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언 부탁드려요
20대 초 이고
2주전 수술 했습니다
몸은 이제 괜찮은데 마음이 많이 걸리네요
사실 처음에는 5주차에 수술 해서 죄책감은 크지 않았고 제 몸에게 미안했었는데
이제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부모님께 숨겨야 한다는게 가장 마음에 걸려요
아시게 되면 너무 큰 실망과 책망을 하실 걸 알기에 차마 말씀 드릴 수가 없었어요
수술은 남자친구와 같이 병원 다녀서 부모님 도움이 필요하진 않았고
병원 통해서 현금으로 진행 했고 연말정산에 남지 않는것도 전화로 확인 했는데
날이 갈 수록 부모님이 언젠간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실 거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네요
평생 제 가슴에 묻고 살면서 말씀드리지 않는 게 낫겠죠?
단지 너무 큰 불안 때문에 생긴 걱정일까요?
제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주전 수술 했습니다
몸은 이제 괜찮은데 마음이 많이 걸리네요
사실 처음에는 5주차에 수술 해서 죄책감은 크지 않았고 제 몸에게 미안했었는데
이제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부모님께 숨겨야 한다는게 가장 마음에 걸려요
아시게 되면 너무 큰 실망과 책망을 하실 걸 알기에 차마 말씀 드릴 수가 없었어요
수술은 남자친구와 같이 병원 다녀서 부모님 도움이 필요하진 않았고
병원 통해서 현금으로 진행 했고 연말정산에 남지 않는것도 전화로 확인 했는데
날이 갈 수록 부모님이 언젠간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실 거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네요
평생 제 가슴에 묻고 살면서 말씀드리지 않는 게 낫겠죠?
단지 너무 큰 불안 때문에 생긴 걱정일까요?
제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