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마음에 들어서 결정한건데 주수 때문에 안심이 안되네요ㅠㅠ
수술 잘 되겠죠?... 너무 걱정이에요..
이렇게 수술 받을거라면 더 일찍 결정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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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1시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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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 수술 예약하고 왔어요
토닥톡준이마25.10.17 -
수술이랑 약물 고민
토닥톡먕먕듀25.10.17둘 중에 어떤게 나으려나요… 당연히 약물 생각햇는데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과정도 꽤 길어서 고민이에요ㅠㅠ..
그렇다고 수술은 무섭기도하고 흔적 남는다는 말도 있어서 미치겠네요……
이런 고민 할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더보기 -
중절하고 너무 우울해요
토닥톡두붓0125.10.16안녕하세요 전 26살이고
오늘로 수술 4일차, 9주 6일에 소파술 했어요
당일 수술 직전까지 낳을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낳을 생각으로 산전검사 받고 나왔는데
그냥 차 돌려서 중절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후회되고 죄책감, 알 수 없는 상실감, 자괴감...
미칠 것 같아요
왜 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했을까 하루에도 수십번 우는 것 같아요
몸이 아픈건 전혀 상관없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산전검사 전에 배로 초음파 보는데
배 누르니까 꼼지락 거리던 아기 팔다리, 그리고 심장 소리까지
너무 생생하게 떠오르고 너무 우울해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정말 돌리고싶어요
나중에 다시 애기를 가질 수 있을까?
애기를 가져도 이번처럼 건강한 아이가 와줄까 하는 걱정도 커요.
중절 수술 다음 날 산전검사 결과 받고
수치가 다 좋게 나와서 또 울었네요
수술 뒤부터 잠도 제대로 못자서 하루에 4시간 겨우 자고
새벽에도 통증에 계속 깨고, 꿈에도 계속 아기가 나와요
마취 직전까지도 계속 눈물 흘렸는데
간호사가 "지우기로 결심 하셨으면 그만 우세요" 하면서
눈물 닦아주던게 자꾸 생각나요
그냥 마취 하기전에 못하겠다고 할걸
차를 돌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계속 후회만 하게 되고 미칠 것 같아요
초음파 사진이랑 임산부 수첩도 못버리겠어요......
아마 평생토록 기억에 남겠죠?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더보기 -
오늘 수술 받고 왔어요
토닥톡세상의노래25.10.15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글 적기가 힘드네요..
나중에 시간 내서 후기 제대로 적어볼게요
제 경험이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토닥에서 정보 받아서 수술 받은거거든요 더보기 -
mtx후 생리, 피임약 복용은 언제...?
토닥톡asxsfb25.10.15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전 이틀전쯤 막 종결되서
생리를 기다리는데
혹시 언제쯤 하셨을까요...!
또 피임약은 생리시작할때 먹는게 맞을까요?? 더보기 -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토닥톡꿀밤이25.10.1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대학 준비중에 있는 입시생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둘 다 미성년자일때 부터 사귀어서 남친이 올해
먼저 성인이 되었고, 사귄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오늘 아침 첫소변으로 임태기를 사용해보니 희미한 두줄이 떴어요
이때까지 피임 항상 해왔는데 솔직히 받아들여지지가 않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고민은 부모님과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이 사실을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중절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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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 찾아온 생명
토닥톡절망그리고25.10.11딩크로 살아오다 결혼 10년만에 40세에 갑자기 자임됬네요
누구에겐 축하할일이지만 50세인 남편이 자신없다고 하네요
너무 강경하기도하도 저도 현실이 두려워 예약잡았습니다
하루종이루마음이 요동치고 눈물만 나오는데
수술후 더 힘들겠죠?? 양가 부모님들 간절하신데 죄책감에 얼굴도 못뵐것 같네요
남편은 신경쓰지말라는데 이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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