 수액 다 맞고 한시간 정도 쉬다가 나왔어요
나와서 집에 올 때까지 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너무 많이 났는데 타이레놀 하나 먹고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언제 아팠냐는 듯이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처음 두줄을 보고 엄마랑 울기도 많이 울고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많이 위로를 해줬어요.. 처음 두줄을 봤을때 그 기분은 정말 막막하잖아요 수술 하면 되고 앞으로 더더욱 조심하면 되니까 힘내고 아픈것도 두시간 정도면 없어지고 금방 끝나니까 너무 겁먹지 말아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