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주 중절수술 당일수술 당일퇴원 후기
수술 후기를 토닥 말고도 인터넷에 있는 글까지 최대한 많이 찾아 읽었는데요
입원을 해야하는 곳도 있고 라미나리아?라고 자궁을 인위적으로 넓히는 처지를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통증이 상당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전 혼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최대한 아픔을 줄이는 수술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전 수면마취하고 유도분만에 준하는 수술을 하는 곳으로 갔어요
가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니 17주여도 공복으로 내원하면 당일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당일 수술을 목표로 산부인과를 갔어요
-당일 상담, 수술 바로 가능하고
-라미나리아를 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
-여자 선생님이고 부작용까지 솔직하게 말해주는 점
이 부분이 저에게 크게 와 닿더라고요
선생님이 20주 수술 경험이 많다는 것도 결정의 이유였고요
굳이 수술의 이유를 자세히 물어보지 않는다는게 좋더라고요
제가 상담 받으면서 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됐고
수술 방법,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집중해서 알려주셔서 부담이 덜 했어요
공복 상태로 병원에 가게 되면 초음파 검사를 하고
마취랑 수술 동의서에 싸인하게 돼요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랑 제가 사전에 선택한 영양제를 2시간 넘게 천천히 맞고요
시간이 되면 수술실로 수면마취를 하게 돼요
깨어난 후에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한데 기억나기 시작하는 부분은 아랫배가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고 추운 듯한 느낌에 확 정신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이 때부터 기억이 선명한데 중간중간 혈압 재고 출혈이 얼마나 나오는지 간호사분이 왔다갔다 하셨어요
질 안쪽에 거즈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출혈양 체크하는 것 때문에
이것 때문에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물감도 있고 퇴원할 때쯤 제거해주셨는데 그 때 너무 시원 했어요
회복실에선 간단한 간식 같은걸 먹을 수 있어요
정신이 들면서부턴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 전 보호자가 없어서 뭐 좀 사다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어서 그냥 참았어요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이라면 미리 준비해서 가셔도 괜찮을것 같고요
보호자가 있으면 부드러운 빵이다 약간 달달한 간식 사다달라고 하시면 좋을듯 해요
공복 시간도 길고 출혈도 많고 그래서 당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비용은 수술비/진료비/추가 영양제 선택 이렇게 각각 별도였어요
전 17주차 기준으로만 알기 때문에 궁금하시면 제 비용 참고하시게 알려드릴게요
입원을 해야하는 곳도 있고 라미나리아?라고 자궁을 인위적으로 넓히는 처지를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통증이 상당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전 혼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최대한 아픔을 줄이는 수술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전 수면마취하고 유도분만에 준하는 수술을 하는 곳으로 갔어요
가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니 17주여도 공복으로 내원하면 당일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당일 수술을 목표로 산부인과를 갔어요
-당일 상담, 수술 바로 가능하고
-라미나리아를 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
-여자 선생님이고 부작용까지 솔직하게 말해주는 점
이 부분이 저에게 크게 와 닿더라고요
선생님이 20주 수술 경험이 많다는 것도 결정의 이유였고요
굳이 수술의 이유를 자세히 물어보지 않는다는게 좋더라고요
제가 상담 받으면서 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됐고
수술 방법,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집중해서 알려주셔서 부담이 덜 했어요
공복 상태로 병원에 가게 되면 초음파 검사를 하고
마취랑 수술 동의서에 싸인하게 돼요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랑 제가 사전에 선택한 영양제를 2시간 넘게 천천히 맞고요
시간이 되면 수술실로 수면마취를 하게 돼요
깨어난 후에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한데 기억나기 시작하는 부분은 아랫배가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고 추운 듯한 느낌에 확 정신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이 때부터 기억이 선명한데 중간중간 혈압 재고 출혈이 얼마나 나오는지 간호사분이 왔다갔다 하셨어요
질 안쪽에 거즈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출혈양 체크하는 것 때문에
이것 때문에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물감도 있고 퇴원할 때쯤 제거해주셨는데 그 때 너무 시원 했어요
회복실에선 간단한 간식 같은걸 먹을 수 있어요
정신이 들면서부턴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 전 보호자가 없어서 뭐 좀 사다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어서 그냥 참았어요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이라면 미리 준비해서 가셔도 괜찮을것 같고요
보호자가 있으면 부드러운 빵이다 약간 달달한 간식 사다달라고 하시면 좋을듯 해요
공복 시간도 길고 출혈도 많고 그래서 당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비용은 수술비/진료비/추가 영양제 선택 이렇게 각각 별도였어요
전 17주차 기준으로만 알기 때문에 궁금하시면 제 비용 참고하시게 알려드릴게요
