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주차 수술 후기
다시는 겪고싶지 않을 상황과 고통이네요
수술 후 바로 어플을 삭제하려고 했지만 저처럼 높은 주수의 분들은
거의 안계셔서 알려드릴려고 적어봐요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서 임신일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3개월이 되었다네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이지만 취준생이고 남자친구와 같이 키울 상황도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수술을 결정했어요
그동안 푹 쉬고 여기저기 병원 돌아다니면서 알아봤는데
보통 초기이신분들만 수술이 가능하다고 여러번 거절당해서
제발 마지막 병원이길 바라며 유명한것같은 병원에서 진료보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날 약을 넣고 다음날 바로 수술을 했어요
약 넣을때 고통이 심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사실이었고
질인지 경부인지 완전 확장되는 느낌으로 꼬챙이로 막 쑤시는 아픔이었어요
제가 고통을 잘 참지 못하는편인데 협조를 잘 해야 빨리 끝난대서
꽉 쥐라고 주신 담요를 움켜잡고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지를 정도였어요
그래서 나름 5분안에 끝난듯했고 오후 2시쯤 약을 넣었는데
그 고통이 밤까지 지속 되다가 새벽부터는 나아졌어요
수술 당일에도 살짝 생리통의 느낌이었구요
다들 약 뺄때가 더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수술실에서 영양제 꼽고
마취제 들어가는 순간 잠들어서 마취중에 약을 빼서 그 고통을 모르겠어요
수술하고 나오니 체감상 30분이 넘은것 같았는데 남은 영양제 마저 맞고
집을 가는중입니다
다음날 수술이 잘 됐는지 확인하러 병원에 오라네요
사실상 14주까진 아닌데 아기가 커서 다 높은 주수로 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주수가 높아서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친절하시고 잘해줄것같은
느낌을 받은 병원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생리가 불규칙해서 임신일거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린거죠 이 고통도 돈도 다 제탓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돈도 아깝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처럼 주수가 높으신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당장이라도 병원에 가서
금액 상관없이 바로 수술을 받으세요 늦을수록 후회는 커지는법이랍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거고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저는 부산에서 수술 했습니다!
수술 후 바로 어플을 삭제하려고 했지만 저처럼 높은 주수의 분들은
거의 안계셔서 알려드릴려고 적어봐요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서 임신일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3개월이 되었다네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이지만 취준생이고 남자친구와 같이 키울 상황도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수술을 결정했어요
그동안 푹 쉬고 여기저기 병원 돌아다니면서 알아봤는데
보통 초기이신분들만 수술이 가능하다고 여러번 거절당해서
제발 마지막 병원이길 바라며 유명한것같은 병원에서 진료보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날 약을 넣고 다음날 바로 수술을 했어요
약 넣을때 고통이 심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사실이었고
질인지 경부인지 완전 확장되는 느낌으로 꼬챙이로 막 쑤시는 아픔이었어요
제가 고통을 잘 참지 못하는편인데 협조를 잘 해야 빨리 끝난대서
꽉 쥐라고 주신 담요를 움켜잡고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지를 정도였어요
그래서 나름 5분안에 끝난듯했고 오후 2시쯤 약을 넣었는데
그 고통이 밤까지 지속 되다가 새벽부터는 나아졌어요
수술 당일에도 살짝 생리통의 느낌이었구요
다들 약 뺄때가 더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수술실에서 영양제 꼽고
마취제 들어가는 순간 잠들어서 마취중에 약을 빼서 그 고통을 모르겠어요
수술하고 나오니 체감상 30분이 넘은것 같았는데 남은 영양제 마저 맞고
집을 가는중입니다
다음날 수술이 잘 됐는지 확인하러 병원에 오라네요
사실상 14주까진 아닌데 아기가 커서 다 높은 주수로 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주수가 높아서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친절하시고 잘해줄것같은
느낌을 받은 병원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생리가 불규칙해서 임신일거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린거죠 이 고통도 돈도 다 제탓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돈도 아깝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처럼 주수가 높으신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당장이라도 병원에 가서
금액 상관없이 바로 수술을 받으세요 늦을수록 후회는 커지는법이랍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거고 더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저는 부산에서 수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