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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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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
    뭘로해야될까요
    1일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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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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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26.04.16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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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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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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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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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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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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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
    지난간하루
    1일전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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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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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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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19시간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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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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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뇽뇽펀치
    22.02.26
  • [인천] 인천) 6주 수술 후기

    후기톡
    미몽
    22.02.26

    수술 전 여기 있는 380여개의 후기를 모두 읽고 간터라, 저도 후기 남겨봅니다.


    토닥 병원톡 내 인천에 있는 병원에서 했구요.

    모든 옵션 추가하여 비용은 87만원이고 남자친구가 부담했어요.

    다른 곳이랑 비용은 비슷하고, 저는 여기가 후기 좋아서 바로 예약했어요.

    수술 전 동의서 작성하고 초음파 찍고, 수액 맞으면서 좀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엉덩이 주사가 아프셨단 말이 많던데, 무통주사/영양제/항생제. 전부 수액 바늘구멍에 놔주셔서 좋았어요. 

    엉덩이 주사는 한대도 안맞았어요.


    수술대에 누워서, 너무 긴장할까봐 마취제 약간 놓고 진행하고어지러울 거라고 했어요.

    의사 선생님 들어오시면 본격 마취 시작할 거라고 했구요.

    어지러워요… 하면서 혹시 초음파 사진 가져갈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잊어야하는데 뭐하러 가져가세요… 해서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눈물 닦아주시고 달래주시면서 의사선생님 오시고 바로 마취 시작했어요.


    저는 마취하면서 안깬 것 같은데 깼을 때 고통스러웠는지 식은땀이 엄청 났어요. 평소 땀이 잘 나는 체질은 아니에요…

    수술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회복실 와서 5분정도 너무 아파서 끙끙 앓다가 토도 하구요… 

    집 오면서도 토 한번 했네요. 그리고 나서 고통은 생리 3일차? 정도로 괜찮아져요.


    지금은 죽 먹고 약먹고 쉬고있어요.

    다들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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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부산] 5주차에 오늘 오전에 부산에서 수술받았습니다

    후기톡
    Rjdoeb
    22.02.26
    저는 마지막 생리날짜가 1/17이었고
    이틀전에 임테기 해보니 두줄 나왔고 남자친구가 다시 사와서
    해보니 10초만에 두줄 나오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잘 얘기해보고 나온 결과는 결국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구글링하다가 관련된 앱이 있다길래
    토닥을 깔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계속 했답니다.
    어제 오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길래
    진료와 수술날짜를 바로 잡고 오늘 오전 10시에 받았습니다.
    조무사와 선생님들이 뭐 때문에 왔냐고 해서
    수술 받으러 왔다니까 목소리톤을 낮추어서 생리날짜 물어보시고 임테기도 해봤냐고 여쭤보더라구요. 이런 사소한 배려가 저는 너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 저는 남자친구가 일을 빼지 못하는상황이라서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진로를 보고 아기집이 있다는거 확인하고 지장을 찍고
    몸무게 물어보고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진료 보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면서 영양제 주사 선택 하라하시고 결제도 같이 했습니다!
    총 금액은 69만4천원 나왔고,영양주사 10만원 포함입니다.
    약처방은 35000정도 나왔어요.
    결제까지 다하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선생님 세분이 계셨고
    저는 수술이 처음이다 보니깐 속으로는 많이 떨리고 무서웠어요. 선생님께서 팔에 혈관 찾으시면서 한번에 찔렀다면서
    잘했지않냐면서, 두번 할걸 그랬나 하면서 농담을 계속 해주셔서 오히려 걱정이 싹 사라지고 환자분이 계속 안정이 중요하듯
    일부러 웃기게 해주셨어요.
    걱정하지 말고 잘해줄거고 그러니깐 편하게 받자고 하셨어요.
    그래도 누우니깐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친절하게 닦아주시고 울면서 잠이들었네요 ..ㅎㅎ
    일어나니깐 팬티에 생리대 큰거 붙여서 입혀주셨고 바로 회복실에 갔습니다. 10~15분정도 생리통 처럼 너무 아파서 조금 울다가 링거 맞고 괜찮아져서 바로 퇴원했어요.
    회복할때도 중간에 계속 들어오셔서 농담 하고 장난쳐주시고
    결국은 웃으면서 나왔네요. 집와서 누워있다가
    방금 밥먹고 약먹고 나왔어요! 3일 뒤에 소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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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화성] 8주차 찐 수술후기

    후기톡
    Schrd3
    22.02.26
    방금 수술하고 나와서 토닥 회원여러분 제글을 읽고 힘내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후기 올려드립니다~
    저는 경기 화성시 동탄에서 수술했고,
    6주차된줄 알고갔는데 초음파 검사해보니 8주차 라고 하시더라구요... 주차마다 10만원씩 추가가된다고 했고, 저는 90만원 현금결제했어요!
    카드결제하면 공단에 기록이 남는다고했고, 수술동의서를 보존해야하는.의무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저는 보호자가 남자친구였어요!)
    결제 후 수술을 진행을 했고,
    여담으로 의사쌤이랑 간호사 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실장님? 으로 추정되는 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어요!
    미혼인 저는 자궁경부를.확장시켜줘야했기때문에
    약을 30분 간격으로 2알을 먹었는데, 약을 먹고 10분뒤쯤 오한이 살짝 오면서 배가 살살 아프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30분뒤 한알을 더먹고 20분뒤 수술을 시작을 했어요 !
    수면마취로 진행하기때문에 수술도중 움직일 수 있어서 팔이랑 다리를 묶었어요! 묶고 호흡기 착용하고,
    마취제를 투여하는 순간 몸이 뜨거워지면서 잠이들었고, 수술은 10분만에 끝났고, 간호사분이 깨워서 일어났구
    어지러움증, 구토증세 이런거 하나도 없었구요
    수술끝나고 회복실 오니, 배가 생리통만큼만 아프고 수액맞고 20분지나니까 그다음에는 하나도 안아팠어요!!!!!
    정말 두려웠고 무서웠었는데 너무 안아파서 ㅎㅎ...
    오히려 초음파 검사할때가 살짝 움찔 하더라구요

    병원은 여의사 였고, 정보 궁금하신 분은 비댓으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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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02.26
  • [서울] 5주(6주) 수술 후 일주일

    후기톡
    탈퇴회원
    22.02.26
    오늘이 일주일 되는 날입니다.
    지난 주 이 시간… 많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입덧, 그리고 임신으로 인한 몸의 변화가 너무나도 훅 왔기 때문에
    예민하게 받아 들여졌고 그러 인해 마음적으로도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후 전 크게 아프거나 출혈이 심했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수술한 날 병원에서 일주일치 약을 처방해줬고 그 약을 꾸준히 먹어서
    그런지(진통제가 들어있댔어요) 따로 타이레놀을 먹어야 할 일은
    없었네요. 갈색혈이 조금 나오고 있어서 롱라이너를 계속 하고 지내는데
    중간에 하루 이틀 정도는 생리혈 같은게 조금 나와서 생리대도 착용 했었어요.
    아주 이따금씩 배가 콕콕 쑤셨는데 잠깐 잠깐인지라 크게 신경 안 쓰고
    생활 했어요.
    근데 몸이 많이 붓는 느낌이네요.
    수술 당일은 아니었는데 2일 정도 지날때부터 몸이 붓는게 느껴졌어요.
    부종이랄것까진 아니고 쌍꺼풀이 수술한 사람처럼 진해진다거나
    종아리쪽과 무릎이 출산 막 한 산모처럼 부어있는게 보였어요.
    미리 호박즙을 구매해줘서 하루 두 번 꾸준히 마셔줬지만 땡땡한(?)기분이
    참 좋지 않더라고요. 가슴도 스치면 아직도 아팠고요.
    배가 조금 나왔었는데 이건 사실 요 며칠 사이에 많이 먹어서 나왔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직 들어가진 않았고요.
    붓기 빠지는 약도 검색해서 천연 성분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무엇보다……. 호르몬의 영향일까요?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되었어요. 별 일 없는데도 축 늘어지게 되고
    화를 내게 되고 짜증도 많이 내면서 감정이 격해졌네요.
    밤에 갑자기 눈물 나기도 했고요. 그럼 엉엉 울다가 잤어요.
    (사실 꿈에 나왔거든요. 초음파 속 그 모습이…)
    남편 빼고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어서 사람들 만날 때도 아닌척
    아무일도 없었던 척 했는데 이게 좀 버거웠었나 싶기도 하고요.
    여기까지다 지난 일주일간 제 모습이었어요.

    신기한게 일주일 정도 되니까 가슴이 아픈 것도 사라졌고
    붓기도 전보단 덜한데 눈에 보여요.
    이제 정말 점점 더 잊게 되는가봐요.
    마지막으로 쓰는 후기가 될 것 같아요.
    그냥 제가 너무 도움 받았던 곳이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절대 내 잘못이 아니니까 죄책감 갖지 않으셨음 좋겠고
    본인 몸 앞으로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모두가요.
    앞으로 병원은 소독이란 목적으로 2번 정도 더 가야 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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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목도리
    22.02.26
  • [제주] 제주도에서 7주 3일 중절수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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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ngdthju
    22.02.25
    너무 막막했어요
    생리는 원래 불규칙한 편이라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피부도 너무 안좋아지고, 이상하게 매일 마시던 술도 안끌리고 담배도 줄고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고 그러다 갑자기 빵이랑 샐러드 계란이 너무 먹고싶다거나
    무튼 몸이 좀 이상한걸 느꼈어요
    진짜 혹시 몰라서 임테기 했는데 바로 두줄 뜨더라구요
    검색하다가 이 어플을 알게됐고 정보 받아서 가봤어요
    총 4개 병원 추천받았고 다 제주시였어요
    한 곳 방문했는데 오늘 계신 의사분은 그런 상담 자체를 안한다고
    내일 오라고 하셔서 익일
    그러니까 어제 방문해서 진료받았어요
    남자 선생님이셨고 이렇게 큰데 왜 몰랐냐고 진짜 지울거냐고
    아기가 커요 크다구요 계속 혼내듯이 말씀하셨어요
    힘들게 네 하니 남자친구랑 저랑 지우는 이유랑 이름 싸인 쓰라고 하더라구요
    공복상태여야 수술가능한 건 몰랐는데 저는 24시간넘게 공복상태였던지라
    바로 수술 가능했구요
    수술실 가는데 진짜 죄인같더라구요
    간호사들도 기계적이고 퉁명?스러우셔서 더 위축되고 무서웠어요
    수술실 보는데 정말 다신 오지말아야겠다 하고 끔찍했어요
    눕자마자 바로 눈물 나더라구요 휴..만감이 교차했어요
    수술끝나고 영양제? 수액같은 것 맞았어요
    맞는동안 너무 춥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너무춥고 너무아프다 생각 뿐이었어요
    진료부터 병원나올 때 까지 두시간정도 걸렸어요
    집에 왔고...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었어요
    미칠듯한 죄책감도 미안함도 없이 그냥 멍하게 핸드폰만 했던 것 같아요
    그와중에 상추가 먹고싶은건 뭔지...
    그러다가 눈물이 계속 나서 이불속에서 혼자 울었어요
    사실 아직도 이게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나는데
    양심없이 밥도 먹고 그냥 그렇게 지내요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소독하러 오라고 하셨고
    수술받은 다음날,목요일 이틀은 꼭 오라고 하셔서
    오늘 다녀왔어요 다시 본 병원은 너무 맘이 별로였고 소독은 좀 불편할 수
    있다하셨는데 불편했지만 얼마 안걸렸어요
    병원에서 쓴 돈은 총 70만원+ 자궁유착주사8만원 이었구요
    현금만 가능하다고 해서 계좌이체했어요
    제가 너무 무섭고 답답했던지라.. 자세한 후기 남깁니다
    제 마음도 좀 정리해볼 겸..

    생리를 12월31일에 시작했는데 7주3일이면 1월3일에 생긴거더라구요
    어떻게 7주3일이란 정확한 날이 나오는지도 신기했고 미안했고..
    맞는진 모르겠지만.. 무튼..그러네요
    남자친구가 계속 괜찮냐고 묻는데 어떻게 괜찮겠어요
    물어보는 것도 밉고 휴 내몸도 못챙긴 둔한 내책임인데
    그냥..속상하네요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저는 원래 아가 낳을 생각이 없었는데 미혼이기도하고..
    돈이 많았다면 낳았을까 그런생각도 들고
    멋모르고 술담배해서 아가가 괴로웠겠지 하고...낳았으면 건강했을까 하기도하고..

    무튼..댓글 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정보 필요하시면 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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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부산] 부산 임신 9주차 중절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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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또아
    22.02.25
    임신사실을 알고 낳을생각으로 집근처 병원에서 진료받고 아기집 확인하면서 임신확인서까지 받고 입덧이심해서 약도 처방받고 나온후 바우처도 등록하려고 국가보험공단에 출산진료비신청도하고 카드도 발급받았었는데 남자친구와 오래 긴 얘기끝에 아이를 보내주기로했습니다 저는 앞날 생각안하고 무조건 건강하게낳아서 잘 키울 생각만 하다보니 남자친구의 현실적인 말들에 큰 벽하나가 생긴듯한 기분이들고 오만가지들의 걱정과 생각들에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내린 결정끝에 중절수술해주는 병원으로 예약을 잡고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마음을 딱 먹고가서 그런지 엄청 슬프진않았어요 이상하게 그냥 기분이 묘할뿐 아직 준비안된 우리에게 인연이 아니였던 아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에 준비가 되었을때 다시 만나길바라면서 잘 보내주고왔습니다 수술 전 자궁을 열어야한다고하셔서 약을 넣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어요 아랫배가 엄청심한 생리통보다 3배?정도 아픈느낌 너무아팠지만 버티면서 자궁이 빨리 열리길 기다렸어요 그러고 한시간뒤쯤? 간호사분이오셔서 배 많이아프냐고 하셔서 아프다그러니 바로 수술준비를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수술대에 누우면서 인공호흡기차고 팔 다리 묶고 엉덩이에 주사도 몇대 맞고 기다리는데 긴장해서 그랬는지 속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거기서 토 몇번하고 간호사분들이랑 의사선생님오셔서 뭐라 얘기하시는데 너무춥고 정신이없어서 잘안들렸지만 마취들어간다는 소리였었나봐요 링겔 꽂은 팔이 엄청 차가워지더니 잠들었고 그뒤론 기억이나질않아요 정신차려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진통제랑 영양제를 맞았어요 중간에 영양제맞다가 또 속이 너무 안좋아서 간호사분 불러서 또 토하고 .. 제가 입덧이 엄청 심했었는데 간호사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입덧 많이심하셨죠 라고 신기했어요 어떻게 아셨는지 .. 아무튼 그러고 영양제 다 맞고 제가 토를 많이해서 그런지 간호사분들이 걱정하시더라고요 몇번이나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계속챙겨주시고 되게 친절하셨어요 수술대에서도 긴장하고 그러니 머리쓰다듬어주시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고 의사선생님도 되게 친절하셨어요
    원래 여의사분한테 진료를 받고싶었는데 제가 간곳은 여의사분들도계셨지만 중절수술은 남자원장님께서만 하신다그러셔서 급한대로 남자분한테했지만 전혀 수치심같은거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해주시고 더 꼼꼼하게 봐주시는것같았어요 수술후 출혈은 거의 없었고 지금은 아랫배 살짝 아플정도 일상생활하는데 문제없네요 내일 진료받으러 나오라고하셔서 예약하고왔고 앞으로 2~3번은 오라고하시네요 앞으로 수술받을실 분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신중한 결정으로 수술받으시길 바랄게요 다들 몸조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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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MTX주사 후기 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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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02.25
    드디어 출혈이 조금 보여요!!!!!
    2주를 거의 다 채우고서야...
    그래도 한시름 놓았네요ㅠㅠ
    다시 또 수술해야하면 어쩌나 그냥 몸에서 흡수되서 사라졌는데 내가 모르는걸까 해서 오늘 퇴근하면서 임테기 사서 해보려했는데 너무 다행이네요!
    기다림이 지옥같다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걱정했었는데 생각안하고 하루하루 일하면서 지내다보니 후딱 지나간거 같아요!
    이제 출혈이 끝나고 일주일 뒤에 종결 확인하러 가야겠네요

    여기 도움 없었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발 동동 구르고만 있었을거같아요!ㅠㅠ
    모든 분들도 기다리는동안 너무 한쪽에 신경쓰지말고 다른 취미 찾아 시간 보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베타 한쌍 데려와 시간이 금방 간것같네요
    모두들 몸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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