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부산] 부산 ) 서면 6주차 당일 임신중절수술후기

3 개월전
저는 다른글들 도움이 별로 안된거같아서 조금이나 제 글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월5일 다른 산부인과에서 6주 임신 판정 받았는데
소파술로 진행하고 가격은 백만원 좀 넘게 나온다고하셔서
20대 초반이라 그 정도 돈은 감당하기 어려워서 다른곳을 찾아보다가
서면쪽에 유명한 곳 두 군데 중에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은 3글자 병원 다녀왔어요
1월6일 10시반 예약 해두고 방문 했습니다
저는 여자 선생님이 담당이셨는데 친절하셨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다 친절 하시더라구요
초음파 먼저 봐서 6주인거 한번 더 확인 하시고
흡입술로 진행 했어요 여기는 거의 다 흡입을 하시는 거 같아요
유착방지제도 어떤거 쓰는지 상담 때 보여주십니다 가격도 같이.
전화로 먼저 가격 문의 드렸는데 58~최대90이라고 하셨어요
상담때도 똑같았구요 주마다 다른데 저는 58부터 시작해서 유착방지제 영양제 젤 싼거 해서 78에 했어요 당일 수술한다고 하셨고
수면 마취 오래 하면 안좋아서 10분 정도 하고 수술 시간도 10분 이라고 하셨어요
수납 먼저 하는데 78이라고 했는데 초음파비 붙어서 86정도 냈어요 약값은 3만원 정도
수술 하기 전에 회복실 들어가서 엉덩이 주사 2대 맞았어요
항생제가 쫌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수액? 물? 같은거 꼽고 조금 누워있으니까 바로 수술실 이동했어요
굴욕 의자 누워서 팔 다리 살짝 묶어주십니다
그러고 마취약 들어가면 얼굴 따깝고 뻐근할수있다고 말씁해주고 넣어주세요
진짜 얼굴 따가워요 놀랬어요 그러고 5초 있다가 잠든거같아요
수술 끝나자마자 눈물 부터 났어요 긴장도 안하고 무섭지도 않았는데
진짜 펑펑 운 것 같아요 영양제 다 맞고 바로 퇴원 했습니다
경과는 일주일 뒤에 본다고 하셨어요
통증운 별로 없네요 원래 수술하기 전부터 쫌 가끔 콕콕찌르는 배아픔이 있었어서
그 고통정도? 계속 아프지도 않아요 가끔씩 그리고 똥꾸멍이 아파요 생리통 정도도 아니고 그냥 별로 안 아프네요
끝나고 미지근한물 한잔 먹고 바로 쌈밥 집에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궁금하신거 물어보시면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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