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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 5주차 후기조언

    후기톡
    멍처이
    26.06.29
    저번달에 딱 이틀 관계했는데 배란일이랑 겹치는날이었고
    생리가 미뤄지길래 아니겠지 했는데 두줄확인하고 병원갔네요..
    컨디션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술다음날인 지금 컨디션도 너무괜찮고
    출혈도 이제 거의없네요 ㅠ 다들 수술후 음주는 2주뒤에 하셨나요??
    또 신경써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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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5주차 흡입술..

    후기톡
    별빛한모금
    26.06.30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처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물 중절을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가능하다면 몸에 부담이 덜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제 경우에는 약물 중절보다는 흡입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 확인하니까 저는 이미 아기집이 확인되어서 약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국 흡입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서웠어요.



    인터넷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긴장이 너무 심해서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과정도 거의 기억이 없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깨면서 아랫배가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압통있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며칠 동안은 몸도 많이 지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회복되고 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컨디션도 서서히 돌아왔고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주의사항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첫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요. 몸이 제대로 회복된 건지,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나니까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생리통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양도 생각보다 정상 범위라 안심이 됐어요.



    몇 달 동안 제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니까 비로소 과정이 마무리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이제 정말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5주차 중절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몸 회복은 빨랐고 생리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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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후기톡
    hys1qa
    1일전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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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에 중절수술을 결정

    후기톡
    복숭아수집가
    1일전
    이 주수에 중절수술을 결정하는건 많지 않을텐데.. 그게 제가 되었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20주까지 와버렸어요
    솔직히 현실 도피를 한거죠 남자친구가 주도적으로 결정해주길 바랐는데
    얘도 회피하더라고.. 도망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마지막엔 수술비는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고 하더라고요
    주수가 높다보니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수술비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받았는데 그것도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비싼걸로 선택했어요
    앞으로 얘랑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내 몸을 위해선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비용이 많이 나오니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존심인지 책임감인지
    별 말은 안하더라고요
    수술 당일엔 일을 핑계로 오지 않았고 그렇게 저 혼자 수술실 회복실에서 있다가 퇴원했어요
    깨어나니 어지럽고 아래쪽도 너무 뻐근하고 여름인데 왜 이렇게 추운지
    회복실에 에어컨 꺼달라고 했는데
    수술 받고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꺼놨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오한이 느껴지는게 혹시 잘못된건가 걱정스러웠는데
    영양제 맞고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혈압도 정상이라고 하고 출혈도 이정도면 문제 없다고 해서 수술 끝나고 2시간 정도 더 있다가 병원에서 나왔어요
    남친은 전화 통화로 수술 동의해줬거든요
    성인이면 혼자와도 수술 가능하대요
    혹시 상황이 어려우신 분들은 혼자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오히려 혼자가 편한 경우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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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임신중절 후 재임신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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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므
    1일전
    거의 13주차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8일에 중절수술 후 15일에 고여있는 피 제거하고 다음생리예정일 7월8일이라 들었습니다. 20일에 관계했는데 노콘으로 했고 질외사정했지만 쿠퍼액이 많이 나오는 상태에서 했습니다 26일에 피가보이고 28일에 임테기해봤을때 희미한 두줄 나왔는데 임신가능성은 없는거죠? 아직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겠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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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수술 후 재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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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jh
    26.06.29
    저는 17주차에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그러고 4주 뒤에 관계를 콘돔 없이 질외사정으로 했는데요 빼고 1분 뒤애 사정해서 질 내에 정자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없는 걸 같은데 불안해서 오늘 얼리임테기를 해보니까 음성이 떴어요 근데 임테기를 아침에 하고 오후 되니까 소량의 갈색혈이 나오더라구여 임신가능성 높을까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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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5~6주차 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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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아
    26.06.29
    오늘자도 임테기 해보니 5주2일차 나왔는데 당일 중절 수술 약물이나 흡입 가능한곳 있나요 비용도 알려주세요 급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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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병원 있을까요?

    Q&A톡
    비비보
    26.06.29
    몸에 무리가 안갔으면 하는데, 안전하고 괜찮은 병원이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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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 중절 수술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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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바리움붐
    26.06.29
    비용과… 위치… 알고 싶어요

    약물 중절도 괜찮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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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임신중절수술

    Q&A톡
    날아라슈퍼보드롱
    1일전
    오늘 병원갔는데 20주 되었다는데 미칠거같습니다ㅠ
    부산아니라 다른지방이라도
    혹시 중절 가능한병원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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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광주] 약 8주 정도 됐어요

    Q&A톡
    애담
    18시간전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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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 중절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Q&A톡
    움바리움붐
    9시간전
    보호자 없이 혼자 가도 되는… !! 비용도 같이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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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남양주 병원좀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Q&A톡
    뭐라고해야될지
    8시간전
    원하던 소중한아이 미성숙한 제탓으로
    중절수술까지 마음먹게되었습니다..
    당일수술가능한곳으로.. 비용도아신다면
    부탁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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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완전전치태반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

    Q&A톡
    궁그미미
    4시간전
    염색체이상 미세중복으로 병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역은 대구인데 다른지역도 상관없어요

    근처 병원에서는 완전전치태반이라 감당이 안될거라고 무조건 대학병원만 말씀하시는데 중절수술이라 대학병원에서는 받아줄 수 없다네요

    현재 16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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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대전] 중절수술 유명한곳

    Q&A톡
    25.12.02
    오늘이나 내일 가려고하는데 비용 괜찮고 보안 철저한곳으로...제발 추천드려요 급해요...구 아무곳이나 상관없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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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배우자동의 필요 없는 병원

    Q&A톡
    탈퇴회원
    25.12.02
    배우자동의 필요 없이 수술 가능한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양산이나 양산근처 부산 진해 마산 창원 울산 등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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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번째 중절후기

    후기톡
    닉네입을
    25.12.02
    현재는 두번째 중절 후 한달정도 지났어요
    사실 첫중절을 25년 6월에 한 뒤로 피임을 잘 했는데
    25년 10월에 임산 4주차에 임신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수술을 바로 할 일정도 못되고 애기집도 잘 안보여서
    한주뒤인 5주4일차쯤에 수술을 진행했어요

    첫 중절땐 수술직후 배통증도 너무 심하고
    그뒤로 며칠 동안 컨디션 난조에 너무 아팠어서
    걱정이었는데 2번째 수술은 다른병원에서 진행 후
    수술 직후도 배앓이만 살짝이고 바로 밥 먹고
    움직일수 있을정도로 별로 안아팠어요

    선생님들 스킬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했던곳 비용은 둘 다 중절+1인회복실 : 59만원에
    유착,비타민까지 추가하니 8-90정도 선이였어요

    다들 임신 후 너무 큰 불안감에 걱정하고있거나
    힘든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제가그랬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아는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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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임신확인이랑 MTX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Q&A톡
    shjh
    25.12.02
    혼자라 너무 두려워서 좋은 병원 가고 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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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알파킹
    25.12.02
  • [제주] 제주 중절수술 가능한 산부인과 정보알고싶습니다

    Q&A톡
    원러브
    25.12.02
    중절수술 가능한 제주도 산부인과
    정보알고 계신분 답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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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

    Q&A톡
    탈퇴회원
    25.12.02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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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후 첫 생리 질문이요 ㅠ

    Q&A톡
    Bjsksksn
    25.12.02
    6주차때 수술 받고, 수술 후에 한 18일만에 생리를 시작한거 같아요
    생리 2일차?인거 같은데 덩어리져서 피가 많이 나오는데 원래 덩어리 지나요..??
    원래 생리양은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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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

    Q&A톡
    미로미로빔
    25.12.02
    임신 소식을 알게 된 건 오늘이고 생리를 안 한지는 11일차 됐습니다
    일을 하고있고 병원 일이다보니 주6일을 일하고 있습니다
    움직일 땐 많이 움직이고 쉴 때는 앉아서 쉬는 경우도 있지만
    막내이다 보니 움직이는 횟수가 더 많습니다
    몸조리 할 시간이 없어서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 하고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일을 그만두지 않아도 된다, 일요일에 쉬니 토요일에 병원 가고
    일요일에 수술 하면 월요일에 일을 하기야 할 순 있다 하더라고요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만두기에도 좀 그렇고 너무 두렵습니다
    이번년도는 바빠서 연차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여러분들은 일을 그만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정도 회복 시간이 있으면 아프더라도 참고 일을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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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조언 부탁드립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5.12.0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학생입니다.
    최근 병원에서 임신 16주차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제가 원래 생리 주기가 많이 불규칙한 편인데, 임신 8주차쯤 약 10일 정도 출혈이 있어서 그때는 생리인 줄 알고 별다른 의심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생리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서 병원에 가보니 이미 임신 중기더라고요.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고.. 현재 학생이라 병원비를 마련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상대는 저보다 나이 차가 꽤 있는 사람인데, 임신 사실을 말하자 지금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이상한 이유를 대며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최근에 경제적으로 갑자기 너무 어려워 졌다며 “돈을 빌려보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오히려 저에게 소액결제 같은 거 라도 해서 돈을 모아보라하고 주수가 이렇게 찬 것도 제 책임이라고 돌리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이나 친구들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어서, 지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상태라 이렇게 나마 글로 털어놓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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