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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4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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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절수술 후 수면

    토닥톡
    뉸뉸
    25.06.30
    수술한지 일주일 안되었는데 그 이후로 밤에 잘때 2-3번씩 깨요 원래 이러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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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살 중절수술 바우처로

    토닥톡
    오묘집사
    25.06.29
    고민많이하다 결정했습니다.
    6주정도되는것같구요
    기혼입니다..
    비계획임신이고 남편도 낳고싶어하지만 현실적인문제로 힘들것같습니다..

    혹시 바우처로도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가요?
    해보신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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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심란해요

    토닥톡
    에스텔
    25.06.29
    아직 병원은 안갔고 대충 계산해보니 7주차에요
    결혼얘기도 나오고 계획은 확실하게 있지만
    휴학을 좀 오래했어서 아직 대학 졸업을 못한 상태고
    남친도 아직 돈을 모으는 중이라 둘 다 아무 준비도 안됐는데 덜컥 임신이 됐네요 ㅎ;
    저도 애초에 장기 흡연자이고(계획 있을때 끔ㅎ으려고 했음..) 약도 먹고 그래서 임테기 보자마자 지우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병원예약하고 그러려니까 너무 무서워요
    남친도 자기는 낳았으면 좋겠지만 네 인생이 더 중요하니 지우고 나중에 졸업하고 자리 잡은 뒤에 애 다시 가지면 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죠 사실 지금 낳으면 정말 생활이 다 박살이 나는걸요
    저희 생활도 그렇고 아기도 분명 썩 행복하게는 못 살 것 같아요.. 낳는다고 제가 올인해서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ㅎ ㅠㅠ

    제가 전공이 의료계쪽이라 수술하는것도 꽤 봤는데
    남이 하는건 봐도 그냥 수술하는구나 싶었는데 막상 제가 하려니까
    뭔가 너무너무 싱숭생숭해요
    그냥 후회가 되네요 피임 좀 잘 할 걸…. 맨날 피임은 필수다 이래놓고 제가 이런 실수를 하게 된 것도 좀 웃기네요 아 진짜 너무 현타와요ㅠ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건가요 지우고나면 심적 후유증 많이 남을까요…….
    하소연한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지만 익명을 빌려 그냥 남겨봐요 남친한테 징징거려도 같은 여자가 아니니 한계가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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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초기증상일까요?

    토닥톡
    탈퇴회원
    25.06.29
    8일에서 12일까지 생리 후에 14일에 관계 맺었습니다
    2주가 지난 관계는 14일 밖에 없고

    24일 저녁부터 소화불량 및 25일 오전부터는 구역감, 소화불량, 배꼽 아래 쪽 배를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내과 진료를 받았는데 엑스레이 상 가스 찬 것도 아니고, 변이 찬 것도 아니라는데

    갑자기 오늘부터는 미열도 있는 것 같이 몸이 뜨겁게 느껴지는데 임신 초기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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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일까요?

    토닥톡
    응응응응응응웅
    25.06.29
    남자친구와 배란일 주기에 한번 했는데
    원래 생리 주기가 일주일 이상 밀린적이 없는데 갑자기 밀리네요..
    아직 만19가 안넘어서 보호자 있어야하는데 부모님께 말 할 자신도 없고ㅠㅠ
    진짜 임신이면 어떡하죠 임테기 할 엄두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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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충격적이고 속상합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5.06.28
    애기가 생긴걸 23일에 알고 너무 힘들어서 최대한 빨리 정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27일에 중절 수술 후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 수술한지 하루밖에 안된거죠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 폰으로 볼 것이 있어 허락맡고 보다가 자연스레 평소에도 서로 핸드폰을 봤기에 오랜만에 남자친구 인스타그램을 들어갔는데 몸매 좋은 여자 흔히 가슴까지 까져있는 여자를 검색해보고 돋보기에는 넘쳐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어서 자주 같이 그런 쪽 이야기하는 친구를 평소에 알았어서 그 친구 대화창도 봐보니 서로 야한 여자 사진을 보내며 농담을 하는데 평소라면 그래 남자니까 그럴수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임신한 걸 알았던 그 기간에, 제가 임신사실을 알고 지우는 과정에서도 그 사진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는걸 봐버렸네요.

    제 앞에서는 진심으로 같이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고 보듬어주길래 너무 고맙기도 하고 심란하고 힘들지만 잘 추스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 판단이 잘 안서는데
    남자들은 다 야동을 보니까 애기를 지우고 그러는 과정에 야한 여자를 보며 농담을 즐긴 것도 이해를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충격받을만한게 맞을까요
    너무나 속상하고 힘들어서 이런 남자랑 키웠을바에는 지우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어디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고 털어놓지 못해서 이렇게 말해보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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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5주차) 오늘 수술 하는데 좀 속상하네요..

    토닥톡
    에어하이
    25.06.28
    안녕하세요
    대략 5주차여서 오늘 오전에 수술하러 갑니다…
    전 새벽부터 잠이 안 와서 거의 잠을 설쳤는데 남자친구는 너무 잘 자네요..
    그리고 제가 이제 꼭 콘돔 끼자고 했더니 조심스럽게 밖에다 싸면 안 되겠냐
    자기가 조절 하겠다는 남자친구… 순간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결혼까지 생각 중이긴 하지만 전 사실 애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아플까봐 무서운데 이 남자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 너무 속상하네요 말로는 걱정하는 거 같긴 한데
    참… 여러분 피임은 꼭 하세요.. 애인이 대신 아파해줄 수도 없고..
    노피임은 여자만 손해입니다.. 어제부터 너무 속상해서 한풀이 했네요ㅠ
    저랑 비슷한 주차인 분들을 위해 수술 끝나고 안정 되면 오후에 후기글 쓰러 올게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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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21주 유도분만 많이아픈가요… ?

    토닥톡
    빨리빨리정보알려
    25.06.28
    많이 아프다는데 ..무서워서요 아픈거 싫어해서 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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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5주차-6주차 내일 수술 예정

    토닥톡
    말차차
    25.06.27
    이번주 월요일에 검사하러 갔더니 5주차라고 했지만 초음파상 아기집은 안보이고 수치도 37정도밖에 안나와서 검사 병원에서는 2주후에나 다시 오라고 했는데요..
    검사 병원은 수술을 안하는 병원이라 수술하는 병원 찾아 양재역쪽 산부인과로 예약해서 내일 다시 검사하러 갑니다..
    제발 내일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면 좋겠어요ㅠㅠ
    뭔가 괜히 이번주 내내 아랫배가 콕콕 아픈거같고 갈색냉도 조금씩 보이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이 상황이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괜히 자궁외임신 글 보고 설마 나도 이런 경우가 아닌지 불안한 마음만 커져가네요.. 제발 별 다른 일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하루빨리 해결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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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너무 힘들어요

    토닥톡
    하아아아어어아
    25.06.26
    정말 부끄럽지만 털어놓을때가 없어 써요.. 남자친구가 아닌 사람과 썸관계에서 관계를 하다가 임신이 된 거 같아요 생리가 일주일 넘게 밀려서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해봤는데 한줄은 선명하고 한줄은 다른 한줄에비하면 흐릿하긴하지만 두줄이 떴어요.. 상대방한테도 얘기한 상태이고 내일 같이 병원 가기로 했는데 너무 막막해요 이제 20살이 됐기도 했고 그 때 너무 생각이 없던 행동이였던것같고 지금도 아무런 생각이 안나네요.. 새로운 생명을 죽여야된다니 진짜 너무 뭐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너무 무서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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