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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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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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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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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26.04.16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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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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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해야될까요
    1일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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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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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26.04.16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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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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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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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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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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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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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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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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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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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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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간하루
    1일전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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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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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17시간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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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중기주수 임신중절 후기

    후기톡
    보보보
    22.01.25

    안녕하세요 일단 경걱심을 위해 자세히 쓸 예정입니다


    저는 21살이구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중절 사실을 알고 중절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타지역에 살지만 주수가 커서 서울에서 밖에 수술이 안된다고 하여 서울에서 진행하였고 

    남자친구와 큰 마찰이 있었지만 산부인과에서 상담을 잘해주셔서 다행히 수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5시에 진행하기로 하고 질정을 넣고 하루 기다렸다가 수축제를 먹고 

    병원에 도착하여 촉진제와 포도당을 맞으며 진통을 겪었습니다


    병원 도착 시간은 9시 쯤이였고 원장님을 봽고 유도분만으로 진행하기로 사전에 상담을 한 후라

    10시 쯤에 양수를 터트리시고 내진을 봐주시고 진통을 겪다가 (이 때가 자궁 4-5센티 열림) 

    계속 자궁에 힘주면 된다고 해서 힘주기를 했지만 반응이 없어 촉진제를 더 투여하였다 

    촉진제를 더 투여하고 1시간이 지났을 무렵 화장실에 갔다가 자궁에 무언가 걸리는 느낌에 

    바로 수술실로 향하여 수술을 진행하였고 그 때가 3시쯤이였고 수술은 10분 걸렸던 거 같습니다


    굴욕의자에 앉아 원래 내진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상태를 보시고

    바로 원장님이 오셨고 힘을 주는데 원장님이 아기가 잘 나올 수 있게 머리를 손으로 고정해주셨고 

    간호사분이 3분 계셨는데 한 분은 제 배를 눌러주시면서 아기가 잘 나올 수 있게 해주셨고 

    한 분은 후처치를 위해 준비하고 계셨고 다른 한 분은 할 수 있다고 해주시면서 손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아기 머리가 조금 나왔을 때 제가 아프다고 발버둥을 치면서 숨이 가빠졌는데

    손잡아주신 간호사분, 배를 눌러주신 간호사분께서 숨 천천히 쉬셔야 된다고 안 그럼 위험하다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심호흡도 할 수 있었고 후처치를 위해서 마취를 잠깐 한다고 했는데 느낌이 다 았었고

    아기가 나오자 패드를 갈아주시고 태반을 빼주시고 남아있는 태반이 있나 봐주시고 

    거즈를 넣어 지혈해주시고 속옷도 입려주시며 수술이 끝났습니다


    또 이런 일을 또 겪고 싶지 않아서 채내에 삽입하는 피임기구를 삽입한 후

    입원실에서 수액을 맞으며 쉬다가 거즈를 빼고 5시 30분쯤에 퇴원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쓴 후기가 별로 없는 거 같아서 썼구 주차키우시지 마시고

    꼭 누군가와 동행해서 가세요 혼자 겪을 일 못됮니다,,

    또 병원 정보 등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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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4
  • 서울 6주3일차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dhenfivoso
    22.01.25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글 남깁니다.

    저는 1/22 토요일 오전에 임테기 하고 알았고,
    임신 주차 계산은 마지막 생리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1)) 원래 다니던 산부인과가 있었으나, 중절수술 가능여부를 몰라 검색하던 중
    중절 수술 된다는 것을 알고 전화로 상담 및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주의사항, 가격 등 정보 알려주셨고,
    6주 미만의 경우 60만원이었고 그 이상의 경우 달라진다고 하셨는데 저는 7주차로 계산해서 85만원으로 수술 진행했습니다. (유착방지제 포함)
    + 그 외, 비타민주사/ 영양제는 따로 맞았고 금액은 8만원/6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선택이었습니다.)

    2)) 1/25
    병원 스케쥴 상 가장 빨리 수술할 수 있는 시간이 3일 후였고,
    제가 방문한 병원의 경우 pcr(코로나검사) 및 남자친구와 동행하여 동의서 작성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1) 당일 예약이 꽉 차 접수개시 전 미리 병원에 방문하여 당일접수하였고,
    여자 의사 선생님과의 면담시에는
    1. 마지막 생리일
    2. 마지막 생리일 기준 주차 계산
    3. 당일에 수술 예정인지
    4. 초음파로 아기 확인(남친이랑 같이 확인함)
    5. 소파수술(흡입술) 관련 주의사항, 부작용 안내해주시면서 동의서를 받았으며,
    이런 일은 거의 드물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 후, 실장님에게 신분증 제출 및 확인/ 결제(현금결제 하였고, 현금으로 할 시 10% 할인 및 수술기록 남지않는다고 설명들음)/ 처방전(항생제, 진통제) 받았습니다.


    (3)그리고 수술실로 가서 소파수술 진행했습니다.
    개인 회복실이 배정되었고, 방에서 도난 방지를 위해 금속(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착용해제, 치마 입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4) 수술실은 팔을 묶는 수술대 및 중요부위 아래에 쇠로 된 양동이? 같은게 있어 수술 시에 자궁에서 혹시 모를 출혈이나 이물질이 나오면 담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눕고나서 팔 묶는 이유 설명해주시고 팔 묶었고, 동시에 피를 뽑고 수액 및 혈압을 제는 기계도 연결 했습니다. 아래 부분에는 수건을 덮어주셨고, 여러 간호사 선생님께서 주위에 계셔주시고 진행되는 절차를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겁은 났지만 크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수면마취를 진행했고, 심호흡 10번 해보아라 라는 말에 6번 정도 하고 마취가 됐던 것 같습니다.


    (5) 저는 회복실에서 끝났다는 말과 동시에 정신이 들었고, 영양제 및 비타민 주사를 맞으며 회복했습니다. 주사가 다 들어갈 때 쯤 엉덩이 주사를 주신다고 하시며 주사를 주셨고, 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후기를 봤을 때 다 맞으시는 주사 같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원래 생리통이 없어서 수술한 후에도 엉덩이 주시 맞은 부위 외에 배 혹은 중요부위가 아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중절수술이 불법은 아니지만, 생명을 가지는 것에 있어 너무 무지했으며 많은 죄책감과 불안함을 느꼈기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할 예정입니다.
    혹시 수술한 병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정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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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서울 5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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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01.24
    수술 전 저도 이곳에서 도움과 위로 많이 받아서 도움이 되고자 글 써요

    병원 찾기가 너무 막막해서 그냥 토닥에 있는 추천 병원 중 가까운 곳으로 전화해서 가능한지 여쭤보고 가격 듣고 괜찮다 싶어 예약했어요 지난달 생리날짜 들으시더니 너무 이른 것 같으니 다음주에 오라고 하셔서 5일 뒤로 했구요 상담해 주시는 실장님이 따뜻하고 친절한 말투로 상담해 주셔서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5일 지나 오늘 수술 날이었고 지금 수술한 지 일곱 시간 정도 지났네요 병원 도착하니 종이에 진료 내용 적을 수 있어서 중절이란 말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게끔 해 주셔서 좋았고 간호사 분들도 다들 조심조심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초음파로 임신인 것 먼저 확인했는데 5주 5일 임신 맞다고 하시고 초음파 먼저 수납하고 남자친구랑 상담하러 들어가서 수술 동의한다고 작성하고 설명 들었어요 전화로 상담해 주셨던 분이어서 또 친절하게 마음 편하게 먹게끔 설명해 주셨구 설명 끝나고 환복 후 항생제 진통제 맞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오라고 하시더니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간호사분들 계속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엉덩이 주사 아프다면서 장난도 쳐주시구... 너무 감사했어요

    들어가서 누웠는데 수술대가 따뜻했고 다리 벌리는 건 조금 민망하긴 했어요 수면마취 중 움직일까봐 손발 묶는다고 하고 묶으셨는데 세게 묶는 건 아니어서 무섭거나 아프진 않았어요 혈압 재고 주사 꽂고 배 초음파 젤 바르고 수면 마취 약 들어갈게요 하시자마자 2초컷 잠들었어요 ㅋㅋ... 수면마취 잘 안 될까봐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고 눈 뜨니까 회복실에 누워있더라구요 수술 하는 도중에 전혀 아무 느낌도 못 느꼈고 그냥 자고 일어나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마취 덜 깨서 간호사님한테 코 골았냐고 물어보니까 조금요 ㅎㅎ 하시고 나가셨어요 ㅎ 남자친구 보자마자 서러워서 좀 울었는데 마취 깨니까 머쓱하더라구여..... 마취 깨니 생리 첫날 생리통처럼 배가 좀 아팠어요 생리통 심한 사람은 더 아프다던데 저는 생리통 심한 편인데도 뭐 그렇게 아프진 않았고 3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져서 옷 갈아입고 나와서 밥 먹었습니다! 생리통처럼 아프던 것도 지금은 없구요 일상 생활에 전혀 무리 없어요!

    비용은 수술비 70+초음파 4만 7천+약값 2만원 들었구 두세번 정도 병원 더 방문할 땐 초음파 비용 안 든다고 하셨어요
    시간은 2시에 들어가서 초음파 찍고 상담하고 수술까지 한 담에 회복하고 3시 반쯤 나온 것 같아요 얼마 안 걸려요

    다들 걱정 많으실텐데 수술에 대해서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편한 마음으로 병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술 시간도 길지 않고 부담 없으니까... 수술 전 엉덩이 주사 맞는 게 제일 아픈 정도예요 ㅎㅎ 아픈 주사라고 하셨는데 궁둥이 진짜 아프더라규요.. 궁둥이는 아직도 아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병원명은 적으면 안 된대서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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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창원] mtx주사 8일차에요

    후기톡
    탈퇴회원
    22.01.24
    진짜 주사맞고 토닥 들어와서
    계속 후기 살펴보고
    언제쯤 출혈이 시작되나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자책하고 우울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틀전부터 생리 전 증후군처럼
    아랫배 통증도 조금씩 있고 분비물이 나오더니
    오늘 오전에 소변보고 휴지에 피가 비치는거에요
    다행이다 싶어 생리대 했는데
    반나절 동안은 그 뒤로 출혈이 없어서 또 걱정에 걱정
    그러다 방금 화장실 다녀왔는데
    출혈이 시작된게 맞나봐요
    평소 생리혈이랑은 색깔 자체가 다르네요,,
    근데 생리통이 원래 심햇긴 했는데
    배도 허리도 지금 너무 아파서 허리도 못 펼 정도에요ㅜㅜ
    원장님께 여쭤보니 진통제 먹어도 댄다해서
    진통제 먹고 누엇어요,,????
    출혈이 며칠이나 갈진 모르겟으나
    출혈 끝나고 1주일 후에 병원 내원해야하니
    그때 또 후기 남길게요!

    주사 맞고 출혈까지 너무 조바심 낫는데
    기다리시면 모두다 성공 하실거에요 ㅜㅜ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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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울산] 울산 6주차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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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2.01.24
    울산은 후기가 너무 없어서 후기 들고 왔어요





    20대 중반 아직 학생입니다 남자친구 있어요





    생리가 원래 불규칙 하긴 한데 가슴이 커지고 촉이 이상해서 임테기 2개 해보니까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임신 확인 : 1월 22일 새벽 3시





    새벽내내 잠 못 자고 여기저기 검색 해보고 구글링도 해봐도 병원 정보가 너무 없었는데 토닥 어플 옛날 글 돌려보다가 찾았어요 ( 글에서는 병원 정보 드릴 수 없으니까 댓글 남겨주세요)





    1월 22일 오전 11시에 삼산동에 있는 병원 방문해서 접수 하면서 슬쩍 중절수술 가능하냐고 하니까 원장선생님이랑 초음파 보고 진행 도와준다고 하셨어요





    20분 정도 대기하고 상담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데


    - 분만 생각 있나 없나


    - 기록 남아도 되나 안되나


    - 남자친구 및 보호자 유무





    를 물어보시고 또 대기하다가 원장님 뵙고 초음파 찍고 6주차 판정 받았어요





    앞에 의자에 앉으라고 하시더니 진행원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능하면 하고싶다고 했어요





    대기실 나가니까 상담 실장님께서 수술 전 주의사항 위험한 부분 등 상세하게 설명 잘 해주셨어요





    6주차 80만원 자궁유착방지 10만원 (선택 가능) 저는 선택 안 했어요


    영양제도 선택 가능 3,4,5,7,8,10만원 가격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3만원 했어요





    수술 날짜는 최대한 빨리 잡아 쓰면 좋겠다고 하니까 1월 24일로 잡아주셔서 (달력보니까 스케줄이 엄청 빡빡 하더라구요) 그날 오기로 하고 초음파 비용 초진 비용 해서 4만원 쯤 들었어요











    수 술 후 기





    자궁 열어주는 약 넣어야해서 수술 2시간 전에 방문했어요





    가자마자 동의서 적고 수납부터 하고 선생님 만나서 초음파 찍었어요





    저는 금식, 금수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ㅜ 수술 다섯시간 전부터 금식 금수 하고 수술 두 시간 전에 병원 방문에서 자궁 열어 주는 약 넣었어요 ~> 질경을 사용해서 소독하고 약 넣는데 은근 불편한 느낌이 끝





    다른 분들은 약 넣고 아프다고 하시던데 저는 원래 생리통이 좀 심해서 고통은 못 느끼고 그냥 거슬리는 정도 였어요..





    약 넣고 2시간 뒤에 다시 병원 방문에서 밑에만 치마로 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 굴욕의자 (평상시 굴욕의자 보다 더 큼) 에 눕고 주사 연결하니까 선생님 오셔서 마취 바로 하고 잘 끝났습니다





    다른 후기 보니까 너무 아파서 중간에 마취 깬다고 하는 글 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요즘 의학이 좋고 약도 많이 좋아져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셨어요!!








    수술은 5분도 안 걸린다고 하셨는데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수술실 들어가고 20분 조금 안 걸렸대요 마취하고 마취 깨는 시간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수술 끝나고도 생리통 느낌이랑 똑같고 가슴 통증은 아직도 그대로네요..





    피는 조금 나구요!





    앞으로 회복하는 과정도 올릴게요 ????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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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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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m
    22.01.22
  • [서울] 양주) 5주차 수술 후기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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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르르륵
    22.01.22

    * 수술비용 97만원 / 약 (3일분) : 12100원

    75(자궁유착방지제+마취제비용)+22(영양제,철분제,진통제)


    현금결제/ 내부 전반적으로 깔끔/ 진료실 따뜻함 /여의사 3명 / 

    담당원장님 성격은 꼼꼼하시고 진지하신편같음 / 직원분들 친절 / 보호자동의불필요 / 

    수술비는 원래 반반 하려 했으나 남자친구가 부담한다길래 그냥 알겠다했습니다 

    결국 제 몸이 상하는거고 아픈거니까 남자친구가 내게했구 영양제도 무리하게 추가했습니다 

    직원분이 수액 달아줄 때 맞을 수액이랑 주사가 많은편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냥 제 자신한테 미안해서 몸에 좋은건 다 맞으려고했던거같습니다..


    * 1/22 1일차

    수술 후 집에서는 소량의 출혈, 복통은 참을만한정도로 간헐적으로 있음 

    그러다 갑자기 병원에서처럼 아파서 울고나니 점차 복통이 줄어듬 속은 약간 울렁거리는정도?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아무느낌없음 중간에 뉴케어 미니1개먹음

    (두유인데 수술 후 빠른 영양공급에 좋아요! 밥대신먹어도됩니당 수술전에 미리사놨오여 추천드려요) 

    병원생리대에서 오버나이트 생리대로 바꿈 / 

    저녁 7시정도엔 확실히 통증이 많이 줄어들어 나가서 밥먹고 집에와서

    항생제,진통제복용 후 바로 잠듬 밤에 깨지도 않고 아침까지 푹잠


    *1/23 2일차

    8시: 밤새 푹자고 일어남 복통 아예 사라짐수술 다음날에 샤워해도 된다해서 샤워함/ 

    11시: 밖에 나가서 아침밥먹고 진통제 항생제 복용함 수술 전에 느꼈던 배 콕콕,울렁거림,

    소화불량 증상이 없어진거 같아 신기했음, 걸을때나 차에 올라탈때 아무런 통증은 없으나 조심스럽게 움직이는중 

    원래 털털해서 털썩털썩 앉고 하는데 뭔가 행동을 조심하게됨 /

    집에와 1시 - 9시까지 앉아서 업무 < 이때 완전 아주 살짝 좌측 아래 배 콕콕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음 

    이때까지 출혈량 거의 없음 오늘 하루종일 아주 소량의 피 보임 / 중간에 입맛은 없으나 약먹어야되서 조금먹음 / 

    10시: 자려고 누우니 갑자기 이유없이 우울한 기분이 몰려옴 / 저녁 약 복용 후 11시 잠듬


    *1/24 3일차

    아침: 아랫배콕콕하는증상(아프진않음)/ 산부인과에서 소독받으러오라고 연락오고 수술 후 많이아팠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심/ 

    임신했을때 몸이 피곤하고 천근만근 무겁고 했는데 그 느낌이 사라져 신기함 

    이외에도 빈뇨감,가슴통증도 사라짐/ 점심: 약먹고 누워서 잤음


    저녁: 10-5 재택근무 후 산부인과내원/초음파 이상없음/소독은 겁먹은 것과는 달리 아프지 않았음/ 

    원장님께서 수술날 내가너무아파해서 걱정하셨다고, 앞으로 당분간 관계갖지말라고 당부하심 / 

    약 잘챙겨먹고, 일주일뒤에 초음파랑 소독하러 다시오라고하셨음 / 진료비.추가처방약 없음/ 

    오늘은 출혈 거의없고 갈색 분비물만 묻어나옴 아랫배 콕콕 증상이 자주 느껴졌음


    * 1/25 4일차

    어제 증상과 대체적으로 비슷 / 점심 쯤 배 통증이 잠깐이지만 세게 와서 엎드려 누워있었음 / 

    대형 생리대 한면 적실정도로 출혈 있음 / 입맛없음 /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괴로움


    * 1/26 5일차

    마치 생리하는것처럼 통증과 출혈이 있었음 / 통증은 참을만한정도이고 출혈은 어제보다 많음/ 

    일할때 잠깐 빼고 쉰다생각하고 거의 누워있었음


    * 1/27 6일차

    오늘 느껴보니 생리와는 다른 느낌인것같음 예리한걸로 쿡쿡 찌르는느낌 ㅠㅠ 

    출혈도 계속있음 색은 갈색이기도했다가 선홍색이기도했다함 가슴은 만지면 아픈정도/ 

    저녁에도 통증 이어져 참다 타이레놀 1정 복용함


    * 1/28 7일차

    오늘은 통증은 별로 없었고,갈색 출혈은 아직 있음 / 입맛이 없어 죽먹음 / 

    일상생활 잘 하다 문득 울컥 올라오는게 좀 힘들고 괜찮은척 하는데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옴 

    남자친구랑 이런저런 통화하다가 갑자기 울고불고했음.. 

    하루에도 수없이 오락가락하는 감정이 힘듬 눈물계속나고..휴ㅠ


    * 1/29 8일차

    산부인과 내원 / 2차 소독 / 초음파 이상 없고 질경넣고 베타딘으로 소독해주셨음 

    생리대에 피처럼 보일 수 있는데 약 색깔이 그런거라하셨고 , 소독약 넣어주시고 마무리 /

    일주일뒤 내원하라하셨음 / 아랫배 미세한 통증 있음


    * 1/30 9일차

    아랫배 콕콕, 찌릿한 통증 약간있음 / 출혈 거의 없음


    * 1/31 10일차

    갈색출혈있음,배통증약간


    * 2/1 11일차

    갈색출혈약간,통증거의사라짐,입맛이없음


    * 2/2 12일차

    출혈없음,통증거의없다가 저녁 10시 쯤 아랫배 통증 있음

    음식 맛 약간이상하게느껴짐 속 울렁 증상


    * 2/3 13일차 2/4 14일차 2/5 15일차 2/6 16일차

    출혈없고, 이제 아프다 할 통증은 없으나 중간중간 콕콕.찌릿한 느낌이 불편감을줌


    *2/7 17일차

    출혈없음. 밖을 걷는데 임신했을때 배콕콕 하던 부위에 갑자기 통증옴

    집에가서 누워서 쉬니 통증없어짐


    *2/8 18일차

    수술 후 3번째 산부인과 내원 (진료비없음) / 출혈량 없으니 질초음파만 함 이상없고 이젠 첫생리 

    (4-8주)이후 오라고하심 관계하게될시 피임잘하라고 하시면서 경구피임약 먹을거면 피임약 처방해준다고하심/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관계하게될까봐 수술 이후 남자친구안만나는중ㅠㅠ 

    그냥 쉬고싶다고 핑계댐 진짜 세달까지는 관계안가지려고 마음먹고있음!!!! / 

    오늘은 배통증도 없고 몸은 잘 회복되어가는중 같음!


    * 2/9 19일차

    출혈없음,운동했는데 약간 찌릿한?통증 몇번 있고 괜찮아짐


    * 2/10 20일차 ~ 2/14 24일차

    출혈도없고 간헐적으로 있었던 통증도 아예 사라짐 무리갈까봐 남자친구와 관계 안했고 

    가벼운 운동도 시작함 일상생활중에 문득 생각나면 애기한테 사과하면서 울고불고.. 

    그냥 시간에 맡기는중임 앞으로 이중 삼중으로 피임에 더 신경써야겠다고 매일 다짐중!!!!!! 꼭꼭!!!!!!!!!


    *2/19 29일차

    출혈없고,배에 통증도 없음. 가슴에 찌릿한통증이 잠깐 있었음. 임테기 해보니까 한줄나옴


    *2/21 31일차

    처음으로 런닝하고, 홈트 했는데 몸에 이상없고 괜찮음


    *3/7 45일차

    이틀전부터 아랫배가 살살 아프면서 생리 하기 전에 드는 느낌이 들어서

    생리하겠다 싶었는데 방금 생리터졌음! 늦어서 걱정했는데 다행..!


    3/12일 50일차

    생리끝! 5일정도 생리했음.평소 보다 양이 좀 많았고, 생리통이 심한 편

    원래 생리할때 진통제 안먹는데 넘 아파서 복용함. 남자친구와 관계는 안내켜서 계속 선긋는중..

    세달까지는 미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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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5
  • [천안] 천안 5-6주차 중절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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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22.01.22
    안녕하세요
    원래 평소 생리 주기가 일정치 않아 안해도 하겠지 하는 마음에 기다리다가
    임테기 한번 해보자 한게 어제였고 양성 나왔네요
    저녁에 테스트기 해본거고 놀랬지만 침착하게 토닥 가입하고 .. 병원 알아보고
    온라인상담 저녁에 글 올렸더니 ㅁㅅㅈ에서 답글이 바로 달려서
    오늘 아침 9시 전에 가서 현금 뽑고 9시 10분에 갔습니다
    예약 없이 갔고 바로 상담 받고 5-6주된거 확인 하고 수술 했습니다
    9시 12분에 가서 나오니까 10시 좀 넘은거같아요
    임신 알게되고 수술까지 12시간 정도 걸렸네요 ,,,,
    아픈건 전혀 없었고 평소에 생리통이 없어서 그런건지 뭔지
    전혀 아픈건 없었고 그냥 수면마취 하고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회복하고
    나왔습니다 !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빨리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비용도 만만치않고 저는 약 넣고 이런건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후기들보니까 약 넣고 뭐 하고 하는게 많더라구여 …
    무튼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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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광주] 대학생 6주 수술 후기 (첫 생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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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님
    22.01.22
    안녕하세요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토닥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그중 괜찮은 병원에서 하게 됐습니다.
    여의사 선생님이셨구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저는 아침 일찍 예약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가서 상담하고 초음파 검사하고 당일 수술 바로 했어요..
    1/15일에 다른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됐었는데 그땐 5주였습니다.
    오늘 초음파 해보니 6주가 되었더라구요!
    입원실에 누워서 영양제 먼저 맞고 다 맞은 뒤에
    수술실로 이동해서 팔 다리 묶고 진통제 먼저 놔주시더라구요
    진통제가 쎄서 그런지 정신이 좀 몽롱하고 속도 울렁거렸어요...
    그러다가 원장님 오셔서 바로 수면마취 놔주셨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숫자 100까지 큰소리로 세어 보라 하셔서 소리 내서 6까지 셌는데
    그 후로 기억이 안 나네요 잠들었는지... 그렇게 수술은 끝나있었고 팬티도 입혀주셨는지 입고 있더라구요! 팬티에 패드도 붙여주셨어요!
    수술 끝나고 약간 정신이 몽롱? 하기만 했던 거 같아요.. 회복실에 좀 누워있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나왔네욥!! 저는 배도 생각했던 것보다 안 아팠어요..!
    지금은 밥 먹고 약 먹고 쉬고 있는 중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병원 갔더니 졸려요 ㅠㅠ
    그리고 아직까지 어디 아픈 곳이 없어서 좋아요...
    1일차 출혈량은 병원에서 붙여준 패드가 오버나이트 크기였는데 피가 중간? 정도 묻어있었어요!
    양이 원래 이렇게 처음부터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더 지켜봐야겠죠...?

    아무튼 수술 전에 많이 무섭고 걱정했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모두 피임 잘하세요...!!!!!


    + 3/8 첫 생리 시작 !!! 오랜만에 느껴보는 생리통 적응 안 되네요...
    그래도 기쁩니다..!!!

    + 4/13 (2번째 생리)
    + 5/17 (3번째 생리)
    + 6/22 (4번째 생리)



    ** 30개 이상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정보를 못 드리는 점 죄송해요 ㅠㅠ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쪽지로 답변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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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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