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5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조회 13
    댓글 0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수술 후 기록 남나요?

    토닥톡
    Zjejdks
    25.04.15
    현금으로 계산하고 수술하면 기록이 남나요?
    병원 내 기록 말고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기록이 남나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연말정산이나 뭐 추후 부모님이 어떠한 서류를 땠을 때 의심이 가거나 수술을 했다는 기록이 남을까요..? ㅜㅠ
    잘 몰라 너무 걱정되서 글 남겨봅니다 ㅜ
    더보기
    조회 523
    댓글 2
    토닥 0
  • 이제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요..

    토닥톡
    채꾸꾸
    25.04.14
    생리는 MTX로 종결 판단 받은지 한달차에 했어요

    평소에 생리가 양이 많지 않고 짧은 편인데 이번 생리는 일주일 넘게 하고 양도 많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자주 어지럽고 감정 기복도 심해서 힘들었어요ㅠㅠ

    어쨌든 생리도 했고 몸도 크게 아픈곳도 없고.. 잘 끝났다 싶어요 이제 운동도 시작하고 술약속도 자유롭게 잡으려고요ㅠㅠ
    더보기
    조회 285
    댓글 10
    토닥 3
  • .

    토닥톡
    빨리빨리정보알려
    25.04.12
    조회 80
    댓글 4
    토닥 0
  • 미성년자 임신

    토닥톡
    흐유
    25.04.11
    저랑 남자친구는 19살입니다 관계를 많이 가졌다가 저번달에 생리를 안해서 혹시 싶었는데 갑작이 몸이 안좋아져서 보니까 임신초기 증상이랑 비슷해서 임태기를 했는데 두줄이 떴어요 먼저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까요ㅠㅠ일단 근처 아무 산부인가에 가면 될까요? 가서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더보기
    조회 249
    댓글 2
    토닥 0
  • 중절수술

    토닥톡
    zmallf
    25.04.11
    처음 두줄보자마자 다른생각안들고 지워야겠다고만 생각났어요 피검사하고나오니까 우는 남자친구보고 눈물안나는 제가 이상한가 싶기도하고 남자친구가 매일 사과하고 힘들어하는데 저는 괜찮거든요 가끔 눈물날때말고는.. 너무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앞에서 울고싶진않고 부모님껜 말씀 못 드렸는데 가장친한 친구 에게만 좀 털어놓고싶은데 엄청 반대하더라고요 소문날거라고 맞는말인것같아 참고는 있는데 제가원래 털어놓으면서 푸는 성격이라 힘들어요 믿고친하다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말 안 하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가 자책하고 힘들어하면서 친구들말고 자기랑 풀어나가자는데 힘들어하는거뻔히보이는데 제가 거기서 무슨말을 할수있는지..여러분들은 지인에게 털어놓은적있으세요?? 더보기
    조회 357
    댓글 8
    토닥 0
  • 중절 후 후회하시는 분 계실까요

    토닥톡
    탈퇴회원
    25.04.10
    말그대로 후회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4-5주 입니다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키울까도했지만
    수술을 진행하는게 맞을거같다는 이성적인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그 뒤로 정말 둘이 원할때 아기가 안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있고
    너무 미안하고 벌써 죄책감이 드네요
    더보기
    조회 451
    댓글 8
    토닥 0
  • 오늘 수술하러가요..

    토닥톡
    쩝쩝쩝
    25.04.10
    남자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동행없이 자차로 혼자 가요
    임신 확인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출산하기로 마음먹었다가 남자친구를 일주일간
    설득시켜 오늘 당일 수술하러 갑니다..
    이런선택을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살인자가 된거같아요.. 현실적인 부분에선 도저히 임신을 유지하기 어려워서 몇일을 눈물로 지세우고 수술을 선택했어요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도 생각지 못한 임신이라.. 다시한번 피임의
    중요성을 느끼고 아주 큰 죄책감을 느껴요..

    오전에 수술받고 몸 회복하는데로 후기 올릴게요..
    더보기
    조회 390
    댓글 7
    토닥 3
  • 저같은 경우의 이용자가 또 있지 않을까 해서

    토닥톡
    wewwwe
    25.04.09
    마지막으로 글 써봐요
    테스트기 두줄을 확인한 후 남자친구와 긴 상의를 나눴어요 남자친구는 결혼해서 아이 잘 키워보자는 입장이었지만 저는 아직 자신이 없었기에 중절을 하는 방향으로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임신 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임신을 확인하러 갔어요 당시 너무 초기라 초음파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기에 피검사만 진행했습니다 고민을 이어오던 중 아기집을 볼 시기가 되었고 다시 내원해 초음파를 봤습니다 그런데.. 아기집과 함께 전혀 생각도 못한 난소 질환까지 확인이 되었어요 수술과 조직검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난소와 자궁의 이상으로 인해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소견과 함께 의사선생님은 중절을 더 고민해 보라 하셨고, 유지를 원할 시 대학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하다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기집을 보고 오니 아기를 지키고픈 마음이 생겼고.. 더 큰 고민을 하게 됐어요 일주일 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셨는데 그러던 중 심한 복통이 찾아왔습니다 아기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 상태였지만 어떤 확신도 없었던 상태라 함부로 병원을 갈 수 없어 임신 상태에서 복용 가능한 진통제를 찾아보고 약만 좀 먹으며 버텼어요 결국 다음날 하혈을 시작했습니다 생리 중 볼 수 있는 핏덩어리와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가 무수한 피와 함께 쏟아져 나온 걸 보고 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아 한참동안 울었던 것 같아요
    이후 바로 병원에 가 유산을 확인 받았습니다 아직은 아기에게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줄 수 없을 것 같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를 잃고 싶진 않았는데... 내가 나를 소중히 돌보았더라면 몸에 이상이 있단 사실도 진작 알았을 것이고 무책임하게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렇게 아기를 잃을 일도 없었을 거란 생각만 들어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아기를 만날 수 없다거나 이후에 계획을 가지고 임신했을 때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무섭기도 했어요 현재는 마음을 다잡고 얼른 자궁과 난소 이상에 대한 치료를 받아.. 준비가 되었을 때 아기가 찾아온다면 꼭 지켜야겠단 생각으로 수술 예정에 있습니다 남들에게도 흔히 생기는 질환이라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을 것 같아 긴글 남겨 봅니다
    더보기
    조회 496
    댓글 2
    토닥 8
  • 임신중절수술후

    토닥톡
    살려주세요제여
    25.04.09
    임신중절수술후 2주뒤에 성관계가지고 불안해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먹고 두번 먹었었는데 지금 임신중절한지 거의 한달이 됐는데 어제 남자친구랑 성관계후 출혈이있는데 착성형아니겟죠?ㅠ 더보기
    조회 255
    댓글 2
    토닥 0
  • 마지막으로 작성하는 글이 될것 같아요

    토닥톡
    멜리멜리
    25.04.09
    수술을 겪게 되면서 피임 시술이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수술 하면서 임플라논도 같이 했거든요

    남자들은 자기 몸 아니라고 피임을 중요하게 생각 안하더라고요 한번쯤은 괜찮지 이러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수술 전엔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한번 수술을 해보니까 그냥 넘어갈게 아니더라고요

    몸도 몸인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수술하고 피임시술까지 같이 하길 잘한것 같아요
    더보기
    조회 255
    댓글 2
    토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