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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7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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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이렇게 아무렇지 않은걸까요

    토닥톡
    듀듕이
    25.03.02
    내일 수술인데 죄책감 같은거 하나도 없고 빨리 이 불편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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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복잡한 사연

    토닥톡
    호아냐우어
    25.03.02
    3~4주전 잘 되가볼까 했던 사람과 몇번 관계를 하고
    도저히 아닌것 같아 끝을 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하루 지난상태라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아
    임테기를 해보니 임신이라 뜨더군요…
    임태기 선이 너무 확실한게 분명 전에 만나던 사람인것 같아
    참담한 마음으로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그냥 혼자 감당하려 합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중절수술을 하고 난 이후
    찾아보니 재임신이 될 수도 있다는데
    중절수술후 재임신이 되면 한두달 만에 임신이 되면 아기를 건강히 낳을수 있나요?
    제가 중절수술을 하였기 때문에 아기한테 큰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요?
    중절수술후 임신은 많이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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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10-11주..수술걱정되서잠이안오네요

    토닥톡
    Fhxgjm
    25.03.01
    타지서 출발이라 8시반에는출발해야하는데..
    못잘거같아서..그 어디서라도 떠들지도못하는 이야기를
    남기고있네요..

    2살아래 남자랑 한달반이라는 짧은 교제중에 덜컥 아기가 생겼어요

    냉동난자도 생각하고있었기에 낳는게맞나? 라는 생각이
    더컸었고..

    나이때문에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골백번 아니..임신사실을 알게 된 후 매일매일 오락가락하며
    낳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건지 아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제 자신이 참 답답한시간이였습니다.

    몸의 변화도 출산도 결혼식도, 이번년도 진급해서 커리어도..
    3월 4월 5월 풀로 잡혀있는 출장스케줄이며 회사일이 걱정이된다 하고
    남자친구에게 이야길 하니
    니가모델이냐 니나이를 생각해라 니가뭘이룬게있냐 어차피결혼식은 30분인데 아무도관심없다는식의 그의발언으로
    저의 생각이 오히려 삐딱선을 타게됬어요.

    계속 ???? 가지어지는 발언들이 계속되니 마음이 안되겠다.
    계획된게아니라 변화가 무섭게만 받아들여지는거같다 엄마될자신이없다 임신중단을 해야할거같다 하고 생각을 전하니

    넌 살인자다 너는 아무도 신경도 안쓰는 30분때문에그러냐
    니가 대체 뭘이룬게있다고 커리어이야길 하냐 왜남의눈을 의식하냐
    책임감이없다 어리다어려 피해의식있냐 등 애만낳아주고 너는 너살길가라 씨받이라도 하라는 안들어도될 이야긴 다들었어요.
    인터넷사이트에 독한년같다라는등 글을썼더라구요
    살다살다 이름도모르는사람들한테서까지
    댓글로 두들겨맞아봤네요.

    고맙다고해야할지 니가니선택으로인한결정이니 니가감당해야할문제고
    더이상 애가안생겨도, 너에겐 임신중단으로인한 딱지가붙었으니
    누가널 이제좋아하겠냐. 이해해주는사람을찾지않는한 힘들거다
    But 너가임신중단을 결정한거니 너가감당해 를 수도없이해대니
    내가 똥눈이였구나 싶고 얘랑은안되겠다하고 이건마음이제대로 접히더라구요


    이멍청인 이걸 깨닳아도 대부분의 친구들은 엄마가되어있는 30중반이라
    진짜 뭐가정답인지 정말모르겠어서 4주차 아기집이없는 상태에서 11주차까지 끌고왔어요.

    월래 다니던 병원에선 9-10주차부터 수술이안된다고하여 이병원 저병원가보니 수술을해주는 곳을 찾아야 하는 주차더라구요

    가끔 이곳 들어와 글을보았을땐 아니였는데..
    병원찾아 삼만리하는기분이였어요..


    감정공감 못받고 행복하지않게 욕받이로 살게 뻔한기분이들어 결혼은아닌거같고 미혼모라는 결정도 있으니

    기형아검사후에 상태보고 진행하자
    아기갖기전에 흡연자여서 마음을그리먹고있었는데

    1 병원에서 저희는 8주넘어가면안해요 1차
    2.3 병원에서 지금주차면 이번주에 진행안하시면 안해드리고
    2~3일 차이에도 주차가넘어가니 비용이 20~30 이차이나더라구요..

    그때에는 해주는 곳이 정말 많이 없구나 느끼고 예약잡고왔는데
    걱정이 난리부르스네요..ㅠㅠ

    해초스틱사용한다하여 찾아보니 그게그렇게아프다는 후기가
    되게많네요.. 안사용하고싶은데 선택권이있는것도아닌거같고
    같은주차인데 병원마다차이가있는거같고
    요즘 차디찬 수술방에 누워묶이는 그상상의꿈을자꾸꿉니다.
    당장 7시간뒤인데 너무무섭네요..

    무서운마음, 속상한마음,
    임금님은당나귀귀하려고 주저리떠들었네요..

    자기네엄마만아는게 억울하다 수단과방법을다써서 임신중단을 막겠다더니
    본인이 사과를하는것도, 변하는게 아니고 저희부모님께도 알려버리는바람에
    너무나도 죄스러운 마음이크지만 존중해주셨습니다. 한주내내 우시기는 하지만 행복하지않을거같다면 지금너가한 선택이 옳은거다라고만 생각하라했는데

    뭐가이리무서운건지 뜬눈으로 가게생겼어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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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토닥톡
    탈퇴회원
    25.02.28
    중절 후에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남자친구에게 카톡을 보냈어요

    남자친구가 사준 인형 사진 찍어서 보내고

    전보다 연락을 좀 많이 보냈더니

    생산적이지도 않고 똑같은 인형 사진 ..등 이런거만 보내서 정신병 걸릴것 같다내요..

    너무 힘드내요..

    비용도 다 제가 내고 그랬는데 너무 마음도 몸도 아프네요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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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Sbsvzydj
    25.02.27
  • 너무 우울해요

    토닥톡
    꽃단
    25.02.27
    오늘 병원 갔다가 초음파보는데
    자리잘잡았다고 얘기하시는데 울컥 ..
    다음주에 오시면 더 잘보일거라고 하시는데
    수술얘기로 울컥하네요
    금식을 안하고가서 내일 오전 다시와서 수술하기로 했는데
    무섭고 떨리고 초조하고 불안하네요..
    이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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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두번째 중절.. 병원 고민..

    토닥톡
    사랑랑이
    25.02.25
    작년 12월 첫 중절수술 하고 첫 생리 후 생리기간이 됐는데 안해서 확인해보니 두줄이네요.. 같은 병원을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병원을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다른 병원가더라도 중절수술 했던건 말해야하겠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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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twojjjj0
    25.02.25
  • 임신확률

    토닥톡
    Aa0000
    25.02.24
    안녕하세요
    생리가 2월 17일에 생리가 끝나고 20일에 질내사정 후 씻어냈습니다.
    가임기는 3월 14일~20일, 배란일은 3월 19일입니다.
    생리주기는 50일 입니다.
    너무 불안한데 임신이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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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수술 하려는데.....

    토닥톡
    1011
    25.02.24
    20대 초중반입니다
    어찌저찌 해서 오늘 임테기로 임신 확인하고
    남자친구한테 지우자 말했습니다 여건이 안 되기에..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봐서 저도 남친도
    당황하고 걱정하는데
    전 처음에 연락하며 괜찮다고 우리가 해결하면 되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그렇게 심한 일 아니라고
    미안해하지 말고 너무 죄책감 크게 가지지 말라 등등
    한참을 어르고 달래줬는데도
    아.... 거리며 뭘 할수가없네
    이런 부정적인 말 더 걱정시키게 하는 말 자꾸 하고
    난 걱정 많이 하는거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티 내네요
    저도 무섭고 걱정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차분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듣고 싶던 말은 걱정하지마 괜찮을거야 인데...
    한탄만 걱정만 듣고 있으니 너무 정떨어져요... 하
    말하지 말고 혼자 갈걸 그랬어요..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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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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