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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5주차 흡입술..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처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물 중절을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가능하다면 몸에 부담이 덜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제 경우에는 약물 중절보다는 흡입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 확인하니까 저는 이미 아기집이 확인되어서 약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국 흡입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서웠어요.
인터넷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긴장이 너무 심해서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과정도 거의 기억이 없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깨면서 아랫배가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압통있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며칠 동안은 몸도 많이 지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회복되고 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컨디션도 서서히 돌아왔고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주의사항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첫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요. 몸이 제대로 회복된 건지,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나니까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생리통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양도 생각보다 정상 범위라 안심이 됐어요.
몇 달 동안 제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니까 비로소 과정이 마무리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이제 정말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5주차 중절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몸 회복은 빨랐고 생리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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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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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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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에 중절수술을 결정
이 주수에 중절수술을 결정하는건 많지 않을텐데.. 그게 제가 되었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20주까지 와버렸어요
솔직히 현실 도피를 한거죠 남자친구가 주도적으로 결정해주길 바랐는데
얘도 회피하더라고.. 도망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마지막엔 수술비는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고 하더라고요
주수가 높다보니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수술비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받았는데 그것도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비싼걸로 선택했어요
앞으로 얘랑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내 몸을 위해선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비용이 많이 나오니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존심인지 책임감인지
별 말은 안하더라고요
수술 당일엔 일을 핑계로 오지 않았고 그렇게 저 혼자 수술실 회복실에서 있다가 퇴원했어요
깨어나니 어지럽고 아래쪽도 너무 뻐근하고 여름인데 왜 이렇게 추운지
회복실에 에어컨 꺼달라고 했는데
수술 받고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꺼놨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오한이 느껴지는게 혹시 잘못된건가 걱정스러웠는데
영양제 맞고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혈압도 정상이라고 하고 출혈도 이정도면 문제 없다고 해서 수술 끝나고 2시간 정도 더 있다가 병원에서 나왔어요
남친은 전화 통화로 수술 동의해줬거든요
성인이면 혼자와도 수술 가능하대요
혹시 상황이 어려우신 분들은 혼자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오히려 혼자가 편한 경우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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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임신중절 후 재임신가능성 있나요?
거의 13주차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8일에 중절수술 후 15일에 고여있는 피 제거하고 다음생리예정일 7월8일이라 들었습니다. 20일에 관계했는데 노콘으로 했고 질외사정했지만 쿠퍼액이 많이 나오는 상태에서 했습니다 26일에 피가보이고 28일에 임테기해봤을때 희미한 두줄 나왔는데 임신가능성은 없는거죠? 아직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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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기록, 보호자동의x, 10주차49만원후기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힘들었을 때 여기서 도움 받고
추천해주셨던 곳에 가서 진행하고 왔습니다.
혼자 방문해야 했어서 보호자 동의 없ㅇ ㅣ가능 하고
무엇보다 임신기록이 안남는 곳을 알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했어요.
당일로 수술 가능하였고 여의사분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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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주 이상은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네요
임신 사실은 일찍 알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지우는데.. 죄책감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흘렀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이미 15주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15주는 많이 없고
찾다가 토닥을 알게 되서 가입해 비슷한 주수의 후기를 열심히 찾아 봤어요
주수가 있어서 선생님의 수술 경력을 우선 순위로 보게 됐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가장 먼저 여쭤본 게 이 정도 주수 수술을 많이 해보셨나요?였어요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저를 위해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은 20주 수술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시고
어려운 케이스의 중절수술 경험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어요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위급 상황이 있을 때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할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시고
여러모로 신뢰가 가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무서워하지 않게 안심 시켜주셔서
진짜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판단이나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수술 후 회복도 걱정했던거랑 달리 빠르더라고요
주수가 늦어서 걱정 했는데 영양제 추가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물론 15주라는 시기 자체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진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처럼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이라면 시설만 보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도 꼭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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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신중절수술
오늘 병원갔는데 20주 되었다는데 미칠거같습니다ㅠ
부산아니라 다른지방이라도
혹시 중절 가능한병원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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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병원
어제 병원에서 피검사 끝내고 4주차 확인 받았는데 약물은 확실하지 않은 느낌이라.. 웬만하면 흡입술 하는게 낫겠죠..?
서울 전부 괜찮으니 수술 경험 많고 환자만 생각하는 병원이랑 금액 아시는 분들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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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상을 찾은것 같아요
수술 후 2주가 지났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맛있는걸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죄책감을 많이 느껴왔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때가 있더라고요
밥 먹고, 산책하고, 친구와 연락하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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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술 가능 병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계획없는 임신으로 현재 경제 사정이 좋지않아 낳기 어려울 것 같은데 수술 가능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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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술 가능 병원 추천드립니다.
광주 어디든 상관없어요. 아직 2주도 안되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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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호자 없이 가능하고 저렴한곳 알수 있을까요?
방금 임테기 확인해 봣는데 두줄떴고 몇주인지는 모릅니다... 생리 안한지는 거의 두달 되어가긴하는데 대전에서 보호자없이 수술 가능하고 조금 저렴한곳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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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 마산 당일 중절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ㅜ
계산 했을때 4주차 이내이고 마산 창원 내에서 흡입술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읶나요ㅜㅜ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급해요..
사후피임약까지 먹었는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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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정부 병원
5-6주 정도됐는데 믿을만하고 가격 괜찮은 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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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주사 질문
2주 전 생리때랑 1주후에 질외사정 관계했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얼리로 희미한 두줄 뜨고 계속 한줄 뜨다가 몇시간 지났는데 희미한 두줄 보이거든요?
의사쌤이 임신 아닐 가능성 높고 배란호르몬일 가능성 높으니까 다음주에 다시 와보라는데
이러다가 주사 맞을 시기 놓치는거 아닌가 싶은데
3주째면 맞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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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관계 정리하고싶어요..
10월 중순에 임신 사실 알았고 바로 병원 가서 약물중절 했으나
효과가 없어서 3차까지 맞은 상태에요.
남자친구가 비용은 보내주었는데
병원 한 번 갈 때 마다 10만원씩 나오니 이걸 매주 다 부담해달라고
계속 말 하는 것도 좀 그런 것 같아서 이번주 부터는 제가 부담했거든요.
사실 비용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저 혼자 건강 버리며 고생하기도 했고,
병원에서는 약물 효과가 더딘 것 같다고 수술 고려해보자고 하는데
수술 해야하는 불안함도 그렇고 몇 주째 계속 고통스러운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와중에 남자친구는 술약속도 다 나가고 풋살도 매주 하러 가고
왜 나만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거지? 하고 푸념하게 돼요.
(물론 같이 병원 가주겠다고 하고 비용적인 문제는 다 부담해주겠다고 하는 등
도리(?)는 다 하고 있습니다 ㅜㅜ)
일부러 중절 완료 될 때 까지 얼굴 보지 말자고 했는데
제가 지친건지 얼굴 보는 건 커녕 연락도 하기 싫고 전화도 받기 싫은 것 같아요.
기분은 계속 안 좋은데 남자친구한테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괜찮지 않은 걸 표현해서 해서 위로받는 것도 싫거든요..
그냥 지금 남자친구한테 의지 받고싶지도 않고 관계 단절시키고 싶은 것 같아요.
이렇게 뚝 관계 정리하는 건 또 이기적인 것 같아서 아닌 것 같고
너무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ㅠㅠ
다들 애인이랑 관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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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4주차. 임신중절수술하기로 결심했어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4주차되었고 처음 가져보는 아이인데
제가 미혼이다보니 개인사정으로 임신중절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40대이다보니..
어찌보면 제 나이에 자연임신이라는게 쉬운게 아니고 축복받아야 할 일인데..
저한테도 제 남자친구한테도 주위의 누구한테도 그렇지 못한것 같아서
많이 고민하다가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ㅠㅠ
앞으로 제가 기회가 되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자연임신이든 수정임신이든 다시 한 번 아이를 얻고 싶습니다.
그래서 임신도 수술도 처음이다보니
숙련된 의사선생님과 사후관리가 좋은 쾌적한 병원으로 추천 받고
싶습니다.. 도움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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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병원 추천 좀 가능할까요…?
가능하시면 여의사 선생님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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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 주사 맞고 주의사항
mtx 주사 맞고 쥬의사항 있나요?
음주 커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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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던 둘째임신
피임을 철저히 안한 제 불찰입니다.
원하지 않던 둘째를 임신했고... 참 나쁘게도
유산되길 바랬어요. 여러 번 계류유산 경험이
있었거든요.
유산되지 않는다면 어쩌겠나 그냥 낳아야지 하면서도
하염없이 울다가 출혈이 있길래 혹시나
기대하며 병원갔더니 이란성 쌍둥이......
하나도 일상생활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였는데
쌍둥이라니..완전히 무너져서 울면서
죄송한데 하나는 어떻게 키워볼까 마음 잡았는데
둘은 정말 안되겠다...수술하고 싶다 말씀드렸어요.
자연도태 되는 둥이가 있나 기다려볼 수도 있겠지만
확률에 맡기고 싶지도 않고..
최대한 주수 적을 때ㅠ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때에
수술해야 저도 덜 죄책감들 것 같아 빨리하려합니다.
피임 안한 댓가로 생명을 둘이나 지운다는
죄책감 평생 가겠죠..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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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주 수술하고왔어요
금액은 크지만 ㅠㅠ 더 커지면 더 큰 금액이라 좀 무리해서 다녀왔어요
전화돌려서 잠실에서 가까운곳에서 했고
보호자 없이 동생이랑 갔다왔어요
수면 마취 드가니까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회복 힌시간ㄴ 하고 집에왔어요
10시 내원해서 약넣고 3시에 수술했어요
왜 걔는 싸질러놓고 책임도 안지는지 너무 화가나지만
저리도 잘실아아겠죠ㅠ
정말 임신이라는 소리듣고 엄청 멘붕이였는데…ㅠ
모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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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고 자제부탁.9주차 당일수술함
9주차에 중절 고민하고 글 올렸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고
다들 빨리 가서 하는게 몸에 부담이 덜 된다하셔서 당일로 수술했어요
+물론 광고성 댓글이 너무 많아서 ;; 그만큼 병원 찾기가 어려웠네요
제가 간 곳은 검사부터 수술, 회복까지 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시스템이었어요.
따로 이곳저곳 이동하지 않았어요.
진료부터 필요한 검사, 그리고 수술과 회복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이라 정신적으로 훨씬 덜 피로했어요.
동선 복잡하면 사람 마주치기도 꺼려지고 눈치보였는데 다행이 별로 마주치지 않았어요.
또 마취 담당자가 상주하며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이라 수면유도 과정부터 회복 때까지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그 부분이 가장 안심되었어요.
외래와 수술실, 병동 모두 부인과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그런지, 전반적인 과정이 정말 체계적이었어요.
보호자 없이 방문해서 걱정이였는데 불편한 점이 생기면 바로 도와주셔서 편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살짝 불편한 느낌만 있고 나머지 괜찮아서 잘 끝낸것 같습니다.
저처럼 중절수술 급하게 알아보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광고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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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임신 중절수술 (서울 , 경기) 병원
안녕하세요. 임신 7-8주차 넘어가고 있습니다.
임신 중절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구요.
서울과 경기도 권으로
1)중절 수술 경력 많은 의사상주 및 수술진행
2)수술 후 관리잘해주는곳
3)수술 후 후유증이나 문제가 생기지않는 병원
4)청결하고 안전한 병원
5)산부인과 전문의
정보 부탁드립니다. (생명과 위험성이 동반된 수술이기에 광고성은 피해주세요)
7-8주 이후 수술 후 경과나 심적인부분은 어떤지 조언도 듣고싶어요.
이후에 불임이나 감염등 안좋은건 거의 없는게 맞는지도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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