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생리를 2주 넘게 안해서 설마 하고 임테기를 해봤더니 2줄이 바로 뜨더라고요.
이주전부터 헛구역질도 하고 속도 안좋았는데 제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던적이 있어서 무심코 넘어갔는데 임신증상이었네요
배가 콕콕 쑤시는것도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임신증상이었던거같아요
너무 늦게 확인해서 오늘 6주차인거 알고 바로 수술하러 갔어요..
수술하기전에 엉덩이 주사 놓고 그 후에는 수면마취로 했어요
일어나니까 배가 너무 아프도 토할거같더라고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배 만져주고 옆에 있어줘서 그나마 괜찮았던거같아요
영양제랑 진통제 맞고 한시간뒤에도 속은 계속 안좋아서 신것도 먹고 물도 막으니까 괜찮아졌네요
지금은 아프진 않고 생리통 정도로 살짝 아파요.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속 안좋은 것도 바로 나아서 못 먹은거 다 먹었네요
전 대전에서 했고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셔도 됩니다
+질문이 많으셔서 토닥에 나와있는 대전 병원에서 했고 65만원 정도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