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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8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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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괜찮아지기까지

    토닥톡
    사랑고잉
    24.12.26
    대구에서 중절 수술 받은지도 이제 3개월이 넘어가는 거 같은데요..ㅜㅜ
    분명 생리도 5주차정도부터 다시 시작했고 수술도 잘 되고...
    몸적인 회복은 이제 정말 많이 나아졌는데도, 자꾸만 아이 생각이 납니다
    생계 때문에 포기한 부분도 있는데 정말 이 선택이 맞았을까라는 생각에 꿈에도 나올 때가 있어요..
    이러한 생각과 무거운 하루하루가 언제쯤 나아질지 저도 가늠이 가질 않아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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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Zoito
    24.12.23
  • 2차 피검하러오ㅓㅆ어요..

    토닥톡
    쭝이이
    24.12.19
    Mtx 맞고 이제 2차 피검하러 왔습니다...
    너무떨립니다.. 심지어 몸살기도 같이와서 몸이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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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4.12.17
  • 4주차 너무 무섭네요

    토닥톡
    번치
    24.12.17
    생리예정일에 소식이 없어 임테기 두번 해보니 너무 선명하게 임신으로 나와
    중절수술이 가능한 산부인과에 방문해 피검사&초음파 해보니 임신이 맞았고 수치는 8963으로 나왔어요
    병원에서는 난소에 혹이 보이고 자궁내 애기집이라고 보일만한 것이 없어 자궁외 임신으로 추정된다 큰병원을 가볼것을 추천하셔서 무섭고 급한마음에 당일에 바로 다른병원에 야간진료 보러갔습니다
    초음파 다시 해보니 자궁외 임신은 아닌것으로 확인된다 자궁내에 아기집이 보인다, 하지만 악성인지 아닌지 모를 난소에 혹은 있다는소견받았는데... 임신 중절에대한 생각만으로도 벅찬 상황에 혹까지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 마음이 무거워지고..
    중절수술 후기가 꽤 많던 첫번째 병원에서 초음파를 잘못 봤다는 생각에 신뢰가 무너져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지도 막막하네요..
    두번째 갔던 병원에서도 중절수술을 해줄지고 모르겠고.. 거절하면 어떡하나, 내가 저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되면서 불안하고..
    두번째 병원에서 다음주에 초음파 다시 보고 결정하기로했는데 지금 수치(8963)에 약물 중절이 가능할지.. 중절수술로 인해 나중에 불임이 된다거나 부작용이 크게 오면 어떡할지 걱정이되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mtx가 나을지 수술이 나을지 정보 부탁드려요..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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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3월에 결혼하는데 아이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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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kddid
    24.12.16
    현재 31살로 내년 3월에 결혼을 하는데 계획에도 없던 아이가 생겼습니다.
    5주차이고 양가 부모님한테 말하면 바로 낳으라고 하실거같아서 얘기는 안했구요
    지금 예비신랑과는 제 의견에 따르는걸로 결정 지었습니다.
    어제 오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는
    1. 내년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초기라고하지만 분명 제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내년 결혼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출산을 하게되면 육아가 동시에 시작이라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신혼집을 마련해 지금 3개월째 같이 살림을 합치긴했지만 혼인 전 임신이라는 타이틀이 싫습니다.
    4. 나중에 위에 상황들을 고려했을때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을때 아이를 원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고민이 되는 이유는
    1. 다낭성이라 자연임신이 힘들수도 있다고 산부인과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준비가 되고 간절했을때는 노산과 다낭성으로 기회가 또 올수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2. 제가 아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내가 난임일수도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아이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오긴했었습니다.
    3. 곧 결혼이고 사실혼이나 다름없는데 큰 문제는 없지않나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저번주말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않는 극초기라는 말을들었습니다. 그냥 세포일뿐이다 생각하고 더는 망설이지말자 생각하는데 이게 맘처럼 되지않아 많이 속상합니다. 그냥 학습된 감정일까요? 저같은 상황을 겪으신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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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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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
    24.12.15
    생리를 안 한지 2개월 째 되었습니다
    지난 달에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을 때라 그래서 생리 안 하는줄 알았는데
    점점 음식냄새가 역겹고 독감이었을 때도 있고 가슴도 변화가 있어
    임테기를 이제서야 해보았는데 하자마자 너무나도 선명하게 두 줄이었어요
    주차수도 알아야하고 약물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은데 혹시 여의사이면서도 괜찮은 곳 아시는데가 있을까요ㅠㅠ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 한시가 급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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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14주차에 알게됐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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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알
    24.12.14
    원래 생리가 불규칙해서 2-3달 주기는 기본이라 전혀 몰랐어요
    우울한 것도 속이 안 좋고 아픈 것도 원래있던 우울증때문에 그런줄만알았다가 100일이 넘어도 생리 소식이 없길래 병원갔다가 애기가 움직이는걸 보고 울면서 손 벌벌 떨면서 나왔어요..
    아빠되는 사람은 남자친구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라서 애매한 관계의 사람이라 서로 아무말도 못하고있는 상황이에요.
    병원가서 수술 받는게 맞는데
    모성애가 없다고 생각했던 저도 애기 형체에 손가락이며 심장소리며 듣고 사진도 받아오니 처음으로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게됐어요
    하지만 …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걸 알아서 이 양가감정 때문에 마음이 찢어지네요. 당장 내일이라도 가야하는 상황인데 도저히 아무 결정을 못하고있어요.
    이성적으로 생각할땐 병원도 알아보는데
    애기 생각하면 어떻게든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며 미안해서 울게돼요

    모아둔 돈도 없고 애아빠도 책임지겠다는 말을 못하는 상황에
    애기가 태어나면 불행할 것 같다는걸 알면서도
    희망의 끈이 안 놓아지네요…

    다른 분들 글도 많이 읽어봤는데 그만큼의 용기도 나지 않아서
    더 늦다간 애기도 저도 더 힘들어질텐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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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중절수술처럼 당일 수술하고 바로 일상생활가능한

    토닥톡
    어어아아누
    24.12.14
    수술이 있을까요?
    임테기 두줄떠서 토요일 일빼고 힘들게왔는데
    아기집이 안보여 혈액 검사만 하고 왔어요..
    나팔관에 착상이 되었거나 임신 주차가 적어서
    안보일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어제 밤부터 오늘 종일 내내 울었네요..
    사정상 2주뒤에 병원 내원이.가능할거같은데
    회사에 사실대로 말하고 갈 수가 없어서
    다른 수술종류를 말하고 빼려고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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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hht
    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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