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다들 말씀하시나요?

6 개월전
20대 초반 대학생 입니다
임신초기에 아기집이 막 생겼을때쯤 발견하여 당일날 바로 수술 하였습니다
수술은 잘 됐다고 했고 몸도 마음도 괜찮아 졌는데
부모님께 숨기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립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아시면 너무 큰 실망을 하실거 같아서요

성인이고 제가 한 일을 다 책임 졌기에 없었던 일처럼 말씀 안 드리는 것이 맞겠죠..? 한편으로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그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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