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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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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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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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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26.04.16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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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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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해야될까요
    1일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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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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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26.04.16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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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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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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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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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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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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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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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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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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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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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간하루
    1일전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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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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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17시간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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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 보호자 동의없이 막 수술하고 왔어요(창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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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29
    오늘 아침에 수술하고 집에서 후기 올려요
    제가 생리가 불규칙해서 남친과 이별하고 어제 임신인걸 알게되었어요
    남친은 저보고 알아서 수술하라고 하고 전화도 꺼놔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어요
    너무 무서웠지만 토닥에서 정보를 얻어 창원에 가서 수술을 했어요
    수술동의서에 남친의 동의를 안받고도 수술을 해줬어요
    전화로 수술시간을 예약하고 병원에가서 초음파검사하고 현금으로 수납하고 바로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원장님과 간호사샘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마취하는데 간호사샘이 긴장하지말라고 토닥여 주시며, 숫자를 세라고해서 세다가...저는 계속 숫자를 세고 있었는데 수술이 끝났다고 깨우셨어요
    수술이 벌써 끝났냐고..놀랐어요
    회복실에서 30분정도 있다가 퇴원했어요
    퇴원하면서 커피도 바로 마셨고, 집에와서는 배가 고파서 밥도 바로 먹었어요
    수술하기전까지 혼자라 무서웠지만 지금은 출혈도 없고 통증도 없어요
    다른분들도 수술한다고 너무 걱정하지말고 힘을 내세요.
    수술비는 영양제까지 60만원줬어요
    자궁유착방지제가 10만원이라는데 저는 못맞았어요.
    저같은 분에게 이보람 산부인과를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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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1
  • [서울] 서울 5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2.29
    저는 관계후 1주후쯤부터 몸의 이런저런 증상땜에 임신을 예상은 했었고, 생리예정일에 테스트하고 임신을 알았습니다.
    4주차(직전 생리시작일로부터 카운트)에는 병원가도 애기집도 없고 애기집이 안보이면 수술도 못한다고 하길래 일주일 기다렸다 병원갔습니다.
    초음파로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했고 5주2일이라고 했습니다.

    병원 찾는거부터 멘붕이었는데, 처음엔 집근처 산부인과에 전화돌리다가 안한다는곳이 넘 많아서 2차멘붕..네이버에 임신중철 낙태로 검색해서 관련 블로그 글 나오는 병원들 위주로 연락하니 좀 수월했습니다. 생애 첫 산부인과를 이런일로 알아볼줄 몰랐는데 뭣도 모르니 지도 평점이랑 맘카페나 지역카페 병원후기들 찾아보고 최종 병원 몇개 추릴때까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네요..

    사당역에서 현금가70만원(영양제,수술후진료비포함), 유착방지제 10만원이었습니다. 여자선생님이고 검진이랑 수술 같은 선생님이 해주세요. 초기라 흡입술로 했구요. (제휴병원x. 전원 여의사병원)
    유착방지제는 수술 후기들 찾아보니 첫 수술에서는 유착발생 거의 없음, 될놈될이라고 유착될사람은 방지제 써도 발생하며, 대학병원에선 거의 안쓴다는 내용을 보고 저는 안했습니다.
    (수술 후 3개월차 후기: 다행히 유착발생 안했습니다)
    초진은 아기집보여서 초음파만 봤고 비보험으로 5만원이었습니다.
    보험처리하면 공단에 임신이 등록되고 그러면 그 병원에선 수술 못한다고해서 건보처리는 못했습니다ㅜ_ㅜ

    주사도 알아봤는데 몇일은 고생해야되고, mtx주사 병원 매입가가 1~2만원대 인것 같은데 합법이 아니라는 이유로 몇십만원을 받는게 호구잡히는 기분이라 수술로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수술이라는 공포감만 빼면 한방에 끝나니까 후련한감도 있구요. 제가 수술한 병원은 약물중절은 안했습니다. 명동/홍대 ㅅㄹ은 하던데 수술이랑 금액이 같았구요.

    6시간 금식 후 병원갔고 사이텍정? 자궁경부 부드럽게해중다는 약 한알먹고 30분후에 수술들어갔습니다.
    왼팔에 링거맞고 손발 묶고 의사샘오셔서 초음파 한번 더 보고 심호흡 한번하자마자 몽롱해지더니 정신차리니 회복실이었어요.
    제가 걸어서 이동했을텐데 마취가 안풀린 상태라 기억이 다 날아가쓰요,,,
    손발묶는다는게 후기로 볼때 너무 공포스러웠는데 꽉 묶는게 아니고 느낌안나게 수건같은거 대고 끈을 둘러주는 정도라 거의 느낌도 없고해서 생각했던것보다 안무서웠습니다.
    수술실~회복실 공간이 죄다 따뜻하고, 소독 후에 마취하는 곳도 있던데 여긴 쌤만 보고 바로 수면마취해서 내가 수술받았나??싶은정도로 아무 기억도 안남아서 좋았습니다.
    회복실에서 15분정도는 진통제가 돌기전이라 좀 아픈 생리통정도로 배아프다가 그뒤론 약간 묵직한 정도만?
    다른분들은 병원 나와서 밥먹고 놀다가 들어갔다던데 나이차이인지 저는 그정도는 아니어서 집에가서도 계속 앉아있었습니다ㅜ일어서면 배가 좀 아프더라구요.
    피고임 방지하려고 삼일은 자궁수축제랑 항생제등 먹었는데, 자궁수축제때문인지 삼일간은 은근한 생리통처럼 배가아파서 최대한 좌식&와식생활했습니다.
    출혈도 삼일만 생리 끝물수준 양으로 있었어요.

    임신 확인 후 수술까지 약 일주일간 정말 지옥같았는데, 수술 끝나고 자궁도 깨끗하게 잘 아물고 있다는거 보니까 후련하네요.
    30대 중반이라 임신이 어려울지알고 안일하게 질외사정했는데 몸고생 맘고생 돈고생하며 큰교훈을 얻었네요ㅜ_^

    정신적으로 멘붕이 와서 그렇지 지나고보니 20분안에 끝나는 간단한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게시글당 댓글제한이 있어서 이제 댓글로 답변 못드립니다ㅜ
    이제 탈퇴할거라 정보드리기 어렵습니다.

    +) 수술 후 생리 후기
    원래 생리주기가 정확했는데, 수술 일자 기준 딱 한달후에 생리 시작했습니다(빠른 회복에 기뻐해야할지 말아야할지^-ㅜ)
    원래는 생리 시작할때 진통제 한알만 먹는정도 생리통이었는데 수술 후 첫 생리는 이틀 내내 진통제 안먹으면 못버틸정도로 생리통이 꽤심했습니다.
    양도 원래는 5일에 걸쳐 나오던게 첫 이틀에 다 나오는 느낌이 들정도로 초반 이틀이 양이 엄청 많고 3일부터 훅 줄더라구요.
    그리고 수술 후 두번째 생리는 생리통은 평소수준으로 돌아왔고 양만 여전히 이틀동안 집중..주기는 원래 주기로 완전히 돌아왔습니다.
    몸이 완전히 돌아오니까 이전에 전전긍긍했던게 왜그랬나 싶기도하네요ㅎㅎ
    다들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시말고 잘 종결해서 빨리 훌훌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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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9
  • [부산] 부산 5주차 오늘 받은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2.28
    제가 여기서 얻은 정보가 많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남겨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와 양가 부모님께 다 알리고 고민을 많이 한 상태에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아직 저의 커리어와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했을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서면 A병원에 갔을때는 영양제, 주사 다 합쳐서 95만원이었고 체인 병원이라 타 지역에 갔을 시에도 사후 관리 같은게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간호사, 의사 선생님 다 친절하시고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어요
    어떤 식으로 수술이 진행되고, 어떤 선생님이 하시고, 가격에 어떤게 포함되어 있는지 등등 제가 묻지 않아도 궁금한 사항들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여긴 흡입술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예약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예약을 해두고 다음날 B병원을 갔습니다.
    큰 여성병원이고 미리 수술이 가능한 병원인지 확인하고 갔어요.
    접수를 하고 기다리면 예진실에 계시는 간호사님이 일정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을 해주세요.
    가장 빠른 일자가 오늘, 당일이여서 바로 하게 되었습니다.
    70만원에 영양제, 주사 등 더하면 87만원 정도 나왔어요 (여기는 소파술)

    3시반에 수술이였고 금식을 해야하는걸 알고 있어서 혹시 몰라 아침을 안 먹고 갔어요. 그랬더니 바로 당일 수술을 해주셨습니다. (시간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이미 수술 일정이 꽉 잡혀있긴 했습니다)

    오전에는 검사 초음파 비용만 내고 수술 시간 전에 오면 선수납으로 87만원을 냈습니다. 현금 카드 상관없고 현금시에는 현금영수증까지 가능해요.
    이후 보호자 신분증 확인, 수술 동의서 쓰고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술실 있는 층은 코로나때문에 보호자가 같이 못 가서 혼자 올라갔어요.
    영양제를 맞으면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이 데리고 수술실로 갑니다. 아래 속옷만 주머니에 넣고 가면 되더라구요.

    수면마취가 잘 받는 체질인지, 아니면 제가 그 전까지 잠 오는걸 꾹 참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해주시는 의사 선생님 오기도 전에 자버려서 얼굴도 못 봤어요 ㅎㅎ;;) (처음 초음파랑 이후 관리는 여자 선생님이 해주시지만 수술은 남자 선생님이 해주십니다)

    속옷은 생리대까지 채워져서 입혀져 있는 상태였고 수액맞고 괜찮아지면 집에 갔어요.
    나오자마자 물 마시고 밥 먹으러 갔어요.
    수술 전~회복까지 넉넉하게 2-3시간 걸린다고 하셨는데 저는 1시간반만에 나왔구요
    배는 크게 아프지 않고 평소에도 생리통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 그냥 가끔씩 엇 아프네? 하는 정도였어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음)
    그리고 첫날인 오늘 피가 좀 나오고, 물을 오랜 시간 안 마셔서인지 목이 좀 아픈거 말고는 괜찮아요 :-)

    당일 샤워도 가능하고, 내일부터 3일동안 소독 한 후에 일주일 뒤 초음파 한 번 더 보면 끝납니다 !

    어려운 결정이였지만 마음은 후련하네요.
    누군가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이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을 잊지않고, 보란듯이 꼭 열심히 살려구요 :-)

    법이 폐지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사회적 시선이 두려울 것이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내가 한 실수를 두번은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그만큼 소중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이기적이더라도 본인을 우선순위로 뒀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 계시면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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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7주 수술 후기(대전)

    후기톡
    Vbnm
    21.12.28
    한 달 전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어요
    정말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남자친구가 든든하게 옆을 지켜줘서 다행이었던 거 같아요
    임신 내내 입덧과 배 통증이 심해서 제대로 걷는 게 힘든 상황이라
    수술비는 오로지 남자친구 돈으로 다 하게 됐네요

    미리 산부인과에 연락해서 수술 가능한지 여쭤보고 예약을 잡아서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산부인과에 가자마자 미친듯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후기를 보니 수술 중간에 깬 분들도 계셨고 통증이 엄청나게 심한 분들도 계셔서 혹시 나도 그러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더 불안했던 거 같아요
    상담은 남자 의사 선생님과 했는데 병원 가니 여의사분께서 진료 봐주시고 수술 해주셨어요

    먼저 질 초음파 보고 주수 확인 했고 병원비는 80만원이었던 거 같아요
    회복실에서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엉덩이 주사를 맞았어요
    준비가 되면 나오라고 하셔서 한참을 회복실에 있었는데
    회복실에 있는 내내 울었어요
    이게 맞는 선택인지 또 많이 아프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나왔던 거 같아요

    마음의 준비를 다 하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액 먼저 달아주시고 팔 다리를 고정했어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제가 웃을 수 있게 더 유쾌하게 얘기해주신 것 같아요
    한창 얘기하던 중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아까 초음파 보니까 애기 예뻤어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너무 예뻤다고 대답하면서 또 울었네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눈물도 닦아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이제 수술하러 들어오시려는지 간호사 선생님께서
    마취약을 넣으시더라구요
    마취가 잘 되게 호흡을 일부러 더 크게 했어요
    천장이 지지직 거리면서 머리가 띵하게 아프다가 잠든 것 같아요
    다행히 수술 중간에 깨지는 않았어요

    수술 다 끝나고 수술대 위에서 깨고 난 뒤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마취가 다 깬 게 아니라서 계단 내려오면서 넘어진 기억도 나고
    선생님들께서 부축해주신 기억도 나네요

    회복실에 어떻게 누웠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누워있으니까 배가 미친듯이 아프고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계속 남자친구를 찾았어요
    평소에 생리통이 꽤 심한 편이긴 했는데 생리통의 50배 이상으로..
    상상이상으로 너무 아팠어요 너무너무 아파서 제가 살려달라는 소리까지 했다고 들었어요

    회복실에서 몇십분을 그렇게 울고 완전히 마취가 깨고 나니까 통증이 좀 덜해졌더라구요
    누워서 한 시간 정도 쉬는 중에 피가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도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에 꾸준히 산부인과를 가보기도 하고 산모 수첩도 만들고 아기 태명도 지었었는데 현실적인 부분이 뒷받침 되지 않으니 이런 선택을 내리게 됐네요
    제가 아기 태명을 계속 부르면서 이제 내 배에 없는데 어떡하냐는 말도 했대요
    아마 마취가 덜 풀려서 혼자서 이런 저런 말을 했나봐요
    수술을 해서 속시원한 느낌보다는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나쁜 엄마를 만나서 이렇게 된 것 같아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위로해주고 눈물도 닦아줘서 그나마 괜찮았던 거 같아요

    새 생명이 찾아왔는데 이렇게 보내버렸으니 평생 죄인으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제 후기가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어려운 결정 내리신 분들 정말 대단하고 고생하셨어요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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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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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q1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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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탈퇴회원
    21.12.28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2.28
  • [제주] 제두시쪽 수술받았습니다

    후기톡
    요르프
    21.12.28
    제주시에서 방금 수술받았습니다
    제가 이러고보니 같은 처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요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주세요
    최대한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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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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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Dmdndjd
    21.12.27
  • [] 8주차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2.27
    저번주 24일에 임신인거 알고 바로 병원갔는데
    그 주말에 수술해야 7주차로 75만원으로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도 약속있고 보호자는 꼭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데려오라했는데 없다고 좀 사정말하니
    그럼 친구라도 데려오라해서 친구랑 같이 가야해서 주말은 시간이 안돼서
    오늘 야간에 가도 되냐 전화해서 야간에 가서 하구왔어요

    가서 원장님이랑 얘기 좀 하고 주의사항 듣고 쓸거 쓰고,,
    오늘부터는 8주되는건데 원래 85받아야하는데
    75 받고 해주셨어요 다른 주사맞는건 추가하려면 하는데
    전 제 돈으로 다 해야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맞았어요ㅠ,,

    그러고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의자 앉아서 주사맞고
    5분도 안돼서 잠들고 수술 끝나니까 깨워서 회복실갔어요
    다른 분들은 뭐 엉덩이 주사맞고 기다린다하던데
    전 그런거 없었어여,, 바로 팔에 주사맞고 원장님 오시는 것 까진 보고
    바로 숨 크게 두 번 쉬고 잠들어서,,
    친구가 15분도 안걸렸다고 그러더라그요

    누웠는데 아랫배가 진짜 넘 아픈데 후기들에 다들 5-15분 정도 기다리면
    안아파진다거 하셔서 참고 계속 기다렸어요ㅠ
    친구한테 몇분 지났냐니까 5분 지났다 그러고,,
    넘 아픈데 생리통 어어어어엄청 심한 그런 아픔 같았어요
    평소에 생리통 없어서 ,,ㅠ
    근데 정말 한 15분-20분 지나니까 하나도 안아파지드라구요
    그래서 나가서 친구랑 밥먹고 약먹고 집 왔네욤,,

    정말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했어요 일부러 그랬더니 정말 별거 아닌 것 같고 홀가분했어요 돈이 문제라 그렇지ㅠㅠ,,
    약 잘 챙겨먹고 목요일에 또 병원가봐야하네용,,
    더 궁금한가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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