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셋째가 생겨 급하게 알아보던 중
어플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생리를 예정일이 지나도 안해서 두줄 확인 후
수성구에서 당일예약, 진료 후 5주 진단받았고
바로 수술했어요
보호자가 동의서를 써야해서 무조건 동행해야 해요
여의사 선생님이고 1인병원이라 조용한편이에요
짧지만 원장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만약 또 진료 볼 일이 생긴다면
이 병원으로 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면 마취 후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상황이 끝나있고
회복실로 옮겨서 남편과 같이 회복실에 있었고
자궁수축제, 영양제 맞고 왔어요
큰 통증은 없지만 조금씩 아파요
출혈은 생리 끝날 때 정도? 있는데 사람에 따라 출혈양은 다르다고 한것같아요
중절수술이 자궁안에 살을 긁어내고 딱지앉고 새살이 나는 과정이 있어 수술 후 착상이 더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도움이되는 글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최선의 선택을 하셨음 좋겠고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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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절수술 일주일차(증상&통증)
후기톡테퀴시포26.04.16일주일전에 중절수술받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합의봐서 결국 안낳기로 했어요ㅠ...
사실 수술받은 지금도 옳은 결정인가싶지만,,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쓰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ㅠㅠㅠㅠ
수술시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마취하고 수술받은거라 그런지,,
수술끝나고 개인 회복실 안내 받아서 거기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다가 당일 퇴원했고
남편 차 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과정 자체는 뭔가 많은거같은데 막상 겪고보니 스르륵 지나가서 크게 실감이 잘 안났던거같아요
몸 상태는 아직 회복 중이긴해서..!
통증은 아직 아리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어서 초반에는 진통제먹고
지금은 약먹을 정도까진 아니고 참을만한 정보라 그냥 계속 편히 쉬고 있는 상태예요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아팠다 안아팠다 이래서,,!
출혈도 처음에 나왔다가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왔다가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그리고 사실 수술전에는 수액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수액맞아라해서 제일 좋은걸로 맞았거든요?
근데 이거 맞길 잘한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그냥 계속 힘이 없음ㅠㅠㅠㅠ
원래 수술이 다 그런가요..? 살면서 수술이라고 해본적이 없어서 ..
암튼 체력 좀 부족한 편이다 싶으면 수액맞는거 추천드려요ㅠ
일단 일주일차 후기는 이런데 며칠 좀 더 쉬다가 다시 병원가야하거든요
재검진보고 종결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더보기 -
[대전] 5주차 임신중절 리얼후기입니다
후기톡뭘로해야될까요26.04.174월15일에 생리 일주일이나 밀리길래 고민하다가 임태기 하나 사서 하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주일 전부터 몸살감기처럼 아프면서 열도 계속 올랐다 내리고 코도 막히고 콧물도 나고 배도 쿡쿡 쑤시고 맛을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임신 초기 증상이였었대요
15일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잠도 안 자고 병원 알아보고 있었어요
대전에서 알아봤을 때 블로그 글 두개를 보았는데 하나는 예약도 꽉차있고 사람도 많아 대기가 길어져 이러다 당일 수술 못받을거 같아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문해서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왜 왔냐길래 임신확인하러 왔다고 했어요 병원 네이버 후기 보면 임신 확인하러 왔다고 한 분께 유지하실거냐 카운터에서 물어봤다는데 저한테는 그런 말 없었습니다
제 앞 분도 중절수술 받냐고 대기는 30분 정도 하고 진료 들어가자마자 질초음파 먼저 확인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분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지 서툴기는 했지만 신경이 크게 쓰이진 않았고 서대전 다른 여자원장님 계시는 곳에서 진료볼때는 치마를 완전 다 재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재치고 간호조무사 분과 같이 확인하셔서 조금 수치심 들었어요 .. 5주차라 60만원으로 결제하고 수술 약값 수액 진통제 등등 다 포함된 가격이였습니다
수술 전 화장실 다녀오라 하고 방에서 엉덩이주사 맞은 뒤 따로 옷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엉덩이주사도 만만치않게 아픕니다 ….
부르셔서 팬티 들고 수술실로 가는데 진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간호사분들도 4명? 정도 다 들어와있고 원장님도 들어와있고 무섭기도했지만 그것보다 쪽팔린게 더 컸던거 같아요
오른쪽에 주사 잡았는데 동맥주사인거 같아요 마취 전 움직일 수도 있다고 손 다리 다 묶어둡니다 간호사 분이 옆에서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마취 주사 들어오고 5초 뒤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과 기억이 안납니다
진짜 1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 회복실로 어떻게 이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티에 생리대도 붙여져있고 입혀주신거 같아요
뭔가 안에 들은 느낌이였는데 거즈있다고 하셨고 원래도 생리통이 심했는데 진짜 심할때처럼 너무 아팠어요 진통제 들어가는데도 끙끙 앓았던거 같아요
링거 다 맞을때쯤 거즈빼러 오시는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링거 빼고 피 멎게 일분동안 지혈하라 했는데 30초정도 하고 피 안나오길래 깼더니 갑자기 손목혈관이 부으면서 피가 많이 났어요 충분히 지혈해주세요
약은 3일치 주셨고 일주일 뒤 다시 내원하러 갑니다
후기 쓰는 지금이 22시간 지났을 때인데 피도 안 비치고 간간이 배 쑤시는거랑 허리통증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진료 볼 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긴 하지만 당일수술 원하시면 무조건 5시간 금식 지키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 2주내로 피비침 있을수도 있다 했고 생리는 한달에서 한달 반쯤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중절수술 알아볼 때 일일이 다 써져있는게 많이 없어 불편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이렇게 남겨드려요 더보기 -
[서울] 강남에서 4주차 당일중절했어요
후기톡웬디야26.04.16남자친구랑 임테기 확인하고 아직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왔어요
4주차에 중절한 상태고 검사안해봤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ㅠ
저희는 둘다 확고한 상태였어서 합의하에 바로 다녀왔어요
여자 선생님있는 강남 병원 다 뒤져봤었고
여유도 있는게 아니여서 가장 가격 괜찮은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세군데 정도 상담 갈 생각이었는데
두번째갔던곳에서 49만원이었는데 초음파랑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다포함이라고해서
바로 진행했어요 가격은 다 비슷했던것같은데 추가비용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병원 찾아보고 계시면 꼭 수술만 비용인지 다른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더보기 -
[서울] mtx 성공 3주 정도 걸렸네요
후기톡맥시밀란1일전일찍 끝나는 분은 일주일만에도 되고
저처럼 3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임신 종결이란 이야기 듣기까지 불안하고 그랬지만.. 어쨌든 성공 했으니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
초음파 했는데 피고임 없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몸은 크게 힘들지 않아서 안심이 되네요 더보기 -
[서울] 여자선생님 상담 받고 당일에 바로 수술함
후기톡샤인페이스26.04.16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토닥 알게되고 바로 가입해서 후기 찾아봤는데
초기에 할수록 위험성이나 비용 부담이 적다는걸 알게 됨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봄
토닥 후기 보니 초기에 공복 상태면 흡입술로 당일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당일 수술로 예약함
여자 선생님이 계신 병원으로 가려고 했던 이유는
예민한 부분이라 상담이나 진료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민망해지는 상황이 싫었기 때문
예상대로 상담이 편하고 여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줬음
아직 어리고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이랑 출산할테고
자궁이 최대한 다치지 않아야 하니까
부드러운 카테터로 흡입술 하는 방법으로 수술 하겠다고 했음
초음파로 비정상적인 임신(자궁외임신 등)이 아닌지도 확인해주시고
당일 수술하기로 결정함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 상담, 수술 할 수 있었고
수술비용이나 추가비용 같은 부분도 궁금한 게 있었는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음
여기는 입원은 안하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문제 없으면 퇴원하는 시스템이었음
1인실이라 다른 환자라 마주칠 일도 없었음
퇴원할 때 주의사항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혹시나 출혈이나 복통, 발열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안내받았음
당일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더보기 -
[대구] 6주차 중절수술 조심스럽게 남겨보는 후기입니다
후기톡모구밍1일전남자친구랑 동거 중인 상태였고 서로 원래부터 딩크 생각이 확실한 편이라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행히 의견이 크게 갈리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감정적으로도 좀 복잡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이랑 마음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며칠은 계속 멍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방문했고
6주차라고 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중절은 당일수술 바로 해주기도 하는 곳이었는데
저는 당일에는 일정이 있어서 못했고 날짜를 따로 잡았습니다
금식하고 가면 급하신 분들 바로 수술 가능하니 이건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가시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몸에 뭐 크게 손을 대본적이 없어서 수술대에도 거의 처음 누워보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느낌이 크진 않았습니다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이 좀 힘들고 멍한 상태였는데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서는 점점 괜찮아졌구요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고 몸도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건 피임은 진짜 미루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저희도 서로 이야기해서 회복 마무리되면 바로 피임시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수 저도 높은 편이 아닌데 시간 지나면서 비용이 확확 오르더라구요...
여기 보시는 분들....다들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모쪼록 몸이랑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9주차 임신중절수술 일주일차 후기
후기톡베리큐티1일전임신중절수술 받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수술 받기 전에 마음도 복잡했고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불안했어요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무거웠고
병원에 가는 길 내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환자들이랑 겹치지 않는 곳에서 원장님과 1:1로 상담을 진행해서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그나마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다보니 좀 덜 긴장되더라고요
수술 경험을 많다는 것이 상담을 받으면서 느껴졌거든요
수술 비용은 주수에 따라 달라서
9주차에 맞는 비용을 안내 받았고
유착방지주사는 수술비에 포함이어서 추가비용이 많이 들거나 하지 않았어요
전 영양제 추가를 안했거든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아서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이나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마취 깨면서 어질어질하긴 했는데 통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 이틀 정도는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약간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집에 와서 하루종일 푹 쉬었고 다음날도 외출하지 않고 이불 밖으로 안 나가려고 했네요.
3일차부터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움직였어요
5일차부턴 평소처럼 생활에도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절대 무리하지 않았고 피곤하면 바로바로 쉬어줬고요
지금도 몸을 완전히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있어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서 조금씩 평소대로 생활하려고 해요 더보기 -
[서울] 임신 7주 차 중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후기톡지난간하루26.04.17계획에 없던 임신을 해서 정말 막막했어요.
수많은 후기를 검색해 보다가 가장 마음이 끌렸던 곳으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원장님이 계신 곳을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상담할 때부터 제 눈을 맞추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었거든요. 비난이 아닌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수술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바로 1인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수술 직후라 몸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네요. 방해받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몸 추스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수술을 앞두고 현실적인 비용 걱정도 안 할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제가 알아본 다른 곳들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비용은 합리적이면서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몸조리 잘하면서 다시 제 일상을 찾아가 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몸과 마음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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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1.30 -
[부산] 부산 한시간 반 지난 후기
후기톡달린21.11.29저는 저번주 병원 갔을 때 9주차 라고 하셨고
임신이나 이런 게 다 처음이랑 왜 관계한지가 그만큼 안됐는데 9주찬가 여쭤보니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 주수가 시작하더라구요ㅜㅜ
이정도로 아무것도 모른채로 갔어요 임테기만 해보고 저는 이제 6-7주차 됐겠거니 했거든요ㅜㅜ
상담하고 당일 수술이나 그 주 수술은 안된다고 하셔서 원래는 토요일이였는데
남자친구 일정이 안되서 월요일로 미루고 오늘 하고 왔습니다! (보호자가 꼭 있어야하는 병원이여ㅆ어요)
다들 그렇듯 후기 엄청 찾아보면서 걱정 하시듯 저도 똑같이 하는 도중에 마취 풀리면 어쩌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너무 무서웠는데 마취는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찐후기 시이작
남자친구랑 동의서 작성 후 자궁 열리는 약 먹고 한 40분? 대기했어요
먹고 나서 아랫배가 계속 아파서 이런 말은 못 봤는데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수술대에 눕고 마취제 넣고 진통제는 엉덩이 주사로 맞았는데 이 엉덩이 주사가 끝장나게 아팠어요ㅜㅜㅜ 그러고 이름 이야기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회복실에서 누워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물론 마취 덜 깬 상태로)
진통제가 들어가야 덜 아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저는 계속 생리통 처럼 계속 아팠어요 사실 이 후기 쓰고 있는 지금도 아픕니다ㅜㅜㅜ
근데 저는 자궁에 혹도 있어서 출혈이나 고통이 더 셀 거라고 하셨어요
나와서 죽 먹고 약먹고 이 글 쓰고있슴다
낼 병원 가야하는데 잘 됐길 바라고있어요ㅜㅜ
선생님들도 잘 되시길 바라요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하뚜 더보기 -
[수원] 수술하고왔어요ㅠ 11주
후기톡마단이21.11.29백신맞고 부작용으로 생리가 늦어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임신이였네요.
도저히 키울 여건이 안되어 수술하고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주수가 11주에 가까워서 ㅠ
참 심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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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후기 에요 ㆍ2일차
후기톡elly21.11.282주전 생리를안하고 배만엄청아파서 테스트햇는데 연해지는두줄
그래서ㅈ병원내원 후 피검수치 48 4일후 피검 재검수치 148 정상임신
어제 아기집확인하고 5주4일 주수 그렇게 셋째를 보냈습니다.
백신 2차 맞고 주수가바꼈는지 배란이 늦어져 임신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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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둘째가 많이어려서 너무 힘들것겉아서 진짜 많이울었다
자신이너무없어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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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부산에서 수술. 결정 후 바로 주사꽂고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다. 수술이처음이라서 걱정도되고. 번벌벌 떨었음. 긴장이너무됨 .시술실걸어드가서
다리 묶으구 (무의식중움직임방지) 의사쌤 원장님 오시는순건 마취약주입. 주입하자마자 기억상실..
눈뜨니 회복실에누워있었고 패드.속옷입혀주신상태였다
눈뜨고나서 보호자는 금지여서 전화기붙잡고 정말울었다
신랑한테전화해서 펑펑울고 엄마한테 비밀이였는데 마취빨인지 전화해서 펑펑울었다..덕분에 울엄마 칼퇴하시고날라오심.. 미안했다
집에오니 계속눈물만났다 . 심리적인건지 그냥 심장소리도 못들었는데도 상실감,죄책감이 컷다
집에와서 미역국먹고 2시건정도 잤다.
애들이 어려서 일어나 돌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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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인 오늘 28일
아침 소독하러ㅈ병원 내원
피고임 있고 종결됫다고했다
물혹이 두개있는데 없어지는지 지켜보자고했다
마취약때문인지 얼굴과다리가 좀 많이 부엇다
가려움 없는 붓기는 괜찮타고 하셨다
근데 출혈이 생리처럼 어제만나고
지금은 닦아내면 묻어나는정도라 다시 피고임 제거술받을까바 무섭다
.
내일 또 병원가서 소독해야하는데
이제는 둘째를 데려가야한다ㅜㅜ 겁이난다.
.
3일차 11월29일
아침첫째등원준비하는데 배가 생리통처럼 계속아팠다.
병원도착하고 예진하는 수간호사님 설명친절하시고 토닥여주셨다
수술은 남자원장님만하셔서 다시 늘 진료보던 여자원장님으로 바꿔서 소독했다
피가 났다안났다 하는것도 정상이라고해쥬셨다
마음이 놓였다
셋찌 임신하신분 짅료보는데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다
증말... 여건만되고 하면 나도 셋째까진... 낳었을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
역시 이건 이미다끝났지만 심리적인게 제일 큰것같다
다들 잘 이겨내보아요 !!
더보기 -
한달되었어요~
후기톡달이21.11.28계속 글올렸었는데 테스트기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신분들 다시보실지 모르겠지만 감사드려요^^
저같은 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글남겨봅니다..
10/30 수술하고
11월/30일 피임하고관계
24부터 테스트기가 계속 양성이였어요..
진한두줄을 계속보여서 수술이 잘못됐나?
재임신인가.. 피임확실한데 이럴수있나..
이틀동안계속 울고 저같은 사례가있나
하루종일 찾아보고 질문올리고 그랬네요ㅠㅠ
5일동안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죽을거같은
감정이였어요 . . 남편도 100퍼 아니라고
괜찮다고 다독여줬지만 그냥 밉기만하고
아무것도 안들리고
테스트기만 집착했네요..
25일바로 피검하고
26일에 수치가 42라고 들었어요.. 의사선생님도
이정도면 임신초기라서 이틀뒤에 다시해봐야할거같다
하셔서 더우울했죠...ㅠㅠ 이럴수가있나..
사실 이미 아이도 둘있던더라 정신도 없었고
솔직하게 수술하고도 별로 아무감정없었어요..
우울하거나 미안하다 슬프다 그런거
못느꼈고 덤덤했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어제혼자 침대에누어있으면서 혹시 얘가
태어나고 싶었는데 미련이 많이남아서
아직 자기 있었다고 흔적을 남기는건가..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미안하고
슬픔이 밀려오더라구요.. 엉엉울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혼자 허공에 소리쳤어요..
좀 제정신 아니였던거같아요..
그러고 저녁에 다시테스트기를 하니
호르몬이 극격하게 빠진 건지 흐리게 바뀌더라구요
오늘 저녁 까지 완전히 음성인건아니고 흐릿하게나마
시약선처럼 표시되긴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많이편해졌어요
내일 2차 피검결과가 나오고 생리도 터져야
확실하게 임신 종결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같아요
보통 2주면 호르몬이 다빠진다고 하지만 저같이 한달이
다되가야 빠지는 사람도 있네요ㅠㅠ
수술하시고 다음생리까지는 관계 절때 하지마세요!
몸조리도 잘하시고 너무 죄책감갖고 우울해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댓글남겨주셨던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더보기 -
[] 수술후 8일 ..
후기톡뿌꾸빠21.11.28제 나이 40.남자친구54살
나이차이가 있지만 , 지난주 금요일 임신 6주 ..
사정이 안되서 지금 이래저래 복잡한 일들이 많아 어쩔수 없이 상의끝에 보내주고 …1월 다시 갖자고 생기면 낳자고 .. 안그럼 둘이 알콩달콩 지내자고 약속하고
오늘 지난주 미처 미련때문에 못머리던 초음파도 절에 가서 태우고 아이도 촛불하나 키우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빌고왔어요 …
나이가 54살에 임신이 될거라 상상도 못했고 (남자친구)
그간 1년 넘게 피임을 안했는데도 안생겼기에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 저희집에 인사는 다음달에 드리기로 했던 터라 아이를
보내지 말아야 하나 하고 있다가 이래저래 사정상 (제가 아팠어서 먹던 약이 걸림돌이라 ㅜㅜ11월부터 약을 끈었던터라 3개월후부터 임신해도 된다했어서) 걸리는 것들이 많아 고심끝에 보냈어요 … 수술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고 지금은 배를 만지면 아이가 없다라는
생각에 뭔가 허전함이 밀려 오는데 … 몸 만들고 마음추스리고 다시 만나야죠
수술하고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하나 괜시리 보기도 싫구 마음도 그렇구 해서 고민했는데 … 오히려 저희는 단단해진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내년 저희가 합치기로 했는데 임신준비하고 이제 일도 하지 말고 아이만 키우고 하라 하네요 ……… 본인도 이 나이에 임신이 가능했다라는 사실에 놀라우면서도 설레여 하더라고요 … 아이이름도 지어놓고 , 아이가 태어나면 일을 줄이고 같이 키우고 싶다고 …
처음엔 나이차이 만나는 사람 만날때 주변서 돈보고 만나냐 이런반응들이 많았는데 내가 당당하면 되는 거더라구요 …… 저는 이 사람의 진실됨이 용기가 좋았던거였는데 말이에요 … 지금은 이분보다 제가더 이분을 사랑하고 좋아하구요 …
저 같은 경우의 사람도 있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
우린 모두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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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뿌링클21.11.27아침일찍갔는데 사람 넘 많아서 10시쯤 자궁부드러워지는 약 넣었어요
12:30에 수술예정이었는데 미뤄져서 1시에 했는데 영양제 5.10.15만원중 고르라그래서 15로 맞고 수술 들어갔어요!
수술대 누워서 마취주사 깨면 어떡하냐얼마나 걸리냐 간호사샘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숫자 30까지 세고 수술 들어갔어요
깨보니 회복실에 남자친구 와 있고.. 간호사샘들이 어떻게 날 데리고 왓나 기억도 없었어요 30분 더 누워있다가 나오는데 배가 생리통 배처럼 쿡쿡 쑤시고ㅜㅜ 피도 주르르륵 나오고.. 바로 생리대 했어요!
밥먹으러갔는데 어지럽지 배아프지 입맛하나도 없공 ㅜㅜ 두숟가락 먹고 약 먹었더니 정신 차려졌어요~ 약 먹어서인지 배도 안아프고 마취도 완전히 깨서 지금은 잘 먹고 잘 자고 있어요ㅜㅜ!!남자친구랑 앞으로 꼭 피임 잘하자고 약속ㅎㅐㅆ어요
초음파 보고 수술기다리전까지는 낳ㅇ을까 고민 계속했는데 지금은 후련하네요ㅠㅠ 더보기 -
[대전] 대전 병원에서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QwQwq21.11.27이번달에 생리를 일주일동안 안하길래 설마하다가 임테기를 했는데 두줄이나왔어여..
믿기지 않아서 삼일연속 아침에 했는데 두줄..
마음에 준비가 안된상태로 도저히 낳을수 없겠다 싶어 상의후에
여기서 알게된 대전 ㅇㅇㅇ병원에 어제 예약하고 오늘 다녀왔어요
가기전에 너무 긴장했더니 배가 뭉치고 아프더라구요 ㅠㅠ
병원에 도착해서 초음파보니 5~6주..아기집이 보였어요ㅜ
이때까진 진짜 꿈꾼거 같이 무덤덤 했어요
회복실에서 엉덩이주사와 수액맞고 수술하러 들어가서 마취하고 깼는데
벌써 끝나있더라구요 그때부터 눈물이 왈칵..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이 괜찮다고 손잡아주고 눈물도 닦아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세요ㅜ
다시 회복실로 걸어가는데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거 같았어요
저는 원래 생리할때 생리통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평소 생리통보다는 쪼금 아팠고 회복실에 들어가 나머지 수액을 맞으니 한 십분십오분뒤 점점 괜찮아졌어요! 약 챙겨주신거 챙긴뒤 일주일 뒤에 오라하셔서 날짜 확인후 나왔어요
지금은 집에 돌아와서 삼계탕먹고 약먹고 쉬는중입니다
정말 이번주 일주일은 정신없고 꿈같은 날이였어요
분명 괜찮다 생각했는데 지금 기분이 이상하고 우울해지네요
두번다시는 하고싶지않아요 ㅜㅜ 다른분들도 빨리 회복해서 일상생활 잘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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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왔는데 우울해요..
후기톡로이로이로21.11.276주차였고 초음파 사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 임신이 정말 맞구나 확인하는 느낌이었어요 수술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았는데.. 근데 지우고나서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고 죄책감이 밀려오네요
다음번엔 꼭 준비된 상태에서 보자고 다짐해도 지워진 아기 생각에 너무 슬퍼요
남자친구가 옆에 계속 있어줘서 괜찮았는데 잠깐 어디 간 사이 혼자 남으니까
다시 슬픈 생각들이 밀려오네요 아기한테 그저 너무 미안하네요..... 더보기 -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1.11.27바로후기싸요 방금끝나서 마췩마가아풋ㅅ3ㅑㅅ서요
아무것없는데오ㅣ?..
집인줄올옷와어요 마취할게요 소독부터할게요 하고 기절 일어나서는 엄마가깨우는줄알고 응?하고깨서
저 수술햇어요?하고 일어낫어오
생리통느낌이고 여러분ㅋㅋㅋㅋㅋㅋ아무느낌없와요
아괜히 긴장햇넼ㅋㅋ긴장너무해서 대기중에 쓰러져서 수술40분미뤗는데 참피하네요..
엉덩이주사도무서워서 마취하면 놔달랫는데
이게뭔가요...여러분 아무것정마라요
느낌x
진짴ㅋㅋㅋㅇㅓ이가없네요 아오타가많죳 미아네요 방금ㄱㅌ나서... 눈물?없어요그런거.. 엄마가깨우면 일어나요
그런느낌 아창피해ㅅ어찌나가죠 정말 웃음바께 안나요 ㅋㅋㅋㅋㅋ두려워하며밤낮을 후기를 보는분들 걱정 하지마야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