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 됐다고 했고
출혈도 오래 안가고 금방 멈췄는데
미세하지만 피가 섞인듯한 분비물이 보이더라고요
양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계속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괜찮다는 확답을 받고 싶어서 시간 내서 다녀왔어요
큰 문제는 아니고 자궁에 조금 남아있던 피가
흘러나올 수 있다고
양이 많지 않으면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오늘 일을 겪으면서 멀지 않은 곳에서
수술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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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우냐우냐7시간전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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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다시 산부인과 갔다왔어요
토닥톡이스만25.03.27 -
미성년자 중절수술
토닥톡열두시25.03.27저는 19살에 3번 임신을 했어요. 나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중절 수술 3번 받았구요. 3번이나 수술 받으니까 몸이 정말 급격하게 상하더라고요. 저는 남자친구가 10살이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콘돔없이 하는게 좋다. 콘돔끼면 느낌이 안난다면서 항상 콘돔없이 하길 원했고, 걱정돼서 어떡하냐 말해도 사후피임약 먹으면 된다 라면서 괜찮다고 했어요. 사후피임약은 항상 제 돈으로 샀고요. 수술도 자기는 비용이 너무 부담된다하면서 항상 반반 냈어요. 2번째 수술 받을때에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루프 넣고 싶다 했믄데 루프 넣으면 너무 비싸다고 다음에 넣자고 해서 일단 미루고 미루다 또 다시 임신하고 수술 받았어요. 3번째 수술 받기전에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연락한걸 제가 알게돼서 헤어지고 싶었는데 미성년자라 혼자 수술을 받을수도, 금액을 전부 낼수도 없어서 못헤어지고 있었는데 오늘 정말 모든게 다 끝났네요. 여러분은 저처럼 이런선택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분들만 만나서 중절수술을 받더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기를 원해요.
+첫번째 두번째는 같은 병원에서 받았는데 병원 시스템도 별로고 가격, 선생님 전부 별로였어요. 세번째 병원은 다른곳에서 했는데 선생님도 가격도 수술방식도 전부 좋았어요.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더보기 -
중절수술비
토닥톡jdjdjrog25.03.27반반하자고 하고,
긁어낸다/6주차는 크게 이상없다더라
이렇게 말을 쉽게하는 사람인지까지는 몰랐는데,
진짜 가관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남자쪽이 수술비를 다 해야한다는 게 어이없을 수 있겠지만,
저는 수술 외 검진비(전 후)를 부담하고 싶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정신적.신체적 리스크가 더 큰건 여자쪽인데, 반반이 책임을 같이 지는 거라는 소리가 어이가 없고,
돈 얘기하니까 진짜 자기랑 관계를 해서 생긴 일인지를 의심된다고 하는데
진짜 이런 사람과 뭘해서 제 몸/인생에 변화가 생긴다는 게 너무 현타오고 힘들어요... 더보기 -
임신중잘수술 그리고 남친
토닥톡poill25.03.2720대 초반이구요 남친이랑 관계를 해서 원치않는 임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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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톡쥬다25.03.26남친도아닌 썸남도아닌 그저 남자가 저를좋아하는데도 뷸구하고 그냥 ㅅㅍ처럼 관계를 두번했었어요 이 남자는 연락을 중요시 여겼는데 저는 별로 마음이 크지않아 연락 잘안보고 해외가서도 연락 잘안했는데 가끔 답장할때마다
연락이 안되서 죽었나 했네 등등 자기 기분 나쁘다는 말을 몇번 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몸이 계속 안 좋고 배가아파서 의심들어서 병원가니까
4-5주차 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자책감 안 믿겨지고.. 돈은 또 어떡하고 모르겠어서 오랜만에 연락 했거든요?
근데 그 남자는 제가 신뢰가 있지않겠죠 전 후에 누구 없었냐
정말 나랑 하고 나서냐 주수가 안맞지않냐 3월 4일날 관계했었거든요
진쩌 주수가 안맞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생리가 불규칙해서 아마 2월 셋째주 마지막에 생리가 끝난걸로 기억하고있어요
그래서 자꾸 저한테 서류 보내봐라 그냥 지금 거의 제가 돈뜯어낼려는 꽃뱀녀로 보고있는거같아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게 상황이진짜ㅠㅠ 어쩔 수 없다보니까 절 의심하고 저는 돈을 요구하고있고
둘이 책임져야하는게 맞다 이랬는데 자기가 합의금때문에 돈이없대요 어떡하녜요 이 진짜 책임감도 없는 얘랑 ... 진짜 미치겠어요
제거 그래서 30만 어떻게든 해줘라 부탁한다 이랬는데
현찰로 20만원밖에 없대요.. 더보기 -
7주차 중절 걱정과 죄책감?
토닥톡jdjdjrog25.03.23
일단 제 몸이 먼저란 생각에
일도 너무 무리하지않고
이번주내로 수술받기로했어요.
다 계획되었고,
비용도 남자쪽에서 부담하는걸로 마무리짓고있어요..
그런데,
실은 아무 느낌이 없었다가
갑자기 제 몸에 뭔가 있다 생각하니,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되어요.
그렇다고 죄책감에 안지워야지는 아닙니다.
다만 나중에 벌받는거 아닐까?
어쩌다 이렇게 됐지?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이렇게 삶이 뒤틀릴정도로 쓸려오나...
이런 잡생각들이 나면서 뭘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멘탈을 잡고 살아가야할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