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tx 1차 후 증상

fifdkfld
6 개월전
12/10에 생예 이틀정도 지나 임테기 확인해보니 두줄이어서 병원 갔습니다.
너무 초기라 그런가 병원 소변테스트하니 한줄 떠서 당황하고 (집에서도 사실 한줄 두줄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도 두줄 떴으니 피검사하자 해서 결과 이틀 뒤 나온다해서 집에 왔어요.
12/11 기다리기 너무 불안해서 결국 20분만에 피검결과 나오는 다른 병원에 연락했고 최대한 빨리 오래서 바로 갔습니다. 피검사 결과 54였어요. 조금 의아한게 마지막 생리 시작일 기준 한 4주 5일차 정도는 됐는데 꽤 낮게 나왔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의사가 54면 너무 초기라 초음파도 소용없고 주사로 잘 될거라고 바로 주사 권유했어요. 원래는 깔끔한 흡입술 생각했어서 좀 당황했지만 흡입술 하려면 지금 피검 결과 2주 정도는 기다려야 한대서 그냥 맞겠다 했습니다.
주사 너무 아팠어요...아직도 엉덩이 근육이 욱씬거려요. 암튼 50주고 주사 맞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주사 맞은 다음날 첫 피검사 받았던 곳에서 결과 연락왔어요. 기계 차이긴한데 첫날 피수치가 56이라고 3-4주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사 맞은 병원에 뮬어보니 하루만에 수치가 올라가진 않는다고 기계 차이라 그정도는 차이날 수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겼습니다. 괜찮은 거겠죠?

지금부터 저의 며칠 간의 증상인데 괜찮은 건지 봐주세요.
첫날 갑자기 아랫배 불편하게 빵빵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배가 들어갔어요. 원래는 부은 것처럼 나와있어서 무거웠거든요. 새벽에는 통증도 사라졌어요.
둘째날 낮시간 동안 진짜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오히려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맑은 냉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어요. 젖은 느낌이 들어 혹시나하고 달려가면 냉이거나 아님 생리 직전의 나온듯한 느낌만 들었어요. 더 답답하더라구요.
셋째날 맑은 냉과 치즈같은 분비물 약간. 그리고 낮시간 저녁시간 통틀어 몇시간에 한번 생리통처럼 밑이 빠질듯한 통증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인데....계속 생리 직전의 느낌이 좀 들긴한데 보통 이러다가 출혈 시작되나요? 지금 증상들 당연한건가요? 수치가 낮아서 빨리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나봐요.....피 수치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건 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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