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남친은 낳자고 하고 저는 싫어요

6 개월전
남친은 중절시 비용은 대준다고 하지만 낳고싶다는 입장이에요 그러나 아직 제가 정확한 소식은 알리지 않았고 생리가 밀리고 있는 상황만 알고 있어요 전 혼자만 확인해서 알고있고요
제가 취업준비중이라 절대 출산하고싶지 않아요 부모님께 알릴 용기도 없고요 혼전임신도 싫고 그냥 이렇게 된 제가 바보같아요
대학을 갓 졸업한 나이라 모아놓은 돈은 십만원이 전부라 중절하려면 대출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남친에게 알리지않는게 낫겠죠. 임신한 몸은 나인데, 지가 뭔데 만약 임신이라면 몇 대 맞고 시작하자 이러는지 ㅎㅎ 미치겠네요 그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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