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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6.04.16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초코홈런볼26.04.16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1일전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26.04.16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웬디야26.04.16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샤인페이스26.04.16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맥시밀란1일전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모구밍1일전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지난간하루1일전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베리큐티15시간전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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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수술 후 5일차
후기톡탈퇴회원21.12.2712월23일에 수술하고 지금 5일째입니다
수술할때 다른분들은 무슨 약드시고 수술하신다는데 전 그런거 안먹고 했는데 괜찮은걸까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검사하러오라고 하셨고 피는 한 2일?3일 아주 소량 나왔고요 통증은 생리통낌정도? 유방이 쫌 아직 아프고 부운느낌?있고요 약은3일분 주셨고 지금은 다먹고 오늘 배가 쫌 아파서 진통제사서 먹었어요 지금은 약간붉은색분비물?아주 조금 나오고요 출혀ㄹ은 하나도 없는데 괜찮은걸까요 ㅠㅠ 배가아파서 찜질팩도 쫌했는데 하지말라고해서 방금까지 하다가 바로 던저 버렸어요 ㅠ수술은 잘된거겠줘?ㅠ 너무것정이되서요 ㅠ피고임이있으면 어떻게 되는거줘 ㅠㅜㅠ 더보기 -
[부산] 부산) 6주차 남친없이 임신중절수술한 후기
후기톡감자빡빡21.12.26안녕하세요 저도 22일에 중절수술하고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군인이여서 남친이 군대 복귀하고나서 임신 소식을 알아서 억장이 너무 무너졌었어요ㅜㅜ..
생리예정 날짜보다 4일씩이나 밀려 혹시나 하고 임테기를 사서 해봤는데
3분만에 진한 두 줄이 떠서 너무 놀라고 정말 혹시나해서 다음 날 아침 오줌으로도 해봤는데
역시나 3분만에 또 진한 두 줄이 떠서 바로 집 앞 산부인과를 갔었어요
그 당시땐 제가 임신 4주차라 초음파를 통해 아기집만 조그만하게 보였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직 수술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면서 다음 주에 다시 초음파 를 통해서 보자하셨어요.
그 사이에 남친 지인을 통해 부산에 중절수술로 유명한 큰 병원을 소개 받았고
다음 날 바로 그 병원에 가서 수술 예약을 잡았는데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스케줄이 꽉 차서
일주일 후에 가능하고 또 그렇게 되면 주차가 넘어가서 7주차 수술이라 비용도 더 든다하더라구요..
어쩔 수 있나요 여튼 예약잡고 왔죠ㅜ 그러고 그 날 집에 와서 좀 쉬는데
갑자기 핏덩어리가 마구 쏟아지더라구요. 보니 유산증상인거같았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음 날,
예약한 병원 말고 집 앞 작은 병원 가서 피덩어리가 나왔다고 다시 검사했었고
전에 갔던 곳이라 제가 그때 의사선생님이 임신이라고 제게 말했을 때 제가 너무 놀라 울었었는데
그걸 기억하셔서 저를 아시더라고요.
의사선생님이 그때 지운다고 하셨지않아요? 하면서 말을 거셨는데
제가 큰 병원에 다음 주에 수술 예약잡아놨다구 했는데 그냥 여기서 하라고
중절수술은 무조건 하루하루 아기집이 커지기 전에 하는게 몸에도 덜 무리가고 수술하기도 쉽다고
내일 당장 우린 된다고 하고 주차도 6주차에 바로 수술이 되니 비용도 좀 괜찮고해서
저도 하루 빨리 수술하고 회복하고싶어서 갑자기 다음 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됐어요.
수술 당일 오전 7시에 일어나서 병원에서 자궁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이라고
싸이토텍 2정을 먹고 9시반에 병원을 갔었어요.
(남친이 아무래도 군인이라 보호자가 없어서 아끼는 동생한테 말하고 같이 갔었어요.
큰 병원은 보호자가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했고 여긴 보호자가 굳이 필요없고
수술 후 챙겨주는건 조무사가 다 해줄테니 남친 민증만 찍어와라했어요. 그래도 무서워서 아는 동생을 뎃고 갔죵.)
가자마자 1시간 넘게 2통 가량 수액을 맞고 자궁문이 열리기를 기다렸고 이제 된 거 같다고 11시에 수술이 시작됐어요.
대 자로 되어있는 수술대에 누워서 마취수술해서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면 위험하다고
흰 천으로 팔 다리 다 묶고 진행했어요.. 그러고 이제 옆에 간호사분이 수면마취제 들어갈게요.
깨어나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자려고 노력하시면 돼요. 그리고 저희가 하는 말에도 잘 대답하시면 돼요.
하고 투여됐는데 되자마자 약간 어지러웠고 저는 완전히 잠들지 않아서
수술천장이랑 중간중간 의사선생님 말이랑 고통이 다 느껴졌었어요..
수술할 때 너무 아파서 선생님 너무 아파요... 하고 옆에선 간호사가 곧 끝나요 힘내요 말씀해주시고
그러고 정신을 차렸더니 제가 1인 병실침대에 영양제를 맞으면서 누워있더라구요.
아직 비몽사몽인데 고통은 하나도 없는데 오줌이랑 똥이 그때 얼마나 싸고싶은지
동생한테 계속 간호사분한테 싸도되냐고 물어봐달라그러고 간호사분은 안된다고 하시고ㅜㅜ
그때 너무 마려워서 쌀 뻔 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괜찮아지면서 안마렵더라구용..?
그 뒤로 30분쯤 영양제 맞고 이제 가셔도 된다길래 집에 왔죠..!!
저는 마취가 덜 걸려서 그런가 수술대에서 아팠던거 말곤 그 후에 고통이 딱히 없었어요.
그러고 약 먹고 지내면서 5일이 지났는데 아직 밑에선 출혈이 계속 좀 있고
약 때문에 설사할 수 있다 그러셔서 설사도 하루에 되게 많이 하고 복부팽만감도 있고
배도 꾸룩꾸룩하고.. 가끔 빈혈과 함께 식은땀도 나고 이래용ㅜㅜ..
앞으로 회복만 잘 되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보통 수술 후에도 고통이 있다하는데
저는 고통은 없지만 출혈이랑 설사땜에 탈수증세가 좀 잦아요..ㅜㅜ
물 많이 먹고 미역 많이 먹어야겠어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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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9일후 관계
후기톡하하하하하21.12.25수술후 9일째 오늘 콘돔은 끼다가 빼고 10분정도 관계 하였는데요
사정은 안하고 평소에도 원래 잘 안싸는 편인데
남친이 술먹고 해서 느낌도 많이 안났다고 하는데
임신 가능성 있울까요..?̊̈ 피는 정말 소량에 덩어리 정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
16 수술후
후기톡퓨힝21.12.25수술한지 이 삼일은 지난거같은데
출혈이 많이 없는데 그럴 수 있나요 ..?
훗배앓이는 있는데
병원에서 출혈이 많을거다 하셨는데
많지도 않고 팬티라이너에 소량으로만 나오네요
제가 두아이 엄마지만 아기를 사정사 떠보냈다는게
너무 죄책감들고 제자신한테 너무 화가나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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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 6주 후기 남겨요~
후기톡h321.12.25저도 여기 후기랑 댓글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앱이 익명 공간이다보니 혹시 홍보아닐까? 의심을 했었는데 필요없는 걱정이었어요.
미리 전날 전화 문의, 예약했던지라 안내받은대로 4시간 금식했고
비용은 5만원권으로 뽑아서 가지고 갔어요.(수술 준비 전에 수납, 기록 안 남음)
선생님, 간호사님 친절하셔서 혼자였지만 잘 할 수 있었어요.
결혼여부 묻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로 수술 동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 있었습니다.
제가 먼 타지에서 창원을 온거라 더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창원 와본적있는지, 와보니까 어떤지..바로 집에 갈건지 숙소 잡았는지..이따 식사 뭐 먹을건지ㅎㅎ
의무적으로 하신 말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참 감사한 관심이었네요.
긴장풀 수 있게 여러가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 별거아니니 너무 걱정말라고 선생님, 간호선생님 모두 안심시켜주셨고요.
저는 아직 아기가 없고 아기집만 있는 상태라 5분이내로 간단히 끝난다 하셨어요.
먼저 수액맞고 팔과 다리 간단히 묶고(무섭진않아요.) 준비 다 되면 마취제를 투여합니다.
삼십까지 숫자 세라고 하셨는데 여덟까지 세고 잠들었고(아 이제 좀 몽롱해진다 느낌이 와요)
다시 의식이 들었을땐 끝난줄 몰랐는데 팔묶은걸 푸시길래 끝난거예요?여쭤봤네요.
후기에 통증이 너무 심하고 몸 비틀고 해서 너무 겁먹었는데 저는 정말 느낌이 없었어요..
간호사님께서 개인차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의사선생님께서도 제 상태가 좋아서 후에 내원 안 해도 된다하셨고
수액 다 맞고 병원나와서 바로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그리고 약국서 이지엔식스 애니사서 한번 먹었어요.
통증은 약한 생리통 정도입니다.(저는 평소 생리통이 별로 없는 편)
후기보고 입는 생리대 준비해두었는데;;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네요.
소형으로 가능한 양 제 후기보고 도움이 되길 바라요.
남자친구랑 이 일로 헤어지고싶진 않고..
막상 생겼을때 많이 고민했었지만... 아기 계획이 없었어서.. 잘 결정한 것 같아요.
전 앞으로 임신되지않게 팔에 시술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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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탈퇴회원21.12.25 -
[김해] 이브에 수술 받았어요 ㅎ
후기톡이쁘게만나자21.12.25바로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 받고 왔어요! 김해 ㄷㅅㄹ병원에서 받았구요. 9시쯤 수술 해야했는데 질 늘리는 약을 늦게 넣는 바람에 30분 정도 더 지연 됬었어요 저는 6주 조금 넘었었구요 70 현금으로 줬습니다! 가서 초음파 한 번 더 하고 기다리다가 수액이랑 맞고 잠시 누워있다 수술실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긴장 되서 맥박도 안떨어지고 그래서 간호사들이랑 원장이 화를 엄청 내시더라구요 이러면 우리병원에서 못해준다며 엄청 화내시고 그냥 원장님 나가시더라구요 사람이 수술대라는게 무서울 수도 있는데 말이죠 간호사들도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좀 컨트롤 하다가 맥박 떨어지고 그래서 원장님 오셨고 소독 하고 바로 마취제 넣어서 기억 없다가 수술 끝나는 도중에 마취가 풀려서 고통이 그대로 생생하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몸부림 쳤는데 화내면서 짜증부리더라구요! 그리고 끝나고 처음엔 배가 뭉치면서 생리통 심한정도로 아프다가 회복실 가서 진통제 하나 더 맞고 새우처럼 둥글게 있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있다가 주의사항 듣고 나와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지금은 아무 느낌도 안나구 없던 식욕 다시 생겨 배가 어마무시하게 고프네요! ㅎㅎ 다들 긴장도 많이 되실텐데 정말 옆에서 위로 해줘야 좀 빨리 컨트롤 되는데 짜증 부리니 더욱 무섭고 그러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하시구 잘지나가시길 바래요???? 더보기 -
[창원] 창원)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7주 ~ 8주
후기톡thdi99921.12.2423일 어제 미리 내일 중절수술 때문에 진료 가능하냐고 여쭤보고 오늘 24일 수술하고 왔어요.
23일에 전화하니 수술비용이랑 금식하라고 이야기하셔서 오전 10시부터 금식하고 4시쯤 ? 수술 들어갔던거같아요.
수술 전에 초음파 검사부터 하고 아기를 보시겠냐 물어보셔서 보겠다 하니
남편한테도 보시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수술전에 마지막 아기 초음파를 보고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산부인과 의자에 누워서 팔 다리 묶고 수액 달아주시고
수술전에 소독 하고 마취제 투여하시고 숫자 세고 셋까지 세고 일어났는데
진짜 출산을 했음에도 출산보다 더한 고통이였어요 …
정말 너무 아파서 소리 지르고 울고 손도 바들 바들 떨고 그랬는데
간호사님께서 손도 잡아주시고 호흡도 같이 해주시면서 진정 시켜주시고
진통제 맞고 회복실 가서 10분 누워있으니 언제 아팠냐는듯이 괜찮더라구요.
정말 죽을듯이 아팠던건 수술 끝나고 마취 깰때 5분에서 10분 정도 였고 수술한지 2시간 지났는데 엄청 멀쩡해요 !!
수술 끝나고 다시 의사쌤 만나서 이야기 해주시고 일주일 뒤에 경과 보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출산 때 보다 더 긴장되고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 시간은 진짜 잠시 5분 ~ 10분 정도였고 지금은 너무 멀쩡합니다 !!
따로 챙겨 갈것도 없었고 생리대도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들 너무 겁내지마시고 토닥에서 병원 정보라던지 후기들을 봤었어서
저도 누군가에게 힘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작성하고 갑니다 :)
수술 비용은 55 영양제 5 유착방지제 10 이였는데
저는 갔더니 너무 많이 자라서 수술비용이 65였습니다 !
유착방지제는 선택사항이라고 하셨지만, 전 혹시 몰라서 유착방지제도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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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애플221.12.24아무 정보도 없이 고민만 많았던 제가 이곳에서 여러 후기를 읽으며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짧은 후기 남깁니다.
12/20에 5주차라는 판정 받았어요. 생리가 굉장히 규칙적인 편이라 이상하다 싶을 때 바로 병원 갔더니 초기에 알 수 있었습니다.
5주차라서 비용은 70만원(약값 포함/ 수술 후 진료 비용은 미포함)이었습니다. 참고로 약이 비보험이라 약값은 4만원 정도 나옵니다. 여기에 수술 후 3회 정도 내원하는 것까지 계산하면 총 90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임신 확인 때 초음파 비용/ 마지막 내원 시 초음파 비용까지 전부 고려한 것입니다).
주수가 높아질수록 비용 추가되구요. 주수가 많이 지나면 150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술 5시간 전까지는 금식입니다. 우선 병원에 가면 질을 확장해주는 약을 삽입합니다. 이 과정은 평소 질염 치료 혹은 질내 소독과 비슷한 수준의 통증입니다. 이 과정은 5분 내에 끝나고 이후 1시간 정도 대기합니다.
대기 후엔 항생제와 진통제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수술실로 갑니다.
하의는 탈의하고 상의만 입은 상태라 춥습니다. 마취와 수액을 위해 팔 혈관에 주사바늘 꽃습니다. 이것도 뭐 평소 피검사할 때의 아픔입니다.
후에 팔 다리를 묶고 마취제를 투여하는데요 이후 20분 내에 끝납니다. 끝나고 나면 배와 허리가 생리통의 10배쯤 아픕니다. 무지 아파요. 저는 붙이는 힛팩 가져간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 위와 양 발에 붙이면 정말 훨씬 나아요.
물론 병원에서도 침대 장판 온도를 올려주고 핫팩도 주지만 겨울엔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붙이는 핫팩 꼭 챙겨가세요. 이후 40분 정도 통증과 싸움한 뒤, 링겔을 다 맞으면 퇴원입니다.
저처럼 평소 생리통 심한 분들은 바로 약을 먹는 게 좋는데 빈속에 먹지는 말라합니다. 따라서 한입거리용 쿠키나 두유 한 팩 챙기신 후 어느정도 기력 돌아오면 바로 드시고 십분 정도 뒤에 약 드시는 거 추천해요. 회복실에서 나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뭘 마시고 약을 먹고 나가야 통증이 줄어듭니다.
요즘 코로나라서 병원 내 물 없는 곳도 있으니, 작은 생수 하나와 한입용 간식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수술 후 2시간 정도 지났는데 평소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에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먹고도 아프면 시중 진통제 먹어도 된다고 해요. 저는 집 오자마자 타이레놀이랑 이지엔식스 먹었습니다.
피는 2주간 나오다 안나오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리대 착용하고 지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간단한 시술이라 생각했는데 시술 앞 뒤로 걸리는 시간이 길고 과정도 여러 개구요.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고 반성했습니다. 주기가 아무리 규칙적이고 나름대로 피임을 한다고 해도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은 후 주기가 바뀌었고 이걸 예상하지 못했던 거죠.
걱정하는 시간에 얼른 병원을 가고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