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동의: 보호자없어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뜻은 보호자싸인이 필요없단 뜻이겠죠?
선생님/간호사: 재치있으시고 말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시설: 좀 노후되느낌.
비용: 기본?3주까진가 30인거같고, 주차별로 5~7만원추가.
무조건 현금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5주5일차에 가서 예약잡았고 링겔3~5만원짜리 추가해서 60.
수술 오후3시 였고, 금식은 아니였어요. 적게 먹고 오라하셨음.
관계안가진지 1주는 넘엇는데 자궁내출혈이 있었고, 하루지난 오늘은 더 심해서 수술하면 자체적으로 피많이나오고 출혈도 있어 지혈제도 맞아서 비용 1~2만원 더 들어갈거라 하셨는데 처음비용 그대로 지불.
설명들을때 수술5분, 링겔+휴식 1시간30분 이라하셧는데 수술5분도 안걸림요.
+수술과정들
초음파검사랑 예약하러간날은 옷 잘갈아입고 소지품도 잘두고 검사 잘받앗는데, 막상 수술하는 오늘 떨리고 무서워서 어버버거렸어요.
팬티안벗질안나, 팬티만 입고나가질안나 ...ㅋㅋㅋㅋ 긴장해서 말이 머릿속에 잘안들어갓고 이런자잘한 실수를 꽤 했는데 화난기색없이 선생님,간호사분이 잘 받아주셨고, 수술전 항생제랑 뭐 엉덩이에 맞는데 안아픔. 그후 팔에 링겔꼽고 뭐 놔주셨는데 약이 독해서 코,입에서 냄세나더라구요.
냄세난다 느끼고나서 갑자기 팍 잠든거 같아요. 수술이 두가지방식잇는데 수술후 꼭 재방문하기로 약속해서 몸에 무리 덜가는 흡입법 받앗어요.(긁어내는법, 흡입법) 밖에서 대기중이던 보호자가 청소기?소리 두번나더니 보호자 들어오라햇다더라구요....ㅋㅋㅋㅋ
언제 기절한지도 모르겟는데 벌써 끝낫다고 깨우셔서 제스스로 걸어서 회복실 침대에 누웠습니다. 전기장판 따듯하게 해주시고 10분정도 배아프고 약돌면 덜아플거다 설명도해주시고, 링겔 다맞고 더 쉬시겟냐 움직이시겟냐 묻길레 배아픈게 가라앉아 그만 쉬기로하고 초음파 검사했어요.
초음파검사는 수술전엔 질내에넣는 초음파, 수술후는 배위로 하는초음파했음.
수술햇는데 안에 또넣어서 검사하나 걱정 ㄴㄴㄴ.
수술확인하고 하루치 약받고, 금요일 재방문해서 검사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일주일동안은 임테기하면 양성나올수잇다네요, 호르몬이 체내에 남아있어 그렇다고 하고, 관계는 수술기점 1주일은 피하라고 들었어요. 수술한 오늘이 다음달 생리일이라고 알려주시구요. 더 피할거 없냐물으니 다른건 없다고 합니다.
+대략6주차 임신증상
속 매습껍고 좋아하는 음식도 안땡기고 뭘좀만 먹어도 배부르고 더부룩했어요. 헛구역질은 없었습니다.
아랫배가 자주 아팟는데 출혈이잇어서 아팟던거같네요. 그리고 잠이 엄~청 왓습니다. 수시로 잤어요. 하루종일 목마르고 물마셔도 목마르고 마신만큼 화장실 엄청가고, 물을 엄청 마셨는대도 불구하고 입술이 트더라구요. 그리고! 가슴이!진짜! 너~~무 아팟어요. 속옷자체만으로도 아팟는데 잘때 정자세, 좌우옆자세자도 가슴아프고 배아파서 자주 깨서 하루 종일피곤. 잇몸붓고 입술에 구열나고, 추위 더 잘느끼고...생리전증후군보다 더 심햇는데 개인적으로 힘든일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갑다하고 자기위로 하다가 생리주기 넘어갈라해서 임테기 검사했고 임테기 5개 다 1분이내 찐-한 두줄...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엿지만 잘 헤어진케이스라 매일 연락하고 생리안터진다 이런이야기하다 임테기 빨리 해보자란 결론나와서 해봤고 어제일어난 일인데 오늘 다 끝낫네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고 경북 상주쪽에 후기 별로없어 씁니다.
생각보다 비용/수술방법/증상 을 다 쓴 글이 없더라구요.
동네마다 비용다르겟지만 참고하시라고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