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를 임신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 질꺼 같아 고민중인데
주변에선 능력도 안되는데 낳는건 죄라고 안낳는게 맞다고 하는데
자꾸 죄책감이 드네요 남편과 이야기중이지만 마음이 자꾸 왓다갓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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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4시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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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자꾸되네요
토닥톡뽀짝한림이네25.07.14 -
남친이랑 각자의 길을 가기로
토닥톡v브브이25.07.14임신 소식 듣고 서로 의견이 다르기도 했고요
수술 이후에 제 마음도 많이 식더라고요
남친은 아이 책임지겠다고 할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긴 했지만요
저랑 가치관이 많이 다르단걸 이번 일을 통해서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런 마음으로 억지로 만남을 이어가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전 그래도 중절수술 선택한거 잘 했다고 생각해요 나를 위해서요 더보기 -
후회돼요..
토닥톡idjrbkd25.07.14약물 1차밖에 안했는데.. 너무 후회돼요..
약물 기형아 유발한다던데
재임신은 언제 가능하며 어떤준비를 해야할까요..?
너무 괴로워요.. ㅠ 더보기 -
중절수술 횟수 불임 너무 힘들어요
토닥톡털찐고양이25.07.13중절수술 두 번 이상 하신분 계신가요? 두번째 중절수술한지 한 달 째인데 몸이 왜 또 임신초기 같을까요.. 너무 불안하고 죽고싶어요 전남친이 되어버려서 보살펴줄 사람도 속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구요 의심된다고 다시 연락했다가 괜히 더 크게 싸우기만 했어요 일 때문에 혼자 타지 나와있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습니다 중절수술 여러번하면 불임된다는데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요 더보기 -
중절수술 약물과 수술 뭐가 나은가요
토닥톡탈퇴회원25.07.13현재 임신 4주차3일째로 중절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몇주차까지 약물로 가능한건가요 ? ㅠ 수술은 너무 무서워서요 비용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시는 분 있을까요 .. 약물로 하면 한번에 바로 되는지도요 .. 두번 세번 방문 해야 하는건지.. 너무 심란하네요 더보기 -
헤어진남친이랑 중절수술 같이 다녀오고 난후
토닥톡잠금해제25.07.13중절수술 하루전에 싸우다 헤어져서 사이 안좋은채로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원래 같이가서 수술받고 각자 집으로 가는거였는데 제가 심각하게 아파해서 도저히 혼자 못갈상황이라 가까운 남친집으로 갔어요 남친이 아파하는 제모습 보고 회복실에서 위로해주고 뽀뽀해주더라구요 그러고 일주일뒤쯤 남에 핸드폰 보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냥 봐야될거같아서..수술당일 남친이 친구랑 한 카톡 보니까
“아파죽을라길래 그냥 집에 댈꼬옴” 이렇게 보냇더라구요 진짜 화나서 울면서 뭐라하니까 남자들끼리는 원래 저렇게 말쌔게 쌘척하면서 한다 하면서 사생활보지말라는데 남친 나이가 40이에요 하 제가 예민한건가요 더보기 -
말할곳도 없고 혼자 너무 답답하네요..
토닥톡smmmmmz25.07.11썸인지 남자친구인건지 모를 그런 사이에서 이사람과 연락하고 싸우고 반복하면서 지내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2주뒤 테스트기 먼저 해보니 두줄이더라구요..
전..이번이 두번째라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기분이였어요
현재 개인적인 상황도 좋지 않아서 비용이며 심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설마했는데.. 제 잘못입니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엇던거 같아요
말안하고 혼자해결할까도 했는데 끝내 말하게 됬어요
처음에는 제가 숨기려고 햇다는거에 화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이야기끝으로 지우기로 했고 연락은 안햇어요 병원은 같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병원 한번 같이 갔고 다른 일상적인 연락은 안해요 그냥 병원갈때나 결과 같은것만 말해줄때만..? 몸은갠찬냐고 물어봐주더라구요
따로 만나거나 하진..
의지할수도 없고..
애써 괜찮은척 할려고 해도 계속 내려 앉는기분이에요
병원에서 전 주사로 선택해서 맞았는데 이것도 기다림의 연속이고.. 잘안대면 어쩌나 .. 수술도 기다림의 연속이도..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혼자 주저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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