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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5주차 흡입술..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저처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물 중절을 알아봤어요. 아무래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가능하다면 몸에 부담이 덜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제 경우에는 약물 중절보다는 흡입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 확인하니까 저는 이미 아기집이 확인되어서 약물로는 진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결국 흡입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무서웠어요.
인터넷 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봤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긴장이 너무 심해서 손이 떨릴 정도였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과정도 거의 기억이 없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깨면서 아랫배가 생리통보다는 조금 더 압통있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며칠 동안은 몸도 많이 지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몸은 회복되고 있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컨디션도 서서히 돌아왔고 병원에서 안내해주신 주의사항 최대한 잘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드디어 첫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걱정이 많았어요. 몸이 제대로 회복된 건지, 혹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나니까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생리통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양도 생각보다 정상 범위라 안심이 됐어요.
몇 달 동안 제 삶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니까 비로소 과정이 마무리되고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이제 정말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5주차 중절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몸 회복은 빨랐고 생리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들 몸 잘 챙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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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5주차 중절 후기 .. ㅎㅎ (자세하게)
일단 난 약물 중절 둘 다 가능한 곳 갔었고 처음에 알아봤던 병원이 수술만 하는 곳이었는데 거긴 지금은..? 아마 수술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금요일에 오거나 다음 주..? 쯤에 오라더라구 난 더 기다리기도 싫고 mtx 주사 맞고 싶었어서 친구한테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같이 찾아봐달라햇고 친구가 찾은 병원에선 약물 수술 둘 다 가능하다길래 일단 예약만 걸어놓은 첫번째 병원 예약 취소하고 두번째 병원 첨엔 약물로..! 예약 잡고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오 .. ㅠㅎㅎ
일단 가서 피검사 하고 난 혹시 몰라서 10시간..? ㅎㅎ 정도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하고 가길 잘한 거 같기도 해.. ^^,, 수치는 역시 임신이 맞았고 초음파 후 의사 선생님하고 상담하는데 엄청엄청 친절하셨고 나보고 차라리 가격 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하고 상담하고 (약물은 거의 70+5이고 수술은 주수마다 올라가는데 나는 일단 50만원대+a) 생각보다 많이 비쌌어 ..; 근데 5분안에 골라야 한다길래 결국 빨리 끝내고 싶고 약물은 생각보다 2차3차까지 가는 사람이 많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대 그래서 차수 늘어날수록 5만원씩 추가라길래 어떻게든 장단점 극명하고 내가 1차로 종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술한다고 말씀드리고 안내 받았어
물론 당일 수술 가능해서 내가 하고 온 거구 마취주사를 해주셨는데 수술 과정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어 차라리 mtx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 아파서 나 수술하는 동안 2-3초에 한번씩 너무 아파요… 했을 정도.. 체감상 치과 신경치료랑 비슷한 느낌 ..,, 후기를 내가 많이 읽어봤는데 거의 수술하고 마취 풀렸을 때 아프다했는데 나는 수술 시작~ 회복실 가서 진통제 맞을 때까지 존나 뒤지게 아팠어 시간은 10시 40분 ~ 12시 20? 30? 분 정도까지 있었고 밥은 도저히 안 넘어갈 거 같아서 밀크쉐이크 사마셨어.. ㅠㅠㅎㅎ
아 그리고 이건 절대절대 꼭 나처럼 되지 말아!! 해서 남기는 건데 거기서 수술할 때부터 입는 생리대? 그런 거 주는데 절대 집 갈 때 벗지 말고 앵간하면 입고 집가서 바꿔입덩가 아님 본래 입고 온 속옷에 생리대를 붙이고 가 간호사ㅜ선생님들 중에서 아무도 말씀 안 해주셔서 피 멈췄다고 질안에 거즈? 같은 거 빼주셔서 원래 입고 온 속옷 입고 남자 친구랑 같이 있는데 뭔가 주르륵.. 해서 보니까 피가 엄청 많이 나왔어 ..ㅎㅎ + 설사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두돼 자궁 관련해서 다담주 수요일에 오라해서 그때만 다녀오면 끝일 거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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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금은 괜찮아져서 쓰는 중절 이야기(7주차)
저는 임신 7주차에 중절 성공했어요...
저같은 케이스는 수술 받으면서
중절패키지랑 유착방지제, 수액까지 같이 받았고
저처럼 후기 찾아보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전 일단 임신된걸 확인하고 바로 중절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아녔어요..
며칠 동안 계속 고민했고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나 싶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마음만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제 상황에서는 미루는 것보다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병원 가는 날까지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했던 것처럼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조용하게 안내해주셨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원장님도 필요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으셔서 좋았네요...
7주차라 흡입술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듣고
유착방지제가 필요한 이유도 들었어요
회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느낌은 없었네요...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없어요
긴장했던 건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였고 눈을 떠보니 회복실에서 쉬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묵직하고 몸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액까지 맞고 조금 쉬니까 한결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무리하지 않고 쉬었고 첫날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조심하면서 지냈어요
수술 첫날은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을 신경 쓸 여력은 없더라구요...
복통도 초반에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몸이 나아가니까 이제 마음이 저려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경과 보러갈 때도 다독여주시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아졌구요...
초반에는 아무에게도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아지면서 정말 친한 친구한테 털어 놓으며 아이처럼 엉엉 울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수술도 너무 잘됐고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오히려 마음의 짐도 덜어 놓았구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많이 불안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과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 앓고 더 키우는 것 보다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시는 것을 전 존중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 또한 말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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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주에 중절수술을 결정
이 주수에 중절수술을 결정하는건 많지 않을텐데.. 그게 제가 되었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20주까지 와버렸어요
솔직히 현실 도피를 한거죠 남자친구가 주도적으로 결정해주길 바랐는데
얘도 회피하더라고.. 도망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마지막엔 수술비는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고 하더라고요
주수가 높다보니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수술비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받았는데 그것도 다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비싼걸로 선택했어요
앞으로 얘랑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
내 몸을 위해선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비용이 많이 나오니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존심인지 책임감인지
별 말은 안하더라고요
수술 당일엔 일을 핑계로 오지 않았고 그렇게 저 혼자 수술실 회복실에서 있다가 퇴원했어요
깨어나니 어지럽고 아래쪽도 너무 뻐근하고 여름인데 왜 이렇게 추운지
회복실에 에어컨 꺼달라고 했는데
수술 받고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꺼놨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오한이 느껴지는게 혹시 잘못된건가 걱정스러웠는데
영양제 맞고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혈압도 정상이라고 하고 출혈도 이정도면 문제 없다고 해서 수술 끝나고 2시간 정도 더 있다가 병원에서 나왔어요
남친은 전화 통화로 수술 동의해줬거든요
성인이면 혼자와도 수술 가능하대요
혹시 상황이 어려우신 분들은 혼자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오히려 혼자가 편한 경우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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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임신중절 후 재임신가능성 있나요?
거의 13주차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8일에 중절수술 후 15일에 고여있는 피 제거하고 다음생리예정일 7월8일이라 들었습니다. 20일에 관계했는데 노콘으로 했고 질외사정했지만 쿠퍼액이 많이 나오는 상태에서 했습니다 26일에 피가보이고 28일에 임테기해봤을때 희미한 두줄 나왔는데 임신가능성은 없는거죠? 아직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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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기록, 보호자동의x, 10주차49만원후기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힘들었을 때 여기서 도움 받고
추천해주셨던 곳에 가서 진행하고 왔습니다.
혼자 방문해야 했어서 보호자 동의 없ㅇ ㅣ가능 하고
무엇보다 임신기록이 안남는 곳을 알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했어요.
당일로 수술 가능하였고 여의사분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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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주 이상은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네요
임신 사실은 일찍 알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어요
아이를 지우는데.. 죄책감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흘렀고
병원을 알아볼 때는 이미 15주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려고 해도 15주는 많이 없고
찾다가 토닥을 알게 되서 가입해 비슷한 주수의 후기를 열심히 찾아 봤어요
주수가 있어서 선생님의 수술 경력을 우선 순위로 보게 됐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가장 먼저 여쭤본 게 이 정도 주수 수술을 많이 해보셨나요?였어요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저를 위해선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은 20주 수술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시고
어려운 케이스의 중절수술 경험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어요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라 오래 고민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위급 상황이 있을 때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할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시고
여러모로 신뢰가 가서 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수술 당일에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무서워하지 않게 안심 시켜주셔서
진짜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다 보니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판단이나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든든했어요
수술 후 회복도 걱정했던거랑 달리 빠르더라고요
주수가 늦어서 걱정 했는데 영양제 추가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물론 15주라는 시기 자체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의료진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처럼 주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분이라면 시설만 보기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도 꼭 함께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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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신중절수술
오늘 병원갔는데 20주 되었다는데 미칠거같습니다ㅠ
부산아니라 다른지방이라도
혹시 중절 가능한병원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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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병원
어제 병원에서 피검사 끝내고 4주차 확인 받았는데 약물은 확실하지 않은 느낌이라.. 웬만하면 흡입술 하는게 낫겠죠..?
서울 전부 괜찮으니 수술 경험 많고 환자만 생각하는 병원이랑 금액 아시는 분들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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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상을 찾은것 같아요
수술 후 2주가 지났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맛있는걸 먹는 것도 웃는 것도
죄책감을 많이 느껴왔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때가 있더라고요
밥 먹고, 산책하고, 친구와 연락하는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도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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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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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술 가능 병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계획없는 임신으로 현재 경제 사정이 좋지않아 낳기 어려울 것 같은데 수술 가능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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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술 가능 병원 추천드립니다.
광주 어디든 상관없어요. 아직 2주도 안되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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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호자 없이 가능하고 저렴한곳 알수 있을까요?
방금 임테기 확인해 봣는데 두줄떴고 몇주인지는 모릅니다... 생리 안한지는 거의 두달 되어가긴하는데 대전에서 보호자없이 수술 가능하고 조금 저렴한곳 있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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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 마산 당일 중절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ㅜ
계산 했을때 4주차 이내이고 마산 창원 내에서 흡입술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읶나요ㅜㅜ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급해요..
사후피임약까지 먹었는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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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약물수술,흡입수술 고민
극초기입니다.
병원에서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데 약물은 부작용이 있다고 나오는거 같은데
약물 하신분들은 이유좀 물어봐도 될까요?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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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 차래요...심란하네요ㅜㅜ
원래 주기는 정확했는데
몸이 자주 불편하고 속 쓰린걸 안 후에야 불안해서 가까운 곳 방문했더니
5주 차라고 하네요...
혼자만 안고있기엔 감당을 못할 것 같아 바로 부모님과 남자친구한테 말했고요.
저도 남자친구도 미래를 위해 지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죄책감이 많이 생길 거 같아 걱정이에요...
최대한 빠르게 강남에 있는 믿을만한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선택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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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 수술 완료에요
통증도 통증인데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라 간단하게만 글 남겨요
수술 끝나고 나올 때까지 케어해준 간호사분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혼자가서 무서웠는데 이야기 들어주시고 괜찮을거라 위로해주셔서 잘 받고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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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중절 비용 알려주세요ㅠㅠ
병원 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비댓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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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이후 남친과 관계
현재 5주차로 다음주 월요일 수술 예약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지는 2주가 넘었고, 병원에서 확정을 받은지는 2일 됐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둘다 20대 초반 대학생으로 비용 반반 부담해서 지우기로 했습니다. 지우기로 수술 예약까지 했는데 자꾸 제 마음이 흔들려서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지만... 결론은 지우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지우고 수술 이후에도 옆에 있으면 케어 해주겠다. 이런 일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자기만 믿어라”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지우고 나서 이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연애를 유지 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남자친구를 안 사랑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 이미 수술하신 분들 중에 이전처럼 남자친구분들과 잘 지내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회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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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수술합니다 떨리네요
추천감사드려요 얼른 연락하고
다행히 가고싶던곳에 자리가 있어서 수술해요
흔적남을까봐가 제일 신경쓰였는데 병원에서도 확실히 해준다고 안심해주셨고
꿀팁으로 현금인출해가라고 하셔서 저도 인출해서 왔어요
떨려요 ㅜㅜㅜ 잘끝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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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트자궁 6주 0일차 수술 후기 및 증상 금액
알게 된 건 5주차 2일째 입니다.
증상
몸에 계속 열이 오르고 조절이 안 됨.
감기가 걸림.
가슴이 계속 아픔.
먹을게 자꾸 땡김.
금액
5주 ~ 6주 0일차 - 59 + 유착방지제 10 총 69
6주 1일차 ~ 6일차 - 저 윗 금액 +11만원이었고, 올 현금 일 시 가격입니다.
카드 및 계좌는 6주 0일차까진 동일하나 6주 1일차부턴 +10만원 붙고 대신 올 현금 시 기록 일체 안 남음 입니다.
유착방지제는 현금 10, 카드 15였어요.
계좌이체 카드 둘 다 돈 오간 기록이 남으면 무조건 진료 기록이 남는다고 하셨어요.
소독 및 초음파비 2회 추가 무료였습니다
이 정도였고요, 생리 3일 밀리던 차에 임테기 두 개 했더니 둘 다 두 줄이었습니다.
저는 매 달 임테기를 두 개씩 기본으로 했구요, 피임도 빠짐 없이 했습니다.
이번엔 운이 안 좋아 하다가 빠졌는지 찢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렇게 됐네요.
병원에 내원했더니 하트자궁(쌍각자궁)이라고 하시네요.
쳐보니 난임 주 원인이라던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이상하더라구요.
처음 갔을 때 5주 2일이었고 원래는 약물 중절 하려고 했습니다.
약물 중절 하려고 하니 어차피 약물로는 중절이 잘 안 되면 수술로 제거 해야 한다고 하셔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약물 중절은 항암제를 이틀 간격인가? 몇 번 맞아야 한다 하셨어요. 2주 간격으로 계속 병원 내원도 해야 하고요.
당일 수술하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기집도 너무 작고 자궁이 쌍각이라 당일 수술이 어렵겠다 하셨어요.
아기집이 더 크면 하자고 하셔서 6주차 수술 예약 잡고 수술방 들어갔습니다.
수술 날 금식 6시간 지켰고, 병원에서 자궁 풀어주는 약 2알 먹자 해서 30분 간격으로 2알 총 한 시간 기다렸어요.
수술방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선 진통수액 먼저 맞으면서 대기했구요.
수술방에서 마취약 들어가자마자 기절한 것 같아요. 깨니까 수술이 다 끝났더라구요.
쌍각 자궁은 수술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했어요.
흡입술로 진행했고 시간은 15-20분 정도 남짓 걸렸습니다.
마취 깰 동안 배가 너무 아파서 보호자 데리고 아프다는 말만 중얼거렸네요..
생리통 어어어어어엄청 심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어요.
5-10분 뒤 쯤엔 통증 없어져서 괜찮았어요.
다 끝나고 당일엔 약도 안 먹을만큼 멀쩡했어요.
매운 거 자극적인 거 먹지 말라하셨는데, 국밥에 치킨 먹었습니다.
수술 당일 처음 화장실 갈때 피 나는 거 빼곤 피도 찔끔 찔끔 나왔네요.
오늘 초음파 확인 시 소독하고 제거 잘 되었다고 괜찮다고 하셨구요.
중절 수술 후에 일상생활은 정말 바로 가능합니다.
뛰거나 이러진 못해도 회사에서 일하거나 이런 것도 가능할듯해요.
급하시면 연차 하루 정도 내고 찔끔찔끔 주사 맞는 것보단 수술 빠르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중절수술은 빨리하면 빨리 할 수록 저렴한 것 같아요.
6주 1일차만 되어도 가격이 10만원 이상 뛰더라구요.
중절 고민이시면 얼른 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임테기는 생리 전후에 꼭꼭 해보시길 투천드립니다 ㅠ
궁금하신거 있으심 물어봐주시면 최대한 답변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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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종결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아서
먼저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틀린내용이 어느정도 있을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글써볼게요
댓글이랑쪽지로 물어보시는분들이 정말많았는데 저도 mtx를 해봤기때문에 그맘이 무슨맘인지 알거 같아서
최대한 도움드리려고 들었던거+경험으로 더 써볼게요
종결까지 주사횟수
:이건 진짜 정해진거 없는데 대체로 초기는 1~2/3번 이외에는 2~4번정도 한다고 하셨어요
주사후 출혈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정도?이후인데 그쯤이면사실 병원가서 주사추가로 맞는시기긴해서
그때까지 안나오면 2차주사맞고 좀있다가 출혈있으신분들이 계신거 같고 저도 안나와서
2차맞아야하나보다 했는데 출혈있었어요
병원기준
:중절수술아니고 mtx는정해진게 없어서 가능하면 상담이라던지 병원원내에서 친절하고 편하게 문의가 가능한곳 가시는게 좋은거같아요
병원이 바빠서 그런것도있지만 몇개물어보면 퉁명스럽거나 질문하기 어려운분위기면 안그래도 불안한데
더 힘든거 같고요 원래그래요 라던지 이런답변 들었다고 저한테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아서 놀랬는데 ㅜ 제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곳 가세요
mtx적합여부
:이건 저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병원에서 검사후에 말해주시는데 임신주차가 너무 크면 못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저도 불안한게 많아서 엄청알아봤었는데 도움되셨을련지
원내 확인하시는게 젤 정확하고 ㅜㅜ 혹시나 실패하면 대안이 있는지 병원에 물어보시고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응원합니다 ㅜㅜㅜㅜ!
얼마나 급하면 저한테 이렇게 많이 물어보시나 해서 끄적여봤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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