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울산] 4주 3일차 방금 하고왔습니다

babqhwbb
3 개월전
저는 둘째까지 낳았지만 계획없는 셋째가 생기는 바람에 임신테스트기로 1/1일에 알았구요. 여기 검색 통해서 삼산동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기집이 안보일까봐 당일까진 생각 못하고 그래도 혹시몰라 금식까지 하고갔는데
진료시간 9시 시작하자마자 가고 중절때문에 왔다고 하니 바로 접수하고 질내로 초음파 봤고 아기집 확인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오히려 아무것도 묻지않고 초음파 확인하고 금액안내 해주셨습니다
과거력 출산력 뭐 이런거 아무것도 묻지않으셨어요
바로 진료보면서 현금 60 금액 카드 65 금액 안내받았고 5만원 차이였습니다.
계좌이체 해서 진행했고 너무 긴장해서 오늘 하는거 맞냐니까 입금하면 바로 시작한다는 말에 입금하고 바로 위층 병실로 향했습니다
라인잡느라 고생했지만 의사선생님이 라인 잡아주셨고 아홉시에 진료보고 라인잡고 수액과 영양제 맞고있을때 10시조금 넘어서 수술실로 갔고 마취 약 들어가면서 팔이 엄청아팠고 잠들고 일어났더니 휠체어 타고 이동했습니다.

얼마나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첫째 둘째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특히 둘째임신때 첫째한테 못해주고 짜증만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모를 셋째였을 아이한테 죄책감...조무사 선생님들도 많이 힘드셨죠 하면서 위로해주시면서 실컷 울고 가시라고 하시더라구요. 후기대로 친절하셨습니다.

나오니 10분정도 지난상태였고 수액 및 자궁유착 영양제 맞고 나오니 열한시 반쯤이었던거 같아요. 항생제 처방 해주셔서 하루치 약 먹고 병동 나오고 진료한번 더 보고 자궁내 출혈있다고 거즈 넣은거 빼주신다고 내일(3일), 월요일 (5일 )꼭 오시라고 하더라구요. 토요일은 오후 다섯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일단 하고왔는데 통증은 저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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