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전에 이혼하고 양육하는 한부모에요... 이미첫째가있는데
남자친구랑 만난지 얼마안됬는데
임신이되버려서 처음에지울려고 예약다했다가
취소하고 벌써 10주4일이되버렸는데 도저히 자신이없네요
매일매일 남자친구랑싸우는것도 힘들고 ,
제가 남자친구를 안좋아하는거같아요 미래확신이없는사람이라
뭔가이대로 출산하면 이혼할거같은데,,
빨리 재혼하고 혼자아둥바둥 사는거 청산하고싶어했던게있었다보니 놓치못하는건지,,,
수술하고 회사에는 뭐라고해야할지도모르겠고
이사건으로 친정부모님은 돌아서버렸는데,,,
머리는 중절수술해야하는게맞는데 마음이 안되는건지,,,
계속 확신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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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5시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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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할지 말지고민이네요...
토닥톡떤누또25.04.27 -
수술 후 남자친구와의 관계 .. 트라우마
토닥톡탈퇴회원25.04.27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저는 몸도 서서히 회복되면서 마음도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남자친구는 절 마주하는게 힘든가봐요
요근래 만남을 회피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대화해봤는데 제가 수술 후 침대에 누워서 눈물 흘리는 장면이 계속 생각나고,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마음을 극복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네요... 본인이 너무 쓰레기이고 죽어버리고싶다고 이야기하길래.. 너무 놀랐고 그동안 이런 표현을 안해서 잘 몰랐어요 마음이 식었다는 걸 돌려말하나싶어서 혼란스럽기도하고,, 할 말이 없네요 .. 혹시 애인이 이런 트라우마가 생겼던 분들 같이 대화 나눌 수 있을까요 .. ? 더보기 -
수술 하고나니까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
토닥톡위유위융25.04.22몸 힘든 거야 당연히 각오를 했는데
마음이 생각보다 더 힘들어요
헤어진 사람의 아이였고 저는 사실 일이 중요한 사람이다보니
기분이 약간 처지긴 해도 심하게 우울하진 않을 줄 알았는데
상상한 거 이상으로 제가 너무 싫고 쓰레기 같아요
몸이 힘들어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수술 하는 날 회복하려고 누워있는데 제가 너무 울어서 그런지
퇴원할 때 병원 직원분이 더 잘 챙겨주신 것 같다는 느낌...?
집까지 무슨 정신으로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주말 쉬고 출근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럴 엄두가 안나서 오늘까지도 쉬고 있네요
이게 나아지긴 할까요... 더보기 -
6주차 흡입술
토닥톡모묘25.04.21흡입술 2주후에 질외사정을 했는데 그뒤로 아랫배 가스차고 아랫배가 부은 느낌이 나서요.. 염증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생리전 배란통같은 생리통 느낌일까요..? 더보기 -
만20세 이전, 수술 경험하신 분 계실까요?
토닥톡todayis25.04.21도움 받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 . 해당하실 경우 잘 읽어주시고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석사수료생 윤수민입니다. 만 20세 이전, 임신중절 수술 경험을 한 여성(현재 10대~20대)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대상 및 내용
✔ 만 20세 이전 임신중절 경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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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분 인터뷰 진행
✔ 비대면 인터뷰도 가능
-자세한 연구 내용 확인 &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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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s07409626@gmail.com)으로 편하게 문의 주시거나, 아래 오픈채팅방으로도 문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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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후회
토닥톡동이동이25.04.2112주에 수술 했습니다 신랑이 너무 반대를 해서요 경제적 신랑 나이 첫째랑 나이차이 전 낳고싶어서 12주까지 왔는데 반대가 너무 심해서 저도 참다참다 후회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 매일 술만 먹고 신랑도 후회를해요 저도 하루에도 후회를 매시간마다 합니다 아침에 병원에 가지 말 걸 초음파 볼 때 못 한다고 할 걸 마취 할때 도망 갈 걸 .......전 아직 수술 한 그 날 그 아침에 그 자리에 있습니다 밤마다 잘 때 기도를 해요 그 아침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지금 이 상황이 악몽이라고
첫째 출산 후 전 임신이 어려운 몸이였습니다 이 임신도 기적으로 힘들게 아기천사가 왔는데 그래서 더 지키고 싶었습니다 근데 혼자 지킬수가 없더라고요 .
신랑이 반대해도 10일만 일주일만 더 참아 볼 걸 그럼 근처에 수술 할 병원이 없는데 그 10일 일주일 그 그 ㅠㅠㅠ
결국에는 이런 선택을 한 제 자신을 용서 못 하겠습니다 . 살고 있는 이 시간이 지옥입니다 .
다들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