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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4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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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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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톡
    rbflrbf2
    25.06.22
  • 임신 바우처 받고 선유하신 분 계신가요?

    토닥톡
    예둥
    25.06.21
    조회 152
    댓글 6
    토닥 1
  • 중절 수술 후

    토닥톡
    랑이상
    25.06.21
    저는 25살 여자이고 아직 대학생 신분이에요 아기 아빠랑은 5살차이로 친구처럼 1년정도 알고 지냈고 둘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사귀는 사이라고 정의는 안 했지만 지금은 사귀면 둘 다 힘들어 할것 같아 합의하에 서로를 위하는 사이로 지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책임 지지 않는 지금 이런 사이가 좋아 비겁했던것 같아요 제가. 사귀면 힘들것 같아서 상처받기 싫어서요 그렇다고 어긋나지 않는건 아니었는데 서로 오해도 하고 자존심때문에 연락도 몇번 끊겼다가 결국 다시 만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도 싸우기도하고 그냥 사실 정의만 안내렸지 그냥 사귀는 사이였던것 같아요 근데 좋아는 하지만 정말 안 맞아서 고민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생리를 너무 안 해 확인해보니 두줄이라 병원가보니 임신이라고 해서 충격받아 고민하다 연락해서 말을 했져 당황한게 느껴졌지만 전적으로 너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사실 자기는 지금 상황들이 버거울것 같기는하다 지우는게 좋을것 같지만 너가 낳자고 한다면 낳고 결혼하고 돈 그래도 버는 아버지일 하면서 지금 하는 좋아하는일 포기하고 노력할거다 너라면 결혼해도 될것 같다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낳고 싶었지만 술담배랑 태어나는 아이가 영향을 받아 잘못 태어나면 어떨까 무섭고 지금 제 상황괴 부모님에게 말을 하고 일어나는 모든 순간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제 앞가림도 잘 하지 못 하는 지금 이런 상황과 상대방을 그정도로 사랑하나 싶고 아기를 싫어하는 그 사람을 믿고 갈 수 있을까 백번 설명해도 모두 잘못인거 알고 변명인거 알지만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워야겠다 싶었고 그 다음부터 입덧과 일들로 정신적으로, 몸으로도 계속 무너지고 있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근데 제가 힘든걸 잘 말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말을 해도 달라지는거 없이 무관심했었어요 상대방은 제가 힘들어해도 언제나 “괜찮아질 거야, 해결하면 돼”라는 말만 했고, 마치 이 모든 게 별일 아니라는 듯, 남의 일처럼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져 제가 울고 힘들어하는걸 보고 갑자기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 하고 애초에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 차이도 있더라구요 아직 태어나지 않고 세포라고 생각한다고 지우면 되는거 아니냐고 싸우고 제가 말도 안 하고 답답하게 구니까 저 혼자두고 먼저 가더라구요 떠나갔다고 생각해 너무 충격 받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잠수탔는데 연락오고 후회 많이 하고 미안하다고 앞으류 힘들거나 화나거나 있으면 제발 다 나한테 풀어라 다 받아줄 수 있다 사과도 엄청 하고 잘 하겠다고 해서 이야기하고 잘 풀고 지나갔습니다. 임신사실을 안것도 늦었지만 같이 스케줄 맞춰도 자느라 못 가고 안일하게 바보 같이 시간이 너무 지나가고 이미 주수가 많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무섭기도 무서웠고 돈도 부담이 많이 되는 비용이었어요 수술날짜를 잡고 보호자 동행으로 같이 가주고 수술을 하는데 주수가 많이 지나고 또 장례비용이 들어 230만원정도라고 하더라구요 16주5일정도인데 17주라고 봐야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자기가 해결한다고 돈을 구해와서 수술 상담 받는데 주수도 컸는데 낳지 않고 지울거냐 물어보는데 바로 그냥 네 지울거라고 해서 지우게 됐습니다. 지금도 많이 후회되고 그때로 돌이가고 싶고 심지어 바로 초음파 받자마자 시작이 되어 약 넣고 기다리는동안 울면서 지금이라도 안 되겠다고 중단해달라고 낳아야겠다고 했는데 이미 늦었다고 마음 비우라고 해서 계속 울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끔찍하고 힘든 기억과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아프고 끝나고는 정말 내 안에 아이가 없어진거구나 내가 내 애를 지운거구나 악조건속에도 날 믿고 왔고 꿋꿋하게 있어줬던 아이를 한 번도 제대로 보지도 못 하고 그때부터 정신이 온전하지 못 했어요 내 자신울 때리고 울고 불고 그냥 계속 울면서 자책하고 뭐라 상처받는 말도 뱉고 버리지말라고 원망하고 미안하다고 다 받아주면서 자기 잘못이라고 내 잘못 하나도 없다고 평생 옆에 있어주겠다고 자기가 했던 행동 말 다 미안하다고 반성하고 평생 죄책감 가지고 잊지 않겠다 다 갚으면서 있을거다 하면서 울고 전 처음 봤어요 우는거 아차 싶더라고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상처줬구나해서 조금 안정되고 일때문에 가야해서 가는데 어떻게 두고 가냐 걱정하면서 갔어요 장거리라 다음주에 병원 갈때 오겠다 연락하겠다 하고 갔는데 카카오톡으로만 연락와서 한 이틀정도동안 약 먹었냐 밥 챙겨먹었냐 병원 갔냐 병원가는거 잊지 말고 가야한다 힘들어도 꼭 밥 먹고 약 먹고 병원 가줘를 마지막으로 연락 왔는데 제가 혼자 있으니까 너무 힘들고 몸도 너무 안 좋아서 연락을 안 받았습니다. 읽고도 답을 못 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그러니까 안 오더라구요 안 좋은 생각만 너무 들고 일주일동안 연락하나 전화하나 없어요 걱정이 되었으면 전화 한 번 해봤지 않을까 싶고 사실 제가 연락하면 되는건데 상처 받아서 그런가 싶기는한데 버거워서 그런거 아닌가 내가 못볼꼴 보여서 힘겨워서 연락 안 하는거 아닌가 제가 연락 받지 않은건 맞는데 그거 오고 안 오는 그의 모습이 두려워요 저도 버거워서 감당하기가 혼란스럽고 걱정이 하나도 안되나 싶고 일주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죽으려고 시도도 하고 미친 사람마냥 지냈어요 정말 내가 죽어버렸으면 어쩔까 연락 왔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실망이고 결국 말뿐이었나 싶고 그냥 지금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기대고 싶다가도 제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막 감정을 쏟아낼까봐 그래서 질려버릴까봐 아니 이미 죄책감만 남고 그만하고 싶은거 아닐까 무서워서 연락 못 하겠고 감정 정리가 안 되네요 제가 누군가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고 아무한테도 이야기도 못 하고 혼자 고립되어 왜 나만 이렇게 힘든가 싶다가도 수술전에 금전적인 문제로 힘들다고 했던게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보태줘야하나 연락하는게 무섭고 미치겠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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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수술 이후에 남친이랑 사이 서먹해졌어요

    토닥톡
    v브브이
    25.06.20
    임신 소식 듣고 남친은 책임지자 전 자신없다 지우자는 쪽이었거든요...
    보통 낳자는쪽이 여자라는데 저흰 반대였던..
    그래서 그런가 저를 대하는 남친의 태도가 달라진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결혼관이나 인생관이 많이 다른것 같아 마음이 많이 식기도 했고..
    보통 사귀는 사이에서 중절수술 하게되면 많이들 헤어지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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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중절수술 흡입술 5주차

    토닥톡
    관악그주민
    25.06.19
    오늘 수술했는데 피가 나와서 정상적인걸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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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남자친구반응…

    토닥톡
    gggdddd
    25.06.18
    저는 남자친구랑 관계 갖고 사귀다 임신하게된거같아요
    결혼할게아니라
    혼자 해결하려하다 남자친구한테 용기내어서 말햇죠
    부담주기는 싫어서 알아서 한다고
    그런데 남친은 무슨소리냐고 자기가 보호자라고 담주같이병원가자했는대
    행동과연락은 너무 서운하네요
    제가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연락일부러 잘 안하고 있었고
    그냥 무섭고 그런것때문에 얘기도하고 위로받고 싶었는데
    제가 연락 일부러 안하는줄 알텐데도 혼자 잘먹고 잘자는듯해서 화가나네요
    정리할거지만 남친한테 서운하다고 말하고싶은대 ㅜ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저는 담날이라도 바로 찾아올줄알앗는대 자기 생활이 더 중요한건지
    ㅠㅜ너무 서운하네요
    정말결혼 안한게 다행인거같고 그렇지만
    끝내야하지만 ㅜ또 그동안 정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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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중절수술 후 시간이 흘렀는데 너무 힘듭니다

    토닥톡
    Butterly
    25.06.18
    벌써 중절수술한지도 2개월이 넘어가네요
    수술을 하는동안 남자친구는 최선을 다해준거 같습니다
    몸은 잘 회복되어가는중이지만 아직도 마음은 힘들어요
    수술 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직전까지 상황도 있었지만 잘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만나지 않을까,만약 내가 헤어지면 나는 중절경험이 있는 여자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도 저는 과거있는 여자로 살아가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는 이런 기억을 지울 수 있어도 여자는 몸에 그 기억이 남는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뭔가 되게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전엔 연락이 잘 안되도 뭐 하고 있겠지 이런식으로 넘겼는데 요즘은 조금만 연락이 안되도 뭐하냐는 등의 집착이 심해졌습니다
    제가 지금 많이 이상한건가요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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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토닥 5
  • 24세 이전 임신중절수술 경험자 인터뷰모집

    토닥톡
    todayis
    25.06.18
    24세 이전 임신중절수술 경험자 모집(대면/비대면 인터뷰 선택, 사례비 지급, 익명보장)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석사수료생 윤수민입니다. 24세 이전, 임신중절수술을 경험한 여성(현재 10~20대)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정보
    ✔ 24세 이전에 임신중절수술을 경험한 자(현재 10~20대)
    ✔ 철저한 익명 보장
    ✔ 사례비 3만원 지급
    ✔ 60-90분 인터뷰 진행
    ✔ 대면/비대면 인터뷰 선택 가능

    ???? 자세한 연구 내용 확인 & 신청하기:
    ???? https://forms.gle/etrSXFzjo7BEFArp6

    ???? 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s07409626@gmail.com)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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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

    토닥톡
    탈퇴회원
    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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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12주 4일… 임신중절 결정 문제…

    토닥톡
    뮴뮤뭉
    25.06.17
    남자친구랑 만난지 정말 얼마되지 않은시점에 애기가 생겼어요
    처음엔 둘다 만난지 얼마안된 시점이라 서로가 좋은 마음에 책임지자
    마음먹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싸움도 잦아지며 말도 쎄졌어요
    저도 서로 욕하며 헐뜯고 저는 페트병으로 남자친구를 때리고
    남자친구도 저도 싸우면 애기 포기하자는 얘기를 수도없이 해왔고 그러면서 화해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한살 어리지만 성실하고 저를 책임질것같은 모습에 애기를 키우고자 마음먹었지만 싸울때 한번은 애기도 가졌으니 이제 버린다는둥 대화를 할때 제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늘 안되서 그런지 항상 제탓을 하고 싸움으로 번지게 되요 잘 얘기해보자 하며 제 생일날에도 울며 남자친구에게 새벽내내 제발 잘지내보자 우리 하며 이야기를 했는데 몇일이지나고 같이
    놀러도가고 먹을것도 해먹지만 제마음이 이젠 돌아서지가 않아요.. 몇날 몇일을 울며 인터넷에 남편과 사이안좋은 글들을 찾아 읽으며 나는 낫겠지 좀더 났겠지 위안을 삼는데 너무 비참하고 힘들어요 이런얘기를 해도 노력하고있는데 뭐냐 문제냐 더 어쩌냐는 식으로 나오고.. 남자친구도 책임감과 부모님들과 친구 직장사람들에게도 알려놓은 마당에 많이 힘들고 지쳤을 거에요.. 그런걸 알아서 예쁜모습을 보고 잘지내봐야지해도 이젠 더이상 스킨쉽도 얼굴보기도 힘들만큼 지쳤어요 그래서 결국 안되겠다고 병원가자고 말했는데 준비하고 가자더니 병원앞에서는 니가다 책임져라 너때문에 이게다뭐냐 자기는 회사에 어떻게 얼굴 둘고 다니냐 이런말만 하고 애기어떡할지 물어도 어떤말도 책임감있게 하지를 않아요 모든 대화해서 결정을 본인이 하지않고 탓만하고 대화가 안되요… 저번에 싸울땐 애기수술비용이랑 다 같이 가준다해놓고 오늘은 병원까지가서도 혼자상담받고 혼자 검사하고왔어요 12주 4일차라 흡입술은 안되고 자궁을 넓혀서 수술해야한다는데 이틀안에 빨리 수술해야지 안그러면 서울 부산 지역 병원에가서 또 더 큰 수술을 해야한대요 저 정말 이게 최선인거겠죠.. 싸울때마다 정말 죽고싶어요.. 앞으로 나아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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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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