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부산] 중절 수술 후기 (자세히..)

리얼17
3 개월전
수술은 어제 (12/19) 했구요. 두 번 째였어서 금방 끝날거라는건 잘알아서 나름 괜찮았답니다.
부산사람은 아닌지라 첫번째 수술할때보다 거의 40만원을 싸게 했어요. 교통비로 따지면 35만원정도 싸게 했네요.

여긴 꼭 보호자 필요없었지만 남자친구가 같이 가줬고 처음에 상담실장님이랑 이야기할땐 동행X, 두번째로 부르실땐 먼저 선수납이라 남자친구도 같이 오라고 하셔서 들어갔고 이야기 나누고 수납 후 다시 대기했어요.

그리고 원장선생님이랑 초음파보고 아기집 확인 후에 어차피 중절할거 아셔서 유지안하실거죠..? 하시고 바로 피검사 하고 수술 들어갔고

자고 일어나면 정말 다 끝나있고 통증은 생리 한 3일차? 4일차 느낌이고 전 거의 없었어요 정신이 살짝 없다 정도..

이 병원에선 기본 수납금에 영양제도 포함이라 수술 후 거의 1시간 30분 뒤에 깼어요 깨고나니 물이랑 사탕도 주셨어요.

다음에 약국에서 약 받고 집에 갔답니다.

원장선생님이 수술하고 바로 피임약 복용해도 된대서 다음날인 오늘 약사서 먹었구용 시간 맞춰서 복용약도 먹고 있어요.

다들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조회 542
  • 댓글 23
  • 토닥 4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