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절했다는게 믿기지않아요

5 개월전
두달전 사람을 잘못만났어서 피임실패로 임신을 했었어요

그사람은 피임도 제대로 안하려고 했고 ㅋㄷ도 제가 끼자고해야 겨우 끼고요.. 끝날때 피임과정에서 뭔가 잘못됐던거같아요

애기집도 안보이는 초반에 약물로 중절을 한번에 끝내긴했지만 어쨋든 저에겐 임신했었다는 사실이 생긴거고.. 현재 저와 시술한 병원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도 말할생각 일절없고요

하지만 중절한지 얼마되지않아 새로만나는 사람이 생겼는데 만나는 사람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서로를 위해서 말 안하고 비밀로 묻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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