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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6.04.16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초코홈런볼26.04.16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1일전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26.04.16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웬디야26.04.16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맥시밀란1일전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샤인페이스26.04.16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모구밍1일전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지난간하루1일전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베리큐티17시간전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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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롱듀21.12.19 -
[서울] 5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링링망고링고21.12.19먼저 A병원에서 초음파해본 후 5주라고 말씀듣고 3일 후에 B병원에서 했어요
A병원, B병원 둘 다 개봉역 근처에 위치해있고 둘 다 수술을 해주시는 거 같았고 B병원이 더 커서 B병원에서 했습니다 (비용은 둘 다 비슷했어용 B병원이 살짝 한 8만원 더 비싼정도)
B병원 후기
총평은 별 두개반입니다
가서 30분 가량 대기하고 있으니 위층으로 올라가라고 하셨고 코로나로 인해 보호자는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혼자 가야한다는 사실에 덜컥 겁이 났지만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의자에 앉아있으니 수술실에서 간호사님이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실내화로 갈아신고 수술실에 들어간 후 하의만 탈의했구요 일반 분만실인 것 같은데 보통 산분인과 굴욕의자보다 훨씬 높은 (높이가 제 명치정도) 의자에 앉았습니다 수술실 분위기는 굉장히 밝았구요(형광등) 그리고 춥고 딱딱했습니다 수술대의자도 차가웠어요
팔에 바늘 넣길래 안아프게 해달라 하니 웃으며 안아플 순 없어요~~^^ 이러고 바늘 꽂으시길래 너무 짜증도 나고 더 불안해지자나요!!!! 하 지금생각해도 화남 바늘 꽂고 몇초 있으니 갑자기 숨이 막히더라구여 그래서 숨차다고 하니까 체온이랑 혈압, 바이탈 측정하시며 다 너무 높다고 기다리면서 몇번 계속 확인했어요 의사쌤 들어오시고 바로 수면제가 들어왔나봐여 의식 몽롱해지고 기분이 어때요? 물으시더니 바로 수술 들어가시더러구요 중간중간 와 너무 아팠어요 수술은 한 5분? 간호사님이 몸을 치면서 정신차리라고 해서 몸 일으키고 엉덩이 들라길ㄹㅐ 들었더니 팬티가 슝 입혀졌어요 양쪽에서 부측해주시고 회복실 누웠는데 회복실도 전기요 그럼거 없이 너무 추웟음 병원 이불 하나 덮어주시고 영양제 맞춰주시고 가셨는데 배가 진짜 너어엉무 아픈거예요 그래서 진심 끙끙앓으면서 저거 언제 다 맞나ㅠㅠ 영양제 떨어지는거 하염없이 지켜봣어요 중간중간에 보호자 회복실도 못들어오나요? 네 코로나때문에 안돼요 / 저 너무 추워요 이불 더 갖다드릴게요 / 이거 다 맞아야 내려갈 수 있는거예요? 네 이렇게 몇번 대화했네용 수술실 나와서 엘리베에터 타고 내려왓는데 남자친구 문앞에일길래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내요…….. 앞으로 피임잘할게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오늘이 수술 다음날인데 아침에 가서 소독하고 무슨 연고를 바르신거같아요 그리고 약 처방받고 일주일 뒤에 내원해달라 하셨어요
수술 후에 방잡고 산후조리원처럼 엄청 훈훈하게 하고 이불 속에서 맛있는거만 냠냠 먹으며 있었고 오늘은 집에만 있을 거예요 수술 후에 몸관리가 제이루중요하대료..
앗 그리고 남자친구 어제 백신 3차 맞았는데 아파 주글라해요…. 유의하세요 3차 맞을때,,!
그리구 이제 어플 삭제할거예룡……..댓글 달라도 정보 못드립니다ㅠㅠ 그래도 탈퇴는 안할게요 ! 두 병원 다 비용70마넌 언저리니까 개봉역 근처 산부인과 찾아보시고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어쩔 수 없으면 가라고 하겠는데 B병원을 그렇게 추천하는 건 아녜요 물어보는 정보에만 대답해주시고 음.. 그래요^^
모두 힘들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걱정말아요 왜냐면 금방이니까 괜찮아질거예요!!
하고나면 후련해요..!! 괜히 무섭다고 시기를 늦춰봤자 여자 몸만 상하고 더 마음만 아프고 죄책감들고.. 비용도 더 비싸져요ㅠㅠ!! 그니까 최대한 빠르게 해버려요 알겠죠 파이팅입니더!!!! 더보기 -
[안양] 오늘 아침에 수술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쏠랑21.12.18저는 오늘 아침에 수술하고 왔습니다ㅎ
주수가 아기집이 보일지 안보일지 불안했는데
5주 0일에 아기집 보고 진행 했습니다
간호사분들 의사선생님 모두 친절하셨어요ㅎㅎ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 시작하는데
제가 너무 긴장하니 너무 긴장 안해도 된다며
달래주시는데 그때 아마 잠이 든거같아요
잠깐 눈감은것 같았는데 다 끝났다며 깨워주셔서
바로 회복실 들어가 영양제 진통제 맞고왔어요ㅎ
마취때문에 어지럽거나 그러진않았고
통증은 약간의 생리통같은 느낌이였어요
시간은 총 2시간정도 걸린것같아요
오후부터는 거의 통증은 없고
출혈이 많지는 않아요
저도 수술 들어가기전까지 걱정도 많았고
전날까지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잘 마치고나니 그래도 조금은 편해졌네요
다들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서울) 6주 수술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으으으아21.12.186주 5일차에 수술했어요
처음엔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제 지역에 있는 곳은 다음주 월요일 밖에 안된다 하고
입덧이 너무 심하고 기다리는 날짜가 길어질수록 불안감 + 무서움이 너무 심해서
빨리 수술 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서울에서 오늘 아침에 수술 했어요
목요일에 전화로 몇주인지 말씀 드리고 수술 가능 날짜 여쭤보고 예약 잡고 나서
오늘 남자친구랑 같이 가서 다시 한번 듣고 수술 했는데
수술실 들어가자마자 수술대 ? 도 무섭게 생기고 분위기도 뭔가 .. 무서워서 눈물 부터 났어요.
왜 피임을 잘 하지 않았을까 자책도 들고 그냥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그렇게 들어가서 수술대에 눕고 마취하면 무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팔 다리 고정하고 링겔 맞고 마취제 들어가고 자다 일어나니까 수술이 끝나 있었어요.
끝나고 간호사 선생님 부축 받아서 회복실 가서 누워서 링겔 맞다가
30분 후에 다 끝나고 옷 갈아입고 나와서 막 밥 먹고 집에 왔습니다
입덧이 심해 4-5일 정도 아무것도 못 먹고 토만 했는데
심리적 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
입덧 때문에 임신 인 것도 알 정도로 진짜 심했거든요ㅠㅠㅠㅠ
저처럼 무서워하시고 매일 눈물 흘리고 하시는 분들 다 잘 될거니 걱정마세요.
수술 별 거 아니라고 말 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괜찮으니까
너무 겁 먹지 마시고 몸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비몽사몽하고 그래서 글에 두서가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해요.
궁금한 점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 드릴게요 다들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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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주 중절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Seul21.12.17코로나백신 부작용으로 생리가 늦어지는구나 생각했는데 어느새부턴가 PMS증상이 심해져서 산부인과를 찾아갔더니 피검사 후 여성호르몬이 과다하다며 피임약 3개월을 처방해줬어요. 2개월 하루도 거르지않고 챙겨먹다 지난 주 종합검진을 받다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간 몸이 보냈던 신호가 생리전 증후군이 아니라 임신 초기 증상이였던거죠.. 이미 피임약도 2개월 복용하고 있었고 그 날 방사선 검사란 검사는 다 받은 터라 남자친구와 기형아를 무릎쓰고 낳을건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끝에 아이를 보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대한 주수가 적을 때 하는게 맞다생각해 그 주 예약이 가능한 산부인과에서 진료와 수술상담을 받는데 아이의 크기가 16주라고 말씀주시며 500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러주셨어요. (심지어 530인데 할인한 가격이라고하면서요) 가격이야..실력이 좋아 자부심을 갖고 그 병원에서 부르는 값이라 생각하고 그냥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생각했는데 상담실장님 말이 더 기가차대요.. 제가 다른 글 보면서 120~200까지는 생각했다하니까 주수가 16주면 받아주는 병원도 없을뿐더러 그 값으로는 힘들거라며 가뜩이나 아이를 지우기 힘들었던 제 마음에 대못을 박았어요.. 어쨌든 황당했던 첫번째 병원을 뒤로하고 바로 두번째 병원을 알아봤는데 다음날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10시에 약을 넣고 4시간 뒤 수술) 첫번째 병원 예약하고 그 병원에서 하려고 마음먹고 시간을 보낸터라 급한대로 두번째 병원에 예약하고 다음날 진료와 수술을 했어요.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저 13주 5일 됐다고.. 어제 초음파한 병원에서는 16주라고하니(전화상담때 미리 비용을 물어봐야할거같아서 주수를 16주로 말씀드리고 비용듣고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16주로 얘기할 수 있냐며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비용은 500에서 300이나 줄어들은 200으로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병원은 후기가 너무 안좋은편이여서 (카카오맵 후기도 안좋고 전체적으로 좋은 편은 아녔습니다) 걱정했는데 저에게 있어서는 후기점수가 높은 첫번째 병원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특별히 산모에게 따뜻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불친절하다거나 치료가 엉망이라고 느껴지지않았어요 특히 수술에 있어서는 고통을 최대한 줄이는 편으로 하고 있구나 싶었구요 ( 물론 주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제가 제일 걱정했던 내진은 하지않았습니다 수술이 시작되기 직전에 수면마취들어가서 과정이나 양수가 터지는 것도 몰랐구요) 저도 중절수술앞두고 토닥앱에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제 글이 많은 걱정과 슬픔을 안고있는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14일에 수술하고 왔어용
후기톡탈퇴회원21.12.17큐앤에이에 잘못 올렸네요..ㅎㅎ
저는 6주 3일차에 수술 받았구요
우선 안아팠어요!!
수술 전 엉덩이주사랑 손목에 맞은 주사가 훨씬 아팠어요,,ㅠㅠ
마취 풀릴 때쯤 제가 몸부림을 심하게 해서 좀 위험할뻔한 상황이 있긴 했지만 수술도 잘 끝났고 수술 후에 15분정도 생리통보다 더 아플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안아팠어요.. 화장실 오래 참아서 오는 요통 정도..??
그러고 병원에서 주는 약 먹고도 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셨는데 아프지가 않아서 약도 잘 안먹게 되도라구요…
근데 자궁이 아푸고 이런건 없는데 소화불량이 와서 이게 좀 불편하네요ㅠㅠㅠ
이거 외에는 불편한거 없고 일상생활 아주 잘 하고 있답니당
아플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하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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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주 수술 후기. 담담하게 하고 왔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1.12.17비용 110 (수술90, 유착12, 영양제8)
현금결제로 남자친구가 부담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고 딱 일주일 뒤인 오늘 수술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많이 울고 고민하고 또 몸의 변화로 몸과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라면 2-3개를 한번에 먹을 만큼 식성이
좋은 사람인데 입덧으로 밥 반공기도 못 먹었습니다.
방향제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올라왔어요..
일을 하다가도 울고 눈 뜨자마자 울고 낙태하는 꿈을 꾸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아기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고민하는 일주일 동안 남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같이 아파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손편지를 써주고 계속 미안하다며 둘다 매일 울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힘든 날들을 보내고 오늘 수술 했습니다.
수술대에 올라갈 때도, 회복실에서 눈을 떴을 때도 울지 않았습니다.
지난 일주일 많이 힘들었던 탓일까요.. 생각보다 담담하게 받았어요.
수술 전 카운터 여자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면전에 한마디 할 만큼
긴장하지도 않았고, 수술대에서 손 발이 묶여도 별 생각 없었습니다.
수술 끝나고선 배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울지 않고 진통제 주사
놔달라고 하고 영양제도 덜 맞았는데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회복실에서 나와 남자친구를 봤을때도 괜찮았습니다.
병원 나오고 남자친구가 몸은 어떻냐고 물었을때 그냥 목만 마르다고
대답했는데 순간 헛구역질이 나오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품에 안겨 울다 물을 사고 마시며 또 울었습니다.
남자친구와 배달음식 시키는데 제가 손을 덜덜 떨면서 시키니
남자친구가 본인이 하겠다며 계속 말렸습니다.
음식이 도착해도 계속 손을 심하게 떨면서 정말 개걸스럽게 밥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입덧으로 못 먹은 탓인지.. 맘고생 몸고생
보상 받고 싶었는지.. 그냥 미친 사람처럼 먹었어요.
계속 손을 떨면서 미친듯 먹으니까 남자친구가 너무 걱정했어요.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제 부탁 다 들어주고 보살펴주니 금방
회복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백번 넘게 들은 거 같아요..
임신을 처음 알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남자가 날 떠나면 어쩌지? 다음 사람을 만날 순 있을까?
내가 낙태를 한다고? 다들 날 싫어하고 나쁘게 보면 어쩌지?
등 하나같이 남 시선만 걱정했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평생 갚으며 살겠다고 자기가 열심히 하겠다며..
전 너가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더라도 그 누구와 당분간은 성관계
할 생각 없다고 괜찮겠냐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다 괜찮다 그냥
본인 옆에만 계속 있어달라 자기가 더 잘하겠다도 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에게 더 의존하려 했던 거 같습니다.
덤덤하게 수술이 끝나니 제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남자친구가 없어도 전 앞으로도 혼자 잘 살아갈 자신이 있고,
누가 손가락질 해도 인터넷상에서 낙태충 낙태녀라 불려도
아무 상관없고 타격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아기에 대한 미안함만
존재할 뿐 다른 건 저에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누구에게 자아의탁
하지 않고 잘 살아보려합니다. 아기 생각에 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죄스럽지만 이 감정을 피하지 않으려합니다.. 충분히 죄책감 갖고
슬퍼하되 제 자신을 더이상 갉아먹고싶지 않아요.
차랴리 제가 종교라도 있었으면 아기한테 기도라도 할텐데..
종교가 없는 것도 후회되네요.. 하.. 그냥 별 생각 다 드네요..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면서 마음 한켠이 슬픕니다.
앞으론 제 몸 변화를 금방 알아차릴 만큼 건강도 챙기고
다음 아기를 위해 더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우리 계속 잘 살아봐요.
다 극복하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무탈하게 이겨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보기 -
[고양] 22주 마취X후기
후기톡토닥토21.12.1612시에 라미라니아?기계로 벌려서 넣고 (진짜 너무 아파요 배에 힘 쭉 빼셔야되여 꼭..) 4시에약 빼고 바로 양수 터트리고 10준 변기에 앉아있다가 패드깔고 양수 빠지길기다리고 계속 촉진제 맞다가 6시 30분쯤에 화장실에서 오줌누려는데 애기가 힘줬더니 나왔어요,, 나올것같을땐 배 하나도 않아프고 쨈만 진짜 빠지게 아프고 힘 쫙 들어가는데 그때 세게 힘주시면 안아파요 쑥 빠져요 살살 주는게 더 아플거에요,, 다 빠지고 바로 처치실가서 다 빼내고 아프진않았어요 그전에 배 아픈것들이 진짜 심해서.. 모든걸 다 마치고 7시쯤에 끝내고 소독하고 소독도 벌려서 하는데 너무 아팟습니다 진짜 여러분 주수 키우지마시고 진짜 주수 얼마 안됫을때 빨리 수술하세요 저는 배 아팟을때가 제일 고통스러웠어요 어떤 자세를 해도 아프고 그래도 저는 진통6시간 좀 넘게 하고 끝났네요.. 제가 제일 빠르다고 헸어요 ! 다들 몸조리 잘하시구 진짜 추워요 히터 꼭 틀어달라고하세여 더보기 -
[부산] 12주차.부산에서수술받고왔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1.12.16어제저녁5시에병원가서자궁여는약 라미를넣고
집에왔어요. 생리통처럼우리한통증이심해져서
밤에잠도제대로못자고..ㅠ끙끙앓다가
아침9시에병원갔습니다..
수술대실오르고손발이묶이는데..
그때서야.아드디어수술하구나싶고
손발이덜덜떨리기시작했어요..
간호사분들이떨지말라고..긴장안해도된다며
웃으면서금방끝나요~~하는말에잠시위안을삼고..
의사쌤들어오시고마취를하고잠에빠져들었어요.
깼는데수술이끝나서간호사분들이팬티를입혀주고
계셨고 일어서는데
배가너무너무아프더라구요
마취덜깨서몽롱한정신과말투로
"배가너무아파요" 를정신나간듯여러번외친것같아요
정말그런고통처음이었어요
회복실침대에누워서진통제주사를꽂아주셨는데
아직효과가없어서 울면서배가너무아프다고
쉴새없이말한거같아요..ㅠ 옆에남친보고
배가넘아프다제발진통제좀놔달라해라고
횡설수설...너무아파서..침대옆벽을탕탕쳤어요..ㅠ
집에와서누워서글쓰는지금도
그순간의고통이너무끔찍해서..손이덜덜떨려요
생리통의고통을비교하면..백배는아팠던거같아요
두번다시겪고싶지않은배아픔이었어요..
떠나간아기한테도울면서미안하다..여러번중얼거렸네요..
다음에예쁜천사로다시와달라구요..
입덧도전혀없이....너무고마운아기였습니다, .
전..부산남포동쪽병원에서수술받았어요
정보필요하신분공유드릴게요..
이또한다지나가리라!
우리모두두번은이런고통안겪길..
진심으로바라고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더보기 -
[부산] 12주수술하루전병원다녀온후기남겨요..
후기톡탈퇴회원21.12.16토닥을알게되고..매일을들락날락 고민과갈등속에서
참많이힘들었어요..나이도결혼할나이가훌쩍지났고..
축복받아마땅한아기였지만..미혼인상태에서
갑자기생긴아기때문에많이울기도했어요
당장결혼할처지.상황이아니어서..남친도이번엔
보내주자고..해서..수술결심을하고급하게
오늘병원을방문했어요
지인을통해알게된병원인데
12주로접어들어오늘자궁여는약을투입하고
내일수술가능하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오후다섯시에방문해서남친동행하여
보호자동의서와비용지불을현금으로처리했어요
영양제포함170만원대였습니다..
자궁약을넣고집에온지금
우리하게찐한생리통겪는기분입니다
찝찝..아프기도하고.집에와서엄마얼굴보는데
죄스러워눈물만나구요..
내일수술끝마치고몸좀회복되는대로
아기인사하러절에갈까합니다..ㅠㅠ
내일자궁문이덜열렸으면또약을넣는다고하는데
걱정이네요..ㅠ 한방에수술가능할수있길기도하고있어요..ㅠ
부산이구요..중구근처병원입니다..수술전이지만..
저도매우막막했었기에..
조금이나마도움이되고자수술전날 자궁약넣은후기
올립니다
내일수술후..또후기올릴수있길바래봅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