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대전] 대전)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4 년전

생리를 2주 넘게 안해서 설마 하고 임테기를 해봤더니 2줄이 바로 뜨더라고요.


이주전부터 헛구역질도 하고 속도 안좋았는데 제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던적이 있어서 무심코 넘어갔는데 임신증상이었네요

배가 콕콕 쑤시는것도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임신증상이었던거같아요

너무 늦게 확인해서 오늘 6주차인거 알고 바로 수술하러 갔어요..


수술하기전에 엉덩이 주사 놓고 그 후에는 수면마취로 했어요

일어나니까 배가 너무 아프도 토할거같더라고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배 만져주고 옆에 있어줘서 그나마 괜찮았던거같아요

영양제랑 진통제 맞고 한시간뒤에도 속은 계속 안좋아서 신것도 먹고 물도 막으니까 괜찮아졌네요


지금은 아프진 않고 생리통 정도로 살짝 아파요.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속 안좋은 것도 바로 나아서 못 먹은거 다 먹었네요

전 대전에서 했고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셔도 됩니다


+질문이 많으셔서 토닥에 나와있는 대전 병원에서 했고 65만원 정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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