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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
    써니니니니
    26.10.12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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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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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코쿠
    26.10.13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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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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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한들기름
    26.10.13
    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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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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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원정대
    26.10.13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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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Mtx 1주차정도 지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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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뉴뉴머
    26.10.13
    갑작스러운 임신 및 임신 확인으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기집이보였지만 mtx로 유산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보다는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진행했습니다
    임신은 6주차정도였어요.
    주사맞고 다음날 출혈이 시작된것같아요.
    1-3일차때는 출혈이 많았고, 하지만 걸어다닐수있을 수준의 통증이었습니다.
    하지만 4-6일차는 정말 태어나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ㅠㅠ
    워낙에 생리통이 심하긴했지만..

    자궁을 제대로 쥐어짜는 느낌으로 밖에 제대로 못나간것같아요.
    4-6일차도 생리양은 많았고, 6~7일차가 되는 지금은 출혈이 줄었습니다.
    내원일을 조금 길게 잡아서 바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유산은 됐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으신분이 있다면
    언제쯤 고통이 끝나셨을지 여쭙고싶습니다.
    일상생활에 복귀해야하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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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차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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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하늘잉
    1일전
    병원 찾아보는 것부터가 커다란 벽이었어요. 혼자 검색해보면서 혹시나 나쁜 소문 있는 곳은 아닐지, 비난하는 시선이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지식인이랑 카페 글 다 뒤져보면서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에도 진짜 마음이 쿵쾅거리고 피하고만 싶었는데, 다행히 여자 원장님이 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처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 전혀 없이, 현재 6주 차 주수 상태랑 앞으로 진행될 절차,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숨이 좀 쉬어졌어요...ㅠ
    수술 당일에는 마취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생리통 심할 때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어서 1인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참 누워있다 왔네요... 며칠 동안은 소량의 출혈이랑 잔통증이 좀 남아서 집에서 무조건 휴식 취해줬고요...
    지금은 다행히 출혈도 거의 멎고 몸도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신체적인 통증보다 마음의 짐이 정말 컸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ㅠ
    비용은 50만원대 나와서 부담도 적었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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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5주차 고민 끝에 수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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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j
    1일전
    임테기 두줄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낳을 형편은 안되는데 고민만 길게 해봤자
    시간만 지나고 후유증도 늘 것 같아서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청량리역, 서울역에서 갈만한 병원 찾아서 갔고요
    병원은 처음에 유튜브랑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해보고
    토닥톡 통해서 문의 먼저 하고 갔어요
    전화로는 대략적인 비용이랑
    여성의사, 전문의가 수술하고 경과 직접 봐주는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 수술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했고 후회 없어요..
    약물은 며칠동안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더라고여
    병원도 좀 더 여러번 가야되는 것 같았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그래도 수술이니까..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수술 자체는 간단해서 얼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앞뒤로 주의사항 듣고
    마취 깨고 누워서 좀 쉬고 하니까
    병원 도착했던거 기준으로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다 끝내고 나온거같아요

    처음 갔을때 병원 내에 사람이 좀 있어서
    괜히 위축되고 긴장되고 그랬지만
    병원 뒤쪽?으로 되게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서
    막상 수술 받을땐 사람들 마주치는 것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 따로 있었고 ..

    지금은 약간 생리통같은 느낌 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정도네요
    병원은 보통 2주안에 3번정도 방문하게 된다고 했어요

    임신 사실 알았을때 진짜 너무 두려웠는데
    그래도 빠르게 결정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났으면 현실적으로....
    돈도 비싸지고 회복이나 후유증면에서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가입하신 분들
    중절 고민중이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일텐데
    잘 생각해보시고 낳을 형편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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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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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
    1일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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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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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온도
    1일전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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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
    아제발제발제발
    11시간전
    마음 정리할겸 저처럼 힘드신 다른 분들 도움 받으시라고 적어봐요

    임태기 두줄 뜨고 근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 봤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후회되네요
    차라리 피검사로 해서 아기 모습을 확인하지 말걸... 계속 힘드네요
    정말 잠깐 본거지만 그새 정이 붙은 건지 모성애인건지 괴로워요

    며칠 뒤 산부인과 몇 군데 뽑아서 다녀왔어요
    여의사 / 1인 회복실 / 서울 이렇게만 추려서 리스트 뽑았고
    가장 가꺼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은 현금가 75로 안내받았는데 수액? 추가해야 한다고 더 받아가셨어요 ;;
    고통은 임신했을 때가 더 땡기고 아팠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은 보호자가 잘해주기도 하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데
    보호자가 사라지고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아기애 대한 죄책감에 보호자한테 받은 상처에...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처방받았던 신경안정제 다 털어넣었다가 기절했어요
    보호자인 아기 아빠와는 관계를 정리해서 연락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처지가 기구하네요 ㅈㅅ충동도 심하고...
    다들 언제쯤 괜찮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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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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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보
    21.11.0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와구
    21.11.01
  • 서울) 아기집 생기기전 약물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도서맘
    21.11.01

    정확한주수는 모르지만 제생각엔 세포분열 ~1주 사이 때인듯해요 예민해서 임신직감이 오드라고요

    피검사는 두군데 진행 214 164나왔고

    아기집 생기려면수치가 1000넘어야 된다하고 비임신 수치되려면 50 되야 한다더라구요


    임신초기증상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부부터 뒤집어지고 유두가 딱딱가슴커짐

    소변이 오렌지색입니다 잠도 많이오고요


    어제 임테기 2번 아침저녁으로 두줄 (한줄선명 두시간뒤 두줄 됩디다)

    초음파상 아기집은 없었고 자궁벽 반쪽만 두껍다고했어요

    자궁에 약물주입 엉덩이주사 먹는약3일치 받았어요


    약 주입 후 1시간 지났는데 생리통 처럼 아프기시작합니다

    패드착용했구요 자연스레 흘러내릴수있도록 하는 시술받았습니다.

    목요일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 이후 두번정도 더 확인해야한다네요


    남편은 담달에 부천서 묶기로 했습니다

    여성분들 힘내세요! 빠른시기에 결정하세요

    몸도 마음도 덜 힘듭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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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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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탱
    21.10.31
  • 20주차ㅡ 병원수술 1시간후기

    후기톡
    채소연
    21.10.30
    유도분만으로 2박3일입원했어요
    20주차고 350부르더라구요ㅡㅡ
    20주차라해주는것도...돈은바로줬고 수주가오래되면 비싸요ㅜ(퇴짜 2번맞고3번째)

    첫날 ㅡ 자궁에 자궁벌려주는 기계?,같은걸넣어요
    몸이 아프고 자궁연화제알약 2개줘요

    설사복통 오한 동반해요

    진정제 달라고 요청 1차거절
    이 악물고버텼어요

    찻날 7시간후?
    첫번째꺼빼고 두번째 10개이상넣어요
    무마취상태.
    이때 죽을꺼같을것만큼고통이 와요
    출혈이 당연있구요 개같은함성이 병원전체를울려요
    자궁연화제 .복통오한. 죽을꺼같이아파요

    다시7시간후 세번째 더깊이넣어요
    두번때 자궁기 기계 빠는데도 거의 아파실신하는데
    고래고래 악지르니 ㅜ

    세번째 의사포기
    약으로하재요

    ~~>일반적)세번째보통하고. 자궁이 3~4열리면
    7시간후 양수터지고 애가나와요 제옆방 환자19주차래요
    이분은했어요(최소21시간ㅡ단타)
    끙끙대는소리가 들려왔어요참더라구요

    세번째기계는 워낙깊숙히넣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꺼란걸짐작하고도 남을 일이여요 이건1박2일

    전 약이다보니 4~5시간마다먹는데 예정보다 하루 더 입원했고 그 약 먹으면 기저기 채웠는데 오한발열구토 나중엔
    기저기에 설사가 나와요 ..시름시름,죽어가요?

    전몸무게가 45kg이고 엄청몸이약해서 자궁기 차고 두번째
    7시간있을때 너무아파 진정제좀달라고

    참으래요

    병원에 고래고래소리쳤어요
    돈 쳐줄테니 진정제 갔다달라고
    돈은 얼마든지준다고!! 울며불며주사맞고 세번째 자궁기넣는것 포기요

    몸무게가 거의42킬로 저혈압 몸은 사지가떨리고

    역시 돈얼마든지줄테니 !!수면마취해주라고
    나죽을꺼같다고

    병원애선 환자에 문제생기면안되니. 수면은 안한데요
    (법도어겨?해주는데 위험감수?안한다는식)

    약먹고 오한이나는상태에서
    자궁3cm열리고
    내몸이 죽어가니 ?할때쯤.몰골이 말도아녔어요

    결론은 해줬어요 우히히^^*

    수술실에 기억없고
    끝나니 애썼데요

    홀가분함

    아래출혈이있고
    자궁강화제 영양제 수액 다 달라고해서맞고있구요

    제가겪어보니
    한생명 뺏는일 이 내자신생명뺏는것같을먼큼 아팠어요
    태아가 클수록 더아프겠죠? 하지만 신모 도중요해요

    진정제 무통주사 수면마취 3개 꼭 당당히요구하세요

    병원응 잘안해주려해요 문제되는일도피하고 보통 정액제를내니 약값도 절감되고
    몸이 망가져요! 너무 아픈거참지마세요

    ㅡㅡ>무통주사2개 6만원
    자궁유착방지제 15만원
    영양주사 10만원
    몸이 너무안좋아 전2번 ㅡㅡ>20만원
    추가금 이요
    퇴원했고 몸이안좋은데 몸관리는어떻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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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9
  • 지금하구와써요

    후기톡
    달이
    21.10.30
    셋째이구 3주6일에알아서 일주일뒤5주차에 했어요
    마취걱정이라 글많이올렸는데 걱정할거없더라구요
    이제졸리실거에요 하는데 아네 히고 기절..
    오히려중간에 마취깨서 죽는줄알았어요
    의사쌤얼굴이 보이고 턱턱턱턱 긁는 느낌이그대로
    나더라구요ㅠㅠ 못견딜 정도로 죽겟어여
    너무 아픈데요 하는데 몸은안움직이고 말만나오고ㅠㅠ
    간호사분이 원래그래요~ 마취조금해서 그래요
    그래도 뭔가 순식간이였습니다.
    수술끝나고 바로일어나서 걸을수 있을 정도 되네요
    회복실로왔는데 5분정도는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생리통10배쯤... 자궁문 4센치 열렸을때 느낌이
    (자궁문2.5까지도 아무느낌이없던지라) 순간적으로
    빡.... 으 진짜 개아프다.하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5분지나니까 멀쩡해요. 울정도로
    아픈건아니에요 (진통제o)
    11시50분에 신랑한테 나간다 하고 카톡했는데 나와서 나다했어 하고 전화한 시간 보니까 11시 59분이에요... 지금 좀 졸린거같은기분 말고는없어요
    저도 걱정많이했는데 진짜 순간이더라구요 다들
    겁먹지마시고 주수 짧을때 언넝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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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오늘 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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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oak
    21.10.29
    오늘 아침 11시에 병원가서 진료보고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 넣고 한시간 앉아잇으라하더니 수수실 들어갓움 마취제를 넣엇는데 마취가 하나도 안먹어서 수술하는 15분 정도는 생생하게 아픔을 모든걸 다 겪엇음
    그냥 마취안먹엇다고 말하는것도 힘든만큼 너무아팟음 누가 주먹으로 계속 내살을 파고 드는느낌이엿음 그리고 의사나가고 간호사가 엄청 큰 귀저기 팬티에 붙혀주고 입혀주고 부축해서 일어남 일어나서 회복실 걸어가서 누워잇는데 뭔가 모를 눈물이 계속 나왓음 그리고 너무 아팟음 아파서 밖에 오빠 들어오게하면 안되녀니까 코로나때문인지 옆에 산모들때문인지 안된다햇음
    거의 한 20분동안은 소리 지를만큼 칼로 누가 내배를 자꾸 쑤시는 느낌처럼 너무아팟음 생리통 한 20배 정도 눈물도 계속 흐르고 영양제 맞으면서 거의쓰러져 잇듯이 울다가 지쳣다가 반복함 .. 그리고 나서 전기장판에 열 많이 따뜻해지고 많이 괜찬아졋는데도 난 마취가 안먹어서 그런지 계속 너무 아팟음 소리 지를만큼은 아닌데 계속 끙끙 앓을 만큼 그리고 영양제 다맞으니까 간호사가 옷입고 약 처방받고 나가도된다함 옷입고 나가서 오빠 보자마자 또 울엇음
    뭔지모를 눈물이 자꾸남 ㅠㅠ 그리고 오빠 부축받고 나와서 택시 타로 가는데 너무 아파서 미치도록아파서 짜증이 너무낫음 걷지도 못하겟고 서잇지도 못하겟고 골반도 너무 아팟음 ㅠㅠ 택시타고 집도착하는데 계단 이층올라가는데 한 삼십분 걸린거같음 .. 그리고 집에와서도 계속 아파서 울고 짜증나서 울고 예민해서 울고 오빠도 많이 힘들어햇음 ㅠㅠ 오빠가 따뜻한 국밥 시켜줘서 먹고 약먹으니까 많이 괜찬아짐 그리고 누워서자고잇엇는데 또 아파서 깨서 울엇음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혼자 폰보고 울고 지치고 반복하다가 오빠도 깨서 같이 밥먹을거 결정하는데 예밍해서 그런지 밥 못정해서 울고 난리낫엇음
    한 생리10배의 예민함 .. 오빠가 고기 구워준다해서 고기구워먹고 약먹으니까 이제 갠찬아짐 그래도 자꾸 기분나쁘게 앓을 정도의 고통은 계속 잇는데 못참을 정도는아님 수술비 50에 약값 1만원 정도 영양제 5만원 해서 56망원정도 썻음

    다들 화이팅하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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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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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jsnxheekej
    21.10.29
  • 임신초기

    후기톡
    구구핑
    21.10.29
    지금 엄청 초기이고 애기집도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수술할려구요..
    초기면 괜찮겠죠..? 아플까봐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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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6주차 부산 후기

    후기톡
    삥킹
    21.10.29
    10/25 (월)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도 하지 않고, 자꾸 음식이 땡기는데 몇 입 먹으면 물리고, 아랫배가 가끔 찌릿하고, 변비에 빈뇨감까지... 결국 남자친구가 사온 임테기를 써봤어요. 두개 다 확실하게 임신이 맞았어요. 병원에 당장 갈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이가 어리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눈물만 났어요. 너무 울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내내 자다 깼습니다.

    10/26 (화)
    이날도 병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일도 해야했고 해야할 것도 있었어요. 기운도 안나고 하루종일 울고 어지러웠어요. 주위 지인에게 말을 하지 않았기에 혼자 정보를 찾아야했어요. 그래서 찾다찾다 찾은게 토닥이었어요. 하지만 글을 올려도 답이나 정보가 빠르지 않아서 도움이 안됐어요ㅠ.

    10/27 (수)
    아침부터 남자친구와 만나서 전날 찾아본 것들을 이야기하며 상의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서 몇군데를 추려냈고 그 중 리뷰도 좋고 믿음이 가는 병원 한 곳에 상담을 갔어요. (모든 병원에서 가격은 대부분 가르쳐주지 않아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저는 6주차2일이었어요. 금식을 해야해서 당일은 힘들고 내일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이 모든 고통, 기억을 저만 평생 잊지 못할까봐 남자친구와의 만남도 무서웠어요. 침대에 누우니 눈물이 펑펑났어요. 좀 티격태격했지만 남자친구가 안아주고 달래줘서 진정이 됐고 잘 잘 수 있었어요.

    10/28 (목)
    아침부터 금식을 하고 오후에 수술을 하러 갔어요. 6주 3일에 수술했고 비용은 수술비50, 영양제3,5만원 중 5만원 이렇게 총 55만원 들었어요. 태반주사나 자궁유착영양제도 있었는데 따로 맞지 않았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고 남자친구가 대부분 비용을 내줘서 당장 수술하는데에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간호사분들과 의사분께서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말하던 도중에 수면마취로 잠들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속옷에 패드 붙여서 입혀주시고 치마 입혀서 회복실로 부축받아 들어왔고 저는 잠에 취해서 잘 기억 안나요. 제가 아침부터 계속 목마르다고 했는데, 오빠가 제가 좋아하는 물을 사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계속 물 먹여줬고요. 영양제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진통제 효과가 나타나려면 10-15분 있어야해서 마취 깨고 그 시간동안 너무 아팠어요. 제가 평소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인데 그 5배는 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졌고 2시30분에 가서 수술하고 쉬다가 5시에 나왔습니다. 끝나고 오빠랑 뜨끈한 밥도 먹고 집으로 왔어요. 생리통처럼 허리나 배가 아픈데, 지금은 참을만한 정도거나 안아파요. 피는 생리처럼 나구요. 내일 소독하러 또 가야해요.

    단 3일동안 가장 크게 느낀건 주위에 기댈 사람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자기 할 일 다 제쳐두고 제 옆에 있어주고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고, 병원이나 다른 정보도 많이 찾아봐주고, 오늘도 간호사분들께 계속해서 제가 불편해하는 점 말해주고 옆에서 지켜봐주고 이것저것 찾아봐줘서 편하게 쉬다가 올 수 있었어요. 수술하기 전 대기할 때 남자친구도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는걸 보니 그래도 사랑받고 걱정받고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고마웠어요. 중절 수술이라는 문제로 현재 만나는 분과의 만남을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그래도 의지하고 함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았고 심지어 혼자는 너무 힘들어서 절대 겪고싶지 않은 일이에요.

    제가 수술직후 통증이 심하다고 했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했다는건 아니예요. 수술 시간도 되게 빨리 끝났고 원장님, 간호사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물어보는거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요. 너무 감사했어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피임을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고.. 60만원치 교훈을 샀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중절 수술로 몸이 안좋아지고 마음이 상한다고 하지만, 저는 저대로 이 일을 교훈삼아 건강하게 마음 잡고 잘 지내보려 합니다. 물론 현재 남자친구와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10/29 (금)
    하나도 안아팠어요 진짜
    남자친구랑 같이 소독하러 갔어요 그러고 다음주에 한 번 더 오라고 하네요! 초음파로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피도 적당량 나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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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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