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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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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상담가요..

    토닥톡
    다지나가길
    25.09.16
    너무 마음이 무겁고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혼자 가기로 했는데 너무 무섭고 주변에 털어놓은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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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오늘 16주 수술하고 왔어요

    토닥톡
    하늘색풍차
    25.09.16
    남자친구와 결혼준비를 시작할때쯤 기적적으로 아기가 찾아왔어요
    자연임신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자연임신으로 찾아 온 아기라 저와 남자친구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 아기라 더 특별했고 끝까지 지키고 싶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셨고 현실적인 문제까지 압박하시며 반대하시니 도저히 지킬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렇게 소중한 아기를 보냈습니다
    보내기까지 참 많이 울고 수술 직후에도 많이 울었는데
    잠도 안오는 새벽 이제 눈물도 안나오네요
    평생 죄책감 안고 살아가야 되는 날이 무섭기도 한데 제 아기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전 이제 임신은 못 할거같고 가능하다해도 노력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떠나 보낸 아기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려구요
    마음 아픈 선택 하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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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 약물이 나을까요?

    토닥톡
    다지나가길
    25.09.15
    생리 늦어지고 테스트기 확인했는데 양성이 떴습니다.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는 말했었는데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말은 안하더라고요..결국 헤어지고 혼자 남게 됐습니다. 솔직히 지금 너무 막막해요.
    맘같아선 키우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고 직장도 이제 막 자리 잡은 상황이라 더더욱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하고 검색만 하다 보면 더 불안해집니다.
    6주라면 약물로도 가능한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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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토닥톡
    으른이
    25.09.15
    30대 후반에 이미 출산도 2번해서 초딩 아들 하나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남들처럼 좋은 환경에서 키워주고 싶지만 그런 형편이 되지 않아 늘 모자라게 키우고 있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또 임신이 되었어요.. 피임도 하고 나이도 있고 몸도 안 좋아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덜컥 임신이 되었네요..
    남들은 축복이라 할텐데 저는 당장 이 형편에 키울 수 있을지 첫 아이때도 둘째 신경쓰느라 미안하고 지금도 미안한데 또 그렇게 하기가 너무 미안하고 둘째 낳고 생긴 공황장애때문에 그동안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어 바로 산부인과랑 정신과 다녀왔어요
    산부인과에서는 아직 초기라 괜찮을거다 하셨는데 정신과에서는 제가 임신기간동안 약을 끊고 생활하기 힘들거 같다고 이미 아이들도 있으니 본인은 중단을 권하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그 뒤에도 엄청 고민했어요.. 약을 끊고 아이를 낳을지 아이를 포기하고 내가 잘 지낼 수 있을지.. 남편은 나부터 생각하라고 하는데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기적이지만 저를 먼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공황장애 약을 안 먹으면 차를 못 타거든요.. 지금 한참 첫째 둘째가 많이 나가고 싶어하는 나이인지라 제 몸과 두 아이 먼저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에게 와준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저보다 더 좋은 엄마에게 다시 태어나길 바랄뿐이네요..
    결정한 이 순간에도 마음이 흔들리지만 번복하고 싶진 않아요..
    저처럼 모든 것이 두렵고 어려워 고민 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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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중절수술후 생리주기

    토닥톡
    별하구
    25.09.12
    안녕하세요!
    8월19일에 중절수술을 했고
    9월1일부터 피임약 복용했습니다.
    오늘12일 9일부터 생리같은 검은피가 3일째
    나온데 피임약을 계속먹어야하나요
    이게 생리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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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오늘 혼자서 수술하고 왔네요...

    토닥톡
    알수없어요요
    25.09.11
    며칠 전에 테스트기 하고 두줄 나와서 혼자서 병원 다녀왔어요
    초기라 약물로 할지 시술로 할지 고민하다가
    상담 후에 시술로 결정하고 오늘 다녀 왔어요
    원래 정기검진 다니던 여자 원장님께 다녀온거라서
    검진 가듯이 혼자서 가도 괜찮겠지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병원에 갔는데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니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그래도 선생님들이 옆에서 계속 말 걸어 주시고 안심 시켜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니 금방 끝났는데 배 좀 아프다고 하니까 바로 진통제 놔주시고..
    진통제 맞고 나니 금방 괜찮아졌어요
    가격도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 저렴하고 유착 안되는 제품도 사용하고
    영양제도 맞고 방금 집에 왔어요.
    저처럼 보호자 없이 혼자 가시는 분들도
    용기내서 다녀 오시라고 아직 좀 정신 없지만 일단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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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인심이
    25.09.10
  • 4주차 약물중절하고 생리대

    토닥톡
    왜이럴까요대체
    25.09.08
    피검사 300대 4주차 검사받았구요 당일에 약물주사 맞고 왔는데 자궁쪽이 찌르르하게 아픈데 혹시 생리대는 다들 미리 차고 계시나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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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기형아 이슈로 중절수술

    토닥톡
    사랑의꼼
    25.09.08
    수술 초반에 있었던 허리 통증+울렁거림+어지러움은 이제 없어요 출혈 없고 초음파 검사 결과도 좋았어요

    다만.. 아픈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밤에 잠을 잘 못잘 정도로요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올해는 아니고 내년에 다시 임신 준비 하려고 하거든요 건강한 아이가 찾아오면 기억에서 희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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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높은 주수에 수술

    토닥톡
    오이잉오잉
    25.09.07
    주수 좀 높을때 수술해보신 분 계실까요……
    내일 하러 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떨리고
    후회만 되네요 조금 더 ㅁ빨리 병원 갈걸 ㅜ
    보호자도 없이 가는 거라서 더 떨리는거 같은데
    잘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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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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