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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8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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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살입니다

    토닥톡
    sang0314
    25.01.07
    술먹고담배피고 입덧인지도 모르고 약먹고 내시경받고 다했어요
    오늘 알았는데 18주래요 너무 무서워요
    지우기 싫은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요
    지운다고 없던 일 되는 게 아니잖아요…
    더 살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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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흡입술하는데 무서워요ㅜ

    토닥톡
    흐극
    25.01.06
    다른사람들 보면 엉더이에도 맞고 팔에도맞고 주사많이맞는거같은데 저는 팔에한번맞는데요ㅠㅠ 약물이랑 흦입술 가격도 제가 학생이라 50만받는다는데 괜찮을까요? 병원 좀 후지긴하는데…무섭네요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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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7주차..혼자 중절수술 받으려합니다ㅠㅠㅠㅠㅠㅠ

    토닥톡
    찌블리
    25.01.05
    저는 나이가 곧 40인 미혼 여성이에요..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사람은 제 임신 사실알고
    너무 좋아하고 축복이라며 지인들한테 알리고
    난리입니다...저도 이 나이에 자연임신이 됐다는게
    처음엔 그저 좋았고 낳아서 키우고 빨리 결혼 진행
    해야겠다 생각했죠
    (제가 20대후반에 한번 중절수술 한적이 있어서
    임신이될까 했었거든요...)

    사실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도없고 결혼도 아직 원치
    않는데 남자쪽에서 거의 강압적으로 결혼하자
    아이낳자 이런식으로 끌고가는 관계입니다.
    워낙 성격도쎄고 자기 위주로 진행하려하고 말투도 쎈편이라
    제가 끌려가는중인데 이성적으로 이건 아닌거같아
    몰래 지우려합니다.. 유산했다하게요
    이건 수술하는 병원에 부탁해보려구요.

    제가 혼자 지운거알면 그 성격에 저 가만안두고
    다 때려부실 사람입니다.
    화나거나 싸움이나면 폭언에 집어던지는건
    다반수라.. 애 지우고 이참에
    몸도 마음도 힘들다며 그렇게 헤어지고싶어요ㅠ


    사실 제가 이사람 만나기전 5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고 정말 그사람은 제가 사랑하고 좋아했었어요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때문에 결혼준비 직전
    헤어졌었어요
    만날수록 점점 성실하지도 않은거같고 일도 자주 때려치는 모습에
    책임감이 안느껴져 제가 죽어라 먹여살려여될거같아
    힘들게 긴 연애를 끝내고 지금 남친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거처럼 굴었는데
    알고보니 돈도 제가 더 잘벌고 ..모은것도 비슷하거나
    제가 더 많은거같아요ㅠㅠㅠㅠ
    저는 그냥 남자복이 없는거같고 혼자 살 팔자같아서
    이번에 너무 속상하지만 귀한 생명을 포기하려합니다..ㅠ

    서울에 괜찮은 병원있으면 정보 꼭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혹시나....
    지금도 너무 늦은 나이지만 만약에라도 제가 좋은 사람을
    만나게되어 2세를 원할때 임신이 안될까봐
    경험많고 능숙한 여의사 원장님 바래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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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토닥톡
    호야잇
    25.01.05
    임테기 2줄 나왔을 때도 불량일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생리할거다.
    계속 이렇게 얘기하고 만약 임신일 경우는 전혀 얘기하지 않아서
    저도 낳지는 않을 거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저는 남자친구랑 결혼까지는 못하겠다고 여러 번 얘기했구요
    병원에서 초음파보고 전 당연히 수술을 생각했습니다.
    진료보고 임신이 맞다고 남자친구에게 얘기했고
    수납하러 갈 때 수술 날짜를 카운터분이 얘기해줬습니다.
    옆에 있던 남자친구는 수술 이야기를 듣고는
    잠시 얘기하자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계속 제가 일방적으로 수술을 선택하고 자기와 상의를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제 행동이 잘한 거는 아니지만
    전 그 전까지 아무런 말이 없고 임신이 맞으면? 이라는 말에 일단 확인하고 얘기하자고만 했었습니다.
    물론 같이 생긴 아이라 상의를 했어야 하니 이런 상황에서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도 했는데
    끝까지 애가 생겼으니 책임지고 결혼하고 애 낳자고 하더라구요. 상대방은 결혼할 나이거든요.
    난 아직 결혼생각이 없고 오빠랑 결혼하기 싫다고까지 얘기했었잖아 그리고 2주 전에는 헤어지자고 얘기했었는데 무작정 결혼하자고 하지말라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수술을 생각하는 저에게 사람새끼냐 살인자다 생명을 죽이는 거다 등등 소리를 치더라구요.

    그 이후로 전 제 생명도 끊고 싶은 생각도 나고 일상생활이 전혀 되지 않고 매일같이 울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이었어요.
    이 모습을 상대방도 다 봤구요.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해서
    미안하면 제발 내 몸을 생각해보고 내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얘기했어요.
    콘돔없이 관계를 하는 걸 전 반대했지만 상대방은 자기가 잘 조절하겠다고 임신이 쉽게 되지 않는다고 가스라이팅했거든요. 그걸 믿은 제가 멍청하긴 했는데
    이런 상황이면 제 입장을 더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술한다니까 회피하지 말라고 책임감이 너무 없다고 말하는데
    전 제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 그리고 이렇게 태어날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한다는 보장도 없을 것 같거든요..
    이런 말을 다 해도 자기는 찬성할 수 없다며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전 그냥 혼자 병원 다 알아보고 혼자 수술하러 가려고 합니다.
    상대방한테 너무 화가 나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데 무조건 책임지는 걸 애를 낳는 거라고 생각하니
    하 미치겠어요.
    제가 이걸 다 책임져야 한다는 것도 너무 분하고 아무런 도움조차 주지 않으니 이런 사람과 제가 만났나 싶기도 하고
    다른 분 후기를 보면 남자친구랑 같이 가서 잘 하고 왔다고 하던데
    전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이랑 만났다는 게 너무 화나요.
    어디에 말하기도 그래서 구구절절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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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기분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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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꾸멍
    25.01.04
    아이를 보내준지 이틀차 입니다
    아가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수술 일이 다가올 때마다 매일 울었습니다
    아직 경제적인 능력이 안된 저가 밉고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고 아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분명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뱃속에 있던 아가가 ...오늘 병원가서 확인을 하니 깨끗하게 지워졌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며 초음파 속에 우리 아가가 정말 보이지 않아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계속해서 생각나고 보고싶고 품고 싶고 그러네요...무기력하기만 하고 계속해서 아가 생각만하면 미안해서 눈물만나고 ...아가를 병원에 두고 온 기분이에요 죄책감과 그리움에 잠도 잘 못잡니다 저 정말 어떡하죠....너무 우울하고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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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중절수술후 개인온천에 들어가는거는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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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크림퐝
    25.01.04
    약2주후에 일본여행을 가는데 료칸을 예약했는데 개인온천도 있어서 안들어가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들어가신분 있으신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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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중절수술에서 유착방지제

    토닥톡
    슈크림퐝
    25.01.04
    중절수술에허 유착방지제는 필수는 맞는게 좋은거일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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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불안해요..

    토닥톡
    아파여
    25.01.03
    한 번의 중절 수술 이후 2번의 생리를 끝내고 이제 3번째 생리예정일이 거의 6일은 지났는데 하지 않아서 너무 불안해요.. 2번의 생리는 예정일에 딱 맞춰서 했습니다 그 이후에 계속 콘돔도 사용했어요 현재는 생리 전 처럼 가슴통증있고 식욕증가이 지속되고 오늘부터 가슴이 더 아프네요 저번에 임신 했을 때도 가슴이 엄청 아팠어서 걱정되네요 ㅠㅠ 임테기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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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내일 수술하러 가요

    토닥톡
    밈무
    25.01.03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무섭고 두렵고 제 감정을 딱 잘라 설명할 수 없는 상황에 기분은 괜찮다가도 힘들고 눈물도 나요
    무섭다고하면 이상한데 무서워요 오늘 바로 알고 결정했는데 걱정이 너무 많이 되고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여기에 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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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내일 수술하러 갑니다..

    토닥톡
    포레
    25.01.03
    시간도 길지 않고 별일 없다고는 하지만 떨리고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털어놓을 곳도 없다 보니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는 있는데 하루 앞이기도 하고 혼자 가다보니 걱정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어떤 말이든 좋으니 한마디씩만이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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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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