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준비때문에 남편 모르게 임신확인부터 중절수술까지 진행했는데, 병원을 몇 번 더 가야해서 남편이 혹시나 임신했던 사실을 알게 되거나 임신 여부 확인하려고 하면 자연유산이라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같이 병원가보자고 할까봐.. 가게 되면 수술한 별원말고 다른 병원으로 가려는데 병원가서 확인하면 인공인거 아나요? 초음파로 아무것도 안보일텐데 병원에서 임신이 아니라고 할지 자연유산 되었다고 할지 뭐라할지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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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5시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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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유산을 자연유산으로 말해도 될까요..
토닥톡아아아응응25.05.20 -
2번째 원치 않은 임신..
토닥톡김챎25.05.19작년에 처음 수술하고 오늘 두번째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피임을 잘한다고 했는데 임신이 되어버렸네요.. 상의 후 지우기로 했는데 두번째 수술이면 더 아프거나 몸에 무리가지는 않나여? 괜찮은 가요? 2번 하신분들 계시면 위로나 충고 부탁드립니다..ㅠㅠ 더보기 -
매직아이인지요
토닥톡코코무25.05.19남친이랑 싸우다가 이 사실을 말하니까 병원갓다온다고 하니
남자의사한테 진료받냐면서 그럼 우리는 헤어진다 얘기 듣고
정말 헤어졌네요 그냥 한줄이겟죠 더보기 -
19살 학생 이에요..
토닥톡여러커럼25.05.19남자친구는 20살 저보다 한살 많구요… 만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나.
남자친구가 대학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정확한 집주소도 모르는 상황에 테스트기 결과 확인 후 이야기를 했더니 절대 부인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본인의 아이 일리가 없다며 제가 몸을 뒹굴고 다닌거라고 말 하며 일방적으로 잠적 해버렸어요..
부모님은 일 때문에 해외에서 살고 계신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술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고 약물로는 안될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더보기 -
중절병원은 어떻게들 알아보시나요?
토닥톡밍먕명뇽25.05.18주수는 아직 낮아서 아기집 보이지도 않을 차에요
피검사로 확인은 받았고
약물은 생각 안하고있어요..
보호자도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병원은 어떻게 찾아봐야되나요? 더보기 -
현재 4주차 다음주 수술잡혔어요
토닥톡Skskdjei25.05.17생리가 4일 밀렸는데 너무 쎄해서 임테기해봤더니 2줄떠서 바로 병원가서 당일 하려 했는데 아기집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다음주에 하자해서 다음주 금요일에 합니다 상대방은 제 선택에 맡기겠다해서... 낳고 싶으면 결혼하고 지우고 싶으면 돈 다주고 곁에 계속 있어주겠다고 했어요 저는 지금 여건도 안되고 개인적으로 인생의 최악의 시기라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서 지우기로 했는데 아직 안 크니 괜찮지 않을까 내가 더 중요한데 생각이 들었다가도 인터넷에서 아기 릴스나 아이 사진보면 뭔가 너무 기분이 안좋고 혼자 눈물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많이 아플까 추후에 아이를 원하는 상황에 지장이 가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정말 여자만 너무 손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피임도 다 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상대방은 별 신경 안 쓰고 일상 잘 지내는데 저만 이렇게 컨디션 안좋고 기분이 하루에도 들쑥날쑥하고 그냥 같이 죽어버릴까 싶고 이런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걱정도 많이 되는데 기분이 많이 불편하네요...막상 하고 나면 괜찮아지나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통증도 많이 걱정이되네요...
그냥 너무 막막한데 친구한테도 말 못하겠고 여기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마음속에 있는 말들 다 털어놓습니다...
피임도 다 했고 상대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아무생각없어보이고 잘 지내는 모습을보면 괜히 화나고 짜증나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왜 같이 애 만들었는데 나만 이러는 것 같은지도 모르겠고...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Dkdkdkda25.05.17 -
중절 사실을 알리게 되면 ..!
토닥톡효로25.05.16중절 수술을 앞두고 있구요 .. 남자쪽은 낳고 싶어 하지만 제가 결코 낳으면 안될거 같아서 지우려 하는데 혹시 나중에 법적으로나 어떻게든 그쪽에서 나쁘게 나오는 상황이 잇기도 할까요 ??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아니란걸 알게되서 헤어진 상황입니다 ㅜ 더보기 -
고민됩니다.
토닥톡단호25.05.1630살, 남친은 30대 초중반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 사이라 생기면 운명이지 라고 여기며 안일했던게 결국 일이 되었습니다. 생리가 원래 불규칙하고 자주 늦어져서 아무 생각없다가 초기증상이 몸으로 나타나서 임테기 해봤습니다. 손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3개했는데 다 두줄이였고 병원가니 hcg수치 199였습니다. 아직 초음파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고 이틀뒤 오늘 다시 피검사하고 왔어요. 두배증가면 정상임신, 조금 증가는 자궁외임신 가능성, 감소시 자연유산 진행중이라더군요. 남자친구는 낳자고 낳고싶어하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이성적으로는 이사람과 헤어질것도 아니고 내년쯤 결혼해 가정을 꾸릴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급하게 모든걸 진행해야 하니 두렵고 겁이나요. 낳는다면 결혼식을 먼저 해야할지 나중에 해야할지도 고민이고, 나름 결혼식에 로망있었는데 배부른채로 하는것도, 낳고 몸 망가져 퍼진 상태로 하는것도 싫어요... 남자친구는 책임질수 있다고, 같이 초음파 보러 들어갔을때 아직 아기집도 안생긴 자궁보고 우는 사람인데... 그냥 지우지말고 낳을지, 남친몰래 지우고 천천히 다시 해나갈지 너무 고민입니다... 주위 결혼한 사람들은 피임 안해도 애가 안생긴다고 우울해하는데, 분명 축복인데 마냥 행복해하고 반겨줄수 없어서 미안하고 이런마음으로 몸이 변화하는걸 보면 또 태어난 아이를 마냥 이뻐해줄수 있을까 싶어요. 막상 지우자니 다음번 임신이 안될까봐도 두렵네요... 현재로서는 제발 내일 뜨는 수치가 낮기만을 바랄뿐이네요... 너무 고민입니다. 지우는게 맞을까요...? 지우면 다음번 아기도 잘 올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