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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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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퀴시포
    26.04.16
    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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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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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홈런볼
    26.04.16
    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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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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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해야될까요
    1일전
    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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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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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두지마
    26.04.16
    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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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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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야
    26.04.16
    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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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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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페이스
    26.04.16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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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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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밀란
    1일전
    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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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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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구밍
    1일전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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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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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간하루
    1일전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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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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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큐티
    15시간전
    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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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 임신 10주 2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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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r
    21.12.15
    원래 수술 하러 왔다고 하면 초음파는 잘 안 보여주시려고 하던데
    여기는 특이하게 아기랑 심장소리 모두 들려주시더라구요 ..
    어쨌든 잘 있는 아기를 떠나보낸게 참 마음이 그렇네요 ..

    일단 항생제 주사 진통제 주사 또 어떤 주사 한대 더 맞았는데 무슨 주사 였는진 모르겠는데 엉덩이 2대 팔목에 항생제 반응 본다고 한대 맞고
    링거까지 총 4대 맞았네요 엉덩이 주사랑 항생제 주사 진심 아픔

    대부분 수면마취라고들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 중기 지나서 하는 수술이 아닌 이상 그냥 약간 정신을 심하게 몽롱하게 만드는 정도 ..?
    의식이 있긴 있는데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있기도하고 그런 느낌임
    이게 주수가 작을수록 수술도 빨리 끝나고 대충 의식 차릴 때쯤 수술 끝나읶으면 다행인데 이게 주수가 좀 올라가고 수면 마취가 아니라 링거 맞은 부분에 마취약이 들어가는 수술이면 보통 수술 도중에 아픈거 좀 느껴짐 ..많이 느껴짐 ..그래서 하는 도중에 울고 앓는 소리 내고 ..의식이 몽롱한 와중에도 호흡법 함
    간호사 분들도 양쪽에서 손 주물러주시고 괜찮다고 말해주심 ..
    손이 너무 차가우니까 조금 당황하셨는지 혈압재고 다시 수술 진행 ..
    이게 병원 쪽 과실이 아니라 너무 많이 넣으면 수술 후에 너무 쳐져서 부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 해주시는 걸 들었음

    그 후에 또 어떤 주사 영양제 링거 맞는 부분에 또 한대 더 맞고 한 30분 ?정도 맞다가 뽑고 집에 옴..

    병원비 10주 넘어가니까 엄청 비싸짐 .150 수납
    많이해도 120 생각하고 갔는데 150불러서 깜짝 놀람 그만큼 중절수술은
    주수가 찰 수록 부르는게 값이고 정말 수술이 싼 곳 가면 10주 정도면 90-100언저리 정도 될 듯. 보통은 120-150사이 인 것 같음

    보통 임신 주수 계산은 마지막 생리시작일 기준으로 주수를 잡는데
    자신이 정말 그 한 달 중 한 날이 명확하고 딱 한 번 했는데 임신이 됐다면 그 날을 중점으로 주수를 잡아도 괜찮음
    내가 그래서 10주 2일 생각하고 갔는데 병원에서도 10 주 2일이라고 나옴

    그리고 주수가 10주 11주 12주 넘어가면 당일수술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어요 10주 까지는 웬만하면 가능하고
    11주 부터 약간 턱걸이고 12주 13주 넘어가바리면 당일수술 거의 불가능해요 아기가 많이 커져있는 상태기 때문에 초기에는 자궁경부가 원래 기구만으로 넓혀서 수술 할 수 있는 정도의 태아크기라 상관 없는데 11주 12주 13주는 태아가 많이 커져있는 상태라 기구 만으론 자궁경부가 충분히 넓혀지지 않아서 약을 쓰게 되는데 약을 어떻게 쓰냐면 여러개를 자궁경부에 넣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임 이 과정도 마취없이 진행되어서 진짜 엄청나게 고통스러워요 진짜 욕 나옵니다 ㅠㅠ..웬만하면 진짜 극초기에 수술 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 ..다들 피임 제대로 합시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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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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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15
    힘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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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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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14
  • [청주] 청주, 16주 오늘 수술했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2.14
    9월7일 코로나백신 2차를 마치고 그달부터 생리가 없더라구요
    후유증이겠거니 기다려보자.. 한것이 3달 지날무렵, 불안해지더라구요
    산부인과갔더니 임신16주인데 몰랐냐며....죽고싶었습니다..
    싱글맘인 저로써는 도저히 두아이키우기 어려워 수술을 결정했구요
    수술가능한 곳을 검색하던중 토닥이라는 좋은 어플을 알게되었고,
    다행히 제가 사는 지역에 두군데정도가 한다는 정보를 입수,
    내원하여 초음파보고 수술의사를 밝혔습니다.
    16주이상은 유도분만형식으로 수술해야되고 2일 소요된다하셨습니다
    13일 오전에 시행 했어야 했으면 더 빨리 끈났을것을.. 돈마련하느냐고 12시쯤 1차 약넣었어요. 6시 반까지 오라고 하셔서 집에서 좀 쉬다가 내원해서 2차로 약 넣었구요.
    다음날인 오늘 14일. 9시쯤 와서 내진한번해보시고는 당일입원하라 하셔서 입원해서 포도당 맞으면서 진통오길 기다렸어요.. (아침은 먹었어요)
    오전은 그냥 누워있으면서 시간 보냈고.. 저는 진통이 안왔어요
    그래서 조금더 기다려보자 하며 내진을 두어번 더 하셨구요. 2차넣은 약은 이때뺐어요
    경부가 2센티정도 벌어졌을때쯤 촉진제 맞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때가 오후 3시였어요.(중간중간 물 조금씩 먹었습니다)
    촉진제맞고 굉장히 못참을만큼 아플때 수술들어갔구요. 그때가 6시입니다.
    당일퇴원을 원한 저는 마취없이 다이렉트로 했구요..
    수술실 들어가서 양수빼고 바로 진행됫는데요.. 죽는줄알았어요
    뿌걱뿌걱 물소리.. 애기나와서 트레이에 던지는 소리.. 그런소리 다 들었구요
    일단은 진짜 후벼파는거 같고 자궁이 나올거같은 아픔이었습니다..
    님들 16주이상 수술하실때 진짜 되도록이면 마취하고 병원서 자고가세요ㅠㅠ
    전 집에있는아가때문에 당일퇴원 할라다가 마취없어서 지옥을 맞보네요ㅠㅠ
    진짜 두번다시 못할일이고.. 앞으로 주의, 또주의 하려구요
    장점이라면 마취가없어서 몽롱함, 메스꺼움 없구요 지금 뭐든 잘먹을거같아요^^
    지금은 영양제 다 맞구 집으로 가요~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하신분, 하실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수술비 입원비 290만원+사태아처리비 25만원 =315만원 현금(수술당일 선수납)
    진료시에는 혼자가도 되는데, 수술 당일은 보호자 함께 동반해야 합니다.
    (동의 싸인 받는게 몇가지가 되요ㅠㅠ)
    아, 그리고 유도분만형식 수술이라서 유착방지제는 안써도된다해서 쓰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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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21주1일후기 (글 겁나 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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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
    21.12.14

    오늘 드디어 모든걸 끝내고 왔습니다ㅠㅠ

    13일날 9시에 초진을 보고 처음에 라미나리아? 7개 넣는데 너무 긴장대고 무서워서 헛구역질 올라오더라구요..

    다 넣고 주사실가서 진통제랑 항생제 맞고 6시에 다시 오라는 말과 함께 집에서 4시간?정도를 쉬고 6시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6시에는 13개?12개? 정도를 넣는데 너무 아프기도 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막 날것같더라구요..

    간호사 쌤의 따뜻한말과 토닥임을 받으면서 마음을 다시 먹고 

    아침에 먹는 수축제? 이완제? 같은걸 받아서 집으로 귀가 해서 소염제랑 받은걸 먹어야하기에 

    죽을 조금 먹고 약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꾸 통증이 오고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더라구요..ㅠ 

    결국 12시 넘어서 겨우 잠이 들었는데 계속 찾아오는 통증에 깻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면서 7시가 되서 받은 수축제를 먹었어용...

    사실 이 약은 그냥 땡기는 느낌이였고.,.통증이 없더라구요


    그리구 9시가 되서 병원을 갔는데 넣었던 라미나리아를 빼고 내진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내진후기가 어마무시 했기에 잔뜩 겁을 먹고있었는데...그냥..그저그런? 

    사실 내진하신줄도 몰랐습니당...역시 개인차 인가봐요ㅎ... 

    그리구 초음파를 보시더니 갑자기 수술방? 같은곳으로 안내를 받아서 당혹감과 공포감에 떨고 있으니 

    간호사 선생님께서 양수를 터트릴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겁부터 나면서 바들비들 떨고 있는데 의사쌤이 들어오셔서 저 믿죠? 라며 

    뜬금없이 웃음 포인트를 남겨주시더라구요..긴장 풀라며 아픈거 아니라며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팍 하더니 따뜻한 물이...진짜 아프진 않더라구요... 


    그리구 초음파를 보시면서 내진을 동시에...먼가 쇽샥슥? 이런 느낌으로 아플새도 없이 해주셔서 벙찐상태로 회복실로 돌아갔어용...

    그리구 수액과 진통제를 맞으면서 받은 약을 먹고 누워서 하염없이 기다렸어용..

    신호가 오기를..근데 아픈거 1도 없이 계속 자고ㅠ 의사쌤이 들어오시더니 한번 더 내진하고 안아프면 안된다며 

    약 한번 더 먹자고 하시고 12시30분쯤? 약을 한개 더 먹고 또 기다렸는데 진짜 약이 잘 안받는건지ㅠ 잠만 계속 오더라구요...

    그렇게 또 3시가 되고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내진을 또 하시고 약 한개를 또 처방 받고 

    진통제 수액이 아니라 일반수액인데도 진통이 한개도 없었어요...ㅠ 

    슬슬 걱정이 되면서 이러다가 안된다고 돌아가라고 하시면 어떡하지? 입원인가 ㅠㅠ 

    이런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간호사님께서 상태보러 와주셔서 

    그때 다 물어보니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시더라구용...오늘안에 다 끝나실꺼라며...

    그 말을 믿고 또 잠이 들었는데 5시쯤 의사쌤이 들어오시더니 너무 잘자서 당황스럽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용...ㅋㅋ


    내진을 하시고 10분 20분 뒤에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니 쿨 하게 나가셧어용..

    저는 수술이란 말에 또 긴장과 겁을 동시에 먹고ㅠㅠ 이어서 간호사쌤이 들어오시더니

     진통제 항생제 수액을 달아주시고는 준비가 끝나면 다시 오겠다며 나가셧어용...

    10분뒤에 간호사 쌤이 오셨고 수술실로 들어갔어용...

    추울줄알았던 수술실은 약간 훈훈함 정도의 따뜻함이 감돌았고 

    간호사쌤은 팔과 다리를 묶는동안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많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계속 질문 폭탄을 해주셨어요ㅠㅠ

    그럼에도 묶여서 천장을 보는데 알수없게 눈물이 자꾸 나더라구요ㅠ 

    간호사쌤은 계속 눈물 닦아주시면서 다 잘될꺼고 괜찮을꺼다 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있는 와중에 의사쌤이 들어오셧고 웃으시면서 울면 마취 안해줄꺼라고 장난도 쳐주셨어용.. 


    그리고 바로 마취가 들어가는데 마취 하는동안 다른 간호사쌤이 손을 꼭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잠이들고 끝이나고 마취가 깨자마자 이유도 없이 또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구요...

    부축을 받으면서 회복실 가는내내 울고 계속 우니까 의사쌤이 오셔서 다 잘 끝났고 고생했다며 

    초음파만 한번 더 보고 바로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시면서 촘파를보고 출혈이 좀 있으니 내일 다시 한번 더 오라구 하시더라구용..,.

    남친은 제 몰골을 보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얄미워서 꿀밤이라도 때리고 싶었네요...ㅋ

    의사쌤과 간호사쌤이 너무 잘해주셔서 많이 아프지 않았구용..멘탈관리까지 해주신 느낌이에용...

    의사쌤, 간호사쌤, 정보주신언니들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몸조리 잘 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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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주사 후기

    후기톡
    jjthddk
    21.12.14
    제대로된 후기가 잘 없어서 상세하게 남겨드려요

    임신 극 초기에 알게되었고 피검사수치 196정도였어요
    초음파로도 보이지않는상태였고 처음 간 병원에서는
    일주일 더 기다렸다 아기집보고 수술하자고 했구요 .

    먹는약도 있다고 들었는데 중국산 가짜들도많고 건강상 좋지않을것같아 패스하고 주사로 중절하는방법이있다고해서 알아보게됐습니다.

    mtx주사는 항암제의 일종.
    자궁외임신(무조건 중절해야할 확률이 높은 임신)
    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주사로 병원에서 계속 쓰이고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까 부작용이
    1. 간 수치가 나빠져서 투석하는사람도 종종있다
    2. 완전 극초기에만 가능하며 중절이 안되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3. 항암제를 맞는거니까 건강이나빠질수있다 (자세히는 아무도 안알려줌) 위염, 등등 이였던것같음

    검색하다 주사시술하는 병원을 발견해 상담받았는데
    여원장님께서 20년째 시술해오던 방식이고
    초기이면 수술보단 주사를 더 권유한다
    다른분들은 하고싶어도 못한다
    항암제이지만 치료때처럼 많은양을 쓰지않으며 소량만 사용하기에 시도해볼만하다 자궁에 자극주기보단 주사먼저 해보는게 낫지않냐 얘기하셔서 맞기로 결정했습니다

    동의서쓰고 그냥 감기때주사맞는것처럼 한쪽엉덩이에 주사한반 5초가량 맞았고

    첫 주사때는 아마 아무반응없을거라고했습니다
    일주일후에 다른주사 맞고 먹는약 먹으면 3일정도 후에
    생리보다 많은 양을 하혈하게되고 그 이후 초음파와 피검사했을때 수치가 정상이면 종결, 그래도 안되면 무료로 수술해준다고 하셨고
    주사맞고 4일지났는데
    2일째까진 그냥 엄청조금의 아랫배 욱씬거림이 하루 4차례정도 약하게있다가
    3일째 잠을 좀 안자고 무리했더니 심한 생리통처럼 40분가량아파서 진통제먹었고
    4일째 아직 하혈없음 하루 6차례정도 아랫배 잠깐아픔이 증상 끝입니다. (그외 약간의 빈혈 속쓰림)

    주사맞고는 비타민들어간 영양제와 (간 수치가 올라갈수도있으니) 한약은 먹지말래요 술담배두요
    주사맞고나선 식욕도 조금 줄고
    임신초기에 아랫배가 약간 부었었는데 맞은후엔 다시들어간듯해요

    주사의 단점은
    실패할지도모른다는 불안감과
    하혈하는과정(아기집이 나오는과정-그냥 핏덩어리이긴하지만 그래도 괴로울듯)을 내가 눈으로 보아야한다는 점과 생리통이 심했던분들은 2차맞고 많이 아플수있대요
    벌써좀 두려운데 고통을 몇일동안 겪어야하는점
    그리고 완전 종결되기까지가 짧으면 2주 길면 2달까지도 갈수있다는점
    그리고 주사시술 성공하더라도 주수가 조금 됐을때 주사를 하면 아기집이 깨끗이 안빠져나오는경우가있대요
    그땐 수술로 깨끗이 비워야할수도있다니 주사시술하시는분들은 너무 오래 시간을 끌면 안좋을것같아요. (이렇게될바엔 처음부터 수술하는게나은듯)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엄청 초기일땐 주사를 시도해보는게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해보고 안되면 수술해도 늦지않으니까요(초기엔 확률높음)
    예전에 한번 흡입술 받은적있는데
    저는정말 너무너무아팠었던 기억이있어서
    (여태겪었던 고통중에 제일 심했음 - 몸이약하고 생리통 완전 심한편)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지않는분들도 있다고는 하던데
    저는 정말 너무끔찍하더라구요
    주사가 꼭 성공했음좋겠어요..
    진짜 몸좀 회복되면 피임시술받을예정이에요
    몸도 마음도 너무힘드네요
    2차맞고 후기 또 쓸께요 17일에 맞으러가요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다음글에서 또 작성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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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용인] 5주차 수술후 2주 후 골반아픔

    후기톡
    eujj
    21.12.13
    수술 받고 한 1~2주 지나신 분들중에 아랫배랑 그 양쪽 옆 골반 땡기면서
    아프고 허리 아프셨던분 계시나요? 저번주에 병원 갓을땐 아프지도 않았고 수술 잘됐고
    피고임도 없고 그랬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통증이... 원래 이런건지 병원을 다시ㅜ가봐야하는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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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소독끝이 났어요ㅜㅜ

    후기톡
    뻐꾹이
    21.12.13
    소독할때는 안아팠는데 기구넣고 자궁 길을 열어줘야한다고 했을때 엄청 아프더라구요 저는 피고임이 있어서 싹다 빼주셨지만 다음날에 가보니까 또 고여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또 뽑았는데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ㅠ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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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2.13
  • [부천] 오늘 수술하고왔는데 메스꺼움

    후기톡
    뉴스프링
    21.12.13
    오늘 수술후부터 메스꺼움 ,구토증상이있는데
    왜그런거일까요..ㅜㅜ다른분들은 이런증상없는거같은데
    걱정되네요
    그리고 출혈양도 많지않고 생리양보다작은데
    맞는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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