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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4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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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하지만..이겨내야죠

    토닥톡
    욜로가율로
    25.06.16
    아이를 보낸지 벌써 3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건강하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현실 때문에 보낼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하지만.. 그래서 더 죄책감이 생기고

    바로 다시 임신 하기엔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하루하루 견뎌내면서 이겨내고 있네요ㅠㅠ 19주나 품고 있었어서 더 힘이 든것 같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제 마음 이해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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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중절수술 결정..

    토닥톡
    탈퇴회원
    25.06.16
    오늘 남자친구랑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5주차라네요
    저는 20대 후반에다 조울증까지 있어 약을 먹고 있는 중이라
    내년 연말쯤 결혼해서 약조절도 하고 준비를 해서 천천히 아이 가질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처음부터 나는 수술할거다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처음엔 원하는대로 하라더니 초음파보고 병원에서 오는길에 갑자기 놓치기싫다며 울기까지하네요ㅠㅠㅠ
    저는 당연히 수술로 마음 굳혔었는데 갑자기 결정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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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바질치즈
    25.06.14
  • 중절 수술 후 15년인데 말해야할까요?

    토닥톡
    랄쿠
    25.06.12
    20대초반에 원치않은 임신을 하고 중절수술을 했고 이후에 아무런관리없이 또 연애, 결혼 포기 후 살다가 30중반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이사실을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유는 이걸말하는순간 저만의고통이 이사람에게도 옮겨갈거같아서예요.
    작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임신중절수술이 자궁내막증을 일으킬수도 있다고하네요
    15년전 임신중절수술과 자궁내막증 수술 그리고 나이때문에 자연임신 안될거 같은데 이게 단순히 나이탓이 아니라 20대에 있었던 그 일로 모든게 이렇게 돼버린거면 정말 너무억울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날거 같아요
    20대당시에 좋아하지않는 사람이었고 너무 나쁜사람이었고 지금으로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는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그때의 선택으로 평생을 벌받는거같아요
    근데 이 벌을 사랑하는사람까지 영향이 간다고생각하니 너무우울하고 죄책감들고 자괴감이 들어요
    숨기는게 있다는게 너무 미안한데 이 사실을 말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고통받는게 너무 미안한데 숨기고있다는것도 미안하고 너무 사랑받고있는데...그냥 아무일도 없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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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임신중절 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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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mz
    25.06.11
    21살에 임신하게 되어 중절을 했는데 남친이 시술비 내고 데려다주고 했는데도 과정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과거의 피임보다 성욕이 먼저였던 남친이 너무 미워요 보통은 중절 후 헤어지는지 계속 만나는지 궁금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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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중절수술후 우울감

    토닥톡
    썽댕댕
    25.06.11
    중절수술 하고 왔는데 수술 받기 전에 검사 받을때 초음파에 보이던 아기의 모습과 심장 소리가 가만히 있다가 들리네요..우울감의 증상일까요 자책하는 마음도 들고 남자와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지우긴 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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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수술하신거 후회하시나요?

    토닥톡
    네내
    25.06.11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고 생각보다 너무 금방 허무하게 끝나버렸고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네요(영양제랑 다 해서 80만원.. )

    뭔가 이래도 되는건가 싶고 남친한테 위로받으면서

    맛있는 거 먹고 웃고 행복해도되는건가

    내 선택으로 내 이기심으로 이렇게 됐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도 되는건가 싶어요

    차라리 한바탕 시원하게 울고 끝내버리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와요..

    이러면 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안되는데..

    평생 죄책감을 가져야하는데..

    대체 왜 눈물이 안나올까요..

    너무 울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눈물이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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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검사 가능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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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드
    25.06.11
    마지막 생리 첫 시작일이 3주 전인데 4~5주차부터 테스터기, 피검사, 초음파가 가능한 거 맞나요?
    작은 병원에서는 임신중절 약물 처방은 안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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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수술 받은지 한달 조금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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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린
    25.06.10
    오늘 생리가 터졌어요..ㅠㅠ
    살면서 생리가 반가운적은 처음...
    평소보다 생리통이 좀 심하고
    감정 기복도 심해서
    그냥 집에서 아묻따 쉬는 중이에요...
    수술 잘 되고 몸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서
    너무 다행이에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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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혈액검사로 확인하고 예약 잡고 왔어요

    토닥톡
    너너노온
    25.06.09
    생리주기가 꽤나 규칙적인데 이번에는 좀 늦어져서 바로 임테기를 해봤고, 이틀 내내 너무나 뚜렷한 빨간줄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결혼, 출산을 지금 남자친구와 다 계획해 두었는데, 지금은 너무 급작스러운 임신이라… 남친은 조금 빨리 왔다 생각하고 낳자는 쪽이었지만 결론은 제 의견을 존중하겠다 했고, 저는 지금 제 일을 다 놓고 아이에게 헌신할 자신이 없고, 모두의 축복속에 크는 아이였음 좋겠는 바람에.. 이번에는 결국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자마자 바로 월요일로 예약 했습니다

    토닥톡 정보들 덕분에 그래도 믿을만한 병원을 찾은거 같아요
    나중에 임신 계획이 있는지라 그 부분을 가장 걱정했는데, 선생님이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에서는 불안함이 좀 사라졌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부작용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저는 아직 초기라 초음파상으로는 아기집이 보이지 않고, 혈액검사 수치가 350이 조금 넘어서 일주일 후에 초음파와 수술 일정을 잡고 왔네요.. 오늘 다 할 수 있을줄 알고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막상 또 기다려야 한다니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글 찾으시는 분들 중에 주말의 저처럼 병원 정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 댓글 주시면 정보 공유드리겠습니다 저도 정말 막막한 심정이었거든요..

    저는 여기서 알아본 두곳중에 저희 마음에 더 드는 곳으로 최종 선택했어요. 옵션으로 생각한 다른 곳보다는 가격이 비싼데 오늘 병원 다녀오니 그래도 잘한 선택이다 싶어요. 댓글로 다른 분들께 공유 받은 바로는 제가 선택한 곳보다 다른 병원이 오히려 더 많이들 선택하시는거 같아서, 어느 곳이든 믿을만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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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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