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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6.04.16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서울] 수술한지 2주차 탈퇴전 후기 올려봐요.
후기톡초코홈런볼26.04.166주 수술 받고 경과 보러 2차례 병원도 다녀오고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되었어요.
탈퇴할까 하다가 저도 도움 받았으니
정보 알려드릴수 있을까 해서 남겨요.
여선생님 계시고 직원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보호자 없이 혼자 갔는데도 아무 상관 없었어요.
6주까지 다해서 50만원 들었어요.
평일 5시전에 가야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고
유착방지제는 포함이지만 추가 영양제는 선택인데
저는 여유가 없어서 선택 안했어요.
여기서 정보 얻어서 40만원대에 했다고 하는곳 문의해보니
막상 초음파는 별도다 머다 해서 그 금액이 아니라서 짜증도 좀 났었는데 여기는 문의한데로 정확한 금액이었어요.
수술한지 2주차라 출혈은 거의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팬티라이너는 필요한 정도이고
몸상태도 예전과 똑같아요.
좋은병원 정보 얻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중절이지만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고마웠습니다.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1일전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
[서울] 6주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ㅠㅠ
후기톡혼자두지마26.04.16뒤늦게 임신을 알게 돼서 빠르게 병원 방문해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ㅠㅠ
남친이랑 결혼 생각은 있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하다가 중절했네요
아직 취준생이라 저렴하고 퀄 좋은 병원 찾아서 방문했어요
병원 찾는 거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어플에 후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거 참고하고 전화도 돌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당일수술 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임테기 2줄 뜬 거 보고 바로 간거라 몇 주인지 몰랐는데 벌써 6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음파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 했어요 ㅠㅠ
너무 정신 없이 수술 한거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라서 그런지 회복이 더 잘 됐던 거 같아요
보통 중절하면 엄마한테 말하나요??
수술 후 집에서 계속 쉬기만 하니까 엄마가 자꾸 의심하세요 ㅠㅠ
말해야 할지 평생 숨겨야할지 고민이네요.. 더보기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웬디야26.04.16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샤인페이스26.04.16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맥시밀란1일전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모구밍1일전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지난간하루1일전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베리큐티15시간전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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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4주차 병원톡(서울)에 있는 곳에서 수술한 후기
후기톡Wwerf21.12.10임테기에 바로 두줄을 확인하고 나서 다음날 토닥에 뜨는 병원에서 수술 예약 후 당일 수술을 진행했어요
아기를 낳을 상황도 아니고 임신생각도 전혀 못했어서 여러 약들도 많이 먹었고 무엇보다 시간이 길어지면 정말 수술을 하는데 너무 고민되고 힘들것 같아서 바로 예약하고 수술을 하게 됐네요..
초음파 확인해보니 임신 4주차 정도라고 하셨고 아기집은 확인되었지만 난항은 확인도 안되는 상태였구요.
수술은 무사히 잘끝나서 회복 잘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되게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남자친구도 옆에서 내내 함께해서 위안이 많이 됐네요.
다른 분들도 혼자가기 보다는 남자친구 또는 친구 그 누구라도 함께 가시는걸 정말로 권해드려요ㅠㅠ
심적으로 차이가 정말 클거 같거든요..
우선 금액은 수술비 6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셔서 60만원에 영양제, 초음파검사, 유착방지제 등 총 115만원 현금 결제로 진행했고
수술 시간은 초음파로 확인 후 상담, 수술, 1인 회복실에서 회복까지 총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기록은 남지않게 해주신다고 하시고 수술 후 종이는 바로 폐기처리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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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7주 수술 후기
후기톡cookie21.12.09임신 6주차때 알게되고 7주차에 소파술 수술했습니다
저는 원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보통 40일 정도주기였어요
그러다가 5주차말정도때 임테기 두줄 확인하고
병원찾아서 수술했습니다.
수술 직후 고통은 진짜 너무 아팠어요.
마취상태라 비몽사몽한 와중에도 아랫배 고통이 아직도 그고통은 잊을수가없네요..근데 마취 풀리면서 더 아플줄알았는데 한 15분 정도 지나니까 그냥 생리통 정도?? 였어요. 수술중에 많이 움직여서 더 아플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출혈은 한 2-3일 정도 갈색혈이 나오다가 갑자기 4일차 지나면서 빨간혈이 생리2일차 양정도로 나와서 병원에 갔었는데 그냥 고여있던 피가 나오는거고 수술은 잘됐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보통 1-2주정도 출혈이있을거라고 하셨고 인터넷에도 그랬지만 저는 갈색혈이 팬티에 묻어나는건 2주에서 3주까지는 있었어요 너무 걱정이 많이되서 3주 지나도 계속 나면 병원다시 가봐야겠다 했는데 딱 3주차되기 하루전날 그치더라구요 저는 출혈이 갈색피몇일 가다 빨간피로 생리하듯이 몇일 가다 갈색혈로 몇일 빨간피 몇일 갈색혈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낫었어요 병원도 한 3-4번 다녀왓던거같은데 갈때마다 수술은 잘됐고 사람마다 출혈양이랑 기간이 다를수 있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5주차고 생리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전보다 생리통이 심해졌어요ㅎㅎ.. 수술 후 첫생리여서겠죠?
그리고 원래 생리전증후군이 몇가지있었는데 (식욕,가슴통증,배땡김) 수술 후에 이런증상들이 하나도 안나타났어요!
기록은 남기지않을거면 현금결제해야하고 남아도 상관없으면 카드결제도 된다고 하셨어요
수술하기전에는 수술걱정 수술하고 나서는 내 몸과 출혈 걱정 출혈멎고 나니 생리언제터지나 하는 걱정.. 그렇게 7주의 시간을 보냈어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이제 자기몸 열심히 챙겨줍시다!ㅠㅠ
궁금하신건 뭐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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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당일수술 후기
후기톡qaz445621.12.09이틀전에 전화로 상담하고 오늘 바로 수술하고 왔어요
걱정도 많이 되고 마음도 안좋은 상태로 병원에 내원했는데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무사히 수술 마쳤네요 세시에 내원해서 수술하고 회복까지 한시간 반? 정도 걸린것같아요
수술하고 나서 배가 좀 아팠는데 무통주사 맞고 나오니 평소 생리통보다 안아프구요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빠른 수술 안전하게 끝낸것 같아요 안내도 계속계속 해주시고 궁금한거 있으신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다들 너무 걱정마세요 더보기 -
수술하고왔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1.12.09어제 저녁에 토닥톡에 오늘 오전 수술한다고 무섭다고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ㅠㅠ 오늘 수술하고 와서 밥 먹고 약먹고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후기 남깁니다 하하.. 너무 무서웠던건지 수술 시작할때부터 끝나고 회복실에서까지 내내 울었데요… 사실 마취 들어가면서 엄청 어지럽더니 정신차려보니까 다 끝나있었거든요.. 간호사분들이랑 의사선생님도 너무 착하셨고 남자친구가 같이 가줘서 괜찮았어요! 긴장도 너무 많이했고 무서워서 계속 운것치고는 너무 괜찮아서 뻘쭘했습니다.. 내일 소독하러 다시 병원가야하는데 몸 관리를 어떻게해야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배가 계속 설사배처럼 아파서.. 팁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같이 힘내요!! 더보기 -
[] 논산) 6주수술후기
후기톡고래21.12.08토요일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오늘 오전에 수술했어요
토요일부터 4일동안 토닥앱만 주구장창 들여다본기억이있어서 저도 후기남겨요~~~
분명히 피임을 했는데 어떻게 임신이된지는 잘...
첫째아기가 이제 두돌이라 몸은괜찮은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쫒기는기분으로 살았던터라
둘째찾아온지알고 바로 수술부터 생각했어요...
나쁜엄마겠지만 지금 둘째가 온다면 정신적으로 못버틸꺼같아 수술하기로맘먹었어요.
첫날 촘파보러갔는데 쌤은 당연히 둘째낳는줄 아시고..
임신확인서 얘기해주시는데 쌤..죄송한데 혹시 중절수술해주실수있나요 바로 여쭤봤어요
보호자동의만받으면 가능하긴하다고하셔서 수요일오전으로 잡고
8시간 공복으로 오라고 하셔서 오늘 아침부터 금식하고 12시10분쯤 수술했어요.
남편은 진통방에 앉아있었구 저혼자 들어갔어요
수술실로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좁은방에서 질초음파검사하는의자하나있었구
옆에모니터 초음파로 보면서 하신다고 엉덩이주사한대맞고 누워서
수면마취할경우 발버둥칠수있다고 팔,허벅지 묶고 영양제먼저 넣고 거기에 마취제넣었어요
...왠지모를그런..수면마취제에 지기싫은... 불뚫어지게보다가 간호사쌤이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남편있는 방으로 가서 영양제 다 맞고 나왔어요
.....1도안아프고..1도느낌도없고....하나도 안아팠고..끝나고도 완전약간의생리통느낌 한 5분???그리고는 아예 수술했는지도 모르게 안아파요..
생리처럼나오긴하고있지만 지금은 별로 많은양이아니에요
분명 내의지로 수술했지만 마취깨는단계에서 이유모를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ㅠㅠㅠㅠ
참이상한게 보낸아기한테도 미안하고 내 첫째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아 그리고 저는 영양제포함해서 618000원현금결제했어요
그래도 일찍알아서 넘 다행이고, 정신적으로 많이 회복한뒤에 아기를기다려야겠어요
마음은 한결 편해졌어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힘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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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Alllll21.12.08 -
[대구] 어제 5시 수술 했어요
후기톡탈퇴회원21.12.08임테기 해서 처음 임신 사실 알았을 때도 남자친구한테 알릴 때도 수술 때문에 병원 가는 길에도 사실 별 생각도 안 들고 눈물도 많이 안 났어요 .. 그 때마다 저 스스로도 난 아직 모성애라는 게 없는 사람이구나 엄마가 될 준비가 안 된 사람이구나 생각 했는데 수술을 딱 끝내고 회복실에서 정신 차린 순간부터 내 몸에 있던 내 아이가 없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죄책감을 갖게 된 거 같아요 마냥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아픈 건 둘 째치고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요 회복실에서도 아파서 우는 게 아니라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울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애기가 우리 기다린대 우리한테 온 애기의 엄마 아빠는 우리밖에 없으니까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으면 다시 우리한테 온대 라고 위로 해주더라구요 애기가 저를 너무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
수술 관련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그리고 이건 제가 궁금한 건데 수술 하고 나면 잠을 많이 자나요 ?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깼다 잠 들었다 하면서 20시간 이상을 잔 거 같아요 .. 더보기 -
[원주] 14주차 어제 수술했어요
후기톡랄랄라21.12.08저는 원주에서 여의사 있는 분께 수술 햇고
엊그제 밤 9시쯤 신랑이랑 가서
밑에 자궁열리는 약 한번 넣었는데
생리통 마냥 아랫배가 꽤 아프더라구요
진통제 엉덩이 주사 맞앗는데도..
그러고 출혈이 잇을수도 잇다해서 입는 생리대 입엇는데
출혈은 전혀 없엇고 그렇게 하루 잤어요
아침 9시30분쯤 오셔서 밑에 씻고 나오라해서
씻고 수술실로 가서 자궁 열렷나 보시는데
그 기계? 넣는건 두번이고 세번이고 할때마다
아프고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여튼 아직 자궁 안열렷다해서 영양제 수액 먼저 맞고
자궁 수축? 주사도 맞고 다시
병실로 와서 1시간 정도 누워잇다가
이번에는 소변 보고 나오라해서
보고 다시 수술실로 갓어요
자궁이 열린건지 양수 터뜨린다하셔서 터뜨리시고
그대로 수면마취 하고 바로 수술햇어요
수술시간은 30분? 정도엿던 것 같은데
도중에 깨버려서 마취 해달라고 사정햇어요ㅠㅠ
너무 아팟거든요..
너무 긴시간이엇어요 체감으로는 한시간은 되엇던것
같은데 신랑말로는 30분정도 걸렷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병실 와서 영양제 맞으면서 2시간정도 잇다가
태반이 다 떨어져 나갓는지 초음파 본다하셔서
배 말고 밑에 다가 넣어서 초음파 보고
한번더 소독도 해주시고(기계? 또넣엇어요ㅠㅠㅠ)
몸조리 정말 잘해야된다며 주의사항 같은거
적혀잇는 종이 주시고 2주후에 오라하셔서
날짜 잡고, 처방전 주셔서 약국 가서 약 탓어요
젖말리는 약도 다음날 부터 먹으라하더라구요..
비용은 현금으로 총 다해서 딱 140만원 들엇고
(약값 제외) 몇천원 안나왓어요
원장님이 많이 능숙해보이셧어요
친절하셧구요...
근데 두번은 못하겟더라구요...
진통오고 그런건 없엇어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잘 참앗던건지..
수술전에 배는 정말 안 아픈? 정도여서
신랑이랑 그래도 얘기하고 잘 있엇는데
수술할 땐 정말 아팟어요...
마취가 깰 정도로요ㅠㅠㅠㅠㅠ
지금은 친정에 와서 몸조리 잘하고잇어요
생각보다 배도 안아프고..
어제 첫날은 생리 첫날양 처럼
출혈이 많앗는데
다음날인 오늘은 양이 확실히 줄엇어요
1,2주는 출혈이 조금씩은 잇을거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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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첫날엔 생리 첫날처럼 피 양이 정말 많았는데
다음날 부터는 거의 안나오다 시피 양이 확 줄었어요
병원서 퇴원전에 피가 안나오면 어떡하냐 물으니
사람마다 체질도 다른거고 피 안나온다고 너무 걱정은
하지말라하셧는데 그래도 1주는 피 찔끔 정도는 나온다곤
하셧어요 ... 입는 생리대 입고는 잇는데 피가 거의 안나와요
좀 걱정되긴 하는데.. 2주후에 오라해서 그때 가려구요
피고임 시술? 정말 아프다는데
혹시 하신분.. 비용이랑 시술 방법 좀 알려주세요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더보기 -
[대전] 대전) 4주차 수술하고 왔어요ㅠㅠ
후기톡Hhhhhhs21.12.08계속 생리를 안 하길래 11월 달에는 학교 자격증 시험 국가고시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늦게 하는 줄 알았어요 ,, 근데 자꾸 질 분비물도 많아지고 가슴도 아프고 배가 콕콕 쑤셔서 임테기 해봤는데 임신으로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불량인 줄 알고 두 번정도 더 해봤어요 ..
남자친구한테 알리고 처음에 지울까 낳을까 같이 고민을 계속 많이 했어요 .. 피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와준 새 생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한 카페에 글을 올리니까 90프로가 반대하시더라구요..
저는 전주 사는데 전주는 중절수술 해주는 곳이 별로 없는 거 같고, 해줘도 남자의사선생님이신 거 같아서 토닥에서 안전하고 여자의사선생님 계시는 병원찾고 대전까지 갔어요 ..
도착하자마자 뭐 쓰고 (쓰는데 왜 왔냐고 쓰는 게 있길래 .. 굳이 중절수술하러 왔다고 대놓고 말 안 해서 좋더라구요) 기다렸어요 .. 음 딱 봐도 수술하러 오신 분들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차례 되어서 아기집 먼저 확인했어요. 그리고 바로 수술하러 들어갔답니다.. 수술 전에 아기집이 자꾸 아른거려서 한 번 울고 .. 그렇게 수술하러 수술실 갔어요. 간호사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수술 전에 시시콜콜한 질문들 많이 해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안정된 거 같아요.. 마취하고 저한테 자라고 눈도 감겨주고 ..
그러고 나니까 끝나 있었어요. 회복실까지 어떻게 걸어온지 모르겠는데 팬티에 생리대까지 붙어져있더라구요 .. 회복실에 남자친구 보자나자 눈물이 정말 왈칵 쏟아졌어요. 배는 정말 생리통 5~10배구요 , 고통과 아기에게 미안함 때문에 진짜 꺽꺽 울었던 거 같네요 ..
아 회복실은 작은 1인실이었어요. 진통제랑 항생제(?) 같은 거 2시간 동안 회복실에서 맞다가 안 아프면 가도 된다고 하셔서 남자친구랑 같이 차타고 갔네요 .. 남자친구가 저 아파하고 우는 거 보고 다시는 이런 일 없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저 또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그런 경험이에요.. 우리 다들 모두 조심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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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톡mmmmmmii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