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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흡입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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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니니니
    26.10.12
    다낭성이 있어서 생리가 불규칙 했던지라 임신은 생각지도 못했다가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임테기 두줄보고 나서 혹시나 주수가 많이 지났으면 어쩌나
    너무 불안했었죠.

    병원에 가보니 그나마 7주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유명하다는 병원이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반차내고 수술 받고 왔어요.

    몸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긴장했던 탓인지 계속 잠만 자다 이제 정신 차리고
    후기 써봐요.

    혼자서 갔는데 시종일관 선생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가격도 문의했을때랑 같은 60이라 크게 부담 없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1인회복실 유착방지제 포함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게 다행이지만
    밤이 되니 죄책감이 들고 좀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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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4주차때 흡입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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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코쿠
    26.10.13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떠서.. 정말 가슴이 쿵 내려 앉았어요..
    어쩔 수 없이 연락해서 상황 말하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러기로 해서 토닥톡에서 병원 찾아보고 연락해서 바로 수술 잡고
    다음날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하러 갈 때는 혼자 갔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서
    받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병원도 사람들 안마주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수술 후에는 1인실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저한테 수술 잘 받았냐고 전화가 왔고
    잘 받고 나왔다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데 그냥... 기분이 참 뭐같았어요
    그러면서 수술비용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도움 받았던 토닥톡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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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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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한들기름
    26.10.13
    수술 전|회복실에서 준비

    회복실에 들어가서 먼저 수술 전 안내를 받고 필요한 준비를 했어요
    자궁수축주사를 맞고 영양수액도 연결했는데
    주사를 맞기 전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설명해 주셔서 불안하지 않았고
    수액이 들어가는 동안에도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수술 직전|긴장됐던 순간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직전까지 긴장이 되더라고요
    궁금한 부분을 물어봤을 때도 대충 넘어가지 않고 설명해 주셨고
    간호사님도 제 컨디션을 수시로 살펴봐 주셔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

    수술 후|회복실에서 상태 확인

    수술이 끝난 뒤에는 바로 귀가하는 게 아니라 회복실에서 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컨디션 체크를 해요
    혈압을 재고 출혈 여부도 확인하면서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봐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잘 끝났다고 설명 해주셨고
    간호사님이 중간중간 와서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회복하면서 느낀 점

    주수가 많이 지나서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는데
    당일 준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안내받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런 과정에서는 의료진이 얼마나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주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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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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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빵원정대
    26.10.13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검색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끝나고 얼마나 아픈지? 바로 집에 갈 수 있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주변에 쉽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이라
    저처럼 혼자 검색만 계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간단하게 남겨봐요...

    <수술 전>
    5주 정도 다 됐을 때 방문했고, 먼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안내받았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설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줘서 괜히 덜 긴장됐던 것 같아요ㅎㅎ

    <수술 중>
    준비한 뒤 안내받은 방식대로 진행됐어요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고?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어요 한 30분 이내로?

    <수술 후>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좀 쉬었다가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일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며칠 정도는 몸 상태 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었습니다ㅠ
    저는 유착방지제나 수액 같은 추가 항목도 같이 진행했는데
    유착방지제는 첨들어봤는데 많이들 한다고 해서 저도 같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까봐요

    수술은 잘 끝났고.. 막상 끝나고 나니 몸보다 마음이 더 복잡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저처럼 과정 자체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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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1주차정도 지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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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뉴뉴머
    26.10.13
    갑작스러운 임신 및 임신 확인으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기집이보였지만 mtx로 유산 가능하다고 하여
    수술보다는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진행했습니다
    임신은 6주차정도였어요.
    주사맞고 다음날 출혈이 시작된것같아요.
    1-3일차때는 출혈이 많았고, 하지만 걸어다닐수있을 수준의 통증이었습니다.
    하지만 4-6일차는 정말 태어나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ㅠㅠ
    워낙에 생리통이 심하긴했지만..

    자궁을 제대로 쥐어짜는 느낌으로 밖에 제대로 못나간것같아요.
    4-6일차도 생리양은 많았고, 6~7일차가 되는 지금은 출혈이 줄었습니다.
    내원일을 조금 길게 잡아서 바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유산은 됐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으신분이 있다면
    언제쯤 고통이 끝나셨을지 여쭙고싶습니다.
    일상생활에 복귀해야하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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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 차 중절 수술 받고 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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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하늘잉
    1일전
    병원 찾아보는 것부터가 커다란 벽이었어요. 혼자 검색해보면서 혹시나 나쁜 소문 있는 곳은 아닐지, 비난하는 시선이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지식인이랑 카페 글 다 뒤져보면서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에도 진짜 마음이 쿵쾅거리고 피하고만 싶었는데, 다행히 여자 원장님이 제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 것처럼 차분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 전혀 없이, 현재 6주 차 주수 상태랑 앞으로 진행될 절차,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비로소 숨이 좀 쉬어졌어요...ㅠ
    수술 당일에는 마취 들어가고 눈 감았다 뜨니까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생리통 심할 때처럼 뻐근한 느낌이 좀 있어서 1인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참 누워있다 왔네요... 며칠 동안은 소량의 출혈이랑 잔통증이 좀 남아서 집에서 무조건 휴식 취해줬고요...
    지금은 다행히 출혈도 거의 멎고 몸도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어요. 신체적인 통증보다 마음의 짐이 정말 컸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이에요...ㅠ
    비용은 50만원대 나와서 부담도 적었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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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고민 끝에 수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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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j
    1일전
    임테기 두줄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낳을 형편은 안되는데 고민만 길게 해봤자
    시간만 지나고 후유증도 늘 것 같아서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
    청량리역, 서울역에서 갈만한 병원 찾아서 갔고요
    병원은 처음에 유튜브랑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해보고
    토닥톡 통해서 문의 먼저 하고 갔어요
    전화로는 대략적인 비용이랑
    여성의사, 전문의가 수술하고 경과 직접 봐주는지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 수술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수술로 결정했고 후회 없어요..
    약물은 며칠동안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더라고여
    병원도 좀 더 여러번 가야되는 것 같았고요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그래도 수술이니까..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수술 자체는 간단해서 얼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앞뒤로 주의사항 듣고
    마취 깨고 누워서 좀 쉬고 하니까
    병원 도착했던거 기준으로 두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다 끝내고 나온거같아요

    처음 갔을때 병원 내에 사람이 좀 있어서
    괜히 위축되고 긴장되고 그랬지만
    병원 뒤쪽?으로 되게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서
    막상 수술 받을땐 사람들 마주치는 것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 따로 있었고 ..

    지금은 약간 생리통같은 느낌 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정도네요
    병원은 보통 2주안에 3번정도 방문하게 된다고 했어요

    임신 사실 알았을때 진짜 너무 두려웠는데
    그래도 빠르게 결정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났으면 현실적으로....
    돈도 비싸지고 회복이나 후유증면에서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기 가입하신 분들
    중절 고민중이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일텐데
    잘 생각해보시고 낳을 형편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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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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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온도
    1일전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가끔 만나서 잠자리만 하는데
    한달 전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임테기 해보니까 두 줄이 떠서 급하게 중절 수술 알아보고
    중절하고 왔습니다... 제가 만든 상황이고 둘 다 책임을 지기엔
    앞날에 답이 없어서 그래서 그냥 혼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5주차여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혼자 부담하려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제가 봤던 금액 그대로 받더라구요..
    혼자 가서 눈치보였는데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끼리도 안마주칠 수 있는 구조여서
    덜 눈치봤습니다.. 이번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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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1주 중절수술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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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
    1일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하다가...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할 상황이 아니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았어요.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많이 아프지는 않을지 좀 겁도 나고 해서 이 사이트 계속 찾아봤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 당일수술 안된다고 해서 여기서 당일수술 된다는 곳 찾아서 갔어요. 전화하고 미리 금식하고 가면 된대요. 예약 시간 맞춰 병원 가서 휴대폰 보고 있었는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긴장돼 보였나봐요. 진료실 갈때 직원분이 괜찮을 거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원장선생님한테 설명 좀 듣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린 뒤에는 잠에서 막 깬 것처럼 조금 멍한 느낌이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나왔어요.

    별 생각이 다 났는데 일단 몸이 피로해서 졸다 깨다 했어요...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배아픈 거 좀 가라앉으니까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오래 안 있고 금방 일어나서 나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어요. 돌이켜보면 수술 자체에 대한 걱정도 컸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한 분이라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고요. 여기서 후기 보고 간 것도 도움 됐어요. 가시는 분들 후기들 좀 읽어보고 가시면 좋을듯 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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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
    아제발제발제발
    12시간전
    마음 정리할겸 저처럼 힘드신 다른 분들 도움 받으시라고 적어봐요

    임태기 두줄 뜨고 근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 봤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서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후회되네요
    차라리 피검사로 해서 아기 모습을 확인하지 말걸... 계속 힘드네요
    정말 잠깐 본거지만 그새 정이 붙은 건지 모성애인건지 괴로워요

    며칠 뒤 산부인과 몇 군데 뽑아서 다녀왔어요
    여의사 / 1인 회복실 / 서울 이렇게만 추려서 리스트 뽑았고
    가장 가꺼운 곳으로 다녀왔어요

    가격은 현금가 75로 안내받았는데 수액? 추가해야 한다고 더 받아가셨어요 ;;
    고통은 임신했을 때가 더 땡기고 아팠어서 엄청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은 보호자가 잘해주기도 하고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데
    보호자가 사라지고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아기애 대한 죄책감에 보호자한테 받은 상처에...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처방받았던 신경안정제 다 털어넣었다가 기절했어요
    보호자인 아기 아빠와는 관계를 정리해서 연락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처지가 기구하네요 ㅈㅅ충동도 심하고...
    다들 언제쯤 괜찮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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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20주차 병원1일차

    후기톡
    채소연
    21.10.28
    초음파받고
    20주 ㅠㅠ 생각지도못한 크기.


    그자리에서 입원시켜달라했어요
    350 부르더군요
    약값 영양제 무통주사 별도

    자궁열리는 관을 삽입후
    저는 약물 로 전혀 안하고

    수면마취안된데요

    자궁 기?를 3번넣어서
    열리게하고
    밑으로바로빼낸다는 과정들었어요

    진짜2번짼데 엄청아파요 진짜 넣을때도아프지만 넣고나서도 아무것도할수가없어요 ㅠㅠ 진통제도 안넣어줘요

    자진짜 너무아픈데 수면마취되는곳으로 병원을옮겨야는지
    미친듯이아프고 제가죽을꺼같아요

    ㅡㅡㅡ>위에후기글남겼어요 길게요
    저끝났고.수면마취했어요 제글보고 힘내세요 도움받아저도긴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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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Qwwertty
    21.10.28
  • 6주차 서울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0.27
    지난 주 금 저녁에 임테기 두줄 확인
    토 오전 병원 초음파 후 임신 확정
    오늘 수에 수술 했어요

    지난 토일월은 우울감 최고 눈물 왕왕
    월화는 일해야해서 일터에서 바쁘니 우울감만...

    6주차래도 속이 울렁거리고 특정음식 전 밀가루 특히 수제비 보기만 해도 토할거같았어요

    오늘 혼자 수술 받았는데 막상 병원 도착하니 덤덤 하더라구요
    지금 선택 후회는 하겠지만 엄청 많이는 후회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자체는 15분 정도 걸럇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총 병원에 2시간 있었네요

    집와서 바로 본죽 시켜먹고 과일 먹고 누워서 글써요

    저는 6주 반 정도? 가격은 총 125였어요 (영양제 포함)

    가격은 부르는게 값인거란 소리 많지만
    이곳저곳 알아볼 여유도 없고 첫 상담 받고 바로 예약 잡았어요 (인터넷 검색함)

    저는 수술 끝나고 너무 아플 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네요 평소 생리통 수준의 배 통증만 쭈욱....
    + 당일밤 그담날인데 배 마이 아프네오 ㅠ

    지금 힘드신 분들 제 글 보고 조금이나마 도운 되시길 바래요....

    이제 14주차는 이유도 안묻고 합법이니 다들 어서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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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1.10.27
    어제 글을 올리고 이곳 덕분에 수술할수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지옥같은 이틀이었습니다. 모두들 주수 늘기전에 어서가세요 ㅠㅠ 다들 고생이 많아요 ㅠㅠ 병원찾기는 하늘의 별따기고요 ㅠㅠ힘내세요 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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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광주) 수술 후 1시간 후기

    후기톡
    아아아라앙알
    21.10.27

    19주차였고 겨우 병원 찾아서 250 주고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허름해보이고 남자의사쌤이라 정말 부끄러울 거 같더라구요

    산부인과는 처음이라 3일동안 진행했고 

    1일차때 자궁 경부 벌려주는 약 오전 오후 2번 

    2일차때 오전 오후 2번 똑같이 넣었습니다 


    다른사람에 비해 제가 힘을 좀 많이 줘서 진짜 울고 불고 했습니다.. 

    수치심이란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아팠네요 

    오늘 오전에 약 넣고 침실에 누워있는데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저는 자궁개대 및 제거술 했구요

    한시간동안 아기 내려오게 하는 링거 맞고 기절할 정도로 아팠어요

    저는 아픈 걸 정말정말 싫어해서 수술할 때 전신마취 후 하는 걸 바랬는데

    마취 후 수술을 하면 아기가 자궁 벽을 손톱으로 긁어서 꼬매야 할 수도 있다해서 맨정신에 진행 했네요 

    수술대 누워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손 발이 덜덜 떨렸고 이 수술한 고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어요

    소리 질러서 목은 다 쉬고 너무 아파서 팔과 다리 빼고 수술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간호사 두분에서 제 팔과 다리를 잡으셨고 세상 떠나가라 울며 소리쳤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못하겠어요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죽고싶어요 등 진짜 다신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였네요 

    20분 30분동안 다 잘라내고 자궁 내 벽에 있는 태반 긁어낼 때 수면마취 하고 일어났더니 회복실에서 양 쪽으로 링거 맞았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르게 하느라 생일 지나자마자 병원 찾아갔지만 너무 늦은 후였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주수가 커지기 전에 수술 받으세요 

    아기 낳아본 적은 없지만 진짜 낳는 기분이였고 밖에 서있던 남자친구가 간호사분한테 화를 엄청 냈다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마취 좀 해달라고 하면서요 ㅠㅠ

    하고 한시간 정도 쉬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아진 게 신기하네요

    진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주수가 커지게 내버려 두지마세요..

    숨도 못 쉴만큼 아팠습니다 .. 헐떡거리면서 겨우 숨 쉬고 마취 풀릴 때 쯤 그렇게 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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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치즈코숏
    21.10.26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kkangdo
    21.10.26
  • 부산 6주 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1.10.26
    현재 김해거주중인데 부산에서 수술진행 했어요
    아이가 있다보니 비용을 무시못하겟더라구요
    감해ㅈㅇ에서 두군데 방문상담해본결과 6주4일 100만원 정도 말씀하셧고
    부산에 주수말씀드리고 알아보니 당일예약과 언제든 예약가능했고
    비용부분에서도 괜찮아서 바로 예약하고 수술진행햇어요
    수술대에 눕자마자 눈물이 주륵.. 간호사분이 손도 꼭잡아주시고 너무 큰힘이됫어요
    10분가량 진행된거같고 회복실에 20분누워잇다 나왓어요
    다시 육아하러 가야해서 오래누워잇을수가없네요
    다음달 생리즘에 루프시술 예정입니다 다신 수술대에 오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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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술후기

    후기톡
    참참
    21.10.25
    오늘 대구 권ㅈㅎ 산부인과에서 수술받았어요ㅠ
    특정 병원 후기가 잘 없어서 도움이 되실까해서 남겨요ㅠㅠ
    유명하고 큰 병원 (애p, 로n)등 정말 많이 전화하고 상담받았는데
    뭔가 공장..? 감정없이 모든걸 시작하고 끝내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런 병원에서 수술 받으면 더 슬플거 같았어요..
    그래서 여자 선생님이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여자선생님이 수술해주시는
    병원을 찾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정말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이곳저곳 찾다가 권정ㅎ제이여성의원에서 수술 받았어요.. 저는 5주차 였습니다.
    가격도 60선으로 적당했구요. 평소에 산부인과 다니는 수준의 친절함?을 바라면 욕심인거 같더라구요.. 그냥 무시하지않고 나쁜말 안하고 설명잘해주시는 곳을 찾았어요. 간호사분들도 나쁘지 않았고 수술후 의사선생님이 확인도 오셨습니다.
    다만 병원이 작아서 다른 환자분들에게 저와 간호사선생님의 이야기가 들리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회복실도 1인실 사용했고 영양제도 좋은거 있어서 비싼거로 맞았어요ㅠ
    여자선생님이 수술 하시는 병원은 (석지ㅎ ㅖ, 정연ㅈㅜ , 루ㄴ ㅏ ) 등 이였습니다.
    꼭 전화하시고 가셔서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최악의 병원은 시ㅌ ㅣ 여성의우ㅏㄴ 이였습니다..
    남자 선생님인데 마지막 관계일을 말씀드리니까 남자친구 한테 제가 다른 남자랑 관계를 해서 가진 아이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습니다.
    다른병원가서 확인해보니까 그 날이랑 지금 5주차가 맞다고 말씀하셨구요.
    근데 저 병원은 보호자 없이 일요일에도 급하게 수술이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정말정말 일요일에 급하신 분들만가세요..
    이런말들을 터놓을 곳도 없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주저리 글을 적었네요.
    지금은 크게 아프지않고 회복중이에요. 모두들 너무 마음 조리지말고 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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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부산 수술후기 남겨요

    후기톡
    ALDUW
    21.10.25
    오늘 바로 병원알아보고 갔습니다
    5주차로 나오더군요 바로 당일 수술 가능하다길래
    남자친구랑 같이 이름적고 지장찍고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카드결제 되고 금액은 수액7만원짜리 같이해서 77만원 결제했구요 수술시간은 10분도 안걸렸구요 마취깨고 수액 맞는시간동안 회복실에 누워있다 나왔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죄책감과 무서움때문에 긴장 많이 했는데 간호사분이 손 잡아주며 괜찮을거에요 괜찮아요라는 말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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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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