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오늘 수술했어요.
침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거의 하루 한끼먹기도 힘들었는데
수술 끝나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뭔지..
입덧이 바로 사라지네요.
특히 두통이 바로 없어졌어요.
아이에 대한 애착도 없고..
사실 임신사실 알고 입덧으로 너무 고통스럽기만 했어요.
물론 남자친구와 제 잘못으로..
저희한테 찾아온 아이였지만 앞이 막막하고 캄캄했어요.
한달전 원하던 대기업 입사해서 기뻐하고있던차였거든요..
임신사실을 알고 첫날은 남자친구와 저 둘다 너무 기뻐했고,
서로 하루빨리 부모님께 알리고 전세 준 아파트에 살림차리자고 미래를 그렸는데..
현실에 눈떠보니 이제 막 입사한곳에서 나오고싶지않았고,
좀 더 준비해서 근사한 부모가 되고싶어 3일째부터는 병원알아보고..
5일째 수술까지 끝냈습니다.
여전히 다정한 남자친구이고,
남자친구역시 준비되지않은 부모가 되는것도,
축복받지 못한아이가 태어나는것도 미안하고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놓더라구요.
저역시 가장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사실 아이가 아니라
남자친구와 저의 관계가 틀어지는거였어요..
아이를 지우고 멀어지거나 헤어지게 되는건 아닌지..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는 사실 수술하고나니 홀가분하네요..
5일간 전전긍긍하며 정신도 못차릴거같더니
수술 후 오히려 홀가분하고 너무 차분해지고..덤덤한 기분이네요.
언젠가는 오늘을 후회하는 날이 오겠지만,
진심을 다해 기뻐하고 행복해하지못한 아이를 낳아
아이도, 저도, 남자친구도 그저 그렇게 살아가며
가족이 되는것보단 옳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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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써니니니니26.10.12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더보기 -
[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체리코쿠26.10.13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더보기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후기톡고소한들기름26.10.13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붕어빵원정대26.10.13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Mtx 1주차정도 지난 후기
후기톡뉴뉴뉴머26.10.13갑작스러운 임신 및 임신 확인으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기집이보였지만 mtx로 유산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보다는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진행했습니다
임신은 6주차정도였어요.
주사맞고 다음날 출혈이 시작된것같아요.
1-3일차때는 출혈이 많았고, 하지만 걸어다닐수있을 수준의 통증이었습니다.
하지만 4-6일차는 정말 태어나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ㅠㅠ
워낙에 생리통이 심하긴했지만..
자궁을 제대로 쥐어짜는 느낌으로 밖에 제대로 못나간것같아요.
4-6일차도 생리양은 많았고, 6~7일차가 되는 지금은 출혈이 줄었습니다.
내원일을 조금 길게 잡아서 바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유산은 됐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으신분이 있다면
언제쯤 고통이 끝나셨을지 여쭙고싶습니다.
일상생활에 복귀해야하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 차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ㅠ
후기톡바람하늘잉1일전병원 찾아보는 것부터가 커다란 벽이었어요. 혼자 검색해보면서 혹시나 나쁜 소문 있는 곳은 아닐지, 비난하는 시선이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지식인이랑 카페 글 다 뒤져보면서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에도 진짜 마음이 쿵쾅거리고 피하고만 싶었는데, 다행히 여자 원장님이 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처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 전혀 없이, 현재 6주 차 주수 상태랑 앞으로 진행될 절차,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숨이 좀 쉬어졌어요...ㅠ
수술 당일에는 마취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생리통 심할 때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어서 1인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참 누워있다 왔네요... 며칠 동안은 소량의 출혈이랑 잔통증이 좀 남아서 집에서 무조건 휴식 취해줬고요...
지금은 다행히 출혈도 거의 멎고 몸도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신체적인 통증보다 마음의 짐이 정말 컸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ㅠ
비용은 50만원대 나와서 부담도 적었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ㅜ 더보기 -
[서울] 5주차 고민 끝에 수술로..
후기톡hwj1일전임테기 두줄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낳을 형편은 안되는데 고민만 길게 해봤자
시간만 지나고 후유증도 늘 것 같아서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청량리역, 서울역에서 갈만한 병원 찾아서 갔고요
병원은 처음에 유튜브랑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해보고
토닥톡 통해서 문의 먼저 하고 갔어요
전화로는 대략적인 비용이랑
여성의사, 전문의가 수술하고 경과 직접 봐주는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 수술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했고 후회 없어요..
약물은 며칠동안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더라고여
병원도 좀 더 여러번 가야되는 것 같았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그래도 수술이니까..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수술 자체는 간단해서 얼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앞뒤로 주의사항 듣고
마취 깨고 누워서 좀 쉬고 하니까
병원 도착했던거 기준으로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다 끝내고 나온거같아요
처음 갔을때 병원 내에 사람이 좀 있어서
괜히 위축되고 긴장되고 그랬지만
병원 뒤쪽?으로 되게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서
막상 수술 받을땐 사람들 마주치는 것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 따로 있었고 ..
지금은 약간 생리통같은 느낌 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정도네요
병원은 보통 2주안에 3번정도 방문하게 된다고 했어요
임신 사실 알았을때 진짜 너무 두려웠는데
그래도 빠르게 결정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났으면 현실적으로....
돈도 비싸지고 회복이나 후유증면에서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가입하신 분들
중절 고민중이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일텐데
잘 생각해보시고 낳을 형편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
[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강산1일전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후기톡자두온도1일전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보기 -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아제발제발제발11시간전마음 정리할겸 저처럼 힘드신 다른 분들 도움 받으시라고 적어봐요
임태기 두줄 뜨고 근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 봤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후회되네요
차라리 피검사로 해서 아기 모습을 확인하지 말걸... 계속 힘드네요
정말 잠깐 본거지만 그새 정이 붙은 건지 모성애인건지 괴로워요
며칠 뒤 산부인과 몇 군데 뽑아서 다녀왔어요
여의사 / 1인 회복실 / 서울 이렇게만 추려서 리스트 뽑았고
가장 가꺼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은 현금가 75로 안내받았는데 수액? 추가해야 한다고 더 받아가셨어요 ;;
고통은 임신했을 때가 더 땡기고 아팠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은 보호자가 잘해주기도 하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데
보호자가 사라지고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아기애 대한 죄책감에 보호자한테 받은 상처에...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처방받았던 신경안정제 다 털어넣었다가 기절했어요
보호자인 아기 아빠와는 관계를 정리해서 연락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처지가 기구하네요 ㅈㅅ충동도 심하고...
다들 언제쯤 괜찮어지셨나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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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신도리21.11.07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Lee21.11.06 -
수술후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후기톡울산21.11.06 -
수술후기
후기톡구구핑21.11.06오늘 수술하고 왔네요..저번주 초음파검사 할때는 아기집이 안보였는데
오늘 보니깐 아기집이 조그만하게 생겼더라고요…
보니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서 수술하고 한참을 울었어요
2.3주 된것 같아요 전주에서 했고 영양제 수술비 합쳐서 80만원 나왔어요 너무 비싸긴 했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전주에서 했고 토요일날 일을 하더보니 병원이 늦게까지 하니깐 좋더라고요 수술실에서 너무 무서웠는데 수면마취하고 일어나니깐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통증은 생리통에 50배? 지금도 조금 아픈데 참을수있을만큼이에요!!!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걱정마세요
자꾸 아기집사진이 생각나서 너무 힘드네요 임신증상도 없었고 너무 얌전한 아기였나봐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마음은 너무 힘들지만 잘 극복해야죠!!!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살구21.11.06 -
울산 7주차 방금 수술 끝내고 왔어요..
후기톡울산21.11.06제 계산대로라면 6주1일차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심장도 콩콩뛰는 7주차였어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생각보다 마음이 더 안좋더라구요.
ㅎㅇㅈ 예약안하고 갔더니 1시간넘도록 대기만 하다가
10시반쯤 진료전 상담할때 당일수술은 시간스케줄상 불가하다고해서
ㅇㅂ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수술바로했어요.
원장님이 남자분이셨는데 친절하시더라구요.
간호사분도 살갑진 않았지만 수시로 들여다봐주시고,
간호사가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딱히 나쁘지 않았어요.
수술할 생각이라 전날 저녁먹고 쭉 금식하느라
더 예민해지고 괜히 남자친구한테 화도 내고ㅜㅜ
수술직후 배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 한대 더 맞고
비타민 섞어서 수액도 맞고..
검진중에 염증도 발견되서 같이 치료받고 왔어요.
끝나고 남자친구랑 홈플러스가서 샤인머스캣이랑 과자사고ㅜㅜ
너무 먹고싶었거든여ㅜㅜ
집에 가서 밥 못먹을거같아서 가연장가서 미역국도 먹구..
너무 순식간이라 지금도 정신도 없긴한데..
그냥 후기 남겨야할거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될까싶어
횡설수설 하지만 후기 남겨봐요..
다들 산부인과에 임신확인증 발급받으러오고..
애기 잘 있는지 확인하러 오던데..
다음엔 꼭 우리도 이쁜애기 보러 오자고 약속했네요..
아직 눈물도 안나고 사실..실감이 잘 안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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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6주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1.11.06이번주 수요일에 수술했어요ㅠㅠ
보호자 동의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남자친구랑 알아보다가
남자친구동의만으로 수술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서 수술했어요ㅠㅠ
원래 다음주 월요일쯤 할 생각이였는데 갑자기 월요일부터 입덧이 시작돼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바루 예약잡고 수술했어요 ㅠㅠ 총 비용은 113만원 나왔구 서울에서 했습니다 ㅜ 수술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 ㅠㅠ 수술은 거의 10분도 안돼서 끝났습니다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1.11.05 -
포항에서 하고 왔어요
후기톡루리21.11.05추천 받은 병원이 집 근처기도 했고 정보도 많이 없어서 그냥 여기에 달린 댓글 하나 보고 병원 다녀왔어요
초음파 검사하니 10월초에 아기가 생겼고 배란일까지 하면 7주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사만 하려다가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
수술 + 무통주사 7만원짜리 + 영양제 해서 61에 흡입술로 수술했어요
여기 글 들 보고 너무 무서워 하면서 갔어요 접수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누웠어요
처음에 영양제랑 무통 먼저 주사 꽂아놨던거 같아요 그런 의자에도 첨 누워봐서 무서웠고 젤 무서웠던건 마취 깨는거 .. 그게 제일 무서웠는데 간호사분도 수면 마취인데 잠깐 재우는 정도라 제가 몸이 약하고 흡연도 해서 마취가 잘 안먹을수도 있다고,,, 겁부터.. ㅋㅋㅋㅋ ㅠㅠ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 오시니까 마취 들어갈게요 하더니 기절했네요
간호사분들이 깨우셔서 겨우 일어났고 회복실에서 남자친구랑 있었어요
회복실가니까 응아 마려운 느낌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안절부절하면서 말하니까 오분뒤면 괜찮아진다 하시길래 ㅋㅋㅋㅋ ㅠㅠ 참다보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전 회복실에서 잠도 안자고 남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나갔어요
그래서 그런가 마취가 안깨서 몽롱하더라구요 바로 집가서 한시간 잤네요
아픈건 솔직히 하나도 안아프고 중절 전보다 몸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전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회복실에서 잠깐 배 쿡쿡 거린거 빼곤 너무 멀쩡했네요
그래서 그냥 자고 일어나서 돈가스랑 냉면 먹고싶어서 먹고 카페에서 케이크 까지 먹었어요 피는 조금씩 일주일정도 나온다고 하고 5일후에 병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수술 준비하시는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전 너무 안아파서 놀랬네요
다들 응원할게요! 더보기 -
수술하고나서....ㅠㅠ
후기톡탈퇴회원21.11.04몸은 생각보다 금방 좋아지네요 근데 마음이 힘든게 오래갈것 같은 느낌ㅠㅠ
얼마전에 산부인과에 경과보러 갔다가
민망하게 선생님 앞에서 울다왔어요
호르몬 문제인건지...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