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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36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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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20주 수술 4주차

    토닥톡
    손가락바람사이
    25.10.28
    근종 때문에 중절수술 어려웠는데 결과적으로 수술이 잘 되서 부작용 없고요 근종도 잘 제거 됐어요

    근종 때문에 출혈이 심할까봐 무서웠는데 당일에 잘 멈춰서 응급실 갈 일도 없었고 집에서 잘 회복 했어요 어려운 수술이라 영양제, 유착방지제 비싸게 더 추가해서 했는데 하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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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신 3주차 입니다

    토닥톡
    엽엽우우
    25.10.28
    10/15일 관계를 맺었고 생리예정일이 1주일이 지나가는데도 생리를 안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뜨더라구요.. 원래 저는 항상 남자친구가 있을땐 거의 관계를 매일 맺었어서 콘돔에 물까지 넣어서 확인하곤 했습니다 . 10/1일 연락하던 썸남과 처음 잠자리를 갖게 되었고 15일에 두번째 잠자리를 갖게 되었지만 그 남자와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콘돔을 끼자했어도 애초에 콘돔도 없었고 질외사정을 한다고 하여서 저도 동의하에 하게 된 제 잘못이죠.. 미치겠습니다. 분명 질외사정은 하였지만 콘돔을 안낀탓이였습니다 바로 병원에 갔고 아직은 아기집이 너무 작아 다음주에 하는 것을 권유받아 1주일뒤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마음도 몸도 너무 힘든대 그 남자에게 말을 하는것이 맞는 행동일까요.. 알고보니 그 남자의 절친이 제 전남친의 후배더라구요.. 그냥 묵묵히 혼자 받아들이는게 맞겠죠?
    그리고 혹시 양재역 ㄴㅇㅈ산부인과에서 받으신 분 후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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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엽엽우우
    25.10.28
  • 죄책감에 시달리는 많은 이들에게

    토닥톡
    리쿵
    25.10.28
    중절 후 죄책감으로 마음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죠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는걸 저도 느끼고 있거든요
    하지만 누구나 개인이 가진 상황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기에
    그때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린 용기있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몸이 회복되면서 마음도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하루에 한번씩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길 바래요
    저도 스스로 자책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에 있어요
    모든 게 지나가고나면 분명 지금보다 단단해져 있을 거라 믿습니다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 분들도, 중절을 하신 분들도 모두다요
    그리고, 불안하고 급하다고 아무 곳이나 가지 마십쇼
    잘 비교해보고 안전한 곳으로 잘 선택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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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9
  • 생리 시작했어요

    토닥톡
    rraaer99
    25.10.28
    평소보다 생리통이 심하기도 하고 약간 덩어리진 피가 나와서 생리 끝나면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정상적으로 생리 시작하니 너무 다행스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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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mtx도 중절수술이라고 봐야할까요..

    토닥톡
    탈퇴회원
    25.10.26
    일단 걱정인게 ..
    기록이 남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중 수술은 정말 기록이 남을까 걱정되지만
    mtx는 주사로 시술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 경우에도 나중에 확인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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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21주 소파술

    토닥톡
    탈퇴회원
    25.10.26
    21주, 10/27 오전에
    유도 분만 말고 소파술로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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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당일검사후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토닥톡
    EELeel
    25.10.25
    안양 군포 평촌 쪽에서요.. 수술하려면 공복유지하고 화장 네일 안해야하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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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 고민 중입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5.10.24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동거 중인 20대 초반입니다. 이런 일이 생길까 봐 매번 이런 악몽을 꾸고 피임을 꾸준히 하고 둘 다 바빠서 요샌 관계 자체도 할까 말까였는데 저번에 한 번 관계를 가졌을 때 제대로 피임을 못해서 생긴 것 같아요… 다 제 잘못이죠…

    생리를 안 하길래 혹시 몰라 아니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어제 임테기를 해봤어요. 두 번 다 두 줄이 선명하게 떠서 오늘 남자친구와 병원을 갔다왔습니다. 난황이 보이지 않아 중절 생각이 있다면 다음 주 중에 또 와야한다네요. 5주 5일 차래요.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이고 반응은 아주 긍정적입니다. 이 사람은 최종 목표가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거였어서 늘 아이 갖고 결혼하는 걸 꿈꿔왔어요. 초음파 사진을 보더니 활짝 웃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직업이 잘 벌 땐 벌이가 꽤 있지만 그리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금 위험한 일이에요. 저 또한 대학을 중퇴 해서 그냥 알바 식으로 간단히 벌어먹고 살다가 다시 목표가 생겨서 입학을 할까 고민 중에 애가 들어서버렸어요.

    남자친구는 행복해 하며 임신 영상에 대해 찾아보고 아이 태명을 어떻게 지을까 이런 미래를 생각하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고민 하는 제 모습에 완벽하게 시작하는 게 어딨냐고, 인생이란 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자기만 믿고 저는 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 찾아보면서 꿈 이룰 수 있도록 해주겠다네요.. 이렇게 말해주는 건 너무 고맙고 남자가 나서서 애를 지우자 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애를 키운다는 게 한 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돈이 아니어도 생각해야할 게 수도 없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모두 준비 돼있다고 존중하겠다고는 하지만 남자친구가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그 모습에 전 더 죄책감이 들어요. 뱃속에 생길 아이에게는 저의 당연한 평생의 죄책감이겠죠. 만약 중절 하고 난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고 일상생활을 잘 못할 것 같아요.. 한 생명을 키우는 게 힘든 거완 별개로 후회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악마 같고 한심해요. 마음 같아선 낳고 서로 으쌰으쌰 해보고 싶지만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아직 그럴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지고 다른 친구들은 대학 다니며 자신의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을 텐데 전 제 꿈과 커리어 쌓는 것에 미련이 남을 것 같아요.

    안정적이게 가정을 이루고 있는 친언니한테도 말했는데 낳았을 때의 장단점을 서로 의논하면서 어떤 선택을 할지 정해야 자신이 도와줄 수 있다고 잘 생각해 보라네요. 엄마아빠는 아직 모르시고 남자친구 쪽 부모님은 좀 사연이 있어서 거의 연을 끊다시피 했어요. 중절 수술을 하는 거로 확정이 되면 부모님 께는 평생 말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저희 둘의 책임인 건 맞지만 행복해 하는 남자친구 모습을 보니 너무 죄책감이 들고 아이에게도,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실 저희 부모님 께도 죄책감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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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중절 잘 받고 왔어요

    토닥톡
    리쿵
    25.10.24
    중절 초기 수술 받고 왔어요
    5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라 끌렸는데
    수술 받고 오니 사후 관리도 좋고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수술 안전하게 잘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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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0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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