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 이상이라도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일반 선택 유산이랑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요
병원도 발품팔아서 찾아봐야 하는게 슬프네요
다들 괜찮으신가요??
내일 수술 받으러 가요.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5시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
12주 6일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선택 유산
토닥톡제발소원이야25.05.26 -
어제 수술하고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
토닥톡후후후우우25.05.25임테기 두줄 뜨고 회사 반차 내서 비로 달려와 준 남자친구랑 같이
산부인과 갔다가 다음 날 수술 받을 때도 병원에 같이 있다가
수술 후 미역국에 밥 사줬어요
그리고 집까지 데려다줬고, 저는 주말에 쉬지만 남자친구는 주말 근무라
어제 오후부터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연락도 하기 싫고 혼자있으니 우울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서 가끔 눈물도 나오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구요
수술 후에 잘 만나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더보기 -
수술 2일차. 마음 몸 상태..영양제 추천
토닥톡후후후우우25.05.2530대 중반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상황속에
상황이 여의치않아 수술 진행했습니다.
마음도 몸도 지치네요
당일에는 몸에 힘이 전혀 없다가 하루 지나니까 몸은 괜찮아 졌는데
종일 집에서 누워있으니 마음이 너무 무겁고 우울증 걸린 사람 마냥
웃음기도 다 사라졌어요
항생제를 3일동안 먹으라고해서 밥도 억지로 먹고있는데
약때문인지 대변 상태도 안좋고 한숨만 푹푹 나와요
혹시 수술 후 몸에 좋은 영양제 챙겨먹는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계속되는 반복
토닥톡캬아리25.05.23중절을 이미3번째인데, 또 생겼습니다.
피임하고 이중피임도 했는데… 그 확률에 걸렸네요..
이게 말이 되는가싶지만 어쩌겠어요…
결혼할 예정이지만 둘의 현재상황을 고려했을때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한번 더 죄를 저질러야할거같아요
서울쪽 병원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약물중절도 생각하는데 제 생각엔 6주는 될거같아서 어려울 것 같네요..
더보기 -
혼전임신 한것같은데 너무 무서워요..
토닥톡탈퇴회원25.05.23생리할때가 되었는데 시작을 안해서 테스트기를 해보니 2줄.. 혹시몰라 다른회사 제품들 2개 사서 다시 해봐도 2줄.. 남자친구는 낳자고 하지만 아직 20대고 혼전임신이라 부모님께 뭐라 말씀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잘 키울 자신도 금전적 여유도 준비도 안되어있어서 지우려고 하는데 수원쪽에 괜찮은 병원 있을까요..? 병원 이름이랑 금액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약을 먹어 유산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이것도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더보기 -
17주차 수술 완료
토닥톡영화속25.05.21수술이 잘 끝나서 후련하기도 하고
죄책감 때문에 숨이 턱 하고 막힐때도 있고..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시간이 지나면 잊고 잘 살 수 있을까요?
심장 소리도 다 들었던터라...
다른 분들은 이 시간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더보기 -
중기중절 수술전날..질정 넣은 상태..
토닥톡miumi25.05.20제가 19주차 임산부예요..중절수술 결심을 해서 오늘 자궁 부드러워지는 약을 넣고 왔어요..
근데 이 아이를 지키고 싶고... 중절수술 중단하고싶어요..그럼 기형아 낳을수도 있고..조산될수도 있다고 해서 진행을 하긴해야하는데..정말 방법이 없을까요...미혼모가 되더라도 키우고싶은데..이미 늦은걸까요... 더보기 -
왜 저만 고통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토닥톡Skskdjei25.05.20하필이면 장거리 되고나서 한달도 안 돼서 이런 일이 생겼고
상대는 병원비 다 내주고 연차써서 한국 오겠다는데...
이정도면 상대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다 해준건가요
저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하루에도 기분이 수천번 오락가락하고 미칠 것 같은데
상대방은 술마시고 놀고 그냥 평소처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너무 짜증이 치밀어올라요 제가 너무 깊은 이해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뭐 처음에나 몸상태 괜찮은지 물어보고 이제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고 진짜 그냥 살기가 싫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가는데 차라리 그냥 빨리하고 치우고 싶어요
삶이 너무 지옥같아요 더보기 -
심적으로 힘들어요
토닥톡dsdsds25.05.204주차에 아기집이 아직 안보여서 다음주로 수술 예약잡고 기다리는중이에요
부모님도 모르고 친구도 아무도 모르고 남친만 알아요
비용 문제도 모아둔 돈 있어서 걱정없는데
가족들 친구들 얼굴을 떳떳하게 못보겠어요
나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을 실망시켰다는 죄의식도 생기고 내가 한심하고
여러모로 심적으로 힘든데 수술 전후에 어떻게 마음 달래셨나요 ㅜ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